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를위한 천주교 세레식이 가족 친척이 모인 가운데 경건하게 이루어진 장면이 너무 인상깊고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컷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콜롬비아 공기가 너무 깨끗하고 석양의 하늘이 아름답네요~~
@valentinacardona6280 Жыл бұрын
Feliz y agradecida por haberme elegido como madrina de Ian, un gran honor para mi entrar a ser parte de esta hermosa familia y ser la consejera y guía de Ian, durante el transcurrir de su vida!💙🙏
@seoungsukim5822 Жыл бұрын
콜롬비아의 새로운 모습이랑 문화를 알게 되어 반갑네요 좋은 여행되시길~~
@peterlee6623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의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가장 맑은 자로 다시 태어났네요!! 🙏🙏🙏🙏🙏🙏🥰🥰🥰🌻🌻🌻🌻🌼🌼🌼🍀🍀🍀🍀🍀🍀🍀🍀
@아니-x9l Жыл бұрын
국민의료보험의 힘이죠 병원비 약값...
@hyunjomin704 Жыл бұрын
그냥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라 이안이도 너무 사랑스럽구요. 항상 행복한 나날이 계속 되기만 기도하겠습니다.
@hungrywolfboy9370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콜롬비아 가족들의 따뜻한 정이 느껴집니다
@Te-hi9pe Жыл бұрын
축하 드리고 항상 혈맹 입니다 아내 더욱더 사랑 해주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mongdolk5449 Жыл бұрын
약이 비싼건 아마 보험이 안되어서 그런거 같고 아들 천주교 세례 축하드립니다. 콜롬비아 공기가 너무 깨끗하고 좋아 힐링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june-vx3yl Жыл бұрын
이안이 엄마 닮아서 너무 이쁘고ㅠ귀엽 ❤❤❤
@02183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이안이 세례 축하해요! 그리고 콜롬비아 약값 정말 살벌하네요...
@JHK-hr8bl Жыл бұрын
세례식이 감동적입니다
@skyL11 Жыл бұрын
밤에 집안의 온도가 12도면 진짜 춥겠네요. 게다가 난방시설 및 난방기구도 없다니 엄청 춥겠네요.
@지안-x5m Жыл бұрын
이쁜아기세례식추카합니다
@suekim8673 Жыл бұрын
이안이 세례 축하! May God bless you! 이태리인들의 세례식과 비교 단촐하고 차분한 가족분위기 좋네요.
딸은 아빠를 닮았고 아들은 엄마를 닮은것 같네요. 그냥 이미지가...이런 이쁜 손주를 둔 할매, 할배는 얼마나 좋을까요....前生에 나라를 구했나!
@스톤콜드stonecold Жыл бұрын
이안이 앞날에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유기호-r2y Жыл бұрын
아기들 어렸을 때. 미제. 아무길(?^*^)비타민 꾸준히 먹이면. 둏아요~
@띵띵띵-r7f Жыл бұрын
중계 카메라에서 뵌거같아요 반갑네여
@Marines990 Жыл бұрын
콜롬비아만 그런게 아니라 지구상에 온돌&난방 시스템 있는 나라들 울나라 빼곤 거의 없습니다 집안이 12도면 아이들 건강이. 자본주의에 참맛을 볼려면 해외가서 병원&약국 가면 뼈저리게 느낌입니다 별것 없어요 가슴에 청정기 몇번대고 처방전 써 주고 끝 그래서 외국인들이 죽어라고 운동 하는거에요
@godori444 Жыл бұрын
호텔도 난방이 안되는게 신기하네요 집안에서 12도면 추운데 약값도 감기약 종류면 젤 흔하고 싸야 할텐데 와우 비싸네요 한국에서도 부담스러운 가격
@bladimirsamchova3568 Жыл бұрын
이안이 아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세례받고 성당 다니세요.
@ฅ̀́ฅฅ̀́ฅ-ร2ส Жыл бұрын
콜롬비아는 약을 수입해서 그럴겁니다....한국은 제약회사들이 많아요...그리고 복ㅈㅔ약도 많이 생산하고 건강보험으로 약값을 보전하기에 약값이 싼겁니다...
@tomen55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콜롬비아와 친숙해지는 시간이였내요. 그나저나 이안이는 왜 알케 귀여운거죠? 카메라 보는데 심쿵 ㅋㅋ
@searchereverything6575 Жыл бұрын
사람 몸 자체에도 냉방시스템, 난방시스템이 있어요.. 젊었을 땐 성능이 좋지만 나이가 들면서 성능이 점점 떨어지죠. 8년이란 세월이면 사람 몸의 난방시스템 성능이 어느 정도 떨어졌을 거에요.. 그래서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추위가 이번엔 느껴질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갱년기 지나면 몸의 냉난방 시스템이 노후화 된게 아주 크게 느껴지게 될 겁니다. ㅎ
@Paul-qg2qn Жыл бұрын
이안이 세례 축하해요. 세례명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Godfather (대부)는 콜롬비아에만 있는건 아니고 전세계 카톨릭 전통입니다. 한국 카톨릭도 당연히 있구요.
@건강한삶-j2k Жыл бұрын
집안이 격이 있네..
@sungyoo5205 Жыл бұрын
Email 했는데 mail 이 안가네요..? 다시 시도해 볼께요.
@KoCoCouple_ Жыл бұрын
네 이메일 안왔어요. kococouple@gmail.com 여기로 보내주세요~
@ii4573 Жыл бұрын
내일 한국 콜롬비아 축구하는날입니다
@olgabubenina3252 Жыл бұрын
Прекрасная семья ,в которой царит любовь,уважение,взаимопомощь.. Желаю вам счастья, здоровья,радостных дней,спокойных ночей .☺️☺️
@1515bryanshin Жыл бұрын
메운 고추는 인간의 혀에(나라에 따라서)느끼는 부분이 다름니다…!🤔
@jambrota304 Жыл бұрын
🥰🥰🥰🥰🥰🤍💜💙💛❤
@silhee09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이 안되니.. 미국도 그렇죠
@프네-u7k Жыл бұрын
원래 한국 제외하면 의료비뿐 아니라 약 값도 일반 약품들은 비슷한데 의사 처방 있어야 하는 약들은 외국은 건보 적용이 안 되니 겁나 비쌈
@dannicrane5577 Жыл бұрын
한국 아파트는 난방 안켜도 한겨울에 20도 아래로 잘 안떨어지는데 실내가 12도면 잘때 엄청 썰렁하겠네요.
@Kim_jeju Жыл бұрын
약이 비싸군요. 콜롬비아 평균 월급은 어느정도인가요
@ethan3157 Жыл бұрын
최저 30만원 정도입니다. 최저 임금을 말하는 건 대부분 일자리가 최저임금에 맞춰져 있어서 입니다. 의사 월급이 120만원 가량이고, 전문의 따야 500정도 받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60만원 수준, 시니어 급 프로그래머는 그래도 300정도 받습니다. 체감상 80프로 가량의 사람들이 최저 임금으로 사는 것 같네요
@chauxlemount9538 Жыл бұрын
@@ethan3157 대부분의 콜롬비아 인은 최저 임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변호사, 의사, 치과 의사, 안과 의사, 관리자, 회계사, 엔지니어, 건축가와 같은 직업은 최저 임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최저 임금은 일반적으로 전문 연구가 없거나 조수인 사람들을위한 것입니다.
@chauxlemount9538 Жыл бұрын
@@ethan3157 또한 콜롬비아의 의약품은 매우 우수한 품질입니다. 건강 보험이있는 경우 약물은 무료입니다. 콜롬비아는 세계 순위에 따라 전 세계 32 위의 병원을 포함하여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병원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그러나 건강 보험없이 구입할 때 약물은 분명히 비쌉니다
@이현주-w5h7j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세례는 나중에 성장한후에 본인의 뜻에 따라서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종교의 자유에도 부합하고... 아기들때문에 여기저기 여행하기 힘들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Master-xz2fg Жыл бұрын
세례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저건 유아세례라고 하죠. 그냥 축복해주는 겁니다.
@이상호-l5c1z11 ай бұрын
유럽이나 서구, 그리고 남미와 같은 기독교문화가 뿌리깊은 곳들은 태어나면 성당이나 교회에서 세례를 받는 것이 일종의 관습입니다. 전국민의 95%가 가톨릭 신자인 폴란드 같은 독실한 국가는 성당에서 세례를 받으면 그걸로 출생신고를 대신 해주기도 합니다. 관공서 갈 필요 없이. 또 성당에 사망신고를 하면 국가에서 사망신고한 걸로 쳐줍니다. 신성모독죄가 아직 살아있는 나라들도 있어요. 그리고 성당에서 한번 세례를 받으면 나중에 믿음이 없어졌다고 해도 탈교하는 방법이 정말 복잡해서 그냥 포기하고 명목상 신자 사실상 무종교인으로 많이들 살죠. 믿음이 거의 없는 사람들도 아이 낳으면 성당이나 교회에서 세례 받습니다. 일종의 norm이여서
@ongochian Жыл бұрын
손 빨아서 감염이 되니 손을 자주 씻어주면 덜 할 것 같은데요
@spring.s2205 Жыл бұрын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나보네요
@r2sf123 Жыл бұрын
의료비가 한국 보다 10배 비싼가 보냉 ㅎㅎㅎ
@유민수-p3h Жыл бұрын
엄청비싼데산다구요안됨니다고유가물가입니다
@꿈-q8k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안되면 한국도 약값 7만원나오죠
@ฅ̀́ฅฅ̀́ฅ-ร2ส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그정도는 콜롬비아는 수입약이 많고 한국은 제약사도 많고 복제약도 많이 생산합니다...그런약을 건강보험료로 보전하니까 약값이 싼겁니다...그리고 복제약은 비싸지 않습니다...즉 한국은 경제력이 높기에 제약사들도 많이 생겼고 그런제약사들이 신약과 복제약등을 많이 생산하니까 약값이 싼겁니다...그리고 제약사가 많으니까 같은치료제라도 약의 종류가 많아 경쟁이 붙어 약값이 싼겁니다....
@승훈이-s3m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밥😮ㅡ비만율 적고 밀가루 스크램블 값이얼마입니까ㆍ🤑얼마나하겠어 ㆍ배도금방꺼지고 이것저것먹으니 비만율 높아지는것이다!🧐
@조규창-m9v Жыл бұрын
예수님믿으세요 성당나가시고
@phillipkim9004 Жыл бұрын
소주를 선물 주려면 뚜껑이 빨간것을 줘야지 녹색 뚜껑은 외국 사람들이 마시면 그냥 맹물같은 느낌이라서 별로 감흥이 없어요
@Dennis-wu3qn Жыл бұрын
애기때문에 전기담요라도 있어야 겠네~~~
@stivenum2184 Жыл бұрын
그곳이 산악지방이라서.. 일교차가 큰가보네요.. 날씨는 좋아 보이는데 일교차 때문에 애기가 컨디션 조절이 힘든듯.. 약값이 병원비 보다 비싸네.. 그곳은 제너릭 보급이 안되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