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발라드의 시대는 없어졌다는 생각이 든다는 진지한 고민얘기에 고령화시대로 받아서 1차 킹받음ㅋㅋ 스모크 챌린지 과호흡 랩 계속 놀려서 2차 킹받고 완전 개삐침ㅋㅋㅋㅋㅋ 삐쳐서 짠도 안해줌😂 영상보면서 다시 생각나서 실챗에서 화내는거 개웃김ㅋㅋㅋ 시경이형 계속 놀려주세요 너므 좋으니까❤
@annazang2085Ай бұрын
아 진짜 크러쉬만 기억에 남는 만날텐데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지금까지 게스트 중에 음식 리포트 제일 잘 해줘서 어떤 맛인지 조금은 알것같아서 좋았습니다!
@user-uo3jr4vk2cАй бұрын
형이 발라드가 저무는 해처럼 말하는게 참.. 맘이 아프네요 하지만 아직도 노래방에서 차트를 보면 발라드가 항상 순위권을 거의 차지하고 있어요 듣는것과 부르고싶은것 모두 음악이니 더 앨범 내주세요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uc8pf7vh4fАй бұрын
진짜 음식을 저리해서 집으로 초대한다는건 진짜 힘든 일이예요 시경씨 정말 대단하네요 출연에대한 돈도 안 받으신다던데 유툽 더 번창하세요
@user-ti9dh2gu4pАй бұрын
뭔 돈을 안 받아 조회수가 돈인데 정신 나간소릴ㅋㅋ
@user-bo5qc7lc2v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반대로 게스트한테 원래 돈을 주는게 맞긴한데 좋은음식과 의리 우정으로 출연해주는듯 인맥이좋으니
@highball__23 күн бұрын
@@user-ti9dh2gu4p 대형 유튜버들에겐 홍보나 광고비가 훨씬 큰 수익이예요. 요즘 연예인들이 새로 시작하거나 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채널은 조회수로 정산되는 수익 바라보고 만들지 않습니다.
@mango-kd8oyАй бұрын
우리 40대들이 10대부터 테이프 cd플레이어를 거치며 듣던 노래가 발라드라구요! 뼛속까지 발라드감성인데.. 지금도 4계절 발라드 듣는데 한물갔다 그러지마요😢😢 고령화시대니 100살까지 같이 가자구요😊
@thebobstudioofficialАй бұрын
#최자로드 시즌 9 이제 출발하는데 시경이형 한 번 더 함께 가시죠!
@white_ye1017Ай бұрын
다듀 장꾸표정에 멘탈털린 표정의 시경오빠 ㅋㅋㅋㅋㅋ 세분 너무 귀여우시다~~ 오늘 넘 재밌겠어요!!! 완전 기대중😊 좋아요👍😆👍
@sysk0417Ай бұрын
이야기 주제가 휙휙 바껴서 정신없어보이는 오빠 모습이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다듀 덕분에 연말콘 스모크가 다시 떠올랐어요😆 제 눈엔..완벽하게 들렸습니다!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carpediem6619Ай бұрын
아련하다... 연말공연... 스모크 챌린지ㅋㅋㅋ 비하인드 넘나 기대되요 좋아요 꾹❤
@user-xg2ic4se7sАй бұрын
오빠 내일 잠실서 울려 펴질 오빠의 애국가 꼭 멀리서나마 본방사수 할게요 두팬으로써 너무 영광이네요! 최강두산! 최강 성시경!!!
@user-wh5zj4mr4kАй бұрын
뭐야ㅋㅋ 정말요?애국가라니❤
@Asdfg56478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애국가가 이리도 애절한 곡일줄은 백두산이 잘못했네😂
@dlkkot74Ай бұрын
ㅋㅋㅋ 괜히 다이나믹... 듀오 겠어요~~😂 중심 잘 잡으시는 시경님마저 두 손 들게 하셨다면 ㅋㅋㅋ 다이나믹 악동들이신~ 앗! 고령화시대..😅 암요~ 팬들도 고령화..시..댓..🤭
아침부터 애쓰셨네요👍전부 다 맛있게 만드셨네😄싱가포르에서 먹었던 것 흉내면서도 어레인지해서 잘 만드셨네요😄진짜 잘한다👏👏
@sunapeace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다듀동생분들의 앨범 위해 음식 티셔츠까지 정성스레 준비한 시경님이셨는데^^ 음악부터 역사 생물 수학 집합까지..잠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산으로 강으로 가는 그 어느 때보다 폭 넓고😂 깊이있게ㅎ 흘러가는 대화로 정신없이 웃고 나니 쿠키가 나와요^^ 하지만 유쾌한 대화 속에..늘 커다란 대중의 기대 앞에 창조 창작의 거룩한 부담을 안고 계실 수밖에 없는 아티스트분들의 생각과 고뇌가 잠시 비춰져..저도 늘 힘내시란 맘 전하며..💜 그 열정들로 탄생한 다듀의 새 앨범 너무 축하드리고 누군가의 마음에 큰 힘이 되는 멋진 곡들로 오래 불려지길 응원해요^^🎉 유쾌하게 담아주신 시경님 감사드리고 내일 국보 시경님의 애국가도 화이팅입니다^^🎉♥️
금방 동경 콘서트 티켓 예약했어요~~~^^ 시경님 뵌다고 생각하니 그때까지 하루하루가 너무 설레고 행복할거 같아요~~~❤
@Blue_Delphinium417Ай бұрын
횽아 놀리는 동생들 ㅋㅋ재밌었습니다ㅋㅋ최자씨가 찢고 개코씨가 꿰매는 아름다운 현장 ㅋㅋㅋ
@user-gl5vk8ne8vАй бұрын
개코님 취하셨넹 ㅎㅎㅎ 얘기가 중구난방인데 이상하게 집중하게 되요 ㅋㅋㅋㅋ😅
@bigbearbeefАй бұрын
9:28 ㅈㄴ웃기넼ㅋㅋㅋ꙼̈ 둘이 통했엌ㅋㅋㅋㅋㅋㅋㅋ
@pipieunaАй бұрын
찐으로 화난거 같긴 한데 정말 재밌었고 음식표현이 마치 나도 맛을 본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잘해주었어요 다듀~ 그리고 이 영상의 위너는 신효섭씨 같습니다 😂
@user-rg9bj3td9zАй бұрын
개코가진짜 좋은사람이다 음식먹으면서 저렇게 일장연설을하는데도 잘들어줌ㅋㅋ
@user-ko6fu6ow8zАй бұрын
아웃겨😂 고령화 얘기부터 웃다가 기절했어요ㅋㅋㅋㅋㅋ
@oneadayman87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claudiachoi105Ай бұрын
우연히 삼국지 보게된 1인 여기 또 있어요✋️ 와 여포 어떡해ㅋㅋ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빠진 좋아요 다 누르고 왔어요 오빠님❤
@user-O_OgrootАй бұрын
대접해주는 모습 멋있어요 👍👍👍 놀림받는거 귀여워요😳
@kalcopyАй бұрын
3:32 Decay....ㅋㅋㅋㅋㅋ 리버브넣었을때 잔향이 얼마나남냐하는 시간얘기에요
@user-en9qq2ie6cАй бұрын
각자의 자리에서 탑인 분들의 만남은 항상 최고죠 👍 근데 크러쉬님께 출연료 지급하셔야할듯요 😅
@sophiegardner9680Ай бұрын
시경님 예~전에 화사님 나왔을 때에도 '옛날' 발라드의 향후 미래라던지 도태되는 것 같다 이런 말씀 하셨을때부터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남겨보는 댓글입니다ㅎㅎ 주류라고 일컬어지는 것들과 트렌디함의 기준이 아무리 변화하고 수단과 기술이 발전해도 불변하는 것들은 늘 있다고 봅니다. 발라드의 편집 기술, 곡을 쓰는 프로그램, 홍보의 수단, 가사에 사용되는 어휘나 그 시대의 반영상 등은 변할 수 있겠으나 발라드라는 장르가 왜 사랑을 받았는지 그 본질적인 이유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해요. 화사님 나오셨을때 시경님 하셨던 말씀이 옛 발라드가 사랑받았던 이유가 당시 시대엔 통신수단 인터넷 등이 여의치 않아서 오는 물리적 단절, 미래에 내가 이 사람을 다시 '볼'수 있을 지 없을지 예측 할 수 없는 불확실함에서 오는 애절함인데, 지금은 누구나 다 SNS 타고 들어가서 볼 수 있어서 그 감성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제가 감히 의견 드려 보면 그 말씀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헤어진 상대의 근황을 찾아보는 일이야 쉬울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사랑이라 일컬어지는 감정을 느끼고, 나누고, 이별을 하는 그 과정과 행위들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물리적인 거리나 내가 상대의 근황을 접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상대와 나눠지고 있는지 나 혼자만의 것인지, 나는 지속중인데 상대는 아니라던지 이런 불확실하고 통제되지 않는 상호 감정의 흐름에서 오는 것이지요. 근황을 물리적으로 보고 듣는것과 무관하게 나의 이 진행중인 실체 없는 마음을 전달할 수 없고, 상대가 받아주지 않음으로 발생하는 감정적 단절, 슬픔과 좌절, 주체하기 힘든 그런 감정들이 결국 우리가 열광했던 슬픈 발라드의 근원 아닐까요ㅎㅎㅎ그리고 그런 감정의 흐름과 사용법들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바뀌지 않겠지요. 기술이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요. 여담으로 저는 박재정님이 최근 소위 '옛날 스타일' 의 발라드를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고, 현 세대에도 미래 세대에도 유지될만한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미국 Country 음악의 역사와 변천사 역시도 참고해 보실만 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미국 이민 온지 10년차인데 이민 왔을 당시부터 들어온 'Coutnry music'들은 띵띵 엄청 시끄럽고 빠른 기타 비트들만을 들었어서 너~무 불호였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의 트렌드와 주류가 그랬던 것이었고, Country 음악이 모두 그렇게 시끌시끌 하진 않더랍니다. 조곤조곤 넋두리 하듯, 인생사 늘어놓듯 하는 스타일도 많은데 제가 공교롭게도 막 이민온 시대에 만난 '트렌디'한 컨츄리로 인해 단면만 맛 본 것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옛날 정통 컨츄리 스타일이 매력있고 좋았습니다. 이렇듯 발라드도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Y2K붐이 일어나서 현 세대들이 예전 세대의 트렌드,패션에 매력을 느꼈듯이, 완전한 주류로 Reborn 할 수 없을진 몰라도 누군가 그 길을 계속 가 주고 발전시켜 준다면 지금보다 더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겠고, 매니아층이 계승되며 시대가 변해도 쭉 사랑받는 유니크한 장르로 남을 수 있겠지요. 그 길을 시경님께서 가 주신다면 발라드와 시경님 팬으로서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들을 하시는 것도 흥미롭고 응원하지만 역시 '성시경'으로 대표되는 장르가 있고, 무엇보다 그 옷이 아름답게 맞으시는 분이며 발라드라는 장르 역시도 사랑받았던 이유의 근본적인 면을 고려해 시대에 부합하는 가사로 곡을 쓴다면 충분히 롱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짧은 식견입니다ㅎㅎ 요새 쭉 고민하시는 모습을 봐오면서 팬으로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끄적여본 러브레터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H-qo5ffАй бұрын
시경님 영상중에 제일 웃겼어요 이런걸 순수재미라고 하나요?ㅋㅋㅋㅋ
@mondi33Ай бұрын
시경님 랩한거 놀리는 다듀형님들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pyPurin_celestialАй бұрын
I really enjoy this series. It's different from the usual 'formal' setting we've seen on TV. Artists are able to talk more freely about 'life' in general, whether they're close with our Giant Fairy in the first place or not, and we as audience gets to know them, including our Giant Fairy, b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