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입부부터 글라스기브넨이 봉인을 풀려고 시도하고 끝내 봉인이 풀리며 쇠사슬이 힘없이 뜯기겨 플레이어앞에 일어나게됨, 그때 플레이어의 뒷모습과 위협하는 글라스기브넨을 클로즈업 시킴으로 엄청난 위협에 맞서는 플레이어 자신을 보게됨. 벌써 8년이 지낫는데 감성이 아직도 잊혀지질않습니다
@lootin7598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보스 솔플히는게 취미인데 시즌 1에서는 엘쿨기사단 하고 얘만 지크린트 셋만
@cloudalpaca31847 ай бұрын
처음 글기 레이드 들어갔을때 중압감 쩌는 브금에 맞춰서 글라스기브넨이 일어나서 포효하는 연출 보는 순간 온 몸에 소름돋는 전율을 느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저 도입부는 여전히 정말.... 끝내주네요
@캄풍3 жыл бұрын
등장씬 마지막에 소리지를때 카메라 각도 개 씹레전드
@Goblin69743 жыл бұрын
You still alive?
@jitaek014 жыл бұрын
글기 처음 나왔을때 예고 트레일러 보면서 받은 충격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듯.
@ee-ii5vm4 жыл бұрын
바지파편 내놔아아
@cloudalpaca31844 жыл бұрын
마영전 브금중에 탑 3에 들지 않을까... 처음 글기 레이드 뛰었을때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아직까지도 BGM 들으면 글기 울음소리가 들리는거 같음;;
@kirschb81672 жыл бұрын
ㄹㅇ 아직까지 글기 레이드 임팩트나 브금이나 그때 당시 트라이들은 안잊혀짐..
@초승달-s4d Жыл бұрын
글기가 진짜 미쳤던게 맵 분위기 카타콤 즉 지하 깊은곳 묘지 근데 갑자기 왠 괴물이 나오는데 봉인된거처럼보임 근데 갑자기 쇠사슬 끊고 나오는데 등에는 날개가 달렸고 팔은 4개고 가죽은 미라나 좀비마냥 되었고 그와중에 얼굴은 또 에일리언같이 생겼음 존나 뭔가 언벨런스하면서 무섭게 생긴 근데 또 존나 큼 ㅋㅋㅋㅋㅋㅋ 이걸...잡는...다고? 시발...존나 무섭네!?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erwalt4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되는 음악이면 막 게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오케스트라 라이브로도 연주되고 그럴거 같았는데...
@김민석-v1i9v4 жыл бұрын
대중적으로 쓰이는건 크크신밖에 못듣긴했네요
@익명의라마4 жыл бұрын
@@김민석-v1i9v 카이스트 기수단 무대에서 쓰였답니다. 좀 많이 짤렸지만..
@쑥님-i4q Жыл бұрын
rpg게임 이것저것 해본 입장에서.. 솔직히 마영전 음악정도면 온라인게임들중 탑급이라고 장담합니다만.. 게임 자체가 워낙 비주류였다보니 잘 기억 안되는거 같습니다.. 좀 씁슬..
@최승민-q6y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시작하기전에 캠키고 발리 던지고 시작하지
@user-KkOoRrEeAa4 жыл бұрын
진짜 첨 나왔을때 공포감 들었음 브금때문인가 그담 시즌 2땐 저거노트가 공포감 은근 있었고 꿈에도 나왔음 도시 파괴하는 저거노트를...
@m8809122 жыл бұрын
난이도면에서도 티탄 토르 아글란 잉켈스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할만했는데. 엄청난 피통, 가호창 용자없는한 거의 견제수단도 없는 강인함, 대부분 패턴이 광역형이자 브레스는 동시다발 핀포인트 유도공격. 생존기 무색하게하는 연타성공격, 제일극악이던 선딜거의없는 뒤돌려치기. 거기에 카단이전 제일 즉사기에 가깝던 잡기찍기패턴등. 엘쿨 기사단 레이드나와서 엘쿨장비나오기전만해도 계속 어려운보스로 군림했던
@주원장-z7m5 ай бұрын
티탄 발리스타 토르 광역감전도 출시 당시 최종스펙 방어 우습게 뚫는 딜이라 행불 아니면 걍 즉사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