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규가 강사들 강의평가제 때문에 대모나가서 혈서 쓰고, 삭발하는건 언제 올라올까요.? 그게 대박이었는데...
@냥만고영희2 жыл бұрын
446화인데 10월 12일에 올라올거에요. 조금만 더 기다리셔야.......
@AP-gi9ypАй бұрын
욕 진짜 많이 먹었겠다.. 대단하다
@김순금-b7h6 ай бұрын
200백만원재떨이가뚜껑깨짐반100만원
@검은달-w5h2 жыл бұрын
박영규의 논리면 어차피 누군가는 욕할 거 내가 욕해야겠네 ㅋㅋㅋ 200만원도 넘게 깐풍기 얻어먹고 그러다 벌받는 거 알텐데 벼락도 맞은 사람이 사실대로 말했으면 깐풍기 하나는 얻어먹었을텐데
@요정_a Жыл бұрын
1:26 와 인성봐라ㅋㅋㅋㅋ 남의 집에 처음 와놓고 어린애도 있는데 담배 꼬나물고 앉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만오-i3n7 ай бұрын
박영규오래못산다
@김순금-b7h7 ай бұрын
마음대로안됨
@치킨먹고싶다-z4j2 жыл бұрын
어느 순간 내 분청사기가 되어 있는 영규 ㅋㅋㅋ
@user-dabiyyebbi4 ай бұрын
내 소듕한 분청사긴데 ㅠㅠㅋㅋㅋㅋ
@ZIHOOOON2 жыл бұрын
작가도 대단하다ㅋㅋㅋ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쓰레기로 설정 할 생각을 했을까
@시라소니-e2p2 жыл бұрын
신사역으로 나오는분인데 망가진 역으로나오니까 재미있습
@johnyi52922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e2p 논현역은 어때요?
@오반142 жыл бұрын
@@johnyi5292 신사역이 낫죠
@시라소니-e2p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영규처럼 맨날얻어 먹고하면 상종을 않하죠
@시라소니-e2p2 жыл бұрын
@@johnyi5292 웃긴데
@부릉부릉-z5x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버릴거고 그건 내꺼라니.. 시트콤 이라지만 영규 캐릭터는 진짜 현실에선 상종하기 싫은 인물ㅋㅋ 차라리 재떨이 가치를 알려주고 깐풍기나 몇번 더 얻어먹지..
@sxtc5052 жыл бұрын
박영규 배우님 안나왔으면 이시트콤 그렇게 재미 없었을듯
@Mr.son- Жыл бұрын
이덕화 역활이었는데 거부해서 영규형 캐스팅
@시라소니-o5c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영규형님 쓰레기소리듯게 만든작품
@than1719 ай бұрын
두말하면 잔소리죠
@권도훈-x9l7 ай бұрын
때로는 구타유발자 때로는 가장 현실 대표ㅋㅋ
@포로리-p3q4 ай бұрын
역할@@Mr.son-
@파파울프-q1n2 жыл бұрын
욕심이 과한 영규의 최후.. 처음부티 얘기하고 팔아서 나눠갖으면 될것을..
@sdp6667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도자기 두개 가지고 계셨는데 하나는 창고에 방치하고 하나는 재떨이로 쓰시고 후에 이사하면서 버리려고 했는데 도자기 옆에 심상치 않은 사인이 써져 있어서 혹시나 감정가한테 갖다졌더니 조선말기 장인이 직접 만들었던 것 중에 6.25전쟁으로 손실 되고 몇 개 안 남은 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하나는 비싸게 받아서 이모들끼리 나눠 가졌는데 재떨이로 쓰던거는 훼손이 심해서 별로 못 받은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 근데 다른 것도 그냥 재떨이 썼으면 큰일날 뻔했네
@miheepark7943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어차피버린다고했으니 주워온다는생각이아니라 친구한테 얘기를해주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새로워짜릿해 Жыл бұрын
제가 이해력이 딸린건지 무슨말인가요? 친구한테 얘기를 해준다는게 박영규 친구 말하는건가요? 말하면 뭐가 달라지는건가요?
예전에 누가 댓글로 저 시대로 돌아가고싶다하던데... 지금도 그런데 아무데나 담배 뻐끔뻐끔피고 선생이 학생 죽도록 때리고 교통질서도 그닥 좋지않다가 여러문명도 2022년보다야 부족할텐데... 특히 비흡연자앞에서 담배 뻐끔뻐끔 피던 시대...
@박어허2 жыл бұрын
@@bca-nq4el 시외버스에 재떨이가 있었죠 ㅋㅋㄱㄴ
@Freemap382 жыл бұрын
@@Ttogoni_0710 다 장단점이 있죠 지금은 개인주의를 넘어서 남피해주면서 자기는 이득을 챙기려는 이기주의에 학생을 개패듯이 패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가정교육 개박살나서 학생들이 선생을 패거나 욕을하는 교권이 바닥을 기는 세상이죠ㅋㅋㅋㅋ 결론은 저때나 지금이나 생활편리는 다르지만 결국 시민수준은 도찐개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