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곤궁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현지 필리핀 서민들을 찾아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원님이 대단하십니다. 원님은 누구보다 행복하시고요.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은 힘들지 않지요. 따뜻한 정이 오가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g8q3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요 ^^
@q552170043 жыл бұрын
찐한 감동받고 갑니다^^
@yigimusun12973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도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컨덴츠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