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돈! 돈! 돈! 하며 살았던 내게 찾아온 하나님ㅣ곽상빈 변호사ㅣ서희주 수어통역사ㅣ새롭게하소서

[@cbsrenew]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김경자-c6i8b]

😮🎉🎉

[@김수진-i3i]

너무 멋있으세요 변호사님!! 반면에 지난날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똑같이 힘든 상황이 저도 있었지만 원망으로 인해 다 포기했었거든요 뒤늦게야 하나님 뜻을 깨닫고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놓쳐버린 시간들이 지금 참 후회로 남아있답니다 시간을 허비하시지 않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시며 기도하시며 열심히 살아오신 변호사님께 정말 큰 감명을 받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멋지세요 앞으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큰일 이루어가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변호사님 화이팅

[@신현숙-t1p]

주영훈님 늘 출연자분의 마지막 간단한 말씀의 맨트와 지혜 넘 멋져요 항상 공감하며 시청합니다😅😅

[@백안관청원합니다선영]

정말 멋있는변호사님 이시네요~주님사역 열심히 하세요~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순둥순둥-u4m]

멋진변호사님 예수님에빛이 환하게 세상에비칠수있게 살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영희-r6f2b]

곽상빈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장선임-c7u]

천재시네요 어쩜 그리 멋지신지요?

[@솟는샘물-n9f]

천재구만요

[@이서현-m7c]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라라마미-g4g]

소름돋아요! 진짜 관심있는 분이었는데… 하나님 믿는 분이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달란트를 이렇게 써 주시는 분이라니 제 삶을 반성합니다. 곽변호사님~ 근데… 유투브도 시간 될때마다 올려주세요!!! 저 변호사님을 알게 된게 유투브 입니다^^

[@Moshi-d3v]

잘 생기시고 부드럽기도 하시고 겸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심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김은주-u5z7y]

넘사벽 이시네요

[@거룩함을]

와👍👍👍 정말 멋있으십니다 변호사님 통역사님

[@수경-f3j]

30색 볼펜 적절한표현입니다

[@승리-z5r]

대단하시네요. 변호사님.

[@인평처음처럼]

멋있어요 최고예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둥순둥-u4m]

방금 쿠팡에서 변호사님 책구입했는데 많은도움될거같아서 설레입니다 고맙습니다❤❤❤

[@jo-es3sq]

멋지십니다

[@김미애-c7d6p]

사람인생이 너무 외로워요 주위서. 아무리. 좋은말로 위로를 해줘도 어치피 본인이 이겨내고 겪어야지요. 주님 잡아주세요 믿음을주세요기적을. 겪어 주님의 자녀로. 평생을 살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용기를 내겠습니다 주님 주님주님

[@임순애-n8t]

오늘도 귀한간증감사합니다

[@heo4482]

여니엘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좋은분 만나시길~~~

[@myrtletreechae6498]

동감입니다

[@김해경-m7k]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으로 피해 안식할 때 자유가 옵니다^^

[@gggsi1244]

재방송이라 구태여 시커먼색으로 테두리를 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눈에 마음에 편치가 않네요

[@오학영-l2w]

이것도 전에 나왔던 거네요.

[@okhuimin3487]

나도 여자매를 생각 했는데 ❤

[@KevinClark-s9y]

항상처럼 훌륭한 콘텐츠!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mistake turkey blossom warfare blade until bachelor fall squeeze today flee guita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kongshouse7554]

30:47

[@혜림신-b5p]

개부럽다

[@만학도TALK]

2020년 인천에 찾아와서 시비를 걸던 너를 나는 기억하는데? 그때 밑도 끝도 없이 힘내라고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