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요구만 하고 줄 것이 없으면 구걸이다. 전형적인 테이커의 모습이다. 2. 거절 당해도 상처 받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경기장 안에서 성찰하고 실력을 갖추자. 3. 지금 요구가 최선인지 생각해보고 요구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때는 요구해라. 4. 잃을 게 없을 때 원하는 것을 요구해라. 신뢰 관계가 없거나 실력이 없는 경우에 요구는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5. 내가 그렇게 요구해도 되는 포지션 및 상황에 있을 때(임산부_ 요구가 권리가 되는 진상 짓은 하지 말자) 6.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때(만약 책을 잘못 읽고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아무거나 계속 요구하면 이건 폭력이다.자녀나 배우자를 포함해 주변 사람들 모두 포함되는 말) 7.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지 않을 때(당연하게 계속 부탁하는 것은 쓰레기 마인드이다.) 내가 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자세히 책에 담긴 레퍼런스의 부족함을 보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에게 배우자에게 또는 직장 동료를 넘어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폭력을 행사했을지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오늘도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추앙합니다.
@yorijori-pong Жыл бұрын
와 정리 잘하시네요!! 덕분에 바로 읽어보고 빠르게 영상 한번 더 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파라오-i6c Жыл бұрын
3번째 읽고 있습니다 읽을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또 달라요 씹어먹고 싶은 책이네요 나에게 복제하고 싶어요
@연어-g4x Жыл бұрын
간절해지기위해서 1년을 시한부로정했습니다 10년,3년은 너무길고 1년으로 정한이유는 매일이 마지막날이기때문입니다 심지어 년도가 바뀌어도 같은 날은 절대 다시안온다는거죠 정해놓으니 마인드가 바뀌는신호가 오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TV-vo1hx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반드시 목표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성실이최고의스펙이다 Жыл бұрын
이런 특강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박사님 어디에도 없습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 독서하며 문해력 향상시켰으면 합니다. 책 내용을 제대로 씹어 삼키세요. 그리고 pds다이어리 단톡방을 활용하세요. 구체적인 행동전략은 pds입니다. 계획하고,실행하고,반성하며 보다 멋진 미래의 나를 하루씩 만들어 나가세요
@파라오-i6c Жыл бұрын
책을 3번째 읽으면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무엇이 문제 였는지 항상 답답하고 괴로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 과도 바꿀수 없는 책 신박사님 강의 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돌려줄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려 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hs-md2pu Жыл бұрын
이번 특강은 아침에 휴대폰 열어서 맨 처음으로 본 영상입니다.!!^^ (책은 e-교보문고에서 주문해서 제주에 있는 친오빠에게도 보내고,저도 주문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잡동사니 유튜브 영상 안보렵니다. 늘 계획했던 목표들이 오래가지 못하고 실패했었는데 다시 맘잡고 6개월 목표,1년 목표를 단기간 목표로 잡고 저도 휴대폰 영상으로 찍어두려고 합니다. 앎이라는건 참 끝이 없는것 같아요. 제 나이가 40대 중후반이지만 사는게 매일 그 자리라 답답함과 짜증이 연속인 날들이지만 다시 일어나야겠습니다. 부끄러운 엄마는 되지말자, 다짐해봅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이어강 Жыл бұрын
신박사님은 제 마음 속의 멘토이십니다. 제 주변 다섯 분 중 한 분으로.
@johnkwon400 Жыл бұрын
갈수록 견고해지네요 하나하나가 다 명강 오늘꺼는 명강오브명강
@최샘찬5 ай бұрын
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 박사님 덕분에 퓨처셀프를 적용해 인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온라인에 댓글 잘 남기지 않는데, 박사님의 퓨처셀프(따님을 위한 더 나은 대한민국)에 동참하기 위해 남깁니다😁 최근 가장 큰 변화는 노력이 즐겁다는 점입니다. 퓨처셀프를 알기 전엔,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현재를 희생해가며 노력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목표를 위한 계획들은 늘 제게 스트레스였고,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미래의 내가 과거인 현재로 돌아와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해야 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공부할 기회가 주어졌음에 감사함으로 집중합니다.😌 퓨처셀프를 알기 전엔,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1년 후 시험장에서 모르는 문제를 풀고 있던 제가 과거로 와서 책을 봅니다. 더 적극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회피 동기죠. 5년 후 제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관련 지식을 공부합니다. 더 몰입하게 됩니다. 😁 그래서 집중력이 말도 안 되게 늘었습니다. 퇴근 후 공부하는데, 과거 억지로 앉아 있을 때 한 달치 공부량을, 일주일 내에 소화하고 있습니다. 신 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외국계 기업에 취업한 신입의 영어실력이 빨리 향상되는 것처럼요. 그리고 신 박사님이 하고 계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할 때 포기하지 않게 되는 것처럼요. 👍🏻 좋은 책 읽게 해주시고, 특강까지 열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다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한다. -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았다(시크릿이 아니라 이미 받은 미래의 내가 돌아왔다). - 희망은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다. 내 권한이고 유연하게 길을 찾는 생각이다. 잘생긴 신 박사님, 미래의 따님이 행복하도록 건강해주세요!! 꼭이요!! 😊
@ViViDWorLD Жыл бұрын
이런 선한 영향력이 온 한국에, 온 세계에 뻗쳐 많은 사람들이 희망스런 얼굴로 밝게 웃는 모습이 떠올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명확한 하루가 되길 빌어요🎉
@퓨처셀프-q4m Жыл бұрын
저는 세번째 읽고 있습니다
@정승환-t3b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진짜 현명하신분이시다 감사합니다
@sponge마법 Жыл бұрын
저도 책 신청하고 기다리고있어요^^
@열정빼면시체-f9v Жыл бұрын
와 17강 다보니까 18강이 올라왔어요! 오늘 너무 감사한 일이 많네요!
@고슴도치아빠-v3c6 ай бұрын
퓨처셀프 51개 영상 모두 보기 진행 중입니다. 저 또한 쉽지 않겠지만 원하는 것을 요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유효상-y5i Жыл бұрын
와 원하는것 요구하라 장에서 읽으면서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사이다처럼 찝어주시네요. 신박사님 최고입니다. 항상 진실하고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현재 퓨처셀프 2회독에 특강 전부 다들었습니다. 프사 남김말도 '몰입'에서 '퓨처셀프'로 바꿨습니다. 제 인생 핵심 가이드 키워드로 정할만큼 인상적입니다. 퓨처셀프 만세, 신박사님 만세 ~~^^
@쓰리고-f1g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elikim269 Жыл бұрын
18강 완료!
@문승원-s9f Жыл бұрын
15:42 18:11 19:27 수정 중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jungsun79 Жыл бұрын
씽큐 14기에요 😊 저한테 마지막책 벤버냉키의 21세기 통화정책 진~~~짜 힘들게 반넘게 읽는중이에요. 읽으면서 포기할까 한10번 생각했나봐요...그래도 퓨처셀프를 생각해서 끝까지 도전 할꺼에요. 요거 읽고 퓨처셀프 꼭 읽을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 신박사님은 제 주변사람 다섯명 중 한명입니다.
@aranip67598 ай бұрын
자신의 무능과 만나는게 괴롭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진짜 그런 모습을 보는게 다른 사람들한테 갈굼 당하는 거보다 더 불행해지는 일 같습니다. 그걸 극복하지 못한다면요 유퀴즈에서 손웅정감독님이하신말씀 인데요. 너무. 제 맘에남아있어요 "저는 흥민이가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흥민이가 행복할려면 축구를 잘해야 돼요. 그거밖에 없어요" 이거듣고 너무 와닿았는데 .. 자신의 무능과 마주한다는 게 참 괴롭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지난 세월 동안은 무능을 만나면 쉽게 좌절하고 나는 그런 사람이야 하고 슬퍼지고 포기하기만 했던것같아요.그리고 그감정은 고스란히, 자존감하락,불안으로 바뀌어서 맘한켠에 단단히 자리잡고요. 그런데 이제 퓨처셀프 책 읽었으니 행복만이 기다릴 거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얼마 전 또 비슷한 일을 겪고 너무 슬퍼지려 했어요.하지만 옛날처럼 그런 마음 안느끼려고 . 어떻게든 퓨처셀프 내용 하나하나 되새김 하면서 버텨내고 있습니다.아오..힘들어죽겠네요!!!ㅋㅋpds다이어리 단톡방신청합니다오늘!! 좌절하지 않으려고요. 감사해요 !
@wlqrkrhtlvek08 Жыл бұрын
이야... 이번 특강 미쳤네요. 진짜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juheelee8447 Жыл бұрын
오늘까지가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서평을 써야하는데...중간에 '퓨처 셀프'읽느라, 통화 정책은 읽지도 못해서, 서평도 쓰지 못해 속상하네요. 그러나 좋은 책을 많이 독서 하게 되니, 정말 미치게 감사합니다. 작년 11월에 영어독립 66챌린지를 시작으로 상상스퀘어가 주식상장을 하게되면 저는 반드시 투자한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일본으로 꼭 진출하시고, 주식상장도 꼭 하세요. 저도 주식이라는 거에 투자도 해보게요. 진심입니다. 혈압 올라가니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늘 진심으로 영상 찍으시는 모습에 감동 먹고 있습니다. 애쓰시는 신박사님을 위하여, 아니 저를 위하여 저도 '퓨처 셀프'에 미쳐 가고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매 강의가 명강의 입니다. 전 오랫동안 경기장안에 들어가지 못한것이 자신의 무지함을 직면하는것을 회피하려한것 같습니다. 몇달전부터 경기장안에 들어와서 무지함에 점점 직면하고 있고나서 책 읽기 시작했을때도 경기장안에서도 가장자리에서만 있었는데 박사님의 퓨처셀프로 더 경기장안으로 들어갑니다. 더 무지함에 직컷탄을 맞고 힘든 여정 내가 싫어하는 여정이 보이지만 나의 퓨처셀프를 생각하니 so exciting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jinjin3864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강연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가져다 쓸게요! 제 일상의 곳곳에서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ㅎㅎ 귀한 강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kti294 Жыл бұрын
23년 12월 31일에 존재하는 미래의 내가 되어 올해 이룬 것을 적어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9월 17일 이지만, 12월 31일의 일기를 쓰는 거지요. 올해도 작년처럼 성과없이, 실패만 가득했었거든요. 올해가 끝날 때에는 무엇이라도 풀리길 바랐습니다. 그렇게 내가 이루고 싶었던 것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2개월 정도 방치해둔 PDS 다이어리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PDS 다이어리 마지막 장에 있는 2023 Look Back 페이지를 찢어서 앞 뒤 페이지로 정말 신들린듯이 일기를 썼습니다. 남은 3개월이라도 정말로 내가 최선을 다한다면 이룰 수 있을 것들을 적어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휴.. 그래도 이 정도면 올해 괜찮게 살았다… 그리고 마지막 줄에 올해 너무 고생많았고, 잘 해줘서 고맙다고 적었습니다. 이걸 쓰면서 저도 그렇게 많이 울게 될 줄 몰랐습니다. 잘 감정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속으로만 썩히는 타입인데, 그렇게 펑펑 울고나니 그 일기 한 장이 애틋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무실에 몰래 두고 힘들때마다 읽으려합니다. 어쩌면 내 인생이 바뀌는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DS 다이어리도 다시 적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목표를 이룬 자랑스러운 내가 있는 12월 31일로 향해 가보려합니다.
@연어-g4x Жыл бұрын
2빠2빠!!!! 크 뿌듯합니다~
@클릭-c1k Жыл бұрын
100강 가나요?ㅎㅎ 책 기다리는 중인데 ㅋ
@yorijori-pong Жыл бұрын
책 내용 뜨자마자 처음으로 바로 옆에있던 책 집어들고 단계4 챕터 다 읽었어요. 당장 필요한 부분이라서 그런지 정말 순식간에 다 읽히더라고요 심지어 너무 짧게 느껴져서 벌써 끝났나 싶을 정도로ㅋㅋㅋㅋㅋ 마침 신박사님이 내용 다시 제대로 짚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 부분 근처 다 형광펜으로 칠해놨거든요 ㅋㅋㅋㅋ 옆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적어뒀어요! 추가로 알려주신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방법도 메모해서 붙여뒀습니다. 혼자서 책을 읽었다면 놓쳤을 부분인데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앞으로의 플랜을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걸 구체화하고 자동화하는게 제 목표였는데 마침 책을 펼쳐든 김에 뒷부분 제목을 훑어봤더니 바로 다음 챕터에 자동화가 있어서 너무 신나요!! 제대로 도움받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그걸위해 일단 18강부터 조금이라도 더 소화해보러 가겠습니다! 이번 특강도 감사합니다!!❤
@버스타고소풍가자 Жыл бұрын
강연때 말씀이나 이번 동영상도 꼭 읽어야겟단 생각에 방금 구매했는데ㅡ문해력이 부족한지라 ㅎ ㅡ이번처럼 좋은말씀으로 책에대한 해석과 에너지 주세요ㅡ항상 감사합니다~♥
@Do.It.orWHA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해요. 책을 읽을때 이 부분을 보면서 집중도가 약간 떨어지는 기분이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돼 그랬는지 알게됐어요. 저자가 보완해야 할 부분이어서도 그랬지만 제게 정말 필요한,그래서 마주하기 어려운 부분이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charge nurse를 해야 하는 때가 많이 있었어요. (charge nurse는 한국에서 지금 어떻게 부르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서….팀 리더라고 할까요?! 부서 총 책임자인 메니져는 따로 있지만 실무에서 그날 유닛의 흐름을 총괄하는 담당자라고 할수 있어요. 본인이 돌봐야 하는 환자들도 물론 있구요. 그날 무슨 일이 있느면 환자도 동료도 의사도 다른 부서에서도 매니져도 챠지 널스를 먼저 찾게 되죠 ) 암튼 챠지를 봐야 하는 상황도 많고 동료들이나 매니져나 도와 줄테니 더 해보자고도 했었는데 … 결론적으로 챠지역할만 하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몸이 아픈 상활까지 되어서 챠지를 보는 대신에 환자를 더 많이 보겠다고 말하는 지경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 상황을 피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부서도 옮기고 했었는데 옮긴 부서에서도 연차가 생기니 똑깥은 상황이 생기네요. 근데 이 챕터를 읽고… 아니 오늘 강의를 듣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랬구나 하구요. 제 성격이 좋은게 좋은거고 되도록 갈등이나 싸움은 피하자 주의거든요. 내가 참을수 있어서 해결되는 일이면 최대로 참는 선택을 하구요. 만약 용기내서 원하는것을 말했을때 거절 당하면 진짜 엄청 상처 받아서 다시는 언급을 안하거나 관계를 느슨하게 하기도 하구요. 제가 부탁을 받는 입장이면 사정상 거절을 해도 그게 정말 너무 맘에 오래 남아요.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요구하는 법은 …제 나이도 이제 45이어서 그 동안 겪은 일들 덕에 많이 나아졌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리더가 되기에는 너무 부족한 수준인것 같아 속상해요. 난 리더는 못하지만 엄청난 완벽한 follower라고 동료들에게 말하기도 하는데 …머리로는 할수 있을것 같아서 시도하는데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 포기해햐 하는 상황이 싫어요. 설명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거절 당해도 상처 받지 않는 마음가짐은 배울수 있은 건가요? 전 그냥 시간이 지나 잊혀지기를 기다리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 😂
신박사님을 존경합니다 퓨처셀프 혹은 상상 스쿼어에서 출판한 책들을 몹시 읽고 싶습니다 혹시 밀리의 서재에 그 책들을 오픈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studian365 Жыл бұрын
밀리의 서재랑 협업을 할 예정은 없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감동-i4m Жыл бұрын
그분인가? 전에 박사님이 따님이름불러준 어느 식당직원분 너무 잘해서 직원뽑고 싶다고 한 영상있었거든요. 근데 그분이 일하고 있어서 스카웃하면 상도덕에 걸려서 말았다는 영상.전에 어느인터넷방송인분이 다음에 보자고 상투적 크로징인사말했는데 다음날 만두들고 집으로 온분있대요ㅋㅋ.(무단방문) 다수를 상대하면 별분이 다계심. 그분이라고해도 다시 면접봐야하죠.그정도로 서비스정신이 좋다는 뜻이지 진짜 뽑는다는 맥락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