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민 온 사람이 고향의 거리를보듯...홍제역에서 유진상가 그리고 포방터 길을 걸어 집으로... 아주오래전 홍은2동이 남아있네요...영상을 3번째 보는중!!
@류현수-w5q3 күн бұрын
북한산 자락길 주변 설경 보면서 부담없이 걸을 수 있어 꼭 가보고 싶네요. 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Anne-yw9kg2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ㅎㅎ 화장실 있는 곳마다 카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위스처럼 예쁜 건물 지어서 화장실과 좋은 풍광을 볼 수 있는 카페😊 넘 좋은데 기회되면 구청에 들러서 건의해보세요. 우리나라 구청은 민의가 가장 잘 반영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계절이 너무 덥거나 추운 날이 많아서 산에 올라가면 실내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