7:34 누가 뭐래도 이사간다는 내 원칙에는 변함이 없어 9:28 이사 간다는 내 소신에는 변함이...읎는 사람이야 9:41 이사 간다는 원칙에 대해서는 일단 변함이 없어요 10:09 아무튼 이사간다는 내 저기저기 소신은 원칙적으로 변함이 없어 12:09 내가 말이지 누누히 강조하지마는 나 이사가는 원칙에는 일단 변함이 없는 사람이야
@@oko7644투자로서는 최고겠지만 당시 시대 상황 생각해서 내가 오지명이면 이사 안갈듯.. 일단 집 바로 아래 직장이 이점이 굉장히 큼. 나도 자영업자고 가게 바로옆에 집이 있는데 퇴근하고도 가게 들를 일이 굉장히 많고 또 태란이 시집가고 혜교 시집가고 영규도 나중에 나간다 그러면 집이 너무 넓다. 가정부 안쓰는 이상 청소만 해도 허리빠질듯
@forreply57182 жыл бұрын
03:50 중요한 시기니 서초구 양재동 빌라 영끌 풀매수하십쇼
@하또니-c6y2 жыл бұрын
다시 느끼는 거지만 지금집도 나빠보이지 않은데.. 식구가 많다하여도 더 좋은집으로 이사를 간다니 ㄷㄷ
11:35 아 자자자 이제 그런 줄 알고 바람도 들지도 말어! ㅋㅋㅋㅋㅋㅋ 11:39 그러니까 저기 현실적으로 말이야 아 저기저 올 연내에는 이사가기가 힘드니까 미리 이사 갈 준비 하지말라 그 말씀이셔. ㅋㅋㅋㅋㅋㅋㅋ 11:49 아 야야 됐어됐어! 됐어! 그러니까 저 경제적인 어려움을 알고 어떤 개인적인 이익보다 어떤 가정을 위해서 응! 안가기로 결정 본 너희 엄마한테 무조건 박수 치는거야 박수!! ㅋㅋㅋㅋㅋ 12:01 그래 저 니 아버지 말대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니깐 일단 올해에는 이사는 못가더라도 내년에 저 얘기해서 저기 얼마든지 이사갈 수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내가 말이지 눈의 강조하지만은 나 이사가는 원칙에는 일단 변함이 없는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 12:02 박수! ㅋㅋㅋㅋㅋㅋㅋ 12:21 얘네들이 정말! 안 만큼 아는 애들이 철 없이 왜이래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12:25 집안 사정이 어떤지도 모르고 말이야 이사 가는게 뭐 중요하다고 그렇게 말썽을 일으키고 그래?!!! 어느 삶은 뭐가 중요해?! 어? 잘만 살면 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