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올리브영 대신 다이소 ㅋ [돈높이교육: 26편]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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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가성비의 대명사 다이소가 매출 3조원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급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화장품 매출 증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친구들은 화장품 살 때 올리브영이 아닌 다이소에 갈 정도라고 하는데..
과연 다이소가 올리브영의 독주를 멈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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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200

@SUBUSUNEWS 10 ай бұрын

04:56 올리브영이나 다이소나 화장품은 다 똑같다?

@대추수때란다 10 ай бұрын

설마

@gramidong5953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니들샷 구성 성분량이 다릅니다. 싼덴 다 이유가 있고, 용돈으로 생활하는 10대들이 괜히 가는게 아니에요.

@천재-b7n 10 ай бұрын

@@gramidong5953 차이없다 그지야

@paustin8613 10 ай бұрын

@@gramidong5953응 정제수 들어가면 다 물이야

@sunnyfulism 10 ай бұрын

다이소에서 스킨이랑 로션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는...ㅋㅋ

@young2987 10 ай бұрын

올영 세일 가격이 솔직히 본 가격 같음.. 그냥 올려 쳐 놓고 세일 자주 때리는 느낌ㅋ 그렇다고 세일가가 겁나 저렴하다는 느낌도 아님

@sayme182 10 ай бұрын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사는게 올영세일가격보다도 저렴함..

@김투림짱 9 ай бұрын

인정!

@sdicsdjhcweiuh2837 9 ай бұрын

기업은 절대 손해보는 짓은 안할테니…

@물회-z3e 9 ай бұрын

옷도 그렇고 웬만한건 다..

@오는내게 9 ай бұрын

세일가격으로도 마진많이남아요

@밀킈 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올리브영은 로드샵보다 싸고 좋은거 많아서 갔는데 로드샵 다 없어지고 나서 그런가 가격이 미쳤던데 세일안하면 돈주고 사기 아까울정도임 보면 유튜버 얼굴 박아버리고 판매하던데 이딴거 그만하고 그냥 제품에만 집중하고 가격을 낮춰야지 유튜버 얼굴 박고 가격 올리면 누가 사냐고 xxx픽 제품 이딴거 제발 그만좀하시길

@0ooooo250 10 ай бұрын

유튜버들 광고비에 가격 ㅈㄴ 높아짐 마켓한다고 싸게 파는데 그게 정상가로 보임...

@아이고난-s9x 10 ай бұрын

진심 이름도모르는 누구누구 pick 이딴소리하면서 가격올리는것좀 안했으면좋겠음

@챙챙-w4h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들이 화장품 연구원이라도 되는건지..

@예일-s2o 10 ай бұрын

먹는거 입는거 다 오르는데 바르는거는 안오르겠음? 언제적 시대에 머물러 있는건지…;; 맨날 기능성 이쁜것만 찾으니까 그렇죠 기본템은 가격 훨씬 저렴함 이쁜거 쓰고 싶으면 그 값에 맞는 금액 지불하고 사삼

@읭읭-p2q 10 ай бұрын

@@예일-s2o화장품이야말로 먹는거입는거에비해 ㅈㄴ남는장사인데요? 애초에 비교대상이못됨

@ssalbab95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이소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쓰고 싶긴하지만 편할지 아닐지 고민될때 부담없이 쓰기 편하니까 자주가게 되네요

@Bac119 10 ай бұрын

살거없어도 가면재밌음ㅋ

@ssalbab95 10 ай бұрын

@@user-pi9cy4jn2m 마치 이성당가서 싸네? 하면서 이것저것 담다가 10만원이상나오는 제 모습이랄까요?ㅋ

@asdf7882 10 ай бұрын

생활용품 간다한건 다이소가 좋은데 화장품을 다이소에서 사는건 좀... 내몸에 직접닿고 흡수되는건데..

@우겸맹 10 ай бұрын

@@asdf7882 영상 제대로 보신 것 맞을까요? 제품 자체의 퀄리티를 낮춰서 가격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수수료와 과도한 포장비 등을 줄여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뭐 이것도 못 미덥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용돈이 부족한 학생들에겐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wind747 10 ай бұрын

@@우겸맹 영상 제대로보고 제품성분을 봐도 님말대로 유통단계줄여서 가격만 저렴한거지 그런거 화장품 전문샵에서 정가로 책정해서 파는것도 성분 안좋아요. 저분이 말하는건 진짜 성분좋은 비싼재료 연구비 투자한 고가화장품 말하는것으로 보이네요. 공감되는게 너무 싼거 쓰기 싫어요 유해성분이나 주의성분 많구요.

@takeiteasy9189 10 ай бұрын

다이소에서 구경하다가 청소용품코너에서 갑자기 삘받아가지고 대청소하는 날이 있음ㅋㅋ

@bongmisun 5 ай бұрын

나만 그런줄

@5752380 27 күн бұрын

ㄹㅇ 청소용품 싸면서 효과 좋은거 많음 일단 사서 청소하면 손해도아니고ㅋㅋㅋㅋ

@it_so_good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쇼핑이 좋을 수밖에 없는게.. 1~2만 원으로도 소비했다는 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ㅠㅠ

@nine988 10 ай бұрын

그죠 물건을 많이 사니까 뭔가 소비욕구를 채워주고... 그치만 가격이 타 브랜드에 비해서 싸니까 합리적이게 느껴지고..

@NomadforMac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뭔가 푸짐하게 산거 같은데 계산하면 2만원이 안됨

@Tsxrksks 9 ай бұрын

레알!!

@개관순 9 ай бұрын

거지들이나 가는곳

@it_so_good 9 ай бұрын

@@개관순 서초동에도 다이소는 있는데.. 서초동 사람들 그지들인가보다..

@케인아코가크다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같이 재밌는 곳이 어디있음 ㅋㅋㅋㅋ

@wjs1771 10 ай бұрын

그냥 다이소 가서 돌아다니고 있으면 심신이 편안함. 천원짜리 몇개 계산하고 나오면 소비느낌도 나고. 요새 올영 가격도 점점 오르는거 눈에 보이고해서 좀 거슬린달까.. 물가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 아는데 아무튼 저렴한건 아니라서 세일할때 아니면 잘 안가기도 함; 결론은 다이소가 고물가시대에 한줄기 빛이라서 그냥 맘편히 구경하고 나옵니다

@user-cmvn3je2 10 ай бұрын

ㅇㅈ 다이소에서 2만원어치만 사도 뭔가 으쓱해짐 ㅋㅋㅋㅋㅋ

@noonddong 10 ай бұрын

계단 내려올때 거울 있잖음 양손에 한움큼 들고 내려왔는데 계산해보니 만원 이만원이라 ㅋㅋㅋ 적은 돈으로 쇼핑욕구는 다채워줌

@adueljardum. 10 ай бұрын

ㄹㅇ ㅇㅈ... 진짜 올영데이나 일년에 두 세 번빼고 올영은 저렴한 날이 없어요. 중산층이나 저렴하다고 많이 하울 할 수 있는거 같아요

@sunnay3427 9 ай бұрын

사람 마음 다 똑같구나 ㅎㅎ 남편한테 다이소 5만원 플렉스 했다고 자랑했는데 ㅎㅎ

@user-cmvn3je2 9 ай бұрын

@@sunnay3427 백화점 vip는 못해도 다이소 vip는 될 수 있다 이거야 ㅋㅋㅋㅋ

@Abc-nz7ob 10 ай бұрын

돈을 쓰는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면, 웬만하면 다이소에서 사는 게 합리적이죠. 아무리 유통과정이 적다고 한들 초저마진 박리다매 일텐데, 말만 고객중심 외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오랜시간 살림에 보탬이 되어온 다이소 같은 기업이 더 잘 됐으면.

@sjsjsjwejsnmskalquws 10 ай бұрын

다이소는 ㅈㄴ 혜자지 올영같은데보면 업체가 얼마나 쳐가져가는지 가늠이 됨ㅋㅋ

@aradayf7946 10 ай бұрын

@@user-tb3ct1ty4iㅇㅇ 한번 사면 오래 쓰는거랑 멀티탭 이런 화재위험 있는거는 걸러야함

@mikakunin 10 ай бұрын

@@user-tb3ct1ty4i다른건 이해했는데, 행거는 왜요?

@ovemeda8647 10 ай бұрын

@@mikakunin 내구성 때문인가

@user-kc4ng4wf9u 10 ай бұрын

@@user-tb3ct1ty4i다이소 제품 그래도 평타는 치던데?? 난 오히려 다이소 제품 쓰고나서 그 동안 올리브영이 얼나나 해처먹었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

@user-xd6ms8mm3j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사업전략이 진짜 똑똑한듯… 박리다매를 떠나서 매달 신상품 내면서 사람들이 오게만드는것 자체로 홍보효과가 클거같음 왜냐면 나도 신상품 출시되면 구경하면서 꼭 다른 물건도 몇개씩 사오게 됨… 싸니까 가격부담도 없고 자꾸 사게됨….. 옛날엔 생활용품도 마트에서 사고 그랬는데 요즘엔 마트에서 거의 사본적이 없는듯 생활용품 하면 무조건 다이소가로 감

@이효선-g4i 9 ай бұрын

재사람들홍보클거맛없재

@kimukyung318 9 ай бұрын

@@개관순마음이 병든 애네

@one-gorae 7 ай бұрын

ㅁㅈ 스티커나 다꾸제품들도 되게 잘나오고 가성비 미쳤음

@likebebel 10 ай бұрын

진짜 다이소가 모든 면에서 혜자인게 심지어 같은 가격 같은 용량인데 과자값도 웬만한 할인점보다 훨씬 쌈 ㅋㅋ

@WYUIZXVNMMNVXZIYW 9 ай бұрын

일본불매운동때는 졸라까면서 또 본인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사는 바퀴벌레같은 심리… or 유니클로는 안산댴ㅋㅋㅋㅋㅋ

@user-ef9go7op4r 9 ай бұрын

@@WYUIZXVNMMNVXZIYW일본이랑 다이소가 무슨 상관이야? 국내다이소는 한국기업이고, 유니클로는 일본기업인데. 다이소 이름만 보고 일본껀 줄 아는 거 아니야??

@zhHfukk 9 ай бұрын

피융신ㅋㅋㅋ@@WYUIZXVNMMNVXZIYW

@이종환-c8t 9 ай бұрын

@@WYUIZXVNMMNVXZIYW 국내 다이소는 일본 기업에서 이름만 받은 것 원래 한국 다이소는 1000원 샵이었다

@dermut000 9 ай бұрын

그나마 이름만 빌린거 이번에 지분 다 샀다더라 ㅋㅋ좀 알고 떠들어@@WYUIZXVNMMNVXZIYW

@bnclee9620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자체의 변화도 엄청 크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진짜 싸구려 제품들 비율이 엄청높았고 실제로 호기심에 샀다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버리거나 망가지는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요즘엔 그 비율이 확 줄고 진짜 값싸고 멀쩡한 가성비 제품들이 많아짐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믿고 살수있고, 선입견이 생기는 불쾌한경험 자체가 줄어듬 그리고 저렴한걸로 써보고 '오 이제품 괜찮은데' 하고 그뒤에, 용량이 많거나 내구성이 더 좋은 정가제품으로 구매하는 케이스도 많은것같고 옛날 일부 철물점이나 몇몇 가게들처럼 물건가격도 안적어놓고 사람보고 엄하게 바가지씌우거나, 불필요한 물건 호객행위나 영업하거나 심지어 싼거산다고 불친절한, 일부 몰지각한 사장에게 가격 물어보느니 자기가 직접골라서 물건사는게 훨씬 편하고 합리적이라고 느낌. 어쨌든 소비자입장에선 경쟁업체가 많고 선택의 폭이 넓어질수록 좋으니 대환영임 그리고 그런게 제대로된 시장형성도 되고 소비자체가 오히려 늘어나면서 경제도 좋아지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듯.

@ruma-ii5nm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5-6년전 다이소인가 학용품 되게 별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는 괜찮은거 많이 보이더라고요

@개관순 9 ай бұрын

거지들이나 가는곳

@whatyoulooking 9 ай бұрын

@@개관순 어그로 끌어야하는데 아무도 관심 안 주는 게 니 현생이랑 똑같아서 우울하지?

@user-always1 9 ай бұрын

쓰레기들을 많이 사봤기 때문에 선견지명이 올라간거 아님?지금도 쓰레기 제품 많이 보이던데

@Chart-Analyst 8 ай бұрын

@@개관순니네 집?

@user-cmvn3je2 10 ай бұрын

난 왠지 제2의 코스트코는 다이소가 되지 않을까 싶음... 코스트코는 반대로 다인가족이 가기 좋은 곳으라면 다이소는 반대로 1인가구일 수록 구입하기가 되게 좋거든... 그런 인구가 많아질수록 소비성향을 더욱 커지고, 그럴수록 다이소 매출은 늘어나고. 식품 쪽도 손대보면 좋을 듯... 식품을 1인2인가구에 맞게 줄여서 저렴하게 파는거지. 그럼 더 빨리 소비하기가 좋음.

@귤국밥 10 ай бұрын

ㄹㅇ 다이소가 1인 가구 일 수록 구입하기 되게 좋은데 1~2인 가구에 맞게 식품, 먹는거 소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형 업체 나오면 진짜 좋을 듯. 물론 퀄리티도 좋아야 하는건 당연하고

@7kg 9 ай бұрын

코코는 화장지 건강식품 화장품 샴푸 생리대 등 1년치 쟁여놓고 쓸 수 있어서 좋음 차피 계속 그 제품만 쓴다고 하면 한꺼번에 싸게 사놓고 놔두면서 쓰면 되니까아

@S2네뽀야 10 ай бұрын

식품계의 다이소 누가 좀 만들어줬으면..

@axis6755 10 ай бұрын

노브랜드?

@선비견-t8r 10 ай бұрын

노브랜드도 인기품목에는 어느정도 거품들어가거나 비슷하게 판다 다이소처럼 완전건조하게 안팜 ㅋㅋ@@axis6755

@alicegu2565 10 ай бұрын

제가 만들어 볼께요

@alicegu2565 10 ай бұрын

전라도 광주 쿡스탑^^

@mintlemon9377 9 ай бұрын

식품은 저 가격 안나올듯 금방 상해서 유통마진이 올라감 다 폐기해야되거든

@four3easonswith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좋아하는 브랜드 화장품 사려면 올리브영을 가야 하는데 가격이.. 요샌 로드샵 가격도 옛날같지 않은 듯 싱글섀도우 하나도 만 원대 가까이 육박하고 있으니까... 다이소가 좋은 대안이 되는 건 맞지만 올리브영부터 가격 좀 낮춰야 할 듯 이쯤 되면 소비자 기만이라고 생각함

@앙꼬얀 10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올리브영에서만 살수있는 화장품들이 있어서 자주 갔는데 요즘은 다이소 화장품이 기존 색조맛집 회사들의 제품들도 많아서 아이쉐도우도 진짜 예쁘고 발색좋은게 너무 많아서 좋아요 특히 요즘 기초 색조 다 예전보다 퀄리티도 높아지고 5천원인만큼 양은 적지만 화장품이라는게 개봉하는 순간부터 변질이 시작되는지라 양적은걸 자주사서 쓰기좋아서 다이소가 좋더라구요

@최러버덕-r4w 10 ай бұрын

올리브영이 거의 독점하고 있다보니 계속 가격 올려치기하고있죠.

@이효선-g4i 9 ай бұрын

재로드육바가까이빗겨나소비자생각함맛없재

@카드값줘체리-t8h 6 ай бұрын

올리브영은 판매처인데 가격은 화장품회사서 내려야하는거 아니에요?

@해봄-u5n 10 ай бұрын

올리브영 매장도 좁고 매대 간격 좁아서 갑갑하고 답답한 느낌인데다가 직원들 까지 껴서 돌아다니고 사람 좀 있다 싶으면 편하게 물건 구경하기는 커녕 정신사나움. 그 느낌때문에 들어가는게 싫다. 직원들이 도와줄려고 물론 붙어있겠지만 뭐 훔쳐가기라도 할까봐서 겁나 노려보고 있고 불편함. 다이소는 그에비해 넓은 매장에 감시받는 느낌도 적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물건 구경에 집중할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부담이 적음

@blue8peal 10 ай бұрын

ㅇㅈ

@sha_lala 7 ай бұрын

다이소 매장이 평수는 넓긴 하지만 매대 간격은 올리브영보다 좁은 편이죠 다이소는 싼 이미지때문에 그냥 참는 거지 매대 간격 숨막혀요

@아루츠 7 ай бұрын

숨막히는 건 다이소도 마찬가지...

@ykim_aes 4 ай бұрын

@@아루츠올영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님.. 올영에 사람이 많다? 정신사납고 움직이기도 불편함. 사람이 적으면 직원이 나만 감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음. 내 주위 돌아다니면서 필요한거있으시면말씀해주세요~ 이게 되게 부담스러움

@May-ep9nt 10 ай бұрын

일본 돈키호테 처럼 우리나라에 있는 다이소도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수있었음 좋겠어요

@user-oroi Ай бұрын

그니까 성인용품도 팔고

@오행자-y9u 29 күн бұрын

@@user-oroi 중고생들이 많이 가서 그건 힘들지 않을까요

@sadnessgaeguri 7 ай бұрын

다이소는 올리브영을 경쟁자라고 생각 안하고 있을것임.. 이미 내부적으로 쿠팡을 절대적 경쟁사로 설정하고 있어야 정상임.

@뤼미에르-t7e 10 ай бұрын

올리브영에 2만원 들고가면 가격먼저 들처봄, 다이소에 2만원 들고가면 물건이 나에게 필요한지 안한지만 들여다봄. 만원이 내게 풍족하게 느껴지게 하는 곳은 다이소뿐임.

@hyuni1226 10 ай бұрын

화장품 거의 대부분 원가가 엄청 낮습니다. 진짜 특수한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원가가 다소 높기는 해도 일반적인 공산품에 비하면 원가가 엄청 낮은건 마찬가지입니다. 그 만큼 거품이 엄청 껴있다는 얘기이죠. 화장품은 브랜드값, 용기값, 홍보비(CF 둥) 빼면 다이소에서 파는 가격 만큼 싸게 팔 수 있다는 얘기이고, 다이소도 싸게 팔아도 마진이 남으니까 판매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브랜드 화장품의 거품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죠. 강남 대로변, 명동 같이 임대료가 수천만원~억 단위 까지 하기에 일반적인 판매점이나 요식업은 버티지 못 하고 나가는 반면 화장품 판매점 만큼은 버틸 수 있죠. 왜? 마진이 그 만큼 남으니까. 그리고 쌓아놓고 팔 수 있으니까. 몇 만원 짜리 화장품의 내용물 원가는 몇 백원 안한다는 기사를 본 적 있네요.

@kinvans5285 10 ай бұрын

라로슈포제 바이오더마 아벤느 같은 브랜드는 가격 적당한 건가요?

@costyouup88 10 ай бұрын

왠만하면 다 아는얘기..ㅋㅋ

@밥바리밥 10 ай бұрын

강남 명동 같은 데 로드샵 있는건 마진이랑 별 관계 없구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탑투라서 그런거예요.. 마진이 많이 남는다라는 건 제품 개발비 같은 거 고려 안한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화장품 브랜드도 많이 망해요 워낙 치열한 시장에 소비자들이 까다롭고 대체제도 많다보니

@hyuni1226 10 ай бұрын

@@밥바리밥 본 영상은 올리브영과 다이소의 화장품 판매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발비, 홍보비 등으로 인해 같은 성분의 같은 제품이라도 로드샵과 다이소의 판매가 차이가 클 수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명동과 강남대로변에 화장품매장이 많고,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는 것은 원가가 낮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게 맞고, 다소 손해가 나더라도 안테나샵으로서 홍보의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안테나샵의 목적을 가진 다른 업종은 원가율이 높기 때문에 화장품매장 만큼 버티기 힘들고 버틴다 하더라도 임대료=홍보비로 높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nightwave3502 10 ай бұрын

@@costyouup88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댓글 쓴 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시나요

@本田-o1t 10 ай бұрын

브이티는 아미존 라쿠텐 일위임 기능성이 진짜 좋아서 다이소 화장품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죠

@karinaruru 10 ай бұрын

올영에서 파는 제품 쿠팡이나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삼 ㅋㅋㅋ 쿠팡이 훨씬싸더라 ㅜㅜ ,이제 올영 이용 잘 안함...

@user-cmvn3je2 10 ай бұрын

코털가위 1개에 7.8천원에 파는 올리브영... 돈독 제대로 올랐지. 다이소가면 대부분 천원에 구매할 수있지... 거기다 간 김에 화장품도 써볼 수 있지. 무조건 다이소지

@김지원-i1h 10 ай бұрын

ㄹㅇ 아직 화장품까진 도전 못했지만 미용도구, 퍼프, 화장솜 이런건 무조건 다이소 감.. 올영 쓸데없이 비싸ㅠ

@asyrfkriugfjkh 10 ай бұрын

알리에선 코털가위 + 손톱 다듬기 세트 다 해도 두 세트에 2천원

@기여운기니 10 ай бұрын

비싼 값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흑우였나

@user-cmvn3je2 10 ай бұрын

@@asyrfkriugfjkh 다이소 가도 그정도 해요 ㅋㅋㅋ 알리에서 사면 가격은 2천원에 배송비는 무료겠지만 2달 후에 도착ㅋㅋㅋ 배송 빠른걸로 하면 한 배송비 3천워 더 붙음 그럼 2주후도착 ㅋㅋ

@user-cmvn3je2 10 ай бұрын

@@기여운기니 흑우 맞습니다. 음메... 혹시 마트가서도 국산이 좋다고 비싼 돈 주고 국산만 고집하는거 아니시죠?ㅋㅋㅋ

@goodgood5497 10 ай бұрын

다이소만 가면 내가 만수르요 이재용님이요 재벌이 된 기분

@이시은-n9l Ай бұрын

마자.

@user-qu1sw9js4l 10 ай бұрын

내용보다 포장이 비싼 제품 현실에 다이소가 이 거품을 쫙 빼버렸으니... 현실적인 가성비에 많은 이들이 당연히 찾을 수 밖에

@ohhappyday4868 10 ай бұрын

10년 전인가 ? .. 다이소 처음 문열때 물건구매하고 품질 너무 형편없어 다시는 가지 않았는데.. 최근 가보고 감짝 놀랐다. 생각보다 품질이 너무 좋아졌더라...ㅋㅋ 이제 생필품은 다이소가 답인듯 하더라. 생필품은 다이소.. 다이소가 웬만한 업제 전부 삼키겠더라..최근 휴대용 약 보관할 뭔가 필요해서 혹시하고 다이소 가니 1000인데 아주 작은 지퍼팩인데.. 와 품질대박에 너무 만족해서 ...뭐 필요하면 다이소 간다. 계속 엄청나게 성장 할듯하다.

@shin7673 10 ай бұрын

같은 공장에서 만든 같은 재료인데, 예쁘고 비싼병에 담아 브랜드 이름표 붙이면 올영, 비닐팩에 담아 도매로 넘기면 다이소인가...

@퀸유나 10 ай бұрын

내용물은 별차이 없다고 말한거보면 완전하게 동일성분은 아닌거같고 비싼 기능성 원료는 몇가지정도는 배제되었을거같음...그리고 무엇보다 용기가 허술한데 용량이 적으니까 본품처럼 꾸준하게 사용하고 싶은 고객은 못잡는거죠...마치 같은 가전제품이라고 홍보는 하지만 홈쇼핑용 제품에는 기능 몇개빼고 파는거랑 비슷한 느낌일듯

@user-ji5yp4rc2m 10 ай бұрын

화장품은 마케팅비용이 제일 많이 들걸요

@deo4800 10 ай бұрын

화장품도 사치품(명품)이랑 비슷한게 아닐까?

@neverver_ 10 ай бұрын

@@deo4800애초에 명품브랜드 화장품들이 버젓이 있는데 사치하고싶은 사람들은 그 로고 박힌거 사지 올영에서 안사죠.. 올영 화장품이 사치인건 좀 아닌듯 합니다

@촉촉한초코칩-w3q 7 ай бұрын

다이소에 들어가는건 원가가 더 싼 재료를 써요.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는 그랬어요.

@띠또-b7q 10 ай бұрын

올리브영이 아무리 대중화되고, 인기가 많아져도 독과점은 소비자 입장에서 안좋게 보이죠.. 그런점에서 다이소 화이팅입니다! 매출 3조찍자!

@바람늬나라 6 ай бұрын

올리브영 듣보잡 브랜드 올려치기로 많이 팔잖아, 임블리 스러운거.. 이유없이 대기업 제품보다 비쌈

@leesung6641 10 ай бұрын

부담없는 소비 심리를 전반적으로 요즘 경제관념에 잘 맞아 떨어진듯,,, 전반적인 품질도 예전 보다 더 좋아진듯하긴함. 직영점이 거의70%육박 한다니 대단함.

@이야이야호-t4r 10 ай бұрын

민감성 피부인데 다이소 동국제약이었나...? 마데카 라인 클렌징폼이랑 멀티밤 진짜 잘 쓰고 있음 너무 조아 솔직히 기능성 화장품 성분 엏마 들어가지도 않는데 비싼거 어이없음ㅋㅋ

@ottohhhh 10 ай бұрын

요즘 다이소 제품들 전반적으로 수준이 좋아져서 가성비 챙기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덕영-z8d 10 ай бұрын

화장품 내용 리필 해주는 서비스 제공해주면 대박나겠네요...

@나만없어고양이-d5g 10 ай бұрын

오..

@fttogo 10 ай бұрын

이미 있음다

@CyH7BTx 10 ай бұрын

중소기업 살리는 다이소 응원함

@하이무-i4l 10 ай бұрын

콜마가 중소기업임?ㅋㅋ

@윤기나는밥 10 ай бұрын

@@하이무-i4l화장품 시장 기업들 중에서 규모가 좀 있는거지 중소기업에 속함. 글로벌 10위권 안에 드는 아모레랑 엘지 생건도 중견기업으로 분류될 정도로 원래 화장품 시장 규모가 작고...대기업이 ㅈ으로 보이냐아!

@댕댕싸냐 10 ай бұрын

환경은 살리지 않음..

@아이스티-n4o 10 ай бұрын

@@댕댕싸냐 다른 곳은 살림? 해봤자 상자만 친환경이나 재생용지 ㅋㅋ

@원주율-t4m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올리브영도 중소화장품 브랜드 살리고 있었음

@sfk1031 10 ай бұрын

가격은 비싼데 품질차이를 못느낀다면 망하는 엔딩

@minable111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화장품 성공했네..스브스까지 나오고~ 솔직히 이번에 리들샷 품절대란이 치트키인듯 우리동네 다이소는 일하는분들 다 좀 나이 있는데 이분들 사이에 돌던 리들샷 입소문이 우리엄마 귀에까지 들어와서 놀랐음. 애들이나 다이소화장품 쓴다 생각했는데 엄마들 저격해버린 리들샷임

@marryjc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예전엔 생필품만 사러 갔는데 요샌 그냥 구경하러 가서 예쁜 굿즈도 사고 화장품도 사보는 거 같아요. 리들샷은 항상 품절이라 그냥 브이티홈페이지에서 구입했네요 ㅋㅋㅋ

@88bb43 8 ай бұрын

@@개관순 그래 니는 부자 해라. 나는 거지 할게.

@adiosadios9255 10 ай бұрын

10년 넘게 쓰던 올리브영 버린 이유가 온라인 주문 해 놓으면 주문은 받아놓고 몇 주 후에나 배송해주고, 아주 상습으로 배가 쳐 불러가지고.. 그래서 대안 찾아보면 은근 다이소 많이 감 다이소가 옛날 1000원짜리나 팔던 그런 다이소가 아님 덩치 커지면서 질적으로도 상승해서 잘 찾아보면 쓸만한 것들 많음 (물론 그런것은 1000원 짜리 아님.. 가격 좀 있음)

@tv-yw9mp 10 ай бұрын

올리브영 시장점유를위해서 협박에가까운 제조사압박과 독과점차지를위해혈안이되었을때 꾸준히성장한 다이소를 응원하게되네요.

@애옹이-g2l 10 ай бұрын

헐 제조사 압박이요?? 양아치들이였네..ㅠ

@롸롸-f7t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요즘 올리브영 안감. 개인적으로 갑질이미지때문에 소비하기 싫어짐..

@미스타류-t6e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금 독점됐잖아요 왓슨스도 없어지고 올영독점...

@HaNaYo2 10 ай бұрын

시장 점유를 위해서에요 이용해서에요?

@밍기적-w8n 5 ай бұрын

@@HaNaYo2 둘다예요 시장 점유를 위해서 신생 브랜드 가격을 내려치고 성장해서 독과점하고, 현재 독점하는 위치에 있다보니까 브랜드들에 입점과 관련한 협박을 해서 이익을 챙긴 정황이 있습니다

@TwinHead108 10 ай бұрын

다이소에서 유용하게 쓰던 파우치 어느날 안팔길래 인터넷에있나 찾아보니 금액이 많이 차이나더라구요. 화장품은 왜인지 찝찝해서 구매 안했었는데 이번 일로 다이소가 조금 신뢰가 가게되네요.

@최혜진-y6f 10 ай бұрын

저오늘 쿠션샀어요 사보세요 좋아요❤❤❤

@하늘소리-v4y 10 ай бұрын

똑같은 화장품 한국콜마에서 oem으로 생산해서 화장품케이스만 다르게해서 a브랜드로는 비싸게팔리고 b브랜드에서는 싸게파는일들이 비일비제함ㅋㅋ 알고보면 똑같은원료인데 ㅋ

@애옹이-g2l 10 ай бұрын

저도 수세미 솔 같은 생활용품만 사다가 얼마전에 바세린 사려고 갔는데 동국제약에서 만든 화장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구경해 봤는데 전부 듣보 회사에서 만드는줄 알았는데 아는 브랜드 회사들이 많아서 깜놀함. 존슨즈베이비로션 작은것도 사서 여행갈때 유용하게 썼고 지금 동국제약 마데카21 제품들 잘 쓰고 있음. 사이즈가 적당해서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건조할때마다 바르고 있네용

@이효선-g4i 9 ай бұрын

재파우치찝찝해맛없재

@개관순 9 ай бұрын

거지들이나 가는곳

@sudy9305 9 ай бұрын

다이소 같이 유통 과정이 단순해져야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일자리 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줄이고 없앨수 있는 과정 때문에 바가지 아닌 바가지 느낌이 드니 썩 좋지만은 않죠 그런 의미에서 다이소 같은 업체가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songsong567 10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도 불경기에 다이소 같은 업체를 많이 늘려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이소의 직원 이모님들이 어쩜 그렇게 전문적이고 친절하신지 말도 못한답니다^^ 무슨 시즌되면 그 물건 진열해서 팔아야한다면서 사장님 같은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KIWIBIRD_ 10 ай бұрын

저희 매장만 그런 게 아녔군요.. 다이소 사장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고 좋으세요!!

@민주123 10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 다이소도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셔요 엄마처럼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갈 때마다 기분 좋아져용 ㅎ.ㅎ

@HaNaYo2 10 ай бұрын

박리다매를 노려야 하는데 한번에 매장수를 크게 늘릴 자본도 없고 파이는 한정되어 있는데 이미 다이소가 선점한 상태에서 다른 기업이 들어와 봤자 먹을것도 없어서 안들어 올듯

@makebull2121 10 ай бұрын

다이소는 많아지면 망함;

@정유진-p7p7r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다이소는 왜 어딜가나 이모 직원분들이 친절하신건지!!!

@TV-zh3qb 10 ай бұрын

10년전만 해도 다이소에서 주방칼을 샀는데 그 무엇을 썰어도 썰어지지가 않는 마법😂 심지어 칼질 잘못해서 내 손가락이 썰릴 뻔했는데 손가락까지 보호해준 칼이었지요. 그래서 그 당시 다이소는 제품력없는 싸구려 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제는 제품력도 좋고 저렴해서 다이소 이미지가 많이 개선된거 같아요

@사랑-g2n 10 ай бұрын

중간 상인이 얼마나 많이 처 먹는지 다이소를 보면 알게 됨. 현관문 커텐식 방충망이 쿠팡에 2~3만원 하는데 똑 같은 제품이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판매하고 있음. 올 여름에 구입하고 지금까지도 잘 붙어 있음.내년에도 그대로 잘 쓸것 같음.

@user-il2wv8oy4b 10 ай бұрын

ㅇㅈ요 ㅋㅋㅋ 똑같은 엘라스틴 샴푸 쿠팡에서는 2~3천원 더 비싼데 다이소는 5천원 밖에 안하는데 너무 좋아요

@김상원-n1v 9 ай бұрын

다이소 커튼 보고 좀 놀라긴 했음 직접 하면 만원도 안들어감 ㅋㅋ

@ZOO-sv5mh 8 ай бұрын

휴대폰거치대도 똑같은상품 다이소 2천원인데 인터넷 만원 넘더라구요

@ojh0420 10 ай бұрын

다이소가 갓성비지.. 화장품들만 파는 올리브영보단 싸고 저렴하고 품질도 나름 좋다라고는 할수 없지만 나름 쓸만하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음.. 쇼핑을해도 많이해도 앵간해선 2~3만원이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함. 다이소가 성장해서 대기업들 유통과정박살내서 가격으로 승부봤으면 좋갯다. 쓰레기 대기업 유통기업들은 경쟁에서 도퇴될 것 같다

@worofoz 10 ай бұрын

올리브영 폭리취하는거 보면 웃김 이딴게 이가격이라고? 느낌 ㅋㅋ

@bee_k7 10 ай бұрын

마트나올영등 그면 신기한 물건 있음 한번 써볼까 하기엔 너무 비싼데, 다이소는 저렴해서 오 신기한데 한번 사봐야겠다는 충동도 심해져서 사게됨 그런데 그렇게 사는게 늘어도 얼마안하는게 충격

@sep4957 9 ай бұрын

화장품만 그런게 아니라 요리도구도 그래요~ 면보가 이마트에선 8000원대인데(물론 용량이 훨씬 많긴하죠) 다이소에선 1000원이니까 그냥 다이소 가게 되더라고요ㅎㅎ 면보 써봤자 얼마 쓰지도 않는데 마트까지 가서 8000원이나 쓰기엔 좀..ㅎ

@쿠마쿠마-x9y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대박인건 식품이지 마트 편의점보다 훨씬저렴함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진심 편의점 마트가서 간식 못사겠음

@너굴마왕 10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

@니냐니뇨니냐니냐니뇨 10 ай бұрын

잉 ㄴㄴ 저는 식품은 다이소꺼 안사요 맛이나 양이나 미묘하게 다름.. 사탕이나 초콜릿은 괜찮은데 과자라 라면류 기타등등 어딘가 좀 이상함

@뤼미에르-t7e 10 ай бұрын

다이소가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젤리같은거 있슴. 천원인데 드럽게 맛잇슴... 어릴때 문방구 앞진열대에서 파는 불량식품같은데 저나라 식품대기업에서 우리나라에 수출하는거라 불량식품은 아니라고함.

@hbnee7360 9 ай бұрын

@@니냐니뇨니냐니냐니뇨 다이소 시중에 유통되는거 그대로 들여와서 파는건데 뭔소리하냐;;; 제조사에서 다이소용 이라고 구성성분 바꿔서 원가절감하고 만드는 귀찮은짓을 더 노력을 들어가면서 수익안나오게 한다고 생각하나 ㅋㅋㅋ

@니냐니뇨니냐니냐니뇨 9 ай бұрын

@@hbnee7360 업소용이랑 소비자용 다른 것 처럼 다를 수도 있지 순진하시네 성분까지 따져가며 본건 아니지민 확실하게 맛이 달랐음. 아님 제가 유통기한 지난걸 샀나보죠 뭐

@정현숙-t3j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최고!!! 5,000원 유지해주시고 좋은제품으로 승승장구하시길

@착하게살자j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특징 살거 없어도 들어간다 분명 살건 없었지만 구경하다보면 뭔가 하나쯤은 사가지고 나온다~ 싸니깐 지를만함 ㅋㅋ

@kingjun73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어찌보면 일본의 100엔샵(다이소)보다는 한국판 돈키호테 인거죠.

@SH-bh1sb 9 ай бұрын

돈키호테는 컨셉 자체가 다름. 성인용품도 파는게 돈키호테임

@쏘옥쏙쏙-p5s 8 ай бұрын

애초에 우리나라는 그쪽하고 문화가 다르잖음. 하지만 우리 다이소가 발을 넓혀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애초에 한국은 그거 들여 놓으면 사람들 다 발길 끊을 것 같은데.@@SH-bh1sb

@자유인-c5l8u 9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이소 직원들이 나한테 관심없어서 맘편하게 구경할수있고 혹시 위치 물어보면 엄청 친절하고 정확하심 ㅎㅎㅎㅎ

@이하라앙 9 ай бұрын

엄청 친절은 아닌거 같은데.... 점바점이겠지만

@Ukullu 10 ай бұрын

다이소가 문구계에서도 트렌드를 잘 잡더라구요

@메론스 10 ай бұрын

다이소가 잘되는 이유 1. 가성비가 최고 2. 왠만한 품목이 다 있다 3. 쓰레기~ 질 좋은 제품의 랜덤상자같은 느낌 4. 주변에 다이소가 다 있다는 접근성

@숫사슴쵸파 3 күн бұрын

3번의 빨간맛에 중독되면 다이소에서ㅠ못 벗어나죠ㅋㅋㅋ

@k10401004ify 10 ай бұрын

저는 남자인데.. 그 전까지는 이니스프리 사용해오다가 어느 순간.. 다이소 정착 중 입니다. 여자분들 화장품이야 기능이나 원료 뭐 여러가지 때문에 꼼꼼하게 봐야 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지만 남자인 저의 입장은 솔직히 올리브영이나 이니스프리나 다이소 제품이나 차이 점을 모르겠어요.. 지금은 Dr.geo의 시카올인원 제품 사용 중 입니다..가격은 5천원인데.. 사용하면서 트러블 올라 온 적도 없고 괜찮네요 다이소 그리고 과자코너나 라면코너도 괜찮아요.. 요즘 과장 1봉지 사 먹기 부담스러울때, 다이소는 거의 과자 1봉지에 천원이고 컵라면도 천원이니 나쁘지 않네요

@김땡땡-u3d3i 10 ай бұрын

아이브로우따위 다이소의 천원이 적당

@맹호부대-i8s 10 ай бұрын

올영에서 할인하는이유가 다있어 ㅋㅋ 화장품원가가 2천원넘기지 않거든ㅋㄷㅋㄷ

@sbz4582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이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숍-d2j 9 ай бұрын

다이소 화장품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 비프루브 마린 모이스처 글로우 선젤 강추예요!!! 2만원짜리 선젤이랑 차이가 안느껴지는.. 아니 더 좋은❤❤ 조만간 가서 3개 쟁여두려구요😊

@소라빵님과행동이 10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올리브영에 산 3만원짜리 선크림 잃어버려서 우울했는데 필요하긴 했지맘 다시 3만원 주고 올영가서 사긴 그래서 걍 대충 싸게 바르는 걸로 생각하고 5천원짜리 선크림 샀는데 생각보다 품질 좋아서 잘 쓰고 있음. 최근에 톤엔크림인가 그것도 다이소에서 사서 써보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음 스킨로션으로 쓰는 제품이 올영에만 있는거라 거기서 사고 나머지 제품은 걍 이제부터 다이소에서 사려고 함 그다지 큰 차이는 없어보임

@뤼미에르-t7e 10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썬크림 사달래서 팔같은데 바르는거라 다이소거 사드렸더니..써보시곤 너무 좋다고 두개나더삼.....

@user-애플마카롱 10 ай бұрын

다이쇼 썬크림 진짜 좋음 발림성 좋고 잘차단되고 옛날 그 화장품품질구린 다이소가 아냐~~그리고 인조 속눈썹도 진짜좋아요😊

@나나나-t9i 9 ай бұрын

저도 이번에 선크림이 떨어져서 가서 사서 써봤는데 정말 민감성인데도 촉촉하고 발림성도 좋아서 잘쓰고있어요

@쏘옥쏙쏙-p5s 8 ай бұрын

다이소 선크림 단종되서 슬퍼요... 이번에 새로 나온거 보다 전에 제품이 더 좋은데...ㅠㅠ

@Fdagrgrb_dfdae 2 ай бұрын

다이소 썬크림,썬스틱 꾸준히 씀. 품질 가격 최고다

@bhp3954 10 ай бұрын

약간 떨어지는 품질 그러나 압도적으로 싼 가격

@이누-s2i 10 ай бұрын

뭐래 써보긴 써봤냐? 화장품 원가 몇십원이다 다 브랜드 값이지 다이소 가격이 정상이다

@dhrwz3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원료 다똑같다 조성도 그닥 차이안남 차이나봤자 함량 극소량 차이나겠지

@neverver_ 10 ай бұрын

@@이누-s2i왜 그렇게 화를 내세요 맞는 말이긴 함 화장품의 품질이라면 내용물의 성분도 있지만, 동봉된 패키지에 구성품이나 퀄리티도 제품에 포함인거죠.. 결국엔 다 감안하고 다이소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 얘기 아닌가요ㅎㅎ

@chanhan1226 10 ай бұрын

와 화장품용기가 전체원가의 70% 라니;;;;;;

@elen196 9 ай бұрын

최근 5-10년간 너무 남들 눈치에 sns가 성행하다보니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집착하게 되고. 그런걸 활용해서 홍보 마케팅빨로 공장에서 물건 떼다가 홍보빨 브랜드로 비싸게 팔아먹는 사업들이 우후죽순 생김. 근데 나라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서고 물가가 올라갈 수록 소비자들은 정신을 차려야만 함.

@ekskdks 10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호구잡는 가게는 뒤안길로 가는거겠죠 현명한 소비자가 그 만큼 늘고 그걸 알리는 중간 유튜버도 많으니까요

@yajjang8148 6 ай бұрын

확실히 자취하는데 다이소 위치 좀 중요한 듯... 은근히 다이소에서 사야 할 생필품이 좀 있는데 거리가 있으면 계속 미루게 되는 느낌 근데 또 많이 가까우면 갈때마다 생필품 한, 두개 사면서도 이것저것 관심가는걸 마구 담게 되서 돈을 쓰게되고... 적당히 거리를 두면 편리하지 않나 싶넹...

@HUMAN38275 10 ай бұрын

가격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원가절감하려고 값싼 원료, 재료를 썼겠지

@kimjunoodle 7 ай бұрын

올영에서 파는 제품 쿠팡이나 네이버 스토어가 더 싸니까 올영세일 해도 잘 안삼

@elizabethmary7956 10 ай бұрын

저는 화장품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다이소 화장품 중에 식물원은 화해에 나오는데.. 몇개는 안 나와서 답답해서 구매 못하겠어요 다이소에 화장품 팔려면 화해에도 성분 얼른 올려주세요. 다이소 입점 노리는 화장품 회사들한테 부탁드립니다~

@쏘옥쏙쏙-p5s 8 ай бұрын

아 이거 되면 진짜 좋을듯

@네온아트 10 ай бұрын

올영 너무 비싸짐

@하늘소리-v4y 10 ай бұрын

약국에서 손목보호대 만원주고샀는데 또하나살려고 다이소갔더니 똑같은걸 이천원에팔아서 하나샀음 품질이 틀리겠지했는데 똑같음ㅋㅋ 여러분 손목보호대 발목보호대 다이소세서 사세요 이천원입니다 약국 엄청 폭리취하는거임ㅜㅜ

@밍기적-w8n 5 ай бұрын

형태가 동일해도 브랜드가 다른 제품이었으면 다른 제품이 맞아요 약국이 폭리 취하는 게 아니라 동일한 형태의 보호대라도, 재질이 동일하게 표기되어 있어도, 브랜드 제품이 마감이나 복원력 면에서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이소 제품은 급하게 단기간 사용하실 거면 괜찮을 것 같지만 장기간 사용하실 거라면 비추예요 다이소 건강 헬스 관련 제품 중에서 폼롤러는 사이즈도 다양하고 땅콩볼 같은 것도 가성비 좋지만 요가매트 보호대 등은 비추

@험프티록 10 ай бұрын

사실 화장품 성분보면 ㄹㅇ비슷함 올리브영은 브랜드이름 때문에 가격 오른듯 그리고 화장품이 안맞는다? 가볍게 버리고 다른제품 살만큼 가격이 저렴함, 반면에 올리브영은 화장품이 맞지않아도 돈 아까워서 쓰게됨

@LIFT00 10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발암물질 같은 제품 나올때마다 무섭다

@오행자-y9u 29 күн бұрын

허위사실 올리면 처벌당합니다

@LIFT00 29 күн бұрын

@@오행자-y9u 뭐가 허위 사실이야? 뉴스 안보냐? 다이소 발암물질만 검색해도 뉴스내용들이 있는데 뭔 허위 사실이라는건데?

@LIFT00 29 күн бұрын

@@오행자-y9u 뉴스 안보냐? 뭐가 허위 사실이라는거야? 검색만하면 뉴스거리들이 나오는데

@LIFT00 29 күн бұрын

@@오행자-y9u 뭘 근거로 허위 사실이라는건데? 뉴스가 있는데

@LIFT00 29 күн бұрын

@@오행자-y9u 다이소가 인정하고 리콜도 했는데 뭐가 허위사실이라는건데?

@movie_crush 9 ай бұрын

화장품학 수업들을 때 교수님이 늘 하시던 이야기네요 ㅋㅋㅋㅋ 화장품은 용기값이 비싸지 비싼 화장품 원료는 진짜 싸다고 본인은 절대 비싼거 안사신다던 우리 교수님...(교누님lg생활건강 출신..)

@IllIllIIlIlIIIlI 6 ай бұрын

우와 lg 생활건강 출신 교수님이라니 정말 대단한데요????

@표범-u9z 10 ай бұрын

다이소로 무조건 가야긋다 중간을 거치는게 없서 싼거구낭

@Comprehensive_YouTube 9 ай бұрын

그걸 이제 알았음?

@Comprehensive_YouTube 9 ай бұрын

아이스크림 원가 200원도 안한다고 함 편의점에서 1500원 2000원에 팔고 동네 슈퍼 할인적용 되면 개당 500원 700원에 팔죠 20개 들어 있는 맥심모카골드커피 원가 1000원도 안한다고 함 시중에 4500원 팔고 있죠 맥심모카골드 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구입 가능 함 모카골드 100T짜리가 온라인에서 보통 1만 중후반대잖아요 다이소에서 20개짜리를 5개 1만원이면 구입 완전 개이득임 그리고 편의점에서 1+1 2+1 행사상품 하는거 다 사기예요 1+1 2+1 하는게 정가라고 보면 됨 예를들어 조지아캔커피 편의점에 1300원 2+1 2개 가격이 2600원이죠 1개를 더 주는거죠 1개를 더 주는게 아니예요 동네슈퍼 가면 700원 팝니다. 3개 2100원 행사상품이라고 말할수가 없음 소비자들을 속이는임 기업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한다 이게 진리다.

@표범-u9z 9 ай бұрын

@@Comprehensive_KZbin 그러니깐요 늦게 알아서;;; 오늘도 다이소 다녀옴 똑같은 머리띠가 인터넷파는데 11900 다이소 2천원 개이득 영상은 허투른시간이 아님 얻어가는게 많쵸ㅎ

@user-mj378 8 ай бұрын

@@표범-u9z 다이소가 모든 제품을 공장에서 바로 받아버리고 그 받은걸 바로 매장으로 배송해서 유통과정이 확 줄어들다보니...

@tweety0878 10 ай бұрын

화장품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변질되기 시작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 위생이 중요한 제품은 소량 한두번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만들고 구입하는 게 좋다는 생각 소량제품 만들 시스템 안되면 견본품에 날짜 찍어서 정식으로 판매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로드샵은 초기에 미샤에서 화장품 비쌀 이유가 없다면서 3천3백원 가격으로 나왔었다가 점점 여러브랜드 매장이 생기고 가격도 일반화장품이랑 큰 차이 없어지면서 인기 시들

@wind747 10 ай бұрын

미샤 오프라인 매장 생기기전인 뷰티넷 시절 그립네요 ㅎㅎ

@SSeonST 10 ай бұрын

미샤 첫 화장품으로 썼다가 얼굴 디집어져서 여태껏 안써요 ㅋㅋ

@wind747 10 ай бұрын

@@SSeonST 그럴 수 있죠 사람마다 달라서 저도 그런경험 있는데 학생시절 옛날에 식물나라 제품 청소년 라인이었는데 얼굴 다 뒤집어져서 그후로 엄마가 화내면서 그거 안샀습니다 ㅋㅋ

@allyk7670 10 ай бұрын

미샤는 화장품 성분좋아요 거의 매년 업그레이드 됩니다

@레이튼-p9u 10 ай бұрын

저도 미샤만써요

@tv-oe3fy 10 ай бұрын

예전에 다이소에서 선크림을 사서 써 본적이 있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제품이 싸다고 나쁜게 아니었어~ 나중에 다이소 화장품코너 자세히 봐봐야지~ㅎㅎ

@joneqk9375 10 ай бұрын

저도 기본적으로 시장상황 상관 없이 싼거 위주로 가성비 위주로 찾아다니기도 하고 많이 안사는 편의 사람인데, 다이소 처음 들어갔을때 기억에 이렇게 많은걸 누가 사가나 싶은 생각 많았는데, 요즘은 제가 들어가서 봐도 그 중에 꼭 한두개는 평소에 필요했던건데 잘 사기 어려웠던게 무조건 있더라구요. 그리고 써보면 품질면에서 진짜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 품질이나 성능도 괜찮은것 같고...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갔다가 무조건 하나는 사고 나오는 가게는 다이소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관순 9 ай бұрын

거지들이나 가는곳

@joneqk9375 9 ай бұрын

@@개관순 다이소 매출이 3조 되는데 거지들이 돈도 많네ㅋㅋㅋ

@개관순 9 ай бұрын

@@joneqk9375 거지들이 많은거지 거지타겟잡고 나온 사업인데 혹시 뇌없?

@흠냐 10 ай бұрын

과거 다이소 알바했었습니다. 제가 재직했던 2014~2018년(학교 다니면서 일했던 기간도 포함했어요!)엔 이미 매출이 1조대였고, 매시즌마다 테마에 맞는 상품 준비한다고 많이 했었죠ㅋㅋ 그리고 화장품의 경우 과거 대비 가짓수도 많이 늘어났는데, 일하던 당시에도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던 일부 상품들이 다이소에서 판매를 했던지라 가격비교해보고 저렴하면 바로 샀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에게 드리는 팁인데(남자입니다!), 평소 면도때문에 쉐이빙폼이나 쉐이빙 젤 많이 사용하실겁니다! 대형마트,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상품보단 가짓수는 적지만, 니베아 쉐이빙폼이 5천원입니다. 그리고 대형마트나 올리브영에서 저렴하게 판매할 때가 있지만, 5천원 밑으로 떨어진 적 한번도 못 봤었거든요??? 급하게 쉐이빙젤 대신 쉐이빙폼 필요하신 경우, 다이소 가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도 쉐이빙폼은 앵간하면 다이소가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쉐이빙젤이 필요한 경우에만 올리브영이나 대형마트 가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이소는 심심하다 싶음 들르고 있지만, 애정이 지금도 많은지라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ㅎㅎ

@gsheo5546 10 ай бұрын

쉐이빙 폼이나 젤은 쿠팡이 더 쌈

@그레이트강 10 ай бұрын

그냥 비누씁니다 ㅋㅋㅋ

@user-vn4hc123tl2b-harp 10 ай бұрын

단군신화의 뿌리를 이어받은 이솝우화.철저히 국내브랜드인듯..

@ojh0420 10 ай бұрын

@@그레이트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비누 쓰다가 면도날에 살짝 베어서 쉐이빙폼을 씀 ㅋㅋㅋ 갓성비 다이소거 써야겟음. 대형마트 기본이 1만원이 넘어가

@뤼미에르-t7e 10 ай бұрын

쿠팡 배송비 때문에 다이소이기는 제품 거의없슴. 다이소는 직접가야하는 단점이 있긴하지만...다만 쿠팡이 알리익스프레스나 테무같은 중국 쇼핑몰보다 싼게 진짜 많음. 알리는 바가지 씌우고 가품이 많아서 왼만하면 쿠팡씀.

@크런키-j1f 6 ай бұрын

다이소 안에 있으면 뭔가 기분좋음 구경 많이해도 괜찮고 그냥 노는기분

@user-ev5jx6rk5t 5 ай бұрын

저 잠깐하는 대사도 대본 봐야하면 애초에 준비나 한거냐?

@버핏워렌-m6v 10 ай бұрын

잘파는 또 누가 만들어낸 신조어인가요? 처음 들어보는데

@hochulchang1694 10 ай бұрын

니베ㅇ크림 올땡 6580원. 다이소 5000원. 어지간한간 다이소 에서 사려고 함

@자몽스위티오 10 ай бұрын

궁중비책 워터풀썬로션이 올영에선 세일이라고 해놓고선 18,700원인데 쿠팡에선 같은용량 이 10,230원임..가격차이가 엄청남..올영에서 세일이라고 써놓고선..

@never_theless 10 ай бұрын

그런 제품들 엄청 많더라고요.. 세일 한다고 해놓고선 막상 네이버나 쿠팡에 검색해보면 더 싸게 팔고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 ㅜuㅜ

@없어-m3v 10 ай бұрын

화장품 말고 우유나 다른 생필품도 쿠팡이 다 싸잖아요 올영뿐 아니라 그냥 마트에 비해서도

@쏘옥쏙쏙-p5s 8 ай бұрын

@@없어-m3v근데 쿠팡아니어도 서치만 해봐도 올영보다 반토막 정도 싸서 약간 빈정상하긴해요ㅋㅋ 옛날엔 안 그랬으면서 그러니까

@박서준-c9m 7 ай бұрын

쿠팡은 조심하세요. 통갈이 겁나 많아요

@bicdic 11 күн бұрын

@@박서준-c9m 개솔이 적당히 좀😂

@낙지징어 10 ай бұрын

남성화장품사러 다이소 많이갑니다. 브랜드제품이랑 다이소제품이랑 뭔차인지 저로썬 몰라서 그냥 싼거씁니다. 올인원제품 좋드라구용

@user-yesno 10 ай бұрын

비싼돈 주고 사기 아까운것들 위주로 사서 썼는데 꽤 퀄리티도 좋고 월간신상 계속나오는데 귀여운 제품 많음 부담은 적고 만족은 높고

@야미야미-h8f 10 ай бұрын

리들샷으로 유명한 VT 시카토너 다이소에서 사서 쓰고있는데 괜찮음ㅋㅋ화장솜에 묻혀서 스킨팩처럼 쓰는데 피부진정되고 좋아요 5천원 주고 샀는데 올영가면 못해도 1만 후반대는 받았을듯

@AmaPaxDeus 9 ай бұрын

경험에 따르면 같은 종류 물건이라면 쿠팡, 알리 익스프레스보다 다이소에서 구입하는 게 나은 듯.

@chrisyim1695 10 ай бұрын

3천원에 팔아도 남으니까 파는 건데 올영 3만원에 팔면 얼마나 남겨먹는 거야

@miosarang 10 ай бұрын

이케아 가니까 물건들이 좀 비싸고 접근성도 떨어지는데 다이소는 조금만 걸어가면 되고 어지간한 물건은 온라인보다 싸고 그리고 웬만한 건 다 있고.

@전국인정협회-y8p 8 ай бұрын

다이소가 이 정도까지 올라 올 줄이야 대단하다. 정말 혁신을 많이 하는 회사인 듯

@ipmanyeolmyeungura 10 ай бұрын

10년전이긴한데 랑콤 화장품 수입원가가 다 칠천원이 안넘어가는거보고 놀랐음 칠천원도 몇품목뿐이고 대게 몇백원에서 일이천사이였음

@은유랑 10 ай бұрын

다이소 근데 얼마 전에 욕실화에서 안 좋은 성분 나오고 건강에 안 좋은 제품이 몇 개 눈에 띄더라고요 뉴스에서 봤는데 그 뒤로 몸에 잘 안 닿고 간단하게 쓸 거만 사는 정도에요 화장품은 잘 모르겠고 물건 중에 좀 그런 거 잘 골라 조심히 써야될 거 같아요 환경호르몬이 눈에 안 띄어서 중요성을 잘 모르는데 그런 것 때문에 요즘 기형아 출산이나 불임 문제나 아토피나 증가한 원인 중 하나 아닐까 해요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으니 호르몬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거 같아요 플라스틱 사용도 줄이고 열에 가해지는 거는 플라스틱 절대 쓰지마시고 음식 용기도 유리 쓰시고ㅜ 다이소 슬리퍼 코너 가면 냄새도 심하던데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조심해서 건강히 지내요

@쏘옥쏙쏙-p5s 8 ай бұрын

맞음맞음 까면 좋지만 싼 건 이유가 있고 그걸 인지하면서 조심히만 쓰면 문제 없을듯.

@우리아이가갈라졌어요 20 күн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다이소 갔을때 특유의 향이 뭔지 되게 궁금했었는데 그런 까닭이 숨겨져있는줄 몰랐어요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