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따로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셔서 앞으로 알려드릴수있는 착장 정보는 고정댓글 남겨놓을께용❣️ 오늘 옷 정보는 '더아느' 에서 헤이트 크롭 cd 에 제니스 크롭 패드 (왕뽕 탑) 화이트 입었어요!! 여러분들 설레는 썰이나 고백법 공유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써먹쟈😆
@이뇸-m6g4 жыл бұрын
언니 직각 어깨 어떻게 만드나요...언니 정말 워너비 몸매..
@user-BigshortGO4 жыл бұрын
서아님한테 써먹어도 될까요?ㅎㅎ 진짜 서아님 같이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흔치 않은데...
@kim9839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ㅠ 제가 진짜 좋아서요ㅜ 고백하면 요ㅜ 까여요ㅜ 저 무매력이라서 그래요? 죄송해요ㅜ
@The1000day4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요?" 남자도 여자가 이렇게 말하면.. 심쿵할꺼 같은데요.ㅋㅋ
@랄라블라-r8z4 жыл бұрын
대박
@김혜원-l8v4 жыл бұрын
아 스포당했어!🤯
@진민혁-b6s4 жыл бұрын
이거 연플리4?랑 비슷한데
@김당근-c1n4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뇨ㅎㅎ’ 라고하면 열라 민망하겟져..
@김혜원-l8v4 жыл бұрын
@@김당근-c1n ㅋㅋㅋㅇㅋㅋㅋ
@haen70124 жыл бұрын
썰듣고 심장 두근거리는 중 심장 너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있었구나,,,? 설렐 일이 없던거였어..
@히늉-r5k4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프로필ㅋㅋㅋ
@haen70124 жыл бұрын
@@히늉-r5k 진희뮤직,,,^^
@서정-y6j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시즈니분..
@rami_star4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진짜 설렌다... 담백하고.. 설레고... 내가 기분 좋은 날에 고백해주는게 뽀인트인듯
@김민경-n4b4 жыл бұрын
이썰 설렌다고 개유명하자나 ㅠㅠㅠ 진짜 설레 ㅠㅠ
@2NS2H54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저 개 설레는 썰 페북에서 글로 봤었는데 그 어떤 썰보다 내 심장을 나도단위로 요동치게 했음. 사귀자는 말 없이 저렇게 담백하고 자연스럽게 고백을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서 입 틀어막었던 기억이^^
@제이름은비밀이에요4 жыл бұрын
아니 안 그래도 엄청 좋아했는데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통보받은 전 남자친구랑 재결합하는 꿈 꿔서 싱숭생숭한데 이거 들으니까 진짜 찐으로 개외롭고 설레 뒤질 거 같아요 하
@zz_eka_01284 жыл бұрын
나 같음 얼굴 빨개지고 벙쪄서 가만히 쳐다보기만 했을듯..실제로 좀 설레는 일이 있었음.. 좋겠네
@해삐-u7r4 жыл бұрын
제발🙏
@TheBacksaja3 жыл бұрын
묵혀왔던 감정에 마음이 가는대로 필터링없이 툭. 뱉은 진심의 한마디는 상대의 마음을 울린다.
@히히-s4t8s4 жыл бұрын
미쳤다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요?' 이거 완전 잔잔한 로맨스 드라마 대사 같잖아,,,,
@박은주-n8w4 жыл бұрын
5:46 서아님 입벌려서 웃을때 아기처럼 느껴지는거 나뿐이냐 진심 아기공주같음
@andmeyou8324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여 진짜 아기같아여
@user-ic7gx3oe7y4 жыл бұрын
우와 열번 봤어요.. 넘귀엽
@Bambi-vq9xo4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잠시 아르바이트로 학원 조교를 할 때가 있었어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학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 전 해에 다녔었고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어서 더이상 그 학원을 안다녀도 돼 그 다음 해에 조교로 들어오게 된 거였고. 제가 수강생이었을때 한 살 아래 남자분이랑 같이 다녔었는데, 마음도 잘 맞고 말도 잘 통해서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오래인 것 같더라고요. 제가 해외를 잠시동안 나가야하는 일이 있었고, 그분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심각한 고구마여서 그 때 당시에는 자각하지 못했는데, 아마 썸 아닌 썸으로 데이트도 몇 번 하고 그랬을거에요... (영화관이라던지 만화방이라던지 카페에 드라이브라던지...) 그리고 해외를 나가기 전 날까지 놀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가 물어보더라고요. 남자친구 괜찮냐고. 그래서 제가 누구??? 했더니 그분을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에이, 아니야. 그냥 친한 동생이야-, 하고 그분께 카톡으로 「ㅋㅋㅋ ㅇㅇ이가 너랑 나 사귀냐고 묻더라 ㅋㅋㅋ」. 그러자 그분이 「난 좋아. 근데 너 해외가니까, 기다릴게. 부담주긴 싫지만, 포기하기도 싫거든.」 이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한 번도 "너"라고 절 부른 적이 없었는데, 그날 처음으로 누나를 포기하고 반말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대화를 마무리 지을 시간도 없이 제가 해외로 떠났고, 중간중간 연락은 했지만 그래도 어색하기도 하고 제 감정도 잘 모르겠고, 해서 그냥 그렇게 해프닝으로 지나가나 싶었어요. 그리고 약 일 년 후, 제가 조교로 그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그 남자분을 또 마주쳤어요. 이번엔 조교와 수강생 사이로. 들어보니 남자분은 아직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해서 더 듣고 있었고, 마침 제가 담당하는 시간대에 수업을 들어서 우연히도 그렇게 같이 보내게 되었고요. 자연스레, 일 년전 그 대화는 어디에 갔는지 묻혀버렸고 저희는 그냥 항상 그렇듯 친한 사이로 돌아갔고. 처음에는 그분이 모르는걸 물어보더라고요.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했고, 항상 그분이 힘들어하는 부분이여서 자연스레 알려주게 되었고, 그게 하루, 이틀이 지나 어느새 그 분 수업이 끝나고 그분은 근처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제가 일 끝나고 카페에 가서 그분 공부하는거 도와드리고 수다떨고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요. 커피 한 잔이 나중에는 저녁 한 끼가 되고, 또 어느 날엔 술 한 잔까지 가더라고요. 저도 호감이 있는 상태였고, 그 분도 호감이 있는 상태였을테고. 둘 다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어느 누구도 말은 하지 못했던 상황이었거든요. 저는 단기 아르바이트로 고용된거라서 두 달후 그만둘 예정이였고, 그분께도 그 사실을 전했습니다. 그 분도 알겠다며, 서운할거라는 둥 보고싶을거라는 둥 말씀을 해주시고 저도 그냥 웃으면서 저녁시간대가 비니까 허전할 것 같다, 나는 이제 누구랑 커피를 마시냐 하면서 술 한 잔 하며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도저도 아닌 시간들을 보내고 마지막날, 같이 아르바이트 시작한 분들과 식사를 하기로 되어있어서 저는 그분의 얼굴을 수업 끝나고 나갈 때 본게 다입니다. 그렇게 또 한 번의 해프닝인가 하며 이런저런 생각으로 꽉 찬 저녁을 먹고 버스 끊기기 전 집에 들어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쩐일인지 제 눈앞에서 버스가 떠났고, 시간이 늦은 시간대여서 다음 버스가 20분인가.. 후에 오더라고요. 그 분이랑은 식사 도중에도 연락을 하고 있어서 제가 어디에서 식사를 했는지도, 식사를 다 했다는 것도 알고 계셨고, 이곳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는 것도 사실 그분이 말해주신거여서요. 여하튼 저는 20분 뒤 오는 버스를 기다리려고 정류장에 앉아서 멍하니 제 발 끝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제 앞에 서더라고요. 어떤 이상한 사람인가 싶었는데, 제가 아는 신발이여서... 혹시나 하니 역시나, 그 분이더라고요. 한 손에는 단골 카페집의 아아, 다른 손에는 그분께 어울리지도 않는 한상자 가득한 꽃다발을 저에게 주면서, "포기하지 않고 기다렸어. 네게 부담이 안 될때까지. 이제는 괜찮지?" 라면서 웃더라고요. 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두번째로 들어본 "너"고, 무슨 불탄 고구마마냥 술 다 깨고 멍하니 그 분 바라보다가 뭔가 서럽고 미안하고 그래서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술주정이였던 것 같아요 ㅎㅎ 당황해서 그분은 절 달래주려고 우왕좌왕하셨고, 저는 "나도 좋아해ㅡ-, 좋아한다고," 뭐 이런 뉘앙스로 울먹이면서 발음도 제데로 안되는데 꾸역꾸역 말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이불킥을 했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20분만에 온 버스 한 대는 제가 울어서 그냥 보내고, 그 다음 20분만에 온 버스는 그분이 절 잡아서 보내고, 그 다음 20분에 온 버스는 제가 가기 싫다고 해서 보내고, 그렇게 마지막 버스까지 보내고 결국 새벽에 도보로 한시간도 넘는 거리를 둘이 걸으면서 많은 대화를 하고 처음 손도 잡아보고, 그렇게 절 집에 데려다주고 자기는 택시타고 집에 갔더라고요.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제가 조교일때 고백하면 곤란해할 것 같아서, 일부러 기다렸다고 합니다. 한밤중에 커피는 왜 사왔냐고 하니 오늘 커피 안마셨을테니까- 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분이 카페에서 공부해가지고 마신건데, 그분은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 줄 알고 있던 모양입니다 ㅎㅎ 그래서 결국 그 커피는 그분이 다 마셨어요 ㅋㅋ 그리고 다음 날 제가 좋아하는 스무디가 많은 카페로 옮겼습니다.
@Bambi-vq9xo4 жыл бұрын
어제 첫째랑 둘째 데리고 넷이서 근처 공원 다녀왔습니다 ^^
@혜인-e7v9p4 жыл бұрын
티녹 TNoc 네 ???????? 대박
@구글맨-o6b4 жыл бұрын
@@Bambi-vq9xo 와,,,,,,, 진짜,,,, 이런 썰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흡-s4x4 жыл бұрын
미미밈밈밈미밈밈미미친.....첫째랑둘째....ㅁㅊ......심장이 배밖으로 튀어나올 것 가태여.......지져스...개설레
@sira64274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미쳣다 무슨댓글보는데 영화한편보는거같네요 ㅎ
@사람-y8h4 жыл бұрын
뭔가 오늘 남덕보다 여덕이 많은 존예 수학쌤 같음..
@초키포키-g5z4 жыл бұрын
이거 네이트판 베댓이었잖아ㅋㅋㅋ 실시간으로 봤는데 개설렜음
@pang9804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요? 미쳤다ㅠㅠㅠ
@su_unny57914 жыл бұрын
진짜 날씨 온도 분위기 상대방목소리 멘트 5박자가 다 갖춰진 고백이었다
@user-cz5kc1zh8g4 жыл бұрын
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 반응ㅋㅋㅋ졸귀
@tube96044 жыл бұрын
사연 읽어 줄때 무슨 라디오 듣는 거 마냥 집중이 되냐 목소리며 말투 귀호강 한다
@eun1755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남자가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요 이러면 진짜 행복하겠다 ㅠㅠ 부럽
@프랑스아이처럼4 жыл бұрын
고문영 고백 이야기 나올때 언니 반응 너무 귀여운거 인정? 난 인정ㅋㅋㅋ
@롱메-j9s4 жыл бұрын
별로 호감없는 애가 나한테 와서 우리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 ..? 하면 거절하기도 죄송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갬성적..
@gnsvm1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당하고 싶은 고백법 (서로 마음이 있다는 전제로) 둘이 걷다가 조심스럽게 먼저 손 잡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면서 손 내밀기 ㅎㅎ 잡아달라고
@jennak-i9u4 жыл бұрын
오늘 옷 진짜 예뻐유ㅠㅠ
@Im_Timo4 жыл бұрын
첫연애가 왜 무서워 몇번씩해봐야 경험도 쌓이고 그런거지 연애도 경험이여
@jjy04034 жыл бұрын
후... 연애하고 싶네 진짜...ㅠㅠㅠㅠ 대체 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죠..?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남 이제...
@김판호-g6f4 жыл бұрын
저런말은 남녀가 뭔 상관있으랴 누구든 설레는 그런말인듯
@이안-z6t4 жыл бұрын
이거 출처 네이트판 레전드썰...진짜 다시 들어도 개설렘
@강듀-n1y4 жыл бұрын
와 지렸다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요?” 세상에
@문제가있다면그건니얼4 жыл бұрын
언니 나 취향 개 특이해요ㅠㅠㅋㅋ아재개그하는 사람이 내 이상형..
@sunnnyy51034 жыл бұрын
1:53 노캔 헤드폰으로 듣고있는데 목소리.. ㄷ ㄷ
@Smkopvr4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요? 와 감동ㄷㄷ 엄청 설레는 고백 인듯😘😘 내가 다 부럽다
@심심-o6l4 жыл бұрын
고개폭풍 끄덕끄덕ㅋㄱㄱㄱㄱㄱㄱㅋㄱㅋ왤케웃겨요ㅋㅋㅋㅋ
@쑥-m8e4 жыл бұрын
와.....전 상대방 이름으로 3행시 해서 고백함 ㅋㅋ쿠쿠ㅠㅠㅠㅠㅠ내 인생 수치.....다음부터는 내일은 연인으로 만나자고 해야겠어요..메모....
@ok맨4 жыл бұрын
개웃곀ㅋㅋㅌㅌㅌㅌ미친ㅌㅋㅋ삼행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r3t4 жыл бұрын
ㅆㅂ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ㄱㅋ 아 나 토해
@최부근-d3o4 жыл бұрын
서로 어느정도 마음있는 상태면 여자가 어떻게 고백해도 남자는 좋아할꺼같음
@user-no7zb7dt84 жыл бұрын
저런 고백 받아보는게 내 다음연애 목표다...
@작심삼초-q7w4 жыл бұрын
악 내일은 연인으로 만날까요 그거ㅋㅋㅋ사귈래 말고 다른 고백법 말고 뭐 있냐는 예전 네이트 판 글이 이번에 인스타에서 자주 돌아다니길래 나도 봤던건데ㅜㅜㅜㅜㅜㅜㅜ저거 말고 그 다른 댓글에 있던 내가 네 남자친구 해도 되냐는 그것도 설렜는데...ㅜㅜㅜ
@zzing9nuna3 жыл бұрын
0:07 이 모션 매력있네
@MedianMasta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내일 또 수많은 사람이 고백으로 혼쭐이나는데..ㅋㅋㅋ
@샛별-s9k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고백할 때 분위기나 그 날 기분이 중요한 듯
@이진희-j3k8v4 жыл бұрын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저러면 진짜 심쿵...😆🥰😝
@bjohsoo24974 жыл бұрын
대화가 되야 관계발전이 있지 개공감
@user-suj8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남자가 설레는 고백은 먼데? 공유 좀 해보ㅓ요 남자 분들!!
@박주원-x7u4 жыл бұрын
고백했는데 얼굴이 이쁠때요
@terndit4 жыл бұрын
그냥 고백오면 설레요
@zz-tk8vw4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설레는 고백 : 사귈래요?
@엥그르치4 жыл бұрын
@@secretd3807 근데 그것도 아닌게 아무리 호감안느껴지는 여자면 고백와도...별로.. 근데 조금이라도 호감있으면 말이 달라지지
@떠돌이돌이-d4l3 жыл бұрын
고문영 고백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타 ㅎㅎ
@아이유참좋다-q8m4 жыл бұрын
어머 내 심좡 심쿵>
@hodu94024 жыл бұрын
첫연애는 뭔가 무섭다기보다 아까워..... 내가 아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지 않은 사람이 나타날 거에요. 그 순간을 참으세요!!!!!! 제발!!!!
@뚜뚜-k4o1c4 жыл бұрын
와 ㅠ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설렜어...
@하진-r9r4j4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복잡치가 않음 조금 좋아하는 상대가 좋아한다하면 바로 ok할듯.
@YounginArab4 жыл бұрын
대박.. 정말 멋진분이네요ㅎㅎ
@야호야호아하하3 жыл бұрын
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큰일났다고 거제 사는데 태풍 때문에 전기가 나가셨다는 챗 쓰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으시죠 지금은??.. 아 뜬금없어서 넘 웃기네
@김쭝지4 жыл бұрын
미친 개설레 내가 호감 가는 사람한테 저런 말 들으면 진짜 미치게 설레서 심장 튀어나올 것 같을듯 하아....
@김동진-c6q4 жыл бұрын
이건 내 친구가 겪은 썰인데 . 남자애(1살 연하)가 개를 금요일마다 학원끝나고 다음 학원을 데려더 줬는데 맨날 애기하고 장난치면서 그랬던 애가 그날 따라 말이 없더래... 그래서 개가" 너 왜 말을 안하냐?? "라고 물어봤데! 근데 개가 갑자기 손을 잡으면서 "누나! 나 누나 좋아하는데.....내가 누나가 좋아하는 초코우유 매일 사주고 음식도 매일 같이먹고 누나만 바라볼수 있는데 저랑 사귀래요?" 라고 하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키뽀인트가 그때가 겨울이여서 엄청 추웠는데 개가 그래 사귀자 라고 말한뒤에 그 남자애가 얼굴이 빨개진 체로" 다행이다...." 하면서 웃는데 눈물이 눈가에 고여 있더래!! 이게 가장 설렜다고 하더라고!!
@장연우-g1p4 жыл бұрын
언니... 이번영상은 유독 열정적이신 것같아욬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브리즈가되4 жыл бұрын
차분한 것 같지만 오늘은 텐션업이시네용~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보여서 다행이에요 언니🤩😍😍
@쿠루루-s3o4 жыл бұрын
내취향 멘트는 아니다..ㅎ
@지나가는사람-n2q4 жыл бұрын
내가 먼저 고백하려 했는데 여자가 한박자 먼저 고백해줄때, 어찌 그리 예뻐보이고 고맙던지
@yogaman55834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시같는 고백이네요 ㅎ
@정유리-m2z1k4 жыл бұрын
저 이야기 어디서 읽어본 적 있는 것 같은디... 여기서 언니가 이렇게 읽어주니까 너무너무 설렌다
@zoeann71594 жыл бұрын
언니.. 사랑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니까??!!
@김건중-v7d3 жыл бұрын
고문영 고백법은 항상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nheepark21194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은 썰은 20살되고 친구한테 남소받아서 첫 데이트때 자기땜에 시간내줘서 고맙다면서 분홍색 안개꽃다발 주고 다진 벚꽃길 산책하면서 얘기하다가 남자가 계속 질문있어요? 물어볼꺼있어요?이거를 데이트내내 말하는거임 진심 좀 짜증날뻔함 그래서 내가 그러면 그쪽은 질문있어요?이렇게 물어봤는데 남자가 “저랑 사귈래요?”라며 질문함,,,둘다 마음이 어느정도 있어서 저 고백받고 사겼다고함 여자는 20살전까지 고백법은 갑자기 사귀자 좋아해 이런멘트밖에 몰랐는데 저사람이 저렇게 질문형식으로 말해서 엄청 놀라고 설렜다고함.
@유유-r2y4 жыл бұрын
헐,,심쿵사
@미정-o3g4 жыл бұрын
서로 마음이 있던 상태였는데 남자친구가 고백을 안 하길래 제가 먼저 좋아한다 고백했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자긴 더 많이 좋아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치고박고 이쁘게 연애중,!
@초초초-n9x4 жыл бұрын
꺅 이쁜연애 화이팅!!!!
@미정-o3g4 жыл бұрын
초초초 감사해용 ㅎㅎ
@eun17554 жыл бұрын
와 성공했네요 부러워요 ㅠㅠ
@미정-o3g4 жыл бұрын
ji eune 감사해용 ㅜㅠㅡㅠ
@한석봉-q2c4 жыл бұрын
아니 고백이라는거 자체가 이미 뭔말을해도 사귀는단계임 모쏠들아 제발 고백 무턱대고 하지마라 뭔말을해도 차여 애들아
@onmymarklee4 жыл бұрын
언니 목소리 짱 좋다..ㅠㅠㅠㅠ
@morrie46254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길게 대화를 할수록 내 짝이라고 인식하는것 같아요 ..! 이걸 악용하자 라는게 아니라 서아님 말처럼 내가 가장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수있는 상대가 생기면 그때부터 좋은 인연이 되어갈수있는 기회가 생기는것 같아요. 억지로 상대방 관심사를 찾아서 써먹으려고 하면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뇽-i9n4 жыл бұрын
안경 너무찰떡이자나여ㅠㅠ 오늘도 너무이뻐여
@김용구-w5g3e4 жыл бұрын
서아님도즐거운주말되세요
@영이쓰-r7t4 жыл бұрын
1:50 썰 시작
@라온-l2y4 жыл бұрын
전에 실시간으로 봤는데 진짜 심장 없어졌어요
@가희-t4c4 жыл бұрын
올리자 마자 왔다 오늘 너무 이쁘셔요!!❤❤
@estj36794 жыл бұрын
4:32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하는 경우가 더 많다보니깐 오히려 여자가 더 용기내서 고백하면 어떤식으로 고백을 하건간에 남자는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용기를 내봐요 대신 확신한다 싶을때
@김다빈-r6b4 жыл бұрын
하나배워간다 고백으로혼내줘야지
@이도윤-d9m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안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남친이 보면 안된다구....!
@쿠루루-s3o4 жыл бұрын
애기 갖자아악!!!!!!!!!!!!!!!!!!!이거 내취향이다
@bonny_bonnybonny4 жыл бұрын
이거 드라마 고백씬으로 써야한다ㅜㅜㅜㅜㅜㅜㅠ
@christmasinaugust4 жыл бұрын
오늘 진짜 연애학 교수님이 알려주는 느낌
@user-lr4xo8xy3w4 жыл бұрын
4:03~4:22 깜짝아..심장 멎는줄 알았어요 허어
@현서-u9h4i4 жыл бұрын
언니 립 색 너무 이쁘다ㅠㅠ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쏘쏘-e9o4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ㅜㅜ
@SubeenChoi-p2d4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평범한 게 좋아...
@사랑해-x8v4 жыл бұрын
저 여잔데 제가 기다리는걸 진짜 못해서 고백 한 번도 안 받아봤으면서 두 번 고백해봤는데 첫연애 제가 고백하고 100일 넘기고 헤어지고 두번째로 고백했을땐 차이고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남자는 여자가 고백하는거 매력있게 생각한대요 ㅋㅋㅋㅋ 고백하는거 기다리기만 하시지 마시고 한번 다가가보시길❤
@송-m1j5g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아 미쳤다 ㅜㅜ 근데 이런 영상 감성 넘 좋아요 ㅜㅜ ㅜ 중학생 때 네이트판 보는 너끰..🤍
@MedianMasta4 жыл бұрын
애기 갖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
@귤봉이-e8p4 жыл бұрын
3:59 커먼 요웅~ 너무귀여워 만세ㅠㅜ \(;´༎ຶ ༎ຶ`)/
@하민-c3k4 жыл бұрын
1:58 에어팟으로 사운드시청만 하다가, 갑자기 좋은 목소리 나롸서 화면봤네
@ming_moo_4 жыл бұрын
2:56 언니 이거 캡쳐해서 완전 개좋을때 짤로 쓰고싶어욬ㅋㅋㅋ 진짜 언니 얼굴에 표정이 몇개인거얗ㅎㅎㅎㅎ👌👌
@d7pinyoulove4 жыл бұрын
맞앙 남들이 암만 노잼노잼 거려도 나한테 웃기면 그건 내꺼임😌💕
@이게머야-r6k4 жыл бұрын
아 잠만 아아 아아앙앙 아아ㅏㅇㅇ 개설렌다 진짜
@영잉-q3m4 жыл бұрын
3:12 👀👀
@linda3345-4 жыл бұрын
아니..그래서 그 뒤가 중요해 어떻게 됬는데? 나만엄청 궁금 하나? 그래서 그 담날 연인으로 만났어요?
@애플망3 жыл бұрын
누나 영상보고나니 저도 한번 풀어보고 싶네요 올해 사겼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친구랑 연락하고 가끔가다 친구와 함께 만나고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너무 잘 맞는거에요 그러다 서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알고있었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항상 고백 좀 하라는 듯한 말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면, 난 살짝 유교적이라 남자 쪽에서 먼저 리드 해줬으면 한다 이런 말? 그래서 확 고백할까 이런 생각도 했지만 조금만 더 알아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둘이서 술 한잔을 하고 산책로를 걷는 도중에 비가 와서 우산을 같이 쓰고있었어요 근데 이게 우산도 작고 하다보니까 제 왼쪽 어깨가 젖은 걸 확인하더니 팔짱을 끼고 되게 붙어서 갔어요 그러다 비가 그치고 우산을 접고 조용히 손을 잡았어요 상대방도 거부안하고 깍지까지 껴주니 뭔가 조금 더 설렌?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희 집에 와서 코로나 때문에 손씻고 수건으로 손을 닦여주는데 갑자기 한 손가락만 자기 손으로 잡아주는데 와 이게 되게 설렜어요 그리고 이런 말 원래 먼저 말안하는데 xx아 사귀자 하는데 그 순간 얼음되고 아무 말도 못했네요 .. 여자쪽에서 먼저 고백해오니 색다른 설렘이 있는 거 같아요
@Alpaca332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연으로 만날까요?” 중에 어느 부분이 설렘 포인트인지 설명 해주실분 계실까요.. 공감이 안되서….
@아깽-b7c3 жыл бұрын
고백멘트 메모하구 갑니다
@gae-chug-ja3 жыл бұрын
이거 써먹으려고 구독함 bb
@wal63874 жыл бұрын
서아 언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이경탱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했더니 "우리 1일할까?" 해서 사겼어염...
@jambread8483 жыл бұрын
'나 언제(기왕이면 구체적인 추억이나 시기)부터 너 좋아했어' 라던가, '나 사실 오래전부터 너 좋아, 우리 커플 할까?' 이런거요. 남자들은 거절 당하는걸 되게 두려워 하거든요. 엄청 용기 내서 고백 했는데 거절당하면 진짜 그 순간 땅굴 파고 들어갈 수도 없고 거절당했다고 바로 일어서서 튀융 도망갈 수도 없고.
@싱덩엽4 жыл бұрын
1:53 썰
@뿌엥-o5j4 жыл бұрын
인형이 말하는거 멍때리고 보다가 6분이 지나갔당
@새빨간오렌지튀김4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존나게 이뻐 버리네 ;;
@이은지-u1e7d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보면서 아니야 나는 지금 연애를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거야 하면서 자기 위로하는 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