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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원의 발견은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퍼머컬처의 현장으로 다녀왔습니다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영구적(permanent)이라는 말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로
지속 가능한 농법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은 퍼머컬처의 기초인
건강한 땅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그 위에 좁은 공간을 활용적으로 쓰기 좋은
나선형의 허브 스파이럴을 만들었습니다
환경을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세 분의 퍼머컬처 도전기!
함께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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