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itles are updated🩵 4k로 봐주세용😚 단체여행 브이로그 편집은 처음이라서 어려웠지만 ,,,,, 편집 하면서도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이영상은 우리 환연멤버들 , 특히 주원이에게 바칩니다 .ㅎㅎ^^ (보시면 알아요,,,,ㅋㅋㅋㅋㅋ) 재밌게 봐 주시고 저는 또 다른 영상으로 곧 돌아올게요!!😆
@sitiulfah94347 ай бұрын
Subtitel indonesia pleass🙏🏻
@intansutantri997 ай бұрын
Subtitle Indonesia 😢😢
@mahalkita107 ай бұрын
Dahye please upload more video i love to watch ur videos🥰🥰🥰
@GukkyMayoea7 ай бұрын
Add subtitle english and indonesia please
@deakristipurba-kh4qp7 ай бұрын
I'am waiting 😍
@xxaeeux7 ай бұрын
확실히 연예인이라 그런가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러워서 보기 편함
@somnc17 ай бұрын
언니 만약 사귀는거면 공개해도 돼...그럼 사람들이 더 좋아할거야😂 13년 동안 꽁꽁 숨어서 공개연애 못한게 한이었자나 ㅜㅠ 이젠 공개연애하면 사람들 더 좋아한다고 100퍼 장담한다
@바니쨩-c8n7 ай бұрын
인정😢 조회수도 더 잘 나올듯한데요 후...
@user-dfg44fh653dfh7 ай бұрын
12사단 박00 일병 어머니 편지 전문 12사단에서 아들을 떠나보낸 박OO 훈련병의 엄마입니다. 12사단 입대하던 날 생애 최초로 선 연병장에서 엄마, 아빠를 향해서 ‘충성’하고 경례를 외칠 때가 기억납니다. 마지막 인사하러 연병장으로 내려간 엄마, 아빠를 안아주면서 “군생활 할만 할것 같다”며 “걱정마시고 잘 내려가시라”던 아들의 얼굴이 선합니다. 승용차로 6~7시간을 달려야 집에 도착할 엄마, 아빠를 걱정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충성” 경례 한번 잘한 것 갖고 제법 씩씩 의젓하게 말하며 안심하고 돌아설 수 있도록 오히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등을 다독이던 우리 아들. 이제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아들이 떠난 텅 빈 세상에서 그날을 그려봅니다. 4개월간 입대를 위한 노력을 펼치다가 드디어 가게 된 곳이 12사단 신병훈련소였습니다. '거기가 어디야?'하고 묻는 엄마에게 아들은 ‘강원도 인재군 원통리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오매 거기가 옛말에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하던 멀고 험한 전방이구만. 어쩐다냐?”하고 우스갯소리를 했습니다. 그러곤 주일 예배 때 마지막 반주를 하곤 점심밥 먹으면서 할머니 권사님들의 용돈을 받더니 “휴가 올 때 주일 껴서 와서 반주할게요”하고 약속하고 출발하여 12사단을 답사하고 인제에서 하룻밤을 같이 지낸 것이 아들과의 마지막 기억입니다. 우리 마음을 군대는 알까요? 이 나라의 우두머리들은 알까요? 아들이 입대하러 하루 먼저 가서 대기하다가 군말 없이 죽어 간 것을 그들은 알까요? 대낮에 규정에도 없는, 군기훈련을 빙자한 광란의 질주를 벌이고 있는 부하를 두고 저지하는 상관 하나 없는 군대에서, 살기 어린 망나니 같은 명령을 받고 복종하는 병사들의 마음을 알까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하게 훈련 시켜 수료식 날 보여드리겠다’던 대대장님의 말을 기억합니다. 우리 아들의 안전은 0.00001도 지켜주지 못했는데 어떻게, 무엇으로 책임지실 것인지요? 망나니 같은 부하가 명령 불복종으로 훈련병을 죽였다고 하실 것인가요? 아니면 아들 장례식에 오셔서 말씀하셨듯 “나는 그날(5월 23일, 아들이 쓰러진 날) 부대에 없었습니다”라고 핑계를 대실 것인가요? 아니면 “옷을 벗을 것 같습니다”라던 말씀이 책임의 전부인 걸까요? 도대체 이놈의 군대는 하늘 같은 생명을 알기를 어떻게 알길래... 우리 아들, 신병으로 9일 동안 지내면서 겨우 친해진 옆 전우와 취침시간에 말을 조금 했다고 합니다. 군이 처음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에게 씌운 프레임은 “떠들다가 얼차려 받았다”입니다. 떠든다는 표현이 평소 아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었기 때문에 믿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동료와 나눈 말은 ‘조교를 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네’ 같은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러곤 들켜서 얼차려를 받았습니다. 자대배치를 염두에 두고 몇 마디 한 것뿐일 테지요. 그게 그렇게 죽을죄입니까? 군장을 아직 다 보급받지도 않아서 내용물도 없는 상황에서 책과 생필품을 넣어서 26㎏ 이상 완전군장을 만들고, 완전군장 상태에서 총을 땅에 안닿게 손등에 올리고 팔굽혀펴기를 시키고, 총을 땅에 떨어뜨리면 다시 시작시키고, 잔악한 선착순 달리기를 시키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구보를 뛰게 하다가 아들을 쓰러뜨린 중대장과 우리 아들 중 누가 규칙을 더 많이 어겼습니까? 아들이 다시 온다면 묻고 싶습니다. 팔다리가 굳어가고 근육이 녹아내리고 호흡이 가빠올 때 숨이 안쉬어지고 아프다고 얘기하고, 더 일찍 쓰러지는 척이라도 하지 그랬니...엄마, 아빠, 형, 너를 보물 같이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고...그 망나니 같은 명령도 명령이라고 열심히 따른 이유가 있었겠지요. 괜히 잘못했다가는 자기 때문에 중대장이 화가 나서 동료들까지 가중되는 벌을 받을까 무서웠겠지요. 두려운 상황을 빨리 끝내고 후일담으로 삼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렇게 뛸 수도 없이 굳은 팔다리로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며 얕은 숨을 몰아쉬는 아들에게 중대장이 처음 한 명령은 “야! 일어나 너 때문에 뒤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였다고 하네요. 분위기가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쓰러진 뒤의 일도 원통합니다. 아들이 쓰러지고 첫 전화를 받은 건 5월 23일 17시 54분입니다. 소대장이 “어머니 OO이가 어젯밤 점호 시간에 떠들어서 군기훈련 받다가 쓰러져서 중대장님이랑 병원 이송 중입니다”라고 하더군요. 의식이 있다가 없다가 한다고...... 아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군에서 어떤 사람이 전화와서 부모가 올라와야 한다고 하더니 저희가 빨리 올라 올 수 있는 교통편을 알아 봐주겠다더군요. 그 때 아빠가 옆에서 큰 소리로 제게 ‘빨리 헬기를 띄워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으로 이송해라’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갈지가 아니라 아들을 어떻게 큰 병원으로 옮길지 고민하라고 말해줬습니다. 참 기가 막혔습니다. 얼마 지나서 중대장이 연락이 왔습니다. “상급부대에 서울로 후송 요청했고 답변 준다고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병원 측은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후송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해서 CT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제게 어느 병원으로 보낼지 결정을 하라 하더군요. 강릉아산병원을 말하면서요. 제가 그 병원이 어디라고, 병원 수준도 모르는데, 왜 제게 어디 병원으로 옮길질 묻느냐고 따지며 “나중에 무슨 일 생기면 우리가 결정했다고 하려고 그러냐” 물었습니다. 그때 제가 분명히 말했습니다. 아들에게 무슨 일 나면 그 병원에서 책임지냐고. 무슨 일 나면 나라에서 책임지냐고.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강릉아산병원에 가게 된 것입니다. 지금 이들이 무슨 책임을 지고 있습니까?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부모의 선택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 5월 24일 새벽 3시 경, 강릉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위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고, 의식도 없이 처참한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치료하면 곧 좋아진다는 소견을 의심 없이 믿으며 중환자실 앞에서 죄인처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5시간 뒤 만난 담당 의사선생님이 “열이 40도 이상에서 안 떨어지고 있으니 장기가 익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2~3일 뒤에는 포기하실 때가 옵니다”라는 말을 했을 때,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아들에게 했던 말이 있습니다. “아들아, 아빠 엄마가 응급헬기를 띄울 힘 있는 부모가 아니어서 너를 죽인다.”지금도 그 비통함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까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내 아들. 오늘은 12사단 신병대대 수료식 날인데, 수료생들이 엄마, 아빠 만나는 날인데, 엄마, 아빠 너무 멀고 힘드니까 굳이 안 오셔도 된다고 그랬는데.. 그런 배려 깊은 아이였는데... 오늘 수료생 251명 중에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대체 누가 책임질 것인가요? 국가의 부름에 입대하자마자 상관의 명령이라고 죽기로 복종하다 죽임당한 우리 햇병아리, 대한의 아들이 보고 싶습니다
@somnc17 ай бұрын
@@user-uw5vp1br8i 근데 이렇게 사람들이 집착광공마냥 매 게시물에 물어보는데 사귀든 안사귀든 대답해줘도 되지 않음? 시즌1때도 어떤 출연자가 환승 엔딩이었지만 그 남자랑 현커는 아니었고, 오히려 엑스랑 재결합했단 얘기가 하도 많이 나오니까 재결합 안했다고 해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안 사귄다고 말해도 어차피 안 사귀는 엔딩이었어서 타격갈거 없을거고 사귀는건 공개하면 더 인기 많아질거고. 아마 Q&A때 얘기해줄수도 있을듯
@mizomi6 ай бұрын
사귄대요 !!!!
@swkim30606 ай бұрын
드디어 공개 🙏🏻
@jyejye08377 ай бұрын
나 동진인데 다혜랑 잘 사귀고 있다
@ENTJ-j8x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더월여긴엔시리7 ай бұрын
우리 동진이는 그런 말투 안써요
@아싸가오리-b5q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다가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mnc17 ай бұрын
나 동진인데 이거 맞다
@다시듣는중7 ай бұрын
나 동진인데 쟤 나 아님
@SUYEONJUNG-dl2ns7 ай бұрын
이쁜 척 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주니까 넘 좋다 … 🌿
@RedmiNote-tn7wl7 ай бұрын
Same❤❤
@김이름-i4d2c7 ай бұрын
솔직히 환연3 보면서 제일 같이 울고 웃은 사람이 다혜님이라 그런지.. 이런 여행 브이로그, 환연 친목 보면 괜히 뭉클뭉클하고 환연 자체가 미화 되어버리는 거 아니냐구요 ㅠㅠ 진짜 앞으로도 화이팅! 늘 응원할거에요!!
@seoroeo7 ай бұрын
다시 보기 반복중 재밌따.... 🤍
@jaeyoonkim68517 ай бұрын
우와 서경님,, 🙊
@da_on_7 ай бұрын
서경언니 유튜브해줘ㅠㅠ
@lovemeh.17 ай бұрын
Yes ,please make a video too,we will wait for it❤
@tulip1357 ай бұрын
Forget the fact that Transit Love was a dating show; I envy the fact that such a solid group of friends came out of it :')
@leeeeu.j7 ай бұрын
재밌었눈데 벌써 추억이 되어가는중 … 또 가자 ❤
@mrgoogle94967 ай бұрын
❤
@qhadl_7 ай бұрын
같이 온 사람 동진님이시구나 !!!! 🤭🤭 마음의준비 다 되면 꼭 공개연애해주세요ㅠㅠㅠ 13년동안 숨어서 연애했으니 이젠 맘껏즐겨,,, ♥️ 사랑해다혜 응원해동진 🥰
@York99997 ай бұрын
9:30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진이형님ㅋㅋㅋㅋ 목소리 너무 구수하심ㅋㅋㅋㅋㅋㅋㅋ
@이지효-u9k7 ай бұрын
언니 앞머리 넘긴 거 너무 예쁨 진짜로…
@Wnslekdlaak7 ай бұрын
아 진따 흐뭇해하면서 봄.... 언냐 항상 건강해 행벅해 사랑해❤️
@jjkpjm6 ай бұрын
아니진짜이게되네!!!! 언니는 오빠랑 정말 행복하게 살아요🤍🤍🤍
@혜니-p2q7 ай бұрын
진짜 개재밌다 왜 환연3 보다 이게 더 재밋어?
@야옹히-l5q7 ай бұрын
이 언니 진짜 좋은 사람이다 ... 느껴짐 ㅠㅠ 💗💗
@qwepoi__7 ай бұрын
진짜 보기 좋아요 ㅜㅜㅜ 언니들 머리 스타일 바뀐것도 찰떡 개이뿜
@Teddydlfp7 ай бұрын
이제 그만 사귄다고 공개하시지... 나 이렇게 기다리는 커플은 처음이야..
@jaeyoonkim68517 ай бұрын
브이로그 짱잼,,, 혼자 편집했다니 대단해여!! 앞으로 열일해서 자주 올려줘여 🙆♀️🙆♀️
@kellychen80717 ай бұрын
I’ve been waiting for your vlog for a long time. I didn’t expect the latest update is with almost all of the members from Transit Love 3.The English subtitles are so considerate. The vlog was edited wonderfully. I’m so happy to see you have a lot of fun with friends.❤
@까만콩네7 ай бұрын
9:28 주원님 이기고 싶은 마음 진심으로 느껴져요🤣🤣
@졔둥이-t7r7 ай бұрын
언니 진짜 환연 보고 팬이 되어버럈어료 ,, 넘 솔직한 모습으로 처음 나오자마자 여자 원픽은 언니 남자 원픽은 택배상자때매 동진오빠가 되었는데 둘 x인것보고 놀랬고 ,, 언니한테 감정이입을 너무 해버려서 언니가 그냥 나오기만 해도 눈물 장전 ,, 🥹 진짜 제주도에서 부터는 언니나 동진오빠 얼굴만 보면 눈물을 광광 ,,, 별명이 김다혜 김동진으로 살았어요 ,, 항상 행복하길 바라고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 브이로그 많이 올려주세요 !!
@hyeju4297 ай бұрын
아니 다혜언니.. 진짜 미모포텐 터졌다..🫶🫶 너무 옙버🫢🩷
@하나하나47 ай бұрын
남친 자리는 찬거 같구,, 여친 자리는 비었겠지? 송다혜 너무 아름답다 송다혜 최고다 송다혜가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