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최상위권 부모님들의 공통점 (특목고 교사 출신 교육 컨설턴트 하지원 선생님)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최상위권 부모님들의 공통점 (특목고 교사 출신 교육 컨설턴트 하지원 선생님) | 스튜디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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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studiossss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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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e-m4j Ай бұрын

부모가 어떻게 해주기보다 아이스스로 엉덩이가 무겁고 고지능에 성실함을 장착하고 태어나는게 관건인것같아요..저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이가 스스로 했어요 그 말이 맞을듯요

@msmorado 2 ай бұрын

초등때는 자기의 일을 알아서 챙기는 연습,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하도록 반복, 습관화 하는게 중요하겠네요.

@baymax2017 2 ай бұрын

대학입시에 대해 다들 겉으론 부모님덕, 주변환경 덕이라 겸손의 말을 하지만, 보통 자기가 잘나서 됐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충격적으로 많았습니다. "사실 부모님도 노력했지만, 내가 영리하고 똑똑해서, 내가 남보다 좀 더 나았기에 그것도 통했던 것." 하는 생각. 정말 잘나서 된 비율은 한해에 10명이하로 보입니다. 10명도 보수적으로 본 거고 사실 엄밀히 말하면 1-2명만 나와도 대단한 것.

@studiossss 2 ай бұрын

❤️

@studiossss 2 ай бұрын

❤️

@장주인백 2 ай бұрын

아이큐 차이가 일반적인 상위권과 극상위권을 나눈다고 합니다. 특목고처럼 우수한 학생들끼리 경쟁을 시키면 아이큐의 위력을 더 정확히 관찰 된다고 합니다. 기준은 아이큐 120 이 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정말 3번이상 검사해도 아이큐가 120이상 나오는 사람은 아주 어릴때 부터 스스로 한글을 깨친다던지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 있고 과외나 선행학습을 하지 않고 스스로 높은 성적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고 했어요. 선행이나 과외로 공부한 학생이 이 부분에서 밀린다고 했고 그 차이가 상위권과 극상위권의 차이라고 지쌤의 지니어스 천재 연구하시는 분이 그러셨어요 그리고 천재라고 모두 공부를 잘하진 않는다고 해요 천재인데 집중력 인내력이 모자라는 유형은 여러가지 잡다한 것에 몰두해서 공부를 오히려 못한다고 합니다. 보통 초중고때 아이큐 검사후 점수가 높으면 선생님이 부르는데 그 아이들 중에 1~2명이 머리 좋은데 공부에 별 흥미가 없는 유형이 꼭 있다고 합니다.

@minnielee2481 3 сағат бұрын

ㅋ 제가 그중에 한명 이였네요.. 선생님께서 그 머리로 왜 공부 안하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