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하나 더 있는 세계 너무 재미있는 표현이예요ㅋㅋ 항상 더 원하는 자신때문에 힘들기도 해요 왜 만족을 모르는 걸까요
@롭상초모-p7s9 ай бұрын
맞아요!!!
@jaemie74682 жыл бұрын
자월경금이예요 어쩐지 식상하지 안았어요 계수설명은 아주 신선하고 매력 쩔어요~
@sm-ej4jr2 жыл бұрын
남편 계축일주인데.33년 봤는데 그속을 알수가 없었던 이유가 있었네요...이중성.맨날 말이바뀌구 ...내가 어느장단에 춤을춰야 하는지모르겠어서 힘듬!!
@498-o3d7 ай бұрын
전 계축일주 뇨자인데 제 속을 다 보이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이렇게 느끼고 있는것인지 ㅠ
@sunr74522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SSAEVVY2 жыл бұрын
임수세개에 정화하나에 심지어 년주 임신ㅋㅋㅋㅋ 마치 제 사주를 알고계신거처럼 알려주시는 탁쌤ㅋㅋ
@Airy_2 жыл бұрын
탁쌤은 귀요미..
@anakiian47667 ай бұрын
계수일간도 그렇게 갑목일간도 그렇고 둘다 탁쌤이 말하신 걸 보고 느낀게 둘다 공통점으로는 서로 좀 '엉뚱발랄한 느낌(?)'이 있다라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둘다 공통적으로 1이라는 숫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P.s.:참고로 저도 해월 계수일간
전 계축일주이고 거의 7년째 독서모임을 하는데 그 멥버들과 제가 참 많이 다르구나 느껴요. 제 예상대로 였네요 ㅜ 사...차...원 ㅎ
@lionbig72972 жыл бұрын
9는 인간 또는 피조물이 도달 할 수 있는 궁극을 의미하는 숫자고 10은 완전 수로서 신의 숫자요 신의 영역을 말하는 것이죠..
@이영경-s1m2 жыл бұрын
임자일주... 선생님말씀 넘나 맞아요.ㅎ
@Airy_2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너무 1부터 10까지 다 공감가서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bibori55062 жыл бұрын
임이다 드뎌!! 그래서...? 다른세계를 늘 추구하는 마음이 임에서..?? 전 그마음이 寅때문인줄 알았어요..?? 임수인데 사람 많이 가려요. 내가 마음을 준 사람이 모자란(나쁜) 사람이란걸 알게되면 마음 준 시간이 너무 아까워 괴로워요. 감히 내 소중하고 순결한 마음을 낭비시켜 니가?? 하는 분노.. 쌤은 계수가 생해주는 갑목이셨구나... 임수가 계수를 만나면 서로 어떻게 생각할까요?🤭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임수는 여기를 계수는 저기를 봐요. 관리자는 임수로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계수는 꿈을 쫓아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하죠. 임수가 단단하면 계수는 그 위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음양이란게 다르지만 서로 도움이 되거든요.
저 계수일간인데 철학 공부 요런데 관심 있어요. 그리고 제 주위 계수 일간들 대체로 온순하고 무난한데 딱 한 명 아닌 계수 일간도 겪어 봤습니다.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은 다 달라요. 같은 사주도 달라요. ㅎㅎ. 한마디로 모든 종교인이 다르고 모든 선생님이 다르듯이 세상엔 수많은 다른 계수들이 있을 거에요. ^^;; 그러니 스스로 정말 좋은 사람인지 한번 살펴보세요.(계수라는 특성보다 우선하는 것은 개인의 노력과 성찰이니까요.) 사주는 남을 평가 내리기 보다는 거울처럼 자신을 보는 데 사용하는 것이 엄청 도움이 돼요.
@ae-qm5ve2 жыл бұрын
@@byulttang 답글 달아주셔서 감동입니다.
@조현경-x8q2 жыл бұрын
감동!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Graphite2B6 ай бұрын
임신년에 태어난 계묘월의 갑목일간입니다 냐하하하
@이희숙-u3p11 ай бұрын
맞유! 그런거맞아유!
@haeinstars2 жыл бұрын
저도 계축년이라 선생님 말씀이 너무 재미있고 속속 다 흡수가 됩니다.
@haeun92572 жыл бұрын
계축월 정화일간이에요 천간에 임,계수가 다있어서.. 엉뚱하다라는 소릴 가끔 듣곤했는데 계수가 있어서 그런가봐요..ㅎ
그냥 뭐든 꾸준히 10년 이상을 해보세요. 심리상담사도 10년 동안 공부하면 돼요.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15년만에 온거지.. 몇 년 안에 이렇게 된 건 아니니까요. 방향따윈 없고, 그냥 끌리면 멈추지 않고 계속하시면 그게 자기 방향이 돼요. 특별히 공부를 못하게 할 상황이 아니라면 본인이 안하는 거지 누가 못하게 하는 건 아닐테니까요. ^^ 신강이시라면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아야 성공해요.
@행복한삶-i2z Жыл бұрын
@@byulttang 감사합니다 선생님 곧 사주보러갈께요^^
@넷샤-p6y2 жыл бұрын
임수 자수 있는 사람들 똑똑한 거 같아요(특히 생구조 잘된) 아니다싶으면 자리털고 떠나거나 도망칠 수 있더라구요.. ‘더 좋은 짝을 찾아서 삼만리’ 속으로 무슨 생각하는지 전혀 감이 안오는.. 잘 숨기고, 잘 말 안하고 (아무리 말해보라 해도 죽어도 말 안해유 ㅋㅋ 병화있는 저로선 답답할 지경ㅋㅋㅋ다 밝혀낸다!!!!) 지하세계에 있어야할 임계들이 하늘로 올라왔으니 !!! 계수와 병화가 년,월간에 병존하면 흑운차일이라 기토일간이 잘 못쓰나요?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기토는 어떤 오행이 오든 대상에 맞춰서 잘 써요. 물이 넘치면 고랑을 만들고 햇볕이 너무 들면 해를 가리고.. 기토가 뭘 못하겠어요. ㅎㅎ ... 하여간 기토에게 웬만한건 문제가 안되는 듯해요. ^^ 기토를 몸기로 표시하는 것은 그만큼 역량이 출중해서 일거에요.
@claraasplund22284 ай бұрын
임진 일주에, 년에 계해 있고 월지에 자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종합세트인가요?
@byulttang4 ай бұрын
어둠과 물의 모든 성질을 가지고 살면 좋을 거에요.
@kNOw_me8 ай бұрын
쌤 지지의 해수가 천간으로 올라가면 임수인데 그럼 기본적으로 임수도 절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그럼 진토랑 해수랑 귀문원진인데 천간의 임수랑 진토랑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byulttang7 ай бұрын
얼마든지 우린 모든 사람들과 다 사귈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걸 다 충족할 수는 없죠. 그리고 원진이든 귀문이든 그런 관계로 만나기를 원하면 최고의 만남이 돼요. 서로 나 잘났다고 하고 만나면 즐거울 거에요.
@오키_스토리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격공합니다
@주주-p4n2p2 жыл бұрын
헉 ..대박 이당 일간 월간 년간 임수인 사람 짝사랑해요
@shuristock7 ай бұрын
제가 신금 일간에 시지 축토인데 축토지장간에 계,신,기가 있어서 그런지 완전(6)하고 완벽(8)하고 독창적(10)인 것을 만들고자 일지 미토로 매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수정 보완하면서 양처럼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월지보다도 일지미토랑 시지축토를 많이 쓰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조금 외롭지만 현대에선 컴퓨터와 인터넷(온라인)을 활용하여 일지 지장간도 투출되면 격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선생님 생각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byulttang7 ай бұрын
사람이 혼자 살 수 있는 존재라면 일주로 봐도 괜찮겠지만, 인간은 사회적 구조안에 살기 때문에.. 공동체가 되려면 반드시 월지를 써야 해요. 개미가 집단으로 있을때와 혼자 살때... 완전 다른 삶을 살 수 밖에 없는데.. 인간도 그런것 같아요. 얼마든지 인간도 혼자 자연인으로 살 수 있지만, 그렇게 살기엔 너무 많은 기회를 소외시키고 사는 느낌이 들어요.
@shuristock7 ай бұрын
@@byulttang 시지일지가 축미토에 기토까지 천간에 투출된 인성 화개라서 그런지 혼자서 관심분야에 집중하는 삶을 살게되더라고요. 조언해주신 바대로 앞으로는 소홀했던 월간 월지의 재성과 관성도 사용하며 공동체에서도 역할을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yulttang7 ай бұрын
@@shuristock 월지 재관 이라시면, 관리자의 능력이 있는 것을 말해요. 타인에게 일거리를 가져다 주고 일 시킬 수 있는데.. 부디 함께 해보세요. 혼자 하면 일이 너무 많아 힘들어요. ^^ 파이팅 입니다.
@shuristock7 ай бұрын
@@byulttang 생각해보면 공감이 되고 맞는 말씀 같습니다. 월지 화관성이라 그런지 높은 이상에 저 스스로 지쳐서 오므린 측면이 있었는데 다시 힘을내어 로드맵을 정해 한걸음씩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온리채2 жыл бұрын
계사에 임자년 경술월 계해시 우와^^저는 그래서 사주 무속세계 관심이 많았나봐요..그리고 사람들이 따르는편..그래도 탈도많고 인정도받구..ㅎㅎ언젠가 중2딸이 성격분석테스트해주는데 교주라고 특이한 케이스로 나왔다구 인성좋은편이라하더군요 성격이 쎈편 인정하고 남편에게 낮추려노력합니다 갑부터 계까지 너무 잼나게 들었습니다 ^^♡
@aallooee234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기토일주가? 수가 여자,재가 되잖아요? 그럼 임수가옆에있는 기토일주는 남자는 한여자와 주욱가나요? 일지에 해수도 있으면 재2 두여자와 쭉가나요? ㅋㅋㅋㅋ
@byulttang Жыл бұрын
임수있는 기토일간 남자는 센 여자를 잘 꼬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여자의 심리를 잘 안다.. 그렇게 봐도 되거든요. 바람은 피거나 두 여자를 만나는건 사주에 그런 기운이 있으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바람 피는 건 아니에요. 저 같은 경우도 이젠 절대절대 바람 안펴요. 본인이 그게 얼마나 괴로운지 해보고 알게 되면, 안하게 돼요. 차라리 혼자 살죠. ㅋㅋ
@hyewonshin97782 жыл бұрын
저는 일간이 기토인데 년간, 월간이 임수예요. 기토와 임수는 성격이 다른데 저는 임수가 2개니까 임수의 영향을 더 받는 걸까요?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기토 탁임이라고 임수를 쓰는데 기토의 색깔로 쓴다고 보면 돼요. 더 쉽게 말하면 상품화된 지배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도 되고요. ^^;;
반대로 운명수가 9인 사람은 임수성향이 있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사주에 임이 있든 없든요?
@byulttang Жыл бұрын
뭐 그렇게 봐도 통하는 게 있어요 9나 임수나 9번째에 관한 이야기니까요. ^^//
@깜축이 Жыл бұрын
@@byulttang 오호..! 임수도 있는데 일간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해요~~
@쏘니아-g5v11 ай бұрын
샘 년이 계유면 부모가 계수라는거에요? 울 엄마가 사차원.... 느낌은 없어서요 일단 아빠가 그랬을수도요(?)
@byulttang11 ай бұрын
계유 생들이 다 사차원이라는 거죠. ㅋㅋ.. 그들이 사는 세상과 초기환경의 분위기가 이상주의 코드를 가지게 돼요.
@쏘니아-g5v11 ай бұрын
@@byulttang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안Ай бұрын
임자년 계축월 계축일 정사시인 나는 조현병 인가...
@byulttangАй бұрын
현실과 이상이 혼재된 상태를 살 수 있어요. 그걸 조현병이라고 말하는 것은 .. 모든 신비주의자나 종교인들을 병자로 만드는 것과 같아요.
@마음안28 күн бұрын
@@byulttang 감사합니다^^
@spring8201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어떤분은 목이 3,8 수는 1,6 이다 이러는데 선생님 영상보면 임수는 9고 목은 1이라고하시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넘 헷갈려요ㅠㅠㅠ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수비학은 서양에서 나온거고, 타로에 응용되어 나나타나요. 우리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순서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비학적으로 12345678910으로 볼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원래 동양의 상수역학은 하도낙서를 근거로 하여 목화토금수를 3, 8 - 2, 7, - 9,10, - 4, 9, - 1, 6 으로 표시하는 데... 3과 8에 목의 기운이 있다고 보는거에요. ㅎㅎ 수학도 실수가 있고 허수가 있는 것처럼 어떤 패러다임으로 숫자를 보느냐에 따라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듯이.. 세상을 어떤 식으로 보느냐는 그것에 맞는 근거를 말할 수 있으면 되는 거니까. 어떤게 맞느냐를 따질 필요는 없어요. 오행의 근거는 목은 3과 8이에요. 그리고 순서에 따라가는 것은 갑을은 1 2에요.
@mimi.kong_2 ай бұрын
역시 나는 이세계사람이 아니었던걸로. .. ㅡ 계수ㅡ
@김정인-m2r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도 내가 힘드니까
@경-z7d2 жыл бұрын
팔자에 계수 하나쯤 있으면 좋았을텐데...수.가..없어요. 가을생 신금..제 세월의 감옥에 빠져 세상모르고 살아요...ㅋㅋ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없는 건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서 사용하시면 돼요. 사막에 있다고 물을 쓰면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 전 금이 없지만 금이 있는 분들 옆에서 잘 사용하고 살아요. 금은 관계를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는데.. 그 분들의 힘을 빌리는 거죠. 수는 서로 진정한 교류를 해요. 가까운 사람과는 네것 내것이 없어요. 그런것을 할 수 있는 분들을 주변에 두시면 될 거에요. ^^ 그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 의지가 되니까요.
@비슈슈-w8q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사주상담 하시나요?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상담과 교육 문의는 010-7564-5085 문자로 물어봐 주세요★ ㅎㅎ
@빛나는인생-z5k2 жыл бұрын
갑오남편은 계유월에 태어났어요..그나마 계수한개로 조열함을 벗어났구요..딸램은 임진년에 태어나 임진일주네요..고집장난아녀요
@yjshin6118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타로의 숫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걸까요?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타로에서 가져온거에요. 원래는 수비학을 타로에서 배웠거든요. 그걸 사주에 접목시키니까 잘 맞아 떨어져서.. 강의한거죠. ^^;;
@yjshin61182 жыл бұрын
@@byulttang 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h7r5b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언어와 음파언어 두가지로 쓰려니 지도 헷갈릴때가 있고 이중적으로 사는건가보네 잘난척. 내로남불. 잔머리. 똑똑은 인정
@Treertal722 жыл бұрын
일주기준인가요? 월주기준인가요?
@byulttang2 жыл бұрын
모든 글자는 다 작동해요. 일간은 나의 생각이고 월지는 나의 무의식이죠.
@Treertal722 жыл бұрын
@@byulttang 오우 일간은 나의 생각 월지는 나의 무의식 맞는거 같네요🤓
@푸푸-q7x9 ай бұрын
@@byulttang 월간에 계수면 어떤가요?? 계수상관이에요
@byulttang9 ай бұрын
@@푸푸-q7x 생업에 관한 일을 할 때 쓰는 기제에요. 계수가 샘의 상관이라면, 말로 떠들어서 일해요. 항상 누군가를 상대해야 하거나 발표 혹은 진행하는 직업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