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어요. 저는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템즈 타운에서 3년 동안 살았습니다. 모든 것이 익숙하고 친숙해 보였습니다. 나는 상하이를 매우 그리워한다.
@성공한축구덕후6 ай бұрын
템즈타운은 영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2000년대 초반에 그냥 중국부동산회사가 영국스타일의 타운을 건설했는데.... 생각보다 중국인들이 부동산구매해서 들어가서 살지 않으니까 거주의 용도는 잘 활용안되고 그냥 관광용도로만 된거임....아무리 그래도 "중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 이라는건 좀 심각한 역사지식의 부재임...ㅋㅋ
@台灣海軍陸戰隊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기가 empire of the sun에 나왔던 일본군이 침략전 짐이 살던 그 장소일까요??
This was a cool video. Love how comfortable you are just going around filming and talking to a camera. 👏
@YaStacey9 ай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d3nny_s3mpai9 ай бұрын
It looks fun to go around places and try all the food 😌 (though I might be a *biiiit* bias when it comes to anything that isn't Japanese or Korean cuisine 😅 But can also feel bad for refusing it at the same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