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창균이랑 기현이가 부른 이대로도 예뻐 듣고 위로 많이 받았음... 난 자존감이 7살때부터 땅을 치던 사람이기도 하고 걍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내 자신이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커버곡 들을 때만큼은 내가 되게 소중한 사람이 된 기분이고 챙김 받고 위로 받는 기분이라 기분 이상했음..... 유사장인 몽스탁스가 불러줘서 그런가 남자친구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기도 하고.. 몽글몽글 가슴 간지러워지는 느낌이야 진짜,,
@나의바다2 жыл бұрын
4:20 내가 맨날하는 말이라 심히 당황스러웠던,, 가사 누가 나 관찰하고 적은 거 아니냐고
@knock_knock_i_m_bebe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가사가 너무 좋네요 입덕하고 안 노래라 몬엑 아니었으면 못들어봤을 것 같은데 고마울 따름 ㅜㅜ 샘 소중해요 나를 아껴줍시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나의바다2 жыл бұрын
@@knock_knock_i_m_bebe 맞아요ㅠㅜ 진짜 몬엑 아니었으면 몰랐을 노래...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가서 너무 좋아요.. 우리 꿍꿍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