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드뎌 해주셨다.. 태경님은 생방도 왠만하면 안하고 합방도 친하고 원래 자주 하는사람들 이랑만 하는데... 재밌는 컨텐츠도 계속 짜내시고 꾸준히 영상을 올리는건 물론이고 편집자님이 아프셔서 영상 못 올린날 이외에 쉰적 거의 없음..ㅠ 게다가 가끔가다 조금 합방을 하는건데도 불구하고 자신 분량보다 다른사람이 얘기 하도록 말도 아끼는 착한 인성.. 근데 태경님이 나왔다는것은.. 다음은..쁘허님인것인가..
@5s3xll9 ай бұрын
1:53
@이름없음-f4g3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유행할때 처음 알았는데 그땐 프로할줄알았는데.. 지금은 마크 로블록스같은거 하기엔 너무 아까운 재능인거 같다
@호랑좌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gosxo 뜻이 대체 뭘까 혼자서 상상의 나래 펼친 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핸태네 ㅋㅋㅋㅋㅋ
@warui_same3 жыл бұрын
파하
@neverendingstory7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출석체크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new400403 жыл бұрын
전학와서 첫번째로 친해진 친구가 집에 초대해서 태경, 빅민, 비콘 을 보여줬고 3중 하나를 선택해서 보자고 했는데 내가 태경을 고르고 팬이 되었다......
@ssyu-y6f3 жыл бұрын
공시생 j군의 인물사전이 궁금합니다
@09_pdy23 жыл бұрын
ㅋㅋ
@주해성-e3k3 жыл бұрын
ㅇㅈ
@이태주-p7h3 жыл бұрын
@¡ᒷᔑꖌ𒈙𒐫꧍𒈙𒐫¡ᒷᔑꖌ𒈙꧄𒈙I𒈙𒈙ꧥ𒈙L𒈙ᔑᒷᔑꖌ𒈙𒐫꧍𒈙𒐫¡ᒷᔑꖌ𒈙꧄𒈙I𒈙𒈙ꧥ 이름 개지리네
@루나-i1y3 жыл бұрын
@¡ᒷᔑꖌ𒈙𒐫꧍𒈙𒐫¡ᒷᔑꖌ𒈙꧄𒈙I𒈙𒈙ꧥ𒈙L𒈙ᔑᒷᔑꖌ𒈙𒐫꧍𒈙𒐫¡ᒷᔑꖌ𒈙꧄𒈙I𒈙𒈙ꧥ 이름 뭐야?
@딸기씌-l9d3 жыл бұрын
@잼민이조사단꧍𒈙𒐫¡ᒷᔑꖌ𒈙꧄𒈙I𒈙𒈙ꧥ𒈙L𒈙ᔑᒷᔑꖌ𒈙𒐫꧍𒈙𒐫¡ᒷᔑꖌ𒈙꧄𒈙I𒈙𒈙ꧥ 신기하다
@sorang_3 жыл бұрын
6년차 태싹이로서 아는 내용은 많았지만 모르는 것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정필준-t7k3 жыл бұрын
태경님을 하셨다면 재능이 넘치고 매력이 넘치는 쁘허님 해주세요!
@abzxcv3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학생때는 학교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태경유튜브 봤었는데 ㅋㅋㅋㅋ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진짜 아무생각 없이 태경님 보던 시절이 그리워요 😂😂 비록 지금은 태경님 유튜브를 보지는 않지만 응원할게요!!
@8-8s23 жыл бұрын
나의 유치원과 초딩 시절을 즐겁게 지낼수있도록 만들어주신분...•~• 6년전부터(태경님께서 영상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부터 봤져..후후) 아이작,미친 염소 시뮬레이터 등등 진짜 초창기 때 부터 봐서 너무너무너무 추억..
@가솜이-l3d3 жыл бұрын
제가 원했던 태경니임!!! 감사합니당 ㅎㅎ
@임경민-w8y3 жыл бұрын
0:41 엄..... 이 유튜버 내 잼민이 시절을 재밌게 해준 유튜버인데 진짜 추억이다
@minhyun0_03 жыл бұрын
내가 중1 때 부터 태쁘님 봤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볼 줄 몰랐지ㅋㅋㅋㅋㅋ
@애옭-o4k3 жыл бұрын
태쁘커플은 완전 인정합니댜 두분은 참 보기좋아요 진짜 지금보다 더 오래가셨음 좋겠어요💙🐳
@존경김3 жыл бұрын
태경님은 진짜 너무 사랑하고 쁘허님 애교 너무 귀여우시고 좀벌레 싫어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심 태경님 생일선물 멋 받아서 삐지신 것도 너무 귀여우시고 와 내가 얼마나 댓글 쓴거냐 내가 정말 사랑하고 오랫동안 본 태경님 7살 현재 5학년 들어가는ㄴ데 어ㅏ.. 7살 그립다 그 아기 베이비 어른 보는 시절... 유치원 늦어서 하나도 안 간 시절.. 지금은 줌 수업이지만 그래도 1일 1영상은 필수죠 생일날 영상 만들고 싶었는데 그림이 잘 안됨 오타나도 이해해주세요 진쯔 근데 쁘허님 태경님 둘다 정말 우정 커풀?.. 같운 와 이거는 그냥 사랑 사랑 만남이다 그냥 쁘허님이랑 태경님이 둘이 진정한 사랑 하시는거
@uri-hz6mz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태경님 유튜브 볼려고 유튜브 가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태경님이 절 유튜브라는 세계로 이끌러 주셨죠...(약 5년차 태싹이)
@user-fo3xb5cp8n3 жыл бұрын
와... 개오랜만이다 진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