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 약간 민준이가 왜 선물로 드렸는지 알거같은게 투명한 플라스틱에 동글동글항하고 한손에 들어갈만큼 조그맣고 뚜껑으로 딸깍 닫을수 있는게(젤중요) 내가 어렸을때 되게 좋아했던 것들하고 비슷함 젤리든 과자든 장난감이든 포장지나 부품에서 저런거 발견하면 꼭 가지고 놀았는데 작은 상자같기도 한게 귀엽고 엄청 뭐랄까 만족스러운?그런 기분인데 설명이 잘 안되네 미니어처 좋아하는거랑 비슷한데 암튼 어렸을때 되게 맘에 들어했었음 안에 조약돌이나 바비인형 신발 같은거 넣어놓기도 했고 저것보다 작은것들을 넣어서 작은 보관함 같이 갖고 놀았던거 같음…, 맞아요 디자이너 Lee 그건 민준이의 마음 그 자체였던것 입니다….
@딩딩디기딩딩딩3 жыл бұрын
아 민준이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부끄러워서 도망가는 민준이 그ㅟ여워서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f2p3 жыл бұрын
이집볼때마다 너무 부러워..특히 어머니..너무 멋있으심..
@kv6613 жыл бұрын
하이킥 볼때는 김범을 이해하지 못했던 나지만 해쭈가좍 븨로그만 뜨면 얼레벌레 뛰어오는 나를 발견하며 유사김범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