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권태롭고 매일이 싸움이라 우니의끼니 보고있으면 너무 부러워요. 저렇게 잘맞는 사람과 알콩달콩 얼마나 행복할까싶고. 다시 시간을 돌리고싶네요 ㅠ
@HULKHULK75 ай бұрын
갱이행님 손으로집어먹고 바지에 스윽닦는속도로 달려와씁니다
@JK-xl4lb5 ай бұрын
14:48 사먹는 맛을 못따라가는 이유. 요식업 경험으로 업장에선 이거 이렇게 먹으면 죽을 수도 있겠는데? 할 정도로 소금 설탕 조미료 고추장 간장을 미친듯이 때려 넣습니다. 집에서 먹을땐 내가 눈으로 보면서 그렇게 절대 못넣으니 사먹는 맛을 따라 갈 수가 없죠. 집에서 해드십쇼 오래사는 방법입니다.
@dang-gr8ul5 ай бұрын
33:27 화채 보고 신난 우니 언니 세상 귀여워 갱저씨 옆에서 어떻게 참아요?
@Dec_285 ай бұрын
30:37 우니언니 표정 너무 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아빠어디가에서 성동일이 딸 빈이 볼때랑 표정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