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ale ASMR He takes care of his sick girlfriend after a fight | Korean Boyfriend ASMR

Hello everyone! Today, we bring you an ASMR roleplay where the older boyfriend takes care of his sick girlfriend after a fight and apologizes to her. Feel his love and tenderness through this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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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__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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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gemi]

여자친구가 힘든 일이 있는 것 같은 데 말을 안해요. 데이트 하는 데도 자꾸 멍해지길래 요즘 밤에 잠도 못자고 새벽에 자꾸 깨고 뭐 힘든 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별거 아니라고 만 해요. 근데 머리도 아픈 듯 인상도 찌푸리고 자리에서 설 때마다 휘청거리고 얼굴도 창백한데 자꾸 괜찮다 하니까 서운해져서 너한테 난 뭔지 모르겠다며 다투고 헤어져요. 며칠동안 연락이 없어서 계속 화가 나있었는데 여친이랑 같이 아는 친구한테 여친 쓰러져서 병원갔다고 최근 연락처에 자기가 있어서 연락온 거 같다면서 병원 가서 링거 맞는 여친 걱정해주면서 자기한테 말하는 거 힘드냐고 하면서 얘기하고 화해하는 거요!!

[@white__gang]

추천 감사드립니다!

[@user-qe5eb1jb1v]

넘 좋아욤❤

[@Bin4977]

저도 이제 일찍자려구 누웠는데 알림뜨자 마자 바로 들으러 왔어요 ㅎㅎ 항상 영상 재밌게 만들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잘때도 들으면서 자고 있어요 ㅎㅎ덕분에 잠도 잘자요 ㅎㅎ

[@white__gang]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n4977]

@@white__gang 또 영상듣고 싶은거 있음 생각해 뒀다가 신청할께요~ㅎㅎ

[@user-ej4ps4vh1x]

매일 올려 주시니깐.. 귀가 심심할때가 없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여친의 뱃살을 만지다가 순간적으로 "자기 뱃살이 많아졌다 말랑말랑"라고 했는데 여친이 거기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한다고한다. 그 하루 빡세게 굶다가 새벽 모두가 자는 사이, 주방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서 가보니. 여친이 구석에서 앉아 볼에 빵을 빵빵하게 넣고 몰래 먹고있었다. 그런 여친을 귀여워하는 남친 저가 신청을 2번이나 할줄은 몰랐네여 너무 듣기 좋아서 그런거예여!❤❤

[@white__gang]

ㅋㅋㅋㅋ귀여운 주제네요 감사합니다

[@y_3o.n]

힝ㅠㅠ한없이 다정하지만 화내면 무섭다구요😢 이 목소리로 용서해달라고 하면.... 맘이 사르르 녹고 당연 용서할 수 있져🫶 싸우지말고 오래오래 사이좋게 봐영💕😘

[@white__gang]

싸우지 말고 오래도록 사이좋게 보자!!😉

[@Hansol._.628]

다정했던 사람이 화내면 무섭단 말이에요...🥺 옆에서 꼭 붙어있어줘야해요!!💕

[@white__gang]

화난 남자친구 싫어? ㅋㅋㅋㅋ

[@Hansol._.628]

@@white__gang 싫지는 않구여...😏😏

[@cceleste]

Love ittt

[@white__gang]

Me too!

[@user-md2bz7eu1d]

반대버전 제발제발제발요 ㅠ 하 ㅜㅜㅜ

[@white__gang]

신청해주세요!🤭

[@user-md2bz7eu1d]

@@white__gang 신청 어케 하는건가유 😢

[@user-tm6wg5vr9b]

목소리…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잘 듣고갑니다❤

[@white__gang]

핳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Fyreb1rd963]

👏😔

[@user-ff9kk4je1d]

목소리 실화에여?? 바로 구독❤

[@white__gang]

감사합니다☺️

[@Kim_sarang]

오빠야..무서워써영😢 나 요기👉🏻요기👉🏻요기두 아푼뎅..힝😢 오빠야 손이 약손이라면성 🤫

[@white__gang]

사랑이 늘 후원댓글 고마워🤭 내 손 약손 🫶🏻 아프지말자요!!

[@615_o]

일본에서 발령받아 오게 된 여직원이 중요한 회의가 끝나고 늦은 저녁 오늘 아파서 출근을 못한 직장상사에게 서류 전달을 위해 집에 찾아왔는데 그때 남자분이 "라면 먹고 갈래요?" 라고 물어보고 그 말의 의미를 모르던 여직원은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어떤 라면을 먹을 건지 물어봄 여직원은 매운 걸 잘 못 먹는다고 한 후 라면 2개를 끓여오는데 남자가 여직원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물어본다 "내가 무슨 의미로 라면 먹자고 한 줄 아나?" 우리 후배님은? 잘 모르겠다고 하자 화장실을 다녀올 테니 그동안 생각해 보라고 했음 여직원은 전에 한국식 라면은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 말에 신경 써줬다고 생각했고 매운 라면이 궁금해서 호기심에 한 젓가락 먹게 된다 남자는 화장실에서 나온 후 "다 생각해봤어요?"라고 묻는데 후배는 이미 얼굴이 빨갛게 익은상태였다 몰래 라면을 먹은걸 알아챈 남자는 능글맞는 표정으로 물었다 "우리 후배님 왜이렇게 얼굴이 빨간거에요 혼자 뭐했어요?ㅎ"여자후배가 당황해서 말을 못하자 아까 물어본건 생각해봤냐고 말을 돌렸는데 역시 그 의미를 모르는 후배는 엉뚱한 답을 했고 그 모습이 귀엽던 남자는 오늘은 넘어가 준다며 우유를 가지고 온다 라는 고런 로멘스 작품이 듣고싶더라그요? 대충 함 끄적여봤어용 양식을 몰라서.. 생각나는데로 써봤습니다 자세히 쓰긴했는데 편한데로 수정하셔서라도 해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당😢❤

[@white__gang]

오 디테일..주제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