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HE PLY/Highlight] Who wants to go to

[@heyhedgehog8933]

jannabi's biggest fan on action!!! hahahahha why are they so cuteeee

[@nathaniawishwin6959]

JIBEOM AND SHAMPOO SONG HAHA

[@jiwon1712]

Golden Child hwaiting

[@멜팅윤]

0:48 여!우비 최성윤 진짜 귀여워서 오열 ㅠㅠㅠㅠㅠㅠㅠ 2:58 노래는 주찬이가 하는데 심취는 성윤이가 4:11 노래는 지범이가 하는데 심취는 성윤이가 진짜 최성윤 귀여워 토깽이♥

[@유자-w1m]

샴푸 요정이 돌아왔다😍😍

[@루시아-c4o]

잘하는것도 많고 매력도 넘치는 예쁜 주찬이 홍기님과 케미도 좋고 너무 잘 맞는데 뮤지컬 같이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 우리주찬이 뭐든 원키로 부르는데 소주한잔 너무 낮춰준거같은데 안그래도 되는데 오늘 너무 잘했고 너무 좋았어!!!!!!최고야!!!!!

[@molysemonly]

The echo is a bit annoying, but Joochan's voice still shine despite that.. ❤️ Sungyoon always guess first, but he always give the wrong answers.. XD Jibeomie also got to fanboy on stage, so fun~

[@joochanness_golcha3314]

golcha always sooo fun!!!

[@refka1528]

They are my bias line. Wkwkw

[@golchaloves]

and ofc joochan knows that song HSHAHAHA that's a song that he always going to sing in karaoke :3

[@BioAcad]

Whao! Three of my favorite boys - Bias and wrecker in one VDO. I am so happy now.

[@yujineepeach]

최성윤 오답 작렬ㅋㅋㅋㅋㅋ귀여웡❤️❤️

[@jeffreyjung3827]

English subtitles please!!!!!😭😭😭

[@yujinlover01]

주찬이 노래 진짜 잘해🥺

[@autumn4560]

GOLDEN CHILD IS THE BEST!!!!!!!

[@golchaloves]

joochan-a who hurts u >:(

[@refka1528]

So fun.. Thank youu The Playlist

[@florecitafunny590]

Subtitleeeeeeeee

[@mandy.2002]

كيوتتتتتت 😍

[@유자-w1m]

최성윤 여우빜ㅋㅋㅋㅋㅋㅋㅋㅋ

[@wsys5302]

Golden child 💓💞 เพลงที่ jibeom 🐯เคย cover เพลงนี้เพราะมากไป จีบอมของเราร้องด้วยความมั่นใจและมีเสน่ห์มากๆ 사랑해요🤗🤗🤗🤗

[@nessteume3355]

3 handsome vocalist💕💕💕

[@golchaloves]

i need joochan's full cover of a glass of soju >:(

[@mpro6980]

😍😍😍

[@golchaloves]

a glass of soju just really became my most listened song ಥ_ಥ

[@hongstar_no1133]

골차 노래 다 잘하네요^^

[@inspi3479]

Eng caption need

[@더이상울지않을래]

ㅋㅋㅋㅋㅋㅋ주찬이 말하면서 노래부르는거 ㅋㅋㅋ

[@yujinlover01]

여우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zminmikaelson8487]

Son muy lindos, los amo.

[@くまくま-r4m]

💙💙💙💙💙

[@k-popplaylist9636]

노래방하면 떠오르는 술또라이 내친구............이친구는 진짜 술을 많이 마시고 술만 마시면 더 또라이가 됐다. 그날도 1차에서 술을 들이붓고 2차 노래방에 가서 우리는 미친듯이 노래방 바닥을 굴러대면서 소릴 질러대고 있었다. 물론 그 미친자들중에서도 상또라이 미친자는 그 술또라이 친구였고 그 미친자 덕분에 우리는 더욱더 신이나서 점점 최고의 미친자 경지에 오르고 있던 그순간, 술또라이가 화장실을 간다고 나가버렸다. 한곡이 끝나고 두곡이 끝나고 세곡이 끝날즈음 우리는 미친자에서 점점 정상인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미친자의 빈자리는 그렇게 컸던것이다. 뻘쭘해지려는 순간 우리는 화장실로 술또라이를 찾으로 갔지만 화장실 어디에도 술또라의 흔적이 없었다. 노래방에 다시 돌아왔는데도 없고 주변에도 없고 술또라이가 연기처럼 증발해 버린것이다. 점점 걱정이 스물거리면서 올라왔다. 납치를 당했나? 뻑치기를 당했나?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아냐 집에 먼저 알려야하나? 누구랄것도 없이 핸드폰을 꺼내들던 그순간 어디선가 익숙한 미친자의 샤우팅이 들려왔다. 그랬다 바로 옆방에서 술또라이가 혼자 흥이올라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방안의 낯선자들은 귀를 막고 있었고.......그날 우리는 새삼 발견했다. 술또라이의 술버릇중 하나는 화장실만 갔다하면 아무도 모르는 무리들에게로 돌아온다는것이다. 절대로 일행이 있는곳으로 오지않는다........우린 신고하려던 핸드폰으로 술또라이를 쥐어패서 우리방으로 끌고왔다. 미친자는 몽둥이가 약이다.

[@fosos9289]

zibeom

[@anisnatasa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