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Tamiya F-14 Tomcat TOP GUN Maverick Plamodel

* This is a REVIEW of Tamiya 1/48 scale F-14 Tomcat TOP GUN Maverick version plamodel.
* English subtitles are included.
#TOPGUN #F14 #Wikifigure

[@user-tj3lv2df9r]

멋진제품이네요 항상좋은정보 힐링방송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user-rm2fv7go7w]

아카데미거를 먼저 만들어보고 타미야거를 보는데 만드신분들 대단하십니다

[@hoverpilder1905]

Wonderful!! Great Job !! Where did you get the "Rogue Nation" decals may I ask? did you make them yourself?

[@user-qn1fq3ne9m]

가장 아름다운 전투기라는 f-14 역시 멋지네요

[@GrayJetscalemodels]

저도 제작까지 했는데 해당 영상의 메버릭 제작자는 금손이시군요~

[@WIkiFigure]

굉장하십니다!

[@patriotk25]

가변익+복좌+쌍발+해군기+당시 최고 레이더 +전용 미사일 까지 낭만을 덕지덕지 바른 톰캣은 제 마음속 최고의 비행기 입니다 ㅋㅋㅋㅋㅋ

[@WIkiFigure]

낭만 그 잡채...ㅠㅠ

[@user-bj8qc9te1v]

톰캣 모형이 너무 멋져요

[@user-yk7ev6nk6g]

와 콕핏 재현은 생각 못 했네요 ㄷㄷ

[@user-kt6hq8ev8f]

80년대초 명동에 새로나 백화점 2층이였나 지금은 몇층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 당시 보기 드물게 프라모델 판매장이 있었다 거기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F-14 모델이 정면에 비치 되어있던것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그때 중학생이였던 나에게 너무나도 강렬한 그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크기가 몇대비율 사이즈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1m는 넘었던걸로 기억난다 그 작품이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무척 궁금해진다

[@user-nz5dj3zb5m]

지려 어제도 본거라 퀄리티 그대로 재현ㄷㄷ해

[@chrisking.]

기억나네요. 처음 f14의 가변익 날개를 조립할때의 생소했던 재미를... 국민학생이던 겨울 방학 끝 무렵 구정날엔 어김없이 과학사로 달려가서 새뱃돈을 모조리 탕진하고 엄마한테 혼나던 기억이 나네요...ㅎ

[@WIkiFigure]

과학사..!

[@masksx1]

저도 탑건때문에 타미야 f14로 마련해뒀습니다만..... 언제 만드나 하고 다시 넣어뒀네요 ㅋㅋ

[@aeggon4268]

최신 기종에 대한 프라모델은 어디까지 실사용 낡은 느낌을 줘야하느냐가 애매한데 영화에서 나온 톰캣은 오래 묵을대로 묵은 물건이니 아낌없이 노후연출을 했네요. ㅋㅋ

[@황야의사자]

이걸 만드는 손은 진짜 금손이시겠군요 ㅎㅎ 전투기가 미끈하게 이쁩니다 ㅎㅎ

[@WIkiFigure]

골드 핑거!!!

[@GIGANTPRIME]

탑건도 탑건이지만, 에컴5에서의 주역 편대인 라즈그리즈 편대와 워독분견대의 주역기가 역시 F-14라서 더 애착도 갑니다...ㅎㅎㅎ

[@WIkiFigure]

오.. 에이스컴뱃!

[@ltk108]

미군이 기본적으로 단발엔진을 좋아하질 않지요... 엔진출력과 그에 상응하는 속도와 기동성, 엔진 하나가 꺼지더라도 나머지 엔진의 출력만으로도 기본적인 비행이 가능하게끔 하기 위해서 쌍발엔진을 기본으로 깔고 가고 있지요... 이 톰캣의 가장 큰 특징이 속도에 따 라서 날개의 각도가 달라지는 "가변익"구조이죠... 이게 톰캣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대형의 기체로써 다양한 하드포인트(무장장착지점) 를 가짐으로써 공대공, 공대지 상황에 맞춰 다양한 무장 장착이 가능해지고, 장시간의 비행과 작전시간을 위한 외부연료탱크 장착도 가 능해서 미해군에서 쓰였는데, 이 가변익 구조가 주익이 고정된 일반적인 비행기들과 달리 가변익 구조의 유지와 관리에서 시간이 제법 소요가 되는데다가 기체도 대형이라서 공간이 제한되는 항공모함에서의 주기와 이착륙에서 다소 난감한,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아지 면서 시간이 흘러서 "fa-18호넷"으로 바뀌면서 퇴역을 했지요... 최근에 개봉한 탑건:매버릭에서는 fa-18호넷의 개량 버전인, "fa-18 슈퍼호넷"이 등장을 했지요... 이 톰캣의 디자인을 보면은 아시겠지만 마크로스 디자인의 베이스가 되는 전투기이기도 하죠... 프라모델 특히 군장비, 군용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쓰는 팁 몇가지가 있는데, 조종석의 디스플레이나 hud(헤드업디스플레이)라든가 기체 각부의 등(램프)의 좀 더 실감나는 이펙트를 위해서 색깔이 있는 투명 플라스틱 조각을 잘라서 넣기도 하고, 엔진노즐 내부의 디테일을 위해서 알루미늄 음료수캔을 주름지게 잘라서 엔진노즐 내부에 이식해서 디테일을 살리거나 주기상태 표현을 하기 위해서 랜딩기어(바퀴)를 펼쳤을때에 랜딩기어 수납부 내부의 각종 배선 표현을 위해서 철사나 플라스틱 전선조각을 잘라 넣어서 내부의 배선 디테일을 넣는 식으 로 공을 들이기도 하죠... 패널라인의 표현을 위해서 패널라인을 다시 좀 더 깊게 판 후에 먹선을 넣기도 하구요... 특히 그 과정에서 실제 실물기체의 사진을 보면서 각 위치의 마킹과 표시들, 소속부대의 마크나 기체식별번호를 그대로 따라넣어 고증을 맞추는 수고스러움도 하게 되구요...

[@WIkiFigure]

엄청난 댓글.. 멋진 기체와 프라모델 장인들의 만남은 언제나 경탄을 금치 못하게 해줍니다!!!

[@user-tu1ek9ur2j]

타미야그루먼 f14톰캣이네요. f14가 종류가 많더라구요.f-14a,f-14d,f-14후기형...타미야에는 1/12가와사키h2,h2r모델이 있습니다.ㄷㄷ(나중에 이것도 리뷰해보세요.ㅎ)

[@samueljang1204]

디자인만 보면 어떤 최첨단기보다 f14가 가장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WIkiFigure]

동감 * 10000000 입니다

[@user-mk6qu8tx1e]

탑건에서 톰캣곽한구(?) 할때 그 기분은진짜 말로 표현 할수가 없죠...

[@hsmzone]

크으으으

[@user-dt2wl8hy2t]

기체에 부분적으로 LED를 사용해 불이 들어오게 하면 더 멋있을 듯 돌아가는 테이블 위에 빛나는 톰켓 어두운 방안에서 진짜 한번 보고싶네

[@jackkim0913]

왘ㅋㅋㅋㅋ진짜 이런거 하시는분들 존경스럽네요

[@cherrybomb7524]

가변익 날개 폈을때 접혀있던 부분만큼 웨더링된거랑 미사일 앞에 RBF 태그만 봐도 어떤 마인드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같네요. 혹시 캐노피 앞 부분에 달린 백미러도 거울로 되어있나요? LED 기믹이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소장 가치는 있는 듯 하네요.

[@WIkiFigure]

날카롭게 캐치해주셨군요..!

[@guymanitoba3347]

갖고싶지만 플라스틱모델킷은 만들다 매번 실패해서 ㅠㅠ

[@user-nf4lz3kd9l]

사고 싶다!!!

[@nicego7533]

옛날에 탑건1 개봉하고 전투기 프라모델 한참 유행했을때 친구들 집에 가보면 F4D 모형 거의다 갖고있었음 ㅋㅋㅋ

[@user-es2fv9so8l]

최고로 멋있는 전투기입니다. 멋지네요~~ 저도 144:1 짜리 모형 하나 있는데.. 디테일이 없네요~~

[@WIkiFigure]

정말 최고입니다!

[@user-hy6bq8it3q]

저거는 타미야F14톰켓인가요? 저는 아카데미 F14B형으로산는데여 탑건메버릭에나오는 F14톰켓처럼만들수있나요?

[@WIkiFigure]

타미야제입니다. 금손만 있다면야..

[@user-hy6bq8it3q]

@@WIkiFigure 그래요?

[@user-rz7eh9sg3u]

숫 고양이는 못참지 !!!

[@seunggookang6607]

기막힌 영상 잘봤습니다...제작자분 블로그나 기타 SNS 주소 좀 알수 있을까요?

[@WIkiFigure]

m.blog.naver.com/kw011213/222937967946 입니다!

[@chihoonlee7766]

탑클래스 작품이네요 저도 의뢰하고 싶네요 제작자는 비공개인가요?

[@WIkiFigure]

네이버 블로그에서 검색해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하십니다

[@user-st7mn8yf7e]

전투기의 매력은 실존하니까 로봇은 상상이지만

[@user-rb1jl8lt9g]

사자비 라던지 나이팅게일 을 보고 가슴이 웅장해지지만 전투기를 보고 웅장해지진 않더라눈.. 왜 사람은 같은걸보고 다르게 느끼는걸까.. 뉴타입끼리도 서로 이해할순 있어도 자기 자존심을 못이겨 멋대로 단정짓고 절망하고 후.. 센치한 새벽 출근까지 3시산 남은 이 새벽 난정말 큰일났군

[@vertrag007]

10:25 와 그런생각 못해봤는데, 오백원 디테일이 좋네 ㅋㅋㅋ

[@lowqual8430]

다이케스트가 아니라 타이먀제 프라이군요 저도 도전을..ㅎㅎㅎ

[@WIkiFigure]

다이캐스트로는 아무래도 표현력의 한계가..

[@user-ut4ku4eq6d]

타미야꺼는 2대 만들었는데 만족도가 최고 F14는 타미야가 제일 좋죠. 그런데 이거 제작하신분.. 혹시 빈이네 맴버 아니신가? 소닉님이나 강금신님 등등 그분들 수준인데..

[@jaypark5788]

미슬 돔커버나 핀까지 다 고증하셨다니 대단하네요.

[@WIkiFigure]

굉장합니다!

[@user-bz7vl2ou1j]

그 시절 레전드 탑건뿐 아니라 에어리어 88 등 영화, 애니, 게임에서조차 유독 톰캣이 인기 많았었죠. 스타워즈에 팔콘이 있다면 탑건은 F14 톰캣! 그저 아름답습니다

[@sindiy5445]

4:58 실제와 같이 양쪽이 같이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실제는 따로 움직입니다 자료 찾아보시면 날개 한쪽은 펴고 한쪽은 접은 체로 비행한 기록 있습니다

[@WIkiFigure]

둘다 가능한 것이로군요!

[@bbibbi0609]

마크로스인줄 알았네요^^

[@WIkiFigure]

ㅎㅎㅎ

[@aquarius8676]

톰간지...

[@dlrnrwjd02]

우~~~와 얼마 할까나...?

[@Genovese-mx4iw]

F-14에 피닉스 빠지면 섭하죠 ㅋ 의뢰작이면 얼마인지?!!! 갖고 있는 다이캐스트 전투기들 합보다 비쌀 듯

[@WIkiFigure]

음 그정도 까지는 아닐수도

[@TALLGEESE32]

탑건 뽕에 취하네요.

[@easycafe6963]

이란공군 주력기 F14

[@WIkiFigure]

알리캣

[@oglego1019]

아 뭐야... 캔으로 만들었다는줄 알았잖아...

[@WIkiFigure]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6su10duk]

알려줘 구스.... 나도 갖고싶다ㅠ

[@WIkiFigure]

ㅜㅠ

[@davidjohnson4276]

얼마 주고 사셨나요? 50만원 넘죠?

[@WIkiFigure]

아마도..

[@user-ih7zo2lj2o]

1/48....

[@77hyunam]

뉴욕 태생 최강 함재기

[@user-up1zq7be1k]

후 탐나....

[@ascenter0520]

하지만 유지비가 비싸 호넷에게 자리를 줬다고한다.

[@WIkiFigure]

윽

[@user-sc8mz5od8p]

최고로 멋진 비행기라고 생각하는, f15, f16, f18, f22보다도 f14가 멋지기는 최고인듯, 가변익이라 더 그랬는지도.ㅋ 에어로 작업하시는 분들은 워낙 다양하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진짜 신경 많이 쓰인게 보이네요.

[@WIkiFigure]

간지는 F14!

[@o79028109]

이걸 도대체 누가 만든겁미꺼?

[@WIkiFigure]

네이버 블로그에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나옵

[@르끌]

섹시하다

[@WIkiFigure]

끄덕 끄덕

[@user-fb1zt4eu3w]

ㅋㅋ 피닉스까지 깨알장착 해놨네 뭘좀 아는구나

[@WIkiFigure]

ㅋㅋㅋ

[@DrKimCTV]

그닥 높은 수준의 완성도는 아니네요~ 스케일 모델 좀 한다는 사람은 저 정도는 한답니다. 진짜 미친 디테일 장인은 따로있습니다.

[@WIkiFigure]

오 그렇다면 새로운 의뢰를 위해 소개좀..

[@user-bw2ui8pv2c]

여기서 더 올라간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어떤면에서 더 추가되는건가요? 기믹이라던가 그런쪽인가요?

[@zoomin385]

이정도면 잘 하는거 맞습니다. 다만 좋아서 자기가 소장할 목적으로 몇달~반년 이상에 걸쳐서 레진 디테일업 파트 다 박아넣고 웨더링을 수없이 반복해서 완성하는게 아니라 의뢰를 받아서 빠른 시간안에 최상의 퀄리티를 뽑고 다작을 해야 하는 상황과 달라서 절제된 수준에서 마무리 한다는게 다를뿐.. 보통 스케일 모델좀 한다는 중급 이상 모델러 작품들도 패널라인 따라서 블랙으로 뿌리고 본 도색에서 패널들을 덜 뿌리고 채워넣는 식으로 음영 표현을 쉐도잉 기법으로 대충 하는 사람들이 많고(정말 작위적이고 누구나 하는 도색기법이죠.) 소금기나 정비후 페인트칠 재현(오히려 밝은 색으로 패널라인 주위를 도색)은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해줬다면 꽤 의뢰작에 신경 써 준겁니다. 아무리 잘 만들고 잘하시는 분들도 의뢰작은 웨더링을 아예 배제해서 먹선넣기로 깔끔하게만 뽑는 경우가 다반사고 웨더링 하더라도 아주아주 일부분만 하죠 (AFV 모델링이면 웨더링도 어느정도 잘 해주지만 AERO 모형은 웨더링을 안하는 경우도 많음) 미친 디테일의 장인도 그정도 시간을 투자하고 레진 파트및 자작 파트 때려박고 오랜 시간에 걸쳐서 웨더링과 재질감에 많은 투자를 한다면 다작을 못할 뿐더러 의뢰비도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나올겁니다. 그쯤 되면 목적이 의뢰 받아서 돈버는게 아니라 해외 유명 콘테스트 대회에 출품하는 명예가 목적이라 가능한 거겠죠. 아니면 유튜브에 올리는게 목적이거나..

[@user-hw3mj3os6z]

ㅋ

[@changohan6829]

역사상 가장 완벽한 비행기 중에 하나라고 봄

[@tirpitzwhite691]

멋있긴 해도 완벽과는 거리가 먼 전투기죠;;

[@user-hl2ny8cu6v]

@@tirpitzwhite691 정비성이랑 가격만 문제있었지 모든게 좋았던 기체였음

[@tirpitzwhite691]

@@user-hl2ny8cu6v 과연~? 아무리 장거리 위협 요격용으로 제작된 항공기였어도 근접 교전력을 팔아버린 전투기였음. 작전중에 미그21이라도 붙기만 하면 떨쳐낼 방법 없었음. 자기 목표에 충실하지만 당시의 F-4같은 멀티롤 항공기에 비교하면 그닥...모든게 좋은 항공기는 아니였음.

[@user-vy4of7iq7j]

@@tirpitzwhite691 물론 팬텀처럼 멀티롤 임무가 가능한 기체는 아니었지만 공대공에서는 근접, 장거리 둘 다 당시에는 최고의 전투기였습니다. 미그21과 근접 전투가 힘들다는 말씀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실제 비행 데이터에서도 그 F16보다 선회력이 좋았고 B형부터는 엔진이 개량버전으로 바뀌면서 안정적인 고출력을 낼수도 있었구요. 단지 시대가 넘어가면서 제한된 폭격임무, 연비, 레이더, 함대공미사일의 발전으로 인한 함대방호 불필요 문제때문에 가성비있는 호넷으로 넘어간게 크지 결코 공대공으로 톰캣을 깔수 없습니다.

[@user-vy4of7iq7j]

@@tirpitzwhite691 오히려 베트남전때야말로 팬텀의 기동취약성, 미사일 만능주의로 인한 팬텀 격추율이 큰편이었습니다.

[@user-bo2if3im6f]

핫토이에서 안나올려나요?

[@WIkiFigure]

으음 톰 크루즈는 전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