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Daily Life Of Twin Baby Pandas Preparing For Going Outside🐼│Panda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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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Panda Family🐼🐼】
A few months ago, the twins were wriggling
But they have grown up well and
They are almost ready to go outside👀
And after a long time,
They heard each other's voices up close
First daughter Fubao and
Mom Aibao's reactions!
Check it out in the video right now!
Please subscribe, like, and leave some love comments for AiRuHu💕
#Fubao #Ruibao #Huibao #Aibao #Panda #PandaWorld #Panda #Everland #GalaxyS23Ultra #withGalaxy #SharetheEpic @Samsung

Пікірлер: 4 000

@user-mm8bb7he8o 5 ай бұрын

뿌딩이여러분 안녕하세요? 푸바오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입니다. 12/25일 영상에서 아이바오와 루이.후이바오 통로적응 과정에서 밖에 있는 푸바오와의 행동과 소리를 듣고 많은 걱정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아바오와 푸바오 사이에 소통의 필요성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소통을 시키는 것은 독립의 완성단계에 있는 푸바오에게도 루이.후이바오를 육아하는 아이바오에게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쌍둥이 아기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아이바오도 경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만약 소통을 진행하게 되면 푸바오에게는 혼란과 아이바오게는 경계, 루이.후이에게는 위협이 될수 있습니다. 루이.후이는 현재 성장과정 중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고 나무를 오르는 연습이 필요한 상태로 내실에서 외부로 나가는 적응훈련 중 입니다. 1월 초 아이바오가 루이.후이를 데리고 나가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푸바오와 교차전시를 하게 됩니다. 루이.후이의 적응에 따라 시간을 늘려가며 진행시킬 예정이며 적응이 완성되면 오전 아이바오와 아기들, 오후는 푸바오가 여러분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바오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담당사육사로써 말씀드리오니 믿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바오가족들 입장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user-co8pw2sl4h 5 ай бұрын

할부지 넘 감사하고 항상믿고 응원합니다~~~

@user-gi4cp2ij4m 5 ай бұрын

동생님 냄새에 경계하는 우리 푸 ~ 너무 잘 컸다는 증거같아서 저는 너무 대견했어요 사육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려요😊

@waving- 5 ай бұрын

할부지 건강챙기세요 🫶🏻

@meiren2 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육사님! 바쁘신 와중에 뿌딩이들을 위해 이렇게 댓글로 설명까지 해주시고 괜시리 죄송스러운 맘이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전적으로 믿고 응원합니다!

@dduri1230 5 ай бұрын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사육사님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만 잘챙기십시요 ㅠㅠ

@ocrao 5 ай бұрын

끽해봐야 유튜브나 에버랜드 저 먼발치에서 판다 몇번 본게 끝인 사람들이 베테랑 사육사한테 고나리하고 가르치러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____wwwwwwww___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울음 몇번 듣고 벌써 영화한편 만들었음 십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

@user-po8en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렇게 대사까지 만들어서 소설쓰는정도면 감성적인게 아니라 정신병 수준인데 ㄴㅋㅋㅋㅋㅋ

@blucekang7147 5 ай бұрын

그게 한국인들 떼쓰기 특징임 ㅋㅋㅋㅋㅋ 광우병때 못보심? ㅋㅋㅋㅋ

@ykim_aes 5 ай бұрын

내말이.. 국내 최고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한 커리어가 30년이 넘는 분에게 훈수를 두네ㅋㅋㅋㅋㅋㅋ

@choochooeee 5 ай бұрын

중국인 수준에 시민의식이라 그런거

@jjackjjack1102 5 ай бұрын

강바오가 왜 댓글을 남기셨나 했더니만 댓글로 이래라저래라하는 사람들이 많았고만;; 판다는 본인 반려동물이 아니에요^^ 판다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해줘야지 자꾸 소통의문 찾고 그러는데 솔직히 본인들이 보고싶어서 그러는거 아녜요? 바오가족들 혼란스러워하고 위험해지는건 1도 상관안하고 자꾸 소통의문 만들어달라고 떼쓰실꺼면 소통의문 있는 중국판다 덕질을 하세요..;;

@user-ox2uy6we5q 5 ай бұрын

현답

@user-ut4me1um8y 5 ай бұрын

자이언트 판다 소유권이 중국에 있으니까 소통의 문 사이로 귀가 뜯기는 사건이 발생해도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는 거지 대여국이 그랬으면...상상도 하기 싫네요...

@user-jk5vj2fn2p 5 ай бұрын

지들이보고싶어서 징징댄다에 1표ㅋㅋㄱ

@TaeSik-Hyun 5 ай бұрын

지들 집에서 키워보고 멋글단거면 킹정.

@user-xe2pp3lp1h 5 ай бұрын

아웅 사이;다~~ 지들이 보고 싶어서 소통의 문 어쩌고 저쩌고, 영상보고 지들이 전문가인들 아나봐요. ㅋㅋㅋㅋ 속시원한 글 와웅~~

@user_quhdxr16hf43 5 ай бұрын

동물마다 고유한 특성이 있고 전문가인 사육사 분들이 알아서 잘 하실텐데, 제발 무지와 오지랖으로 그분들 괴롭히지 좀 맙시다. 이제 다섯이나 되는 바오가족들 매일 돌보고 매주 여러편의 영상 찍어올리시는 것만해도 중노동이에요. 배려좀 합시다.

@user-jz2tv7tl2q 5 ай бұрын

님의말씀에 찬사를보냅니다 박수

@user-xe2pp3lp1h 5 ай бұрын

맞아요~

@diary7870 5 ай бұрын

ㅜㅜ아이바오나 푸바오가 말을 못하니까 어떤심정인지.. 알수가 없긴 하네요.. 당연히 사육사님이 전문가이시고 알아서 하시겠지만요..

@gonigon9554 5 ай бұрын

@@diary7870?

@user-nq4zb9gt1h 4 ай бұрын

@@diary7870 참 그런 ㅈ같은 마인드좀 버리세요.. 동물을 사람화 하지 마시라구요 ㅋ 동물은 동물 본연의의 삶을 존중해야 하는겁니다. 사람이랑 같이 살며 애완동물 이라고 불리는 개.고양이도 새끼가 어느정도 크면 자식으로 여기지 않아요.

@hk9325 5 ай бұрын

사육사님들이 우리보다 훨씬 전문가이신데 안하는거엔 다 이유가 있겟죠.. 환경적인 부분에서 어쩔수 없는것도 있을수 있겠지만 무슨 만나게해달라니 소통의문 만들어 달라느니... 그러다 만에 하나라도 사고일어나면 그 책임은 누가집니까? 다 에버랜드, 사육사님들이 지게되는데 본인들은 책임없으니까 사육사님들 탓하면서 훈수두며 그냥 자신들 감성에 치우진 댓글들 보니 참... 뭐 우리 개는 안물어요 이런거하고 비슷한 맥락인가..

@zzzr_0 5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wanbaaaa 5 ай бұрын

그니까요..저도 공감해요. 안하는건 이유가 있는거죠.. 괜히 추측으로 모험을 굳이 해서 안좋은상황으로갈 가능성이 있는일을 만드는게 맞는생각인가 싶어요 저것만봐도 저는 푸가 가뜩이나 중국가기전이라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잘적응되면좋겠다 하고있는데 굳이..........

@user-ld1st2mz7l 5 ай бұрын

오지랖들로 댓글심하게 다는 사람들..진짜 바오가족들 사랑하는거맞는지 모르겠네요 너무감정이앞서서 이번화 댓글들은 눈쌀이 찌푸려질정도네요

@hh-yz6wd 5 ай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하시네요 이 댓을 훈수 두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텐데

@user-gv8hp4il5d 5 ай бұрын

저도 오랫동안 영상을 봐왔지만 아무리 우리 판다들이 오랫동안 사육사님들과 유대관계를 가지고 살아왔지만 몇몇 장면들에선 약간 걱정되는 장면들도 있더라구요. 그것만 봐도 아하. 이 아이들은 동물이지. 그것도 야생출신이고… 맹수고.. 그 생각하게 되거든요. 얘들이 무슨 에버랜드에서 파는 판다인형인줄 아는 사람들 너무 피곤하네요. 자꾸 그런글들 때문에 영상 횟수 줄까봐 걱정이구만요.

@youngdumb5387 5 ай бұрын

그렇게 개구쟁이처럼 뛰어다니다가 언니 목소리에 잔뜩 기강 잡힌 루후 짱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ta0303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쎈 온니 ㅋㅋㅋ 우리 푸 ❤❤

@songsong567 5 ай бұрын

어쩔줄 모르고 눈치만 보고 있음ㅎㅎ

@user-xd3yo1cb3w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쭈굴어진 후쪽이

@trhsh_ 5 ай бұрын

근데 아여사가 문너머에 있는 대상이 낯선대상이 아니라 푸바오인것을 알고잇는것 같네요..ㅜㅜ 애기들이랑같이 있는데도 안움직이고 가만히 앉아서 소리듣고잇는걸 보니..이전 푸바오때는 러바오가 조금만 소리내도 푸공주물고 안절부절 못하고 숨을려고했는데 푸바오를 아직도 기억하고 잇는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user-xl1es8iw5o 5 ай бұрын

딸 푸바오인걸 분명 알고 있네요ㅠㅠ

@user-kg2vy3sd9m 5 ай бұрын

어디서 대충 영상 보고 와서 소통의 문 운운하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 치짜이-아바오 이야기도 어찌보면 인간들이 귀엽게 포장한거지 자칫하면 귓바퀴 털이 아니라 귀 자체가 뜯길수도 있었고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었음. 본인의 영역과 호르몬 변화 등등 민감한 요소가 많은 판다들은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릅니다 판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들이 그렇기도 하고요

@user-px1lv9ly6v 5 ай бұрын

기껏해야 3년동안 판다 “구.경.한.게 다.면.서.” 35년 배태랑 사육사님께 지적질 해대는 사람들 보면 기도 안차요

@user-st2tz9dx6fkq 5 ай бұрын

심지어 치짜이-아바오 일은 중국에서 일어난거라 귀엽다하고 넘어간거지 우리나라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면 바로 외교문제고 책임져야하는건 사육사분들과 에버랜드측인데 본인 감정만 앞서서 뭐라하는 사람들 진짜 극혐..

@TaeSik-Hyun 5 ай бұрын

정작 소통의문 운운하는 지들은 지들 듣고싶은것만 듣고 하고싶은말만 하는 넘들 빼박일거란거🤭🤭🤭

@bjyh11 5 ай бұрын

그것도 관심인데 왜 그렇게 비난함? 아닌 것 알고 깨닫고 안그러면 되는거지. 지나친 비난 하는 이들도 썩 보기 좋진 않음.

@A2he 5 ай бұрын

@@bjyh11 그건 관심이 아니라 오지랖임

@xiaryshotu 5 ай бұрын

아니 아이돌 덕질할때도 그놈의 소통무새때매 스트레스받게하더니 판다한테도 소통 ㅋㅋㅋ그럼 소통하는 판다 덕질하시길

@user-ox2uy6we5q 5 ай бұрын

분량타령도있었어요ㅋㅋㅋㅋ 소름임

@yuno-sb8rn 5 ай бұрын

진짜 빠순이들 다 여기온듯

@user-dl9jv7wp8q 5 ай бұрын

바오가족 버블해야겟네ㅡㅡㅋ

@user-gx1ec6yl7y 5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중국 소통의문 어쩌구 이지롤 하던데 그럴거면 중국갔으면 ㅠ

@user-hk6jr7mm2j 5 ай бұрын

일단 사측은 까고 봐야 올바른 팬질하는 분들이심

@user-wj9hw2lo4q 5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상상하기에 서로 공격 안 할 것 같다고 만나게 해달라고 하는 거 되게 위험한 생각입니다...그러다 사고라도 터지면 어쩌려고요...

@hwers3632 5 ай бұрын

푸바오 울음소리 해답이 풀렸네요 ❤ 판다들은 진짜 냄새를 잘 캐치하네요

@user-ny5oe9bu6z Ай бұрын

아이바오가 푸비오 목소리를 모를리없어요~ 갑작스린 상황에 당황한듯~ 예민햐 아이바오가 푸소리를 들어주고 있었던거같아요 현명한 아여사😊

@user-qk5gl8pp1r 5 ай бұрын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바오가족은 사육사분들께. 언제나 집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꼭 실제로 보러가고 싶어요!

@user-cu1vs2bc6s 5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맞아요~~

@user-fy6zn7sc7z 5 ай бұрын

😊

@user-wi7qc4wo2t 5 ай бұрын

러바오 남푠냄새는 질색팔색 온갖승질다부리더니 문앞에앉아 귀기울이고 푸바오 소중한 첫째딸 향기맡고 목소리듣고 눈물난다증말.... 사랑아! 푸바오향기 잊지않고 목소리더듣고싶어서 한없이 앉아있었지?? 푸바오 딸랑구도 엄마냄새기억하고 우는걸꺼야... 너무나 똑똑하고 사랑스런 보물이들 사랑해❤❤❤

@kmj71kr 5 ай бұрын

역시 엄마가 큰딸을 기억해서 흥분 안하고 있는게 참 감동적이당^^

@user-ok4si1fb5k 14 күн бұрын

사육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가장곁에서 푸바오가족을 살펴주시니 제일 믿을수 있는 말입니다 모든건 안전을 위해서 곁에서 보시는 사육사님의 말씀을 따르는게 상책입니다 바오가족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사육사님들 고생하십니다 바오 영상으로 나이는 많지만 영상보면서 항상 힐링합니다 사랑으로 돌보시니 판다도 그사랑 표현하는거 보니 보는 내내 웃음이 피어납니다 푸바오 후이루이바오 할버지 감사합니다 🎉🎉❤❤

@Aibao1 5 ай бұрын

쭉 옆 방에 살던 모녀 지간인데 무슨 몇년 만에 만난 사이인거 마냥 말도 안되는 해석을 하시나요? 푸바오가 아이바오 그리웠으면 301호 들어가는 철문 두들기고 소리도 내고 했겠지요. 저 장면은 푸바오 영역에 낯선 냄새가 나서 경고의 의미로 소리 내는걸로 보이는게 더 객관적인거 아닌가요? 루이나 후이가 열흘만에 만났을때 먼저 수유실에 있던 친구가 왕왕 짖고 있고 방금 온 친구는 아무 소리 안 내고 가만히 있듯이 저 장면도 그런걸로 보이는데 왜 그렇게 억지로 사람의 감정의 이입 시켜서 소통의 문을 만드니 하는 어이없는 아이같은 생떼를 부리나요??? 소통의 문이 필요했다면 201호에 나무 판때기도 첨 부터 없었을 겁니다. 소통의 문을 자기네들 눈 요깃거리를 위해 만들려고 하는 거지 무슨 바오 가족들을 위해서 만들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분들 글 보니 어른 금쪽이도 많구나 싶네요. 사육사분들 뿌빠편집자님 신경 쓰지 마시길요늘 잘 보고 있습니다^^

@user-co8pw2sl4h 5 ай бұрын

정말공감꾹이요 저도 보고 푸바오가 짜증내는듯 들렸어요 참 잘컸다 자기주장강하다 생각했어요 아이바오도 아이둘 감싸고 꼼짝않고 문주시하는건 경계하는듯 보이던데요

@user-ct9or8od8c 5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그리워하긴보단 루후이바오를 지키려고 문앞에 앉아 경계하는걸로 보였는데..

@k2135750 5 ай бұрын

정신나간 사람들이 집밖으로 나가서 놀지는않고 망상만가득해서그래요

@artisthjp1031 5 ай бұрын

잘 읽었습니돠

@TaeSik-Hyun 5 ай бұрын

@@harrods11그 여러가지 생각이 ㅈ도 전문적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거기에 감정이입되어서 무조건 지말이 맞은것마냥 불편하다느니 하면서 뇌절하는 댓글들이니 문제겠지요. 의견 피력도 어느정도 선이있는거지, 무슨 대단한 전문가들 빙의해서 그런식으로 뇌절하는건 의견이 아니고 깽판치는거임. 더 뇌절했다가는 동물 학대한다고 신고할 기세.

@ddubear 5 ай бұрын

어제 푸바오가 처음듣는 소리를내서 뭔가했었는데 루이후이가 훈련중이었군요 ㅋㅋㅋㅋ역시 영역동물

@dyrkekuts 5 ай бұрын

사람이라... 야생동물의 생각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루후만 있을때의 푸바오소리랑 아이바오 있을때 푸바오 소리가 달랐고 아이바오도 전혀 경계하는 모습도 아니고 오히려 침착하게 경청하는게 서로 기억하고 있는것 같아 울컥했어요ㅠㅠ 애들이 이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무사히 적응하길 응원하겠습니다.

@232nd5 5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댓글처럼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그리워해서 어쩌구...한 상황이었으면 강바오님이 그렇게 설명을 해주시지 영상에서처럼 아이바오를 진정시키려고 계속 이름 불러주고 하실 거 같지 않았음... 다들 바오가족에 애정 가져서 하시는 말씀들이겠지만, 너무 동물을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판다가 서로 가족으로서 곁에 있는게 필요한 종이었으면 굳이 독립훈련 시키고 분리생활 하지도 않겠죠.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기억하는 거야 당연하겠지만, 사육사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판다의 습성에 맞게 잘 해주시지 않을까요.

@baolove_20 4 ай бұрын

1.사람의 생각이 곧 동물들 생각이다=No 2.방사장을 넓혀라= 첨부터 판다월드 지을때 저정도 크기로 지어졌기 때문에 못 넓힙니다. 방사장 좁아서 푸바오가 중국 가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판다에 대해서 공부 하고 오시길 3.아이바오도 푸바오도 서로 보고 싶을수 있으니 만나게 해줘라=안된다고 사육사님이 말씀을 해주셨는데도 끝까지 인간의 생각대로 사육사님들이 나쁘다는듯 얘기 제발 그만! =본인들이 그저 보고 싶어서 그러는걸 자꾸 동물의 생각도 이럴것이다 라고 말도 안되는 요청 그만 하세요. 본인들이 원하는일들이 만약 발생할시 무슨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또 그거의 대한 책임 본인들은 안 지실꺼잖아요, 그 책임이 누구한테 가는지 알고 말하세요. 4.매주 금요일마다 올라오는 영상에서 짧게 바오들 하루 일과 보여주는것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그 외 사육사님들이 하시는일 많고요. 본인들만 기분 나쁘다고 생각한 행동들이 다른 사람도 다 같은 마음인것처럼 글 쓰는거 그만 하시고요. 본인들은 멀리서 바오들 바라보는거 밖에 하는거 없으면서 베테랑이시고 동물들 케어만 37년째 하시는중인 사육사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조로 얘기 하지마세요. 제발 방구석 사육사들 적당히 좀 하세요. 맨날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니까 고마운줄 모르고. 더 날뛰시는분 많으시네. 그렇게 불만이시면 직접 사육사 하세요. 5.이제 아이바오에 이어서 쌍둥이들까지 푸바오랑 만나게 해주라니 참말로.. 지금 애기들 어리고. 푸바오가 쌍둥이를 만났을시 쌍둥이한테 무슨일이 일어날지 본인들은 아세요? 대체 얼마나 꼬인 인생을 사시길래. 사육사님들한테 까지 악플을 다는건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악플도 받아 드릴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도 좀 버려야 하고. 심지어 사육사님은 일반인이신데. 무슨 연예인들한테 하는 행동들을 사육사님들한테 까지 하시는지. 제발 악플 달 시간에 본인 자신을 좀 되돌아보고 그 말도 안되는 생각들을 좀 고치세요.

@user-yc9rq7ve9z 2 ай бұрын

ㅎㅎ그러게요 맞는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최고의 사육사분들인데

@user-je3dz9bs6l Ай бұрын

ㅋ또박또박 말해주니 이해가 되네요~~~감사감사

@user-dc1ex9rq7y 19 күн бұрын

님같은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판다에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사랑으로 판다들을 돌보시는 사육사님들을 비난하시는글들 제발 알지못하면 입좀다물었음 좋겠어요 멀안다고~사육사님들이 더잘아는데 아는척 나서고 헛소리하고 제발~사육사님들 힘들게하지마세요

@hero6052 5 ай бұрын

푸바오가 문쪽 보면서 이상한 소리내는걸 관람객분들이 보시고 푸바오가 놀랐다 흥분했다 하던데 동생들 냄새때문이었네요ㅋㅋ

@ramo00511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옹 푸 목소리 기억나니ㅠㅠㅠㅠㅠ 사랑해 바오가족🎉🎉

@user-mi1bv8wy4u 5 ай бұрын

늘 생각하지만... 에버랜드 사육사님들이 여기 댓글 쓰는 모든분들보다 더 바오가족들을 아끼고 챙겨줍니다. 알아서 잘 하고 계시는분들 힘들게 하지맙시다.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불평불만하는 댓글 정말 꼴불견이예요. 진짜 저는 그런댓글이 늘어날때마다 사육사님들,에버랜드가 인제 영상 안올립니다 할까봐 무섭다구요. 영상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왜이리 고나리짓들을 하는지.... 진짜 제발 사육사님이 전문가예요 댓글쓰는분들이 전문가가 아니라구요. 선 넘지마세요. 바오가족만 보고 울고 웃기 바쁜데 분노하게 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댓글에 쓰지만 늘 감사합니다..♥♥

@zzangziyo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판다키워본사람 강철원사육사님과 송영관사육사님외 있나요?

@kim.jjung32 5 ай бұрын

문너머로 푸바오 소리를 듣는 아이바오의 모습 보니깐 ㅠㅠ 너무 눈물나네요~~ ㅠㅠ

@user-mp6yc1qy2m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는 똑똑하니까 푸바오 당연히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ㅠ.ㅠ... 판다가 독립적인 동물이 아니라 가족처럼 똘똘 뭉쳐다니는 종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Meongmeongbeat 5 ай бұрын

아오 본인들이 판다냐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 최측근에 있는 전문 사육사님이 아니라면 아닌거지 이래라 저래라 말들 많네;

@user-ed2zv5uc2s 5 ай бұрын

댓글에서 만나게 해줬으면 좋겠다. 소통의 문 이런거 결국 다 인간이 보고싶어서 하는 이야기들 아닌가...? 사람의 말도, 감정도 오해하기 쉽상인데, 동물들의 언어와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쉽게 결론 지어 말하시는지... 그저 어떤 간섭도 없이 즐겁게 행복하게 보시기만 하면 좋겠네요. 사육사님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n3sj7rg3y 5 ай бұрын

딸 냄새를 잊을리가 없지.. 착한 아이바오가 할부지 부름에도 가만히 있는거 보면 푸바오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푸도 엄마 냄새는 기억해서 그리워서 우는 것 같고 동생들 냄새는 약간 경계 하는 것 같네요 단독생활하는 삶이 판다들의 삶이라고 하지만 가족들끼리 행복하게 어울려 살 수 있는 동물이 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aoa48914 5 ай бұрын

확실히 야생동물이라 영역에 민감하다는 게 느껴져요. 가족 모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건 인간의 욕심이고요. 그런데도 푸바오는 곧 유학을 떠날테니 벽 하나 두고서라도 만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duswndld1 5 ай бұрын

루이,후이의 냄새를 맡고 경계를 한다는건 그만큼 푸바오가 잘 컸고 앞으로도 혼자 잘 살아나갈수있다는거지.. 기특하다 푸바오 바오가족들 항상 행복만하자!

@jisua167 5 ай бұрын

왜 푸바오가 저렇게 경계하는걸 마음 아파하지? 오히려 아이바오한테 교육을 잘 받았다는거 아닌가요? 어엿한 어른 판다로써 당연히 해야할 걸 잘 하고 있는건데... 인간의 잣대로 과몰입하시는 분들은, 슬프게만 생각하지말고 푸바오의 저런 모습들이 결국 아이바오의 훌륭한 교육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

@user-fw5rf7ts8n 5 ай бұрын

그나저나..확실히 판다가 자기만의 영역이 확실하구나..깨달았어요. 푸바오가 낯선 루이바오 후이바오 냄새 맡으니.. 많이 경계하는걸 보고.. 판다는 자신의 영역을 평소엔 정해주지 않으면..잘못하면 진짜 난투극 벌어지겠구나..내심 이해되었습니다

@user-vn8vy1sy5o 5 ай бұрын

아기들 냄새 맡았을땐 확실히 경계하는 목소리를 냈는데 아이바오 냄새 맡으니 어리광 부리는 목소리 내는 푸바옹.. 아이바오도 푸바오 만나고 싶은지 문앞에서 가만히 있고..😢

@user-ew3xy6wy7u 5 ай бұрын

바오가족들 넘 귀여워요:) 전문가이신 사육사분들께서 열심히 해주고 있으시니 너무 날선 댓글들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어요 약은 약사에게! 동물은 사육사에게! 항상 바오가족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육사분들을 응원합니다!:)

@user-rc4qm9kb8r 5 ай бұрын

😂😂😂 옳소

@dongle-dogle2 5 ай бұрын

그니까여😂 솔직히 사육사님들이 전문가지……

@user-gv8hp4il5d 5 ай бұрын

옳소 약은 약사에게. 판다는 강송오 바오에게.

@user-vk1tx1zh2b 5 ай бұрын

의인화를 하다 못해 ㅋㅋ과몰입 ㅋㅋ 아무리 흥행을 위해 의인화했다지만 현실과 상상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ㅋㅋ😅😢 바오가족전에도 링링 리리까지 케어하고 중국어까지 배워서 판다케어 교육을 받아온 사육사님을 가르칠려는 무뇌충들이 왜케 많은지 ㅋㅋ 귀엽다고 판다도 집에서 기를려고 할듯❤

@user-pi2rv9fz1l 5 ай бұрын

역시 아이바오 큰딸 기억하고 푸바오도 분명 엄마가 왔던거 알고있어요 ㅠㅠ 바오모녀는 영원해요 😊❤ 울쌍둥이들 뭐든 빠른거 같아요 😂

@aaddy95 3 ай бұрын

나잇값 좀 하셔

@b_archive 3 ай бұрын

@@aaddy95님이나 좀 곱게 늙으시긔 남이 뭘 좋아하고 감동을 하든 말든 님이 거기에 나잇값을 하니 뭐니 할 자격도 주제도 없으니까 ㅎ

@user-ng5lk7wq2u 5 ай бұрын

이번편을 보니 확실히 판다는 혼자 살아가는 야생동물인 거 알겠어요 푸바오가 기특하게 어른 판다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아요

@odeuasmr8054 5 ай бұрын

사육사님이 전문가시니 우리보다 훨씬 더 판다들을 잘알고 잘 케어주셔서 항상 믿고 보고있습니다 강바오님 건강챙기세요😊

@mgmg-xx3ji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요즘따라 판다의 습성을 배려하지 않고 오직 인간중심적이고 감정적이기만 한 댓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댓글창 열기가 겁나요ㅠㅠ

@33Lovely33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참견을 넘어 오지랖..ㅠ 소통의 창구가 오히려 사육사님들을 여러모로 피로하게 만드는 듯 해요

@only4861 5 ай бұрын

지켜야할 새끼들이 있는 아이바오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 푸바오가 약간 흥분한 상태에서 장난친다고 아기들한테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그걸본 아이바오가 어떻게 오해할지도 모르고 끔찍한일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건 당연한 선택이지. 쇠창살 사이 어쩌고 하는데 그럼 공사가 들어가야 하는 부분아닌가? 그건 행정적인 부분이고 그 공사가 언제 시작할지 끝날지 모르는거구 정말 푸바오가 아이바오가 그러워 낑낑댄거라면 맘이 아파도 손녀처럼 딸처럼 키운 사육사들 맘이 더 아프지 랜섬 이모삼촌들이 더 아프겠냐고… 그리고 내가보기엔 새끼들 뒤에두고 매우 긴장한 아이바오로 보임. 공격이야 안하겠지만 긴장한 상태에서 어떤상황이 될지 누가 아냐고. 여기 판다어 전문가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글구 동물원식구들 키울때 최대한 야생과 비슷하게 키운다고 몇번이나 말씀하시는데.. 왜 인간관점으로 애완동물처럼 생각하는지… 학대나 돈벌이로 이용하는건 동물들 표정만 보면 알수있잖아. 물론 동물원은 돈벌이이지만 여기서 돈 더 많이 벌꺼였음 진작에 합사했을듯. 푸바오랑 아이바오 분리한것도 사실 아이바오를 위해 그런걸로 보였음. 젖 끊게 하려고. 아이바오 체력과 건강을 위해서. 야생이였음 더 빨리 헤어졌겠지. 아이바오가 모성이 강한판다라 젖도 계속 줬잖아. 걍 우리는 푸바오한테 더 사랑주고 꾸준히 관심주고 사육사님들 응원해줬으면. 푸바오가 중국가도 인기유지되서 공주대접받을수 있게. 나~~~~중에 중국이 여생은 한국가서 보내라 하고 보내줄수 있게. 꾸준한 관심과 사육사님들이 더 힘낼수 있게 응원. 후이랑 루이도 관심 관심 관심을 주고. 러바오아이바오도 여기서 노년까지 지낼수 있게.

@doto_ri1110 5 ай бұрын

우리 푸야도 앞으로 더 많은 판다들을 만나게 될테니 엄마 옆의 동생들 냄새가 조금 낯설어도 맡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미리 겪어보는게 앞으로 더 도움이 되겠지요ㅠㅠ 우리 루이후이는 쌍둥이라 확실히 서로 의지하면서 빠르게 방사장 나갈 준비를 하는게 보여서 기특하네요ㅋㅋ 오랜만에 푸야 냄새를 맡으면서 큰딸의 흔적을 읽는 아이바오를 보는데 괜히 울컥🥲 쿠키에서 루이랑 놀아주는 사랑이도 너무 이뻐요ㅠㅠ

@rani9431 5 ай бұрын

❤❤❤❤❤😊😊😊😊😊

@user-qk8tn4zy2s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가 러바오 낑소리에 놀래서 푸바오 입으로물고 왔다갔다 불안해했었는데 푸바오가 저렇게 문 쎄게 치는데도 가만히 냄새맡고있는거보면 진짜 뭔가 인지하고 있는듯..

@dhfuurndjjsjsjpowp1399 5 ай бұрын

푸바오를 2년 키운 딸인데… 어머니가 더 그리워 하는거죠..

@white__eye 5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자기 딸인거는 아는거같아요

@user-qk8tn4zy2s 5 ай бұрын

사육사님이 저번에 무슨 라이브에선가 아이바오는 푸바오를 기억할거다라고 하신적이 있기도해서 아마 푸바오인걸 알긴 알거에요. 근데 사육사님 고정댓처럼 그리워한다는건 너무 인간의 시선이고 이제는 푸바오가 루후한테 위협이 될수도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경계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너무 인간의 시점에서 과몰입은 하지맙시다~

@user-gm8ry5nm2r 5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푸바오가 루이후이 기척 느끼고 경계하는것 처럼 보이고 아이바오는 푸바오 소리 듣고 루이후이 해칠까봐 경계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사람들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요

@jocollet 5 ай бұрын

푸바오 자극 안줄려고 투정 듣고만 있는 아이바오 대단~❤

@j-mb9vp 5 ай бұрын

예전에 러바오가 낑소리 냈을때 아이바오가 아기푸 숨겼는데 루후자매 놔두고 소리에 집중하는 모습이 푸바오인줄 알고 있는것같아요 아푸 모녀가 이렇게라도 만나서 다행이예요😢

@kiki__SixFonia 5 ай бұрын

소통의문 어쩌구 하고, 아이바오랑 푸바오 만나게 해달라는거 지들이 그 장면 보고싶은 욕심, 이기심때문에 그런거면서 푸 생각하는척 하는거 웃김. 그래봤자 푸바오는 사육사님들제일 좋아하고, 우리가 모르는 푸바오의 모습들도 사육사님들이 더 잘알아요. 바오 가족들, 판다에 대해서 방구석 사육사들이 더 잘알겠어요, 전문가인 사육사님들이 더 잘알겠어요? 누구보다 더 바오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는건 사육사님들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사육사님들이 요즘 외부 활동이 느셨다고 해도 일반인인데 악플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나봐요. 사육사님들, 안그래도 바쁘실텐데 이상한 사람들보다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정말 감사했고 항상 건강하세요!

@dukeofdark6 5 ай бұрын

만나게 해달라는게 아니라 서로 경계하는겁니다. 육아중인 암컷이 얼마나 예민한지 모르시나보네요.

@Oioioi683 Ай бұрын

⁠⁠@@dukeofdark6난독있음?

@___________6787 5 ай бұрын

???: 아이바오와의 소통창구 열어주세요 푸바오가 슬퍼합니다. Q. 근거가 뭐죠? ???: 그냥 그런 기분이 드네요.

@iammuymuy 5 ай бұрын

감정호소인 중 하나는 천륜을 거스르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고대 유교사상을 판다에 대입하고 앉았음

@user-sm8ko9by9g 5 ай бұрын

진심 사이비에요 ㅋㅋㅋㅋ

@fubaobaby 5 ай бұрын

경계한다는 근거는 뭔가요?ㅎㅎ

@___________6787 5 ай бұрын

@@fubaobaby ???: 푸바오와 아이바오 경계하는게 아니라 그리워하는겁니다 Q. 근거가 뭐죠? ???: 그냥 그런 기분이 드네요

@fubaobaby 5 ай бұрын

@@___________6787 아이바오는 아기가 있어서 경계하고 푸바오는 울부짖는게 맞잖아요 경계하는근거는 어딧냐고 했더니 말도 못하는것들이

@user-um7mw2ij8s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옹 확실히 푸바오때랑 달리 육아를 편하게 하는게 느껴져요. 푸바오때였으면 오르막길만 가도 따라 달려가서 목덜미 물고 냅다 끌어내렸을텐데 할아부지한테 쌍둥이 맡기는 모습에서 신뢰가 가득찬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bligemalibu606 5 ай бұрын

둘이라서 오히려 서로 잘 노니까 그런걸까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아이바오도 푸바오 많이 사랑했기에 많이 그리워했었는데, 이제는 쌍둥바오가 있어서 덜 힘들어하는것같기도 해서 다행이에요..~🥲 독립생활하는 동물이기에 어쩔수없지만, 찡하고 안타깝다보니 푸바오에게 엄마 영상이라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user-gb2nx2re6p 3 ай бұрын

독립생활이라는데 중국은 판다들 왜 모여서 놀고 그래요? 궁금😅

@klh408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가 푸바오 흔적을 찾는게.. 마치 자취하는 딸 집에 엄마가 오셔서 딸이 어떻게 살고 있나 훑어보는 것 같아요ㅎㅎ 아이바오도 푸바오 냄새라 경계가 심하지 않네요. 이건 분명 푸바오를 기억하는 거겠죠?

@user-sq6zp1dc4q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ㅠㅠ너무 신기해요

@user-iw8xo3qw4r 5 ай бұрын

진짜 아이바오여사님 다큰 딸내미 자취방 둘러보는 엄마포스ㅋㅋㅋ🐼🥰💖💞

@gold378 5 ай бұрын

오

@dongle-dogle2 5 ай бұрын

특히 상볼때 ㅋㅋㅋㅋㅋㅋ“으휴 지지배 깨끗이 좀 쓰라니까…”

@user-dr1gk1nx7v 20 күн бұрын

아이바오 도 엄마라 그런지 큰딸 푸바오 냄새랑 소리를 아는지 푸바오가 소리 낼때 저렇게 가만히 있는거 보면 독립 했지만 딸내미 그리워 하는 찐 엄마 모습인듯...ㅠㅠ

@user-xh1kr8qu1y 5 ай бұрын

푸바오의 울음에 대하여 영상으로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공개한 건 에버랜드와 사육사님들의 확신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합당한 이유가 있고 그만큼 푸바오와 아이바오를 더 신경쓰며 케어해주고 계실테니까요. 좋은 일만 아니라 악플이 달릴 수도 있는 일을 공개하는 걸 보면서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user-vp1nm1nt5k 5 ай бұрын

귀여운 장꾸들 루이후이 보고 한참웃다가 마지막에 아이바오 푸바오 보니 눈물이 주르륵 ㅠㅠ 근접거리에 같이 지내지만 이렇게 문 하나를 두고 서로 바라보며 느끼는 모습은 정말 감동입니다 아이바오❤푸바오

@user-nt9ip9id3v 5 ай бұрын

진짜 엄마는 다르네요~~푸바오 어릴때 러바오소리나면 푸바오구석으로 데려가서 긴장을 늦추지않았는데 푸바오소리는 귀기울려듣네요~~두려워하지않고~~❤❤❤ 맘이 짠하고 울컥하네요~~😢😢😢

@user-hx9rc8yr6t 5 ай бұрын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도 그거라고 들었어요. 가족이니까, 새끼니까, 동배형제니까라고 인간 잣대로 생각하는 거요. 동배 새끼니까 잘 지내겠지~하고 동배동성으로 데려오는 게 가장 최악이라고 전문가가 누누이 말하죠. 잘 지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문제 상황이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일테니까요. 푸바오와 아이바오가 서로를 인식하고 있는 건 맞지만, 만났을 때 서로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어요. 100%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면 당연히 만나서는 안돼죠. 안전이 가장 우선이잖아요. 푸바오와 아이바오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거라고 해도 사육사님들이 누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판다는 독립적인 동물이고, 독립해야할 시기가 있는 거잖아요.(독립적이라는 것도 인간이 정한 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 수십 년간 연구해서 나온 결과일 거잖아요?😅 그냥 영상 몇 개보고 감정적으로 반박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사육사님들은 국내에서 판다를 가장 잘 아는 분들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고작 유튜브 영상 많이 봤다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시는 건 선 넘는 거라고 봅니다. 푸바오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시는 거겠지만, 누구보다 푸바오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바오가족을 보살피는 사육사님들일 테니까요. 댓글 때문에 괜히 사육사님들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SIMSURYUN 5 ай бұрын

전문가분들께서 어련히 알아서,잘 하실까요. 믿고,응원하면 되는거죠.

@hy-zx3sz 5 ай бұрын

강바오님이랑 송바오님이 한국인들 중 최고의 판다전문가들이시니 알아서 잘 돌봐주리라 믿습니다.

@raurellsaramini 5 ай бұрын

진짜 초반엔 러바오 냄새난다고 화나서 난리치더니 푸바오 냄새는 화 안내고 한참 맡네요.. ㅎㅎㅎ

@user-xl1es8iw5o 5 ай бұрын

푸바오는 아이바오의 소중한 첫째 아기인걸요❤

@user-cr4jw2db5z 5 ай бұрын

러바오냄새ㅋㅋㅋ

@user-wi7qc4wo2t 5 ай бұрын

남푠냄새는 질색팔색하더니 온갖 승질다부리공😅 사랑스런 딸랑구향기는 잊지않고 문앞에 귀기울이고 향기맡고 한없이 앉아있는모습 눈물나네... 사랑아! 딸 그립고 보고프지?? 푸바오두 엄마냄새맡으며 우는걸꺼야... 보고싶어서~ 문너머로 엄마의향기도 날테니 얼마나그립겠어.... 아유~ 속상해 애절해라....

@user-sr5lw6dg85 5 ай бұрын

사람 시점으로 보지 말자. 쟤네는 영역 동물로 경계하는거니까.

@kimjs0219 5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user-cy5fm4ni4o 5 ай бұрын

다른영상에서 처음듣는 푸바오소리에 너무 걱정했는데 가족들이 문사이에서 존재확인 소리였다는 것이 안심 됩니다 부디 푸바오 행복해라

@user-ql2go5qu8c 5 ай бұрын

푸바오 태어나던 순간부터 봐왔던 랜선 삼촌 이모들은 이상한 소리 안합니다 할부지들이 얼마나 바오가족들을 애지중지하는데 말도 안되는 지멋대로 해석으로 할부지들을 평가질 합니까 할부지들 상처받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jj-kb7ih 5 ай бұрын

영상 좀 봤다고 이제 자기들이 전문가인줄들 아나보네.. 사육사님!! 그런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안그래도 바쁘시고 피곤하신데.. 늘 화이팅입니다!!

@user-iv6ol9rz6d 5 ай бұрын

푸바오가 소리를 낸 이유가 있었군요😊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아이바오는 여전히 외모도 움직임도 몽실몽실 너무 예뻐요❤우리 아기들 쾌발랄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사육사님들 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wo8wt8hy1z 5 ай бұрын

그때 보셨나요? 푸바오 어땠는지 얘기좀 해ㅜ세요 서로를 기억하고 낑낑대는거보니 맘이 아파요 아 푸 건강하길 행복하길

@adorable_mini 5 ай бұрын

20:10 용맹한 우리 푸야🫶 너에게는 동생이 둘 있단다!! 21:00 뿌에에에에앵 비록 벽이 있지만 바오모녀 넷이 모여있는게 믿기지 않아요ㅠㅠㅠㅠ 눈물나ㅠㅠㅠㅠㅠㅠ 아이바오 잊지마ㅠㅠㅠ 너에게는 딸이 셋이 있다는 사실을😭🫶 바오패밀리 강바오 송바오님 편집바오님까지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fearless_toktok 5 ай бұрын

어차피 제 댓글은 많은 댓글들 속에 묻히겠지만, 이 영상에서 푸바오는 항상 어리고 귀여웠던 아기 판다가 아니라, 문 너머에 있는 다른 판다의 존재를 알아채고 버럭 화내는 모습이 판다 본연의 습성을 가진 어엿한 어른 판다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루이후이는 푸바오의 동생이기도 하지만 처음 만나는 거니까 서로 경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댓글들 공감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푸바오 가족에 대한 애정도가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어요. 저에게 있어서도 수많은 판다들 중에 푸바오는 특별한 판다. 😊

@user-rt5wr5hs4y 5 ай бұрын

강바오 훈련사님 ~~~맞는 말씀 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 강바오,송바오님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sum5161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야~ 첫째딸 너모 잘키워서 엄청 잘지내구 있어~~ 오랜만에 푸바오방 가서 꼼꼼하게 확인하는거 너무 예쁘고 편지까지 써주공>< 휼륭한 엄마 예뻐예뻐 아여사님🫶🏻

@user-cherrychan_89 4 ай бұрын

ㅇㅇㅇㅇㅇㅇㅇㅇㅇ

@user-zu3tm5wm9e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가 푸바오 목소리를 듣고 경계하는 게 아니라 푸바오인 걸 알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듯. 푸바오도 엄마 냄새 맡고 엄마 엄마 하고 부르는 거 같다 ㅠ

@user-ud2ud5to8h 3 ай бұрын

놉 판다특성상 푸바오가 아이에게 위협이되니 아이바오가 푸바오 경계하고있는것.

@jiyoonson6301 5 ай бұрын

인간들 맘대로 해석이 난무하네. 문을 사이에 두고 모녀가 서로 경계하고 있는 것이 난 마음 아프던데. 저 상황에서 만약 문이 열리면 아이바오는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서 푸바오를 공격할 텐데. 그래서 냄새도 최대한 지우는 것일 테고.

@33Lovely33 5 ай бұрын

어우 이래라 저래라 그만하세요 사육사님들이 알아서 잘 하고 계시겠지.. 판다를 위해 밤낮없이, 오프일때도 필요하몀 출근래서 돌봐주시는 분들인데 참..

@qwerty8497 5 ай бұрын

아 푸곰주 경계하는거 맘 아프면서도, 루후 쭈구리된거 또 귀엽고...

@user-de1hu9xy7w 5 ай бұрын

아~~~~~ 푸바오가 소리 냈던 이유가 문 앞에 동땡들이랑 엄마 있어서 그랬구낭 ㅎㅎ 귀요미

@user-gc5zs9jh3b 5 ай бұрын

바오가족 케어는 사육사분들께 맡기시고 우리는 그저 뒤에서 묵묵히 응원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 하나.. 오늘 아이바오 방사장에 나왔대요 🎉

@iammuymuy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 오늘 방사장 나온 사진 봤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이뻐이뻐❤

@user-gc5zs9jh3b 5 ай бұрын

@@iammuymuy그러게요 넘 예쁘더라고요 역시 사랑이입니다 🥹🩵 루이, 후이도 많이커서 이젠 사랑이도 방사장에 나올 수 있나봐요 ㅎㅎ

@user-nv6pb1rm4c 5 ай бұрын

이뻐이뻐 아이바옹 사진 봤는데 양송이 귀 너무 깜찍하더라구요🥹🥹

@user-lg9oq6jt7v 5 ай бұрын

보러 가고 싶네요ㅠ 흑흑 얼마전에 푸바오와 러바오는 보러갔는데

@user-gs6fo7vz6q 5 ай бұрын

어우..또 극성맞은 학부모들ㅋㅋ

@sosohan0v0 5 ай бұрын

사랑이가 경계도 안 하고 가만히 푸 이야기 듣고 있는 거 눈물나요 ㅠㅠㅠㅠ

@user-sq6zp1dc4q 5 ай бұрын

21:18 당장 옆에 있어도 바오걸즈들 만나지 못 한다는 게 아쉽네요 모두 안전을 위한 거니까 .. 그래도 아이바오가 낯선 냄새에 긴장하지 않고 낯선 소리에 긴장하지 않는 건 딸인 푸바오라는 걸 알아서 그런거겠죠? ❤️

@UHS-zb4bx 5 ай бұрын

방구석 여포질 멈춰!🤚🤚🤚 우리보다도 아니 그 어느 누구보다 바오가족 생각하시는 분들이 사육사님들이시고, 우리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바오가족들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 분들입니다. 바오가족 아끼는 팬으로써 보기 민망해 죽겠으니까 제발 댓글로 염병첨병 금지🙃🙃🙃

@user-pw9tg2km6b 28 күн бұрын

아여사가 큰 딸 목소리 듣고 오라면 오겠어요 안따까워요

@rob-rc8ew 5 ай бұрын

푸바오 왜 애기같이 우나 했더니 문 앞에 엄마가 있던거였어ㅠㅠㅠㅠ

@pandalover011 5 ай бұрын

바오패밀리 메리크리스마스☃️🎄🎅🏻🛷🦌💚❤️ 아이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방사장으로 잘 나갈수 있게 그리고 푸바오의 긴장을 잘 풀어줄수 있는 사육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fruitdale 5 ай бұрын

뿌빠야.. 댓글창을 닫는건 어때? 우리 판벤져스 멘탈 절대 지켜!!

@yjk9217 5 ай бұрын

에버랜드에서 자기 궁예로 이상하고 자극적인 썸네일 만들어 올리는 유튜버들 제재 좀 했으면 좋겠어요 법적으로 못하게 막든... 조회수 장사하려고 썸네일도 제목도 없는 사실 만들어 올리던데 너무 터무니없어서 매번 알고리즘으로 뜰 때마다 신고하고 넘기는데 여기 난리치는 인간들 댓글보니 그런 영상 걸러보는 능력도 없어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난리치는거 맞는듯 개인의 신고로는 채널 없어지는거 어려우니 회사차원에서 조치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함

@user-lg9oq6jt7v 5 ай бұрын

저도요. 에버랜드 공식 영상도 훔쳐와서 멋대로 편집하고 말도 안 되는 썸넬에 자막에 철퇴를 내렸음 합니다.

@user-zs6ge9de5f 5 ай бұрын

특히 데일리판다티비 그 채널용

@ninakim7363 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가 오랫만에 푸바오가 우는 소리에 보고싶고 그리워서 어쩔줄 몰라한것같아서 마음이 찡하네요❤❤❤

@user-rf1mr8cw7n 5 ай бұрын

20:58 아이바오 푸바오 문하나 사이에 두고 울음소리 냄새났어 문앞에서 보고싶어하는 아이바오 눈물 나요.😢🐼🐼 가만히 듣고있는 아이바오 푸바오 보고싶어서~🐼🐼💕💕 아이바오 큰딸 푸바오 걱정하는 모습 가슴 찡하고 모성애 최고에요.🐼🐼🐼🐼💛💛

@yoonhyeran9674 Ай бұрын

판다는 왜이렇게 귀여운거야...너무 귀엽고 똑똑한 진짜 중국의 보물이네

@user-ox2uy6we5q 5 ай бұрын

12:28 쌍둥이들 몸무게잴때 누워서 구경하는 아이바오 뭐임 ㅋㅋㅋ

@trhsh_ 5 ай бұрын

졸귀 ㅜㅜ 문앞에 잇더니 갑자기 발라당 ㅋㅋ

@user-gc5zs9jh3b 5 ай бұрын

쌍둥이 케어 잘해줄거라는걸 믿는 아이바오죠 똑순이예요 역시 아빠바라기 😂❤

@elly815 5 ай бұрын

우리 푸바오 동생들만 올라와있을때는 경계해서 짖는데 아이바오가 올라오니까 진짜 엄마 보고싶어서 우는 소리로 바뀌네요 ㅠㅠ

@user-rb9zz2rx9b 5 ай бұрын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소리내는 푸바오가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서 찡했어요😢 그 순간은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궁금하고

@user-zz8sz2tn5z Ай бұрын

令人讚揚！感謝姜爺爺細膩愛心守護宝家族！優秀善良大愛！感恩🙏❤️

@ivylam5999 3 ай бұрын

真係好貼心。辛苦愛寶。多謝姜爺爺同宋爺爺及其他飼養員好細心照顧樂寶一家人❤❤❤❤❤愛寶對靴好型😂😂😂😂😂

@user-sr8cz9of6m 2 ай бұрын

多謝from香港人❤好開心睇到香港人喺韓國KZbin上

@user-wy6ui1ke9n 5 ай бұрын

마치 자취하고 있는 딸 집에 엄마가 구경하러 온 것 같네요~ 그치만 푸바오도 엄마 품이 그리울 것 같아요 ㅠㅠㅠ

@nanibori 5 ай бұрын

푸바오 기를 땐 러바오가 소리 내니까 완전 놀라면서 황급히 푸를 물고 러바오 방에서 최대한 멀리 이동했는데 딸래미 푸는 큰소리를 계속 내는데도 꼼짝않고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구나 아이바오❤ㅜㅠ

@user-ly9nz8fm4e 5 ай бұрын

꼴랑 유튜브 영상 몇개 보고 자기들이 전문가보다 대단한양 훈수와 무리한 요구를 해대는 댓글들 때문에 강송바오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거같습니다. 현재의 환경에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고 계신거 알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tabashir-jz3oe 5 ай бұрын

누구보다 푸를 사랑하시는 전문 사육사님드를 한없이 신뢰합니다. 응원합니다.

@1006younga 5 ай бұрын

푸바오 분명히 엄마 알아보는거같아요~~ 아이바오도 푸바오의 체취가 느껴져 보고싶어 하는것 같네요~~ 두 꼬마 아가씨들 둘이라서 훨씬 진취적으로 성장하네요~~ 귀여워라~♡ 이제 코의 가마로 루이인지 후이인지 구별이 되니 더 재밌어요~^ 우리 아가들 새해에는 더 예쁘고 활기찬 모습 기대할게~^

@user-jo2wn3bg1v 5 ай бұрын

울 푸바오가 엄마가 얼마나 보고프고 안기고 싶을까❤아이바오도 푸바오 냄새를 알고 아기데리고 피하지않네 아여사는 푸바오에 소리에 대답하듯이 웅~ 소리 내는군요 그리웠던 딸과 엄마에 대화에 푸바오가 계속 엄마부르네요 엄마 나여깄어 나와봐 하는듯이 ᆢ머라고 얘기하는 중일까ᆢ푸공주 애처로운 소리에 맘이 넘 아프네 다같이 뛰놀면 얼마나 행복할까😢 귀염둥이들아 퇴근전쟁 시작이네요 아이바오야 아가들 잘키웠어 사랑해 아이바오야 ❤❤

@user-ly4xu4lq3x 5 ай бұрын

하 진짜....인간들아 판다의 행동을 인간중심적으로 해석하려고 하지마세요ㅠ 저도 푸바오 아이바오 문하나 두고 마주한 상황이 애틋하게는 느껴지지만 그 감정을 판다들도 느낄거라고 생각하진마셔야죠. 무슨 아이바오랑 푸바오가 서로 그리워하니마니 서로 만나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냔 말도 나오고ㅠ 하 제발 몇십년 베테랑 사육사보다 아는척좀 그만😫

@user-lg9oq6jt7v 5 ай бұрын

강바오님이 댓글까지 다셨음 작작하고 잠이나 잘것이지 아직도 강바오님 욕하고 자빠졌네

@user-us1br4yw1r 5 ай бұрын

계속 소통의문 어쩌구 하는 글들이 많은데, 제가 다 알지 못하지만 적어도 알려진 사례중에선 이미 독립한 부모자녀를 소통의 문으로 만나게한 사례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그렇게 만나면 애초에 독립한 의미도 없고요 사람도 나이먹으면서 걸음마부터 시작해서 식사, 분리수면 등을 하면서 부모로부터 독립할 수 있게 성장합니다 사람도 그렇게 크는데 푸바오는 독립하면 안된다는둥 왜 독립시켰냐는둥하는지 모르겠어요 푸바오도 판다나이로 다 큰 성체이고 독립한지 오래인데 말이죠😅 그리고 푸바오가 태어나기 전부터 공부하시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키워오신 전문가인 사육사님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잘 돌볼겁니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이겠어요 푸바오 영상 많이 챙겨본 분들이라면 독립을 왜 해야하는지, 이런 훈련은 왜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여러번 설명하시는거 다 보셨을텐데 영상 하나만 보고 댓글 남기시는건지, 아니면 사육사분들을 믿지 못하시는건지..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마음을 기반으로 안좋은 말들도 댓글로 남기시는게 보여 참 안타깝습니다

@BBB-kb1op 5 ай бұрын

친구들하고는 소통의 문으로 잘 놀는 판다들인데 엄마는 경계하고 공격하겠어요? 사례를 안만드니까 없겠죠

@user-us1br4yw1r 5 ай бұрын

@@BBB-kb1op 잘놀던 친구더라도 호르몬 변화가 와서 예민해지자 귀 물어뜯은 유명한 사례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보다 훨씬 더 오래, 많은 개체 수를 돌본 중국에서마저 그런 사례가 없다면 독립한 판다끼리는 만나지 않게 하는게 더 옳은 방향이라고 전문가들이 판단했나보죠

@bianchi1108 5 ай бұрын

@@BBB-kb1op무식하시네요

@ffffffffuolove23 5 ай бұрын

맞아요ㅠㅠㅠ 진짜 또라이들 너무 마나여 정신교육 해야됄듯여

@user-yg2hv6rc3w 5 ай бұрын

@@BBB-kb1op그만좀 해라 아줌마야

@user-ff8st1be9m 5 ай бұрын

푸바오 아가일때 러바오 소리 듣곤 극도로 예민해졌던 아이바오가 생생한데 푸바오 소리에는 차분히 오히려 집중하네요. 서로 그리워하는 느낌. 너무 인간의 시선인가요 ㅠㅠ 그래도 애틋하고 예쁘네요

@youne9899 5 ай бұрын

푸바오 소리에 아이바오가 꿈쩍도 안하고 머리대고 듣고 있는거봐..보고싶겠다..서로가.. 방송 보려구 2023.12.25일 오늘 7시부터 기다리는 사람 손👋

@user-li3wb4sr7c 5 ай бұрын

이래서 감정이 우선인 사람들이 문제라니까 가족처럼 감정 이입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사람' 이 아니잖아 '동물' 이잖아 몇십년 일한 전문가한테 오지랖은 진짜 쪽팔린줄 알아라 니들 말대로 강제로 만나게 했다가 공격하면 그때는 어쩌려고? 또 그때가서는 사육사 욕할거지? 니들 말바꾸는거 종이한장 뒤집는거보다 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