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담배가 해롭다는 생각이 별로없었음. 심지어 미국에선 담배가 목건강에 좋다고 공익광고도 할때였음
@benedictkim36102 жыл бұрын
@@seongchoe7803 순풍산부인과 나올 무렵은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김옵션공자17 ай бұрын
@@seongchoe7803저때가 90년대말인데 저때도 담배해로운건 다 알았어ㅋ
@치권유5 күн бұрын
😊😊😊😊
@최유진-j9u2 жыл бұрын
순풍이 제일 오래돼서 그런가 웬그막 똑살 보다 옛날의 맛이라 해야 하나 보면 뭔가 구수한 맛이 느껴짐 ㅎ
@튜브튜뷰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이거~~먼저.방영을 햇으니까
@라포거스 Жыл бұрын
제일 오래된건 아님
@Mr.son- Жыл бұрын
오박사네 사람들보면 70년대같음
@부릉부릉-z5x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버릴거고 그건 내꺼라니.. 시트콤 이라지만 영규 캐릭터는 진짜 현실에선 상종하기 싫은 인물ㅋㅋ 차라리 재떨이 가치를 알려주고 깐풍기나 몇번 더 얻어먹지..
@텁조-h7c Жыл бұрын
이창훈도 개웃김 ㅋㅋㅋ
@파파울프-q1n2 жыл бұрын
욕심이 과한 영규의 최후.. 처음부티 얘기하고 팔아서 나눠갖으면 될것을..
@sdp6667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도자기 두개 가지고 계셨는데 하나는 창고에 방치하고 하나는 재떨이로 쓰시고 후에 이사하면서 버리려고 했는데 도자기 옆에 심상치 않은 사인이 써져 있어서 혹시나 감정가한테 갖다졌더니 조선말기 장인이 직접 만들었던 것 중에 6.25전쟁으로 손실 되고 몇 개 안 남은 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하나는 비싸게 받아서 이모들끼리 나눠 가졌는데 재떨이로 쓰던거는 훼손이 심해서 별로 못 받은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 근데 다른 것도 그냥 재떨이 썼으면 큰일날 뻔했네
@최불암-x3q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픽션이라지만 한심한 영규 으이구 ㅋㅋㅋ 박영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가요 역쉬 선생님은 시청자들을 위한 연기자ㅜ이십니다.
@한라산-j2s2 жыл бұрын
영규는 식후땡을 하네요 ㅋㅋㅋㅋ
@감성끝자락2 жыл бұрын
12:46 영규 통곡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y3e4z Жыл бұрын
05:22 편집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ㅋㅋㅋㅋ
@차크사11 ай бұрын
😂😂😂😂😂😂😂😂😂😂😂😂😂😂
@miheepark7943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어차피버린다고했으니 주워온다는생각이아니라 친구한테 얘기를해주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새로워짜릿해 Жыл бұрын
제가 이해력이 딸린건지 무슨말인가요? 친구한테 얘기를 해준다는게 박영규 친구 말하는건가요? 말하면 뭐가 달라지는건가요?
에르메스 재떨이 듀퐁라이타 유행하던 시절 그 시절을 모름 참신한 소재겠네 미선이네 밥먹는 그릇은 겐죠임 요즘사람들은 모를듯
@seinkim97852 жыл бұрын
영규 친구 쌩판 남의집에서 담배 ㅋㅋㅋㅋㅋㅋㅋ
@죽림칠현2 жыл бұрын
영규 친구 480화에서 영규 편저의 희생양된 친구중 한분 참고로 배우분은 김태영씨
@Ttogoni_0710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누가 댓글로 저 시대로 돌아가고싶다하던데... 지금도 그런데 아무데나 담배 뻐끔뻐끔피고 선생이 학생 죽도록 때리고 교통질서도 그닥 좋지않다가 여러문명도 2022년보다야 부족할텐데... 특히 비흡연자앞에서 담배 뻐끔뻐끔 피던 시대...
@박어허2 жыл бұрын
@@bca-nq4el 시외버스에 재떨이가 있었죠 ㅋㅋㄱㄴ
@Freemap382 жыл бұрын
@@Ttogoni_0710 다 장단점이 있죠 지금은 개인주의를 넘어서 남피해주면서 자기는 이득을 챙기려는 이기주의에 학생을 개패듯이 패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가정교육 개박살나서 학생들이 선생을 패거나 욕을하는 교권이 바닥을 기는 세상이죠ㅋㅋㅋㅋ 결론은 저때나 지금이나 생활편리는 다르지만 결국 시민수준은 도찐개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