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 학교 폭력, 더 이상 참지 마세요!ㅣ박주안 전도사ㅣ김현숙 수어통역사ㅣ새롭게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KZbin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청소년 #학교폭력 #트라우마

[@cbsrenew]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KZbin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uouo0511]

저는 학교폭력은 아니지만 새어머니로부터 가정폭력을 3년여간 당해왔습니다.. 전도사님처럼 죽고싶어서 자살기도도 여러번 했었는데 살려주시고 스무살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21년째 행복한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도사님의 간증들으니 어린시절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던 모습도 떠오르고.. 어려서 비상식적인 생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었기에.. 어른이 된 지금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하나님의 규칙을 알고 살아가게되니 너무도 감사합니다ㅜㅜ

[@user-ct3bs5lo2h]

맘이 쨘하네요 그래서 나는 그러지 않아야지 승리를 기원합니다

[@leejuseontv]

새어머니의 폭력ㅠ 몸도 마음도 아프셨겠어요 앞으로는 계속 행복하시길요♡

[@kingodh2]

이제부터 행복하세요~~!!

[@user-sq5io3is3g]

부모님 생각하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물이 나네요. 전도사님 크게 쓰실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user-yh4yy4nm5q]

수어통역 감사합니다 간증 보면서 두아들의 엄마로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전도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학교폭력 더 이상 없기를 기도합니다.

[@user-pf9gz4li9s]

전도사님 애쓰셨어요.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그 아팠던 기억으로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것에 대해 서도 감사드려요.^^

[@nasy0019]

박주안 전도사님 간증을 듣으 면서 참 많이 눈물이 났습니다. 8개월동안에 폭력을 어떻게 참고 견디 였는지 참 상상이 안갈정도 인데요 ...그래도 끝까지 참으시고 견뎌 주셨네요~ 그날에 그폭력이 아마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꺼에요~ 폭력을 휘드른 그작자들에게 엄청나게 심한 욕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으니 속상하지만 그들도 나중에는 후회하면서 미안했다고 용서하는 날이 꼭 올껍니다~ 그들이 꼭 좋은 인간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박주안 전도사님 본인이 겪어왔던 아픔으로 인해서 또 또다른 피해자를 믿어주고 사랑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전도사님을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고 축복해주실겁니다~화이팅!!!

[@user-pf9gz4li9s]

주영훈님~저도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있는 엄마로서 과감하지만 꼭 필요한 대안 주신것 감사합니다.^^

[@user-rw2px6nx8l]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 정말 확 다가옵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실질적인 대처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Noname1to0]

저는 학폭의 ㅎ 만 들어도 트라우마 때문에 너무 괴로운 사람입니다. 자녀의 학폭 피해 때문에 한국땅을 떠났지만 부끄럽게도 문득문득 복수를 꿈꾸기 까지 해요. 보기도 전에 벌써 힘든데 한번 볼게요. 부디 한국땅에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알아 서로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아이들이 되면 좋겠어요

[@user-qw1gw9zy5s]

저도 이전에, 가정폭력의 피해자로써, 전도사님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에 살아계심에 깊이 공감하며 봤습니다. 저와 전도사님을 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상처가 별이 되다🌟

[@user-wj7tm4wy8m]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내 아들이 피해자도 될수 있고 가해자도 될수 있는데 부모는 그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중학교 때 힘들었다는 큰 아들 얘기 들으면 엄마로서 너무 미안하고 맘이 아픕니다 ! 중학시절을 보내고 있는 막내 아들도 가해자도 피해자도 안 되길 기도합니다 ! 너무나 귀한 일을 하고 계신 전도사님을 만난 아이들이야말로 축복을 받은 아이들인거 같습니다 !

[@user-ho6sg5yz4c]

오늘도 지인통해 학교폭력으로 중년이 되어서까지 결혼도 사회생활도 하지못하고 살아가시는 분들 이야기를 듣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일인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동일한은혜가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user-qj6jk5ug2g]

내자식이 폭력을 당하는지도 확인해야하지만 내자식이 가해자가 되지 않게 정말 잘 살펴야 할것 같아요

[@user-tm2gw7kd1f]

은혜와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kate-ui7jb]

전도사님 흠 없이 맑고 아름답게 생기셨어요. 연예인이 연상되어요

[@user-sk6eb8ng1w]

교회에 초등학생이있어서같은맘이겠구나하면서중학교가는데 걱정이되어서요지금도따돌림당하고있는데중학교에가는데 걱정돼서요도움이됐으면좋겠읍니다 아프실텐데 간증하줘서감사드립니다 이걸통해회복되길기도드려봅니다그아이도요감사드립니다

[@user-yz6hq4nl4f]

마지막에 주영훈 님이 하신 말씀이 1000% 동감합니다. 학교폭력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이를 방관하는 학교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그저 덮어 버리려는 학교 측의 자세에 놀랄 때가 있었습니다. 증거를 모으고 그 증거를 보여 줬을 때 서야 겨우 조처를 아래 시작하더군요. 촉법소년 법을 빨리 바꿔서 더 학교에서 맞고 다니는 학생들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학생들은 미래를 꿈꾸고 거기에 매진하여 나가고 그를 도와주는 사회 분위기가 빨리 조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입제도의 대대적인 변화만이 그것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겁니다.

[@user-ct3bs5lo2h]

전도사님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받으셨네요 앞으로 많은 피해자들에게 큰 위로자가 되실겁니다

[@user-py4gm2xd7g]

남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isapya2053]

학교폭력은 범죄입니다 꼭!!! 근절돼야합니다 !!!

[@yunjunglee9439]

진짜 듣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ㅠ 저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폭력과 자살을 막는 기도를 오랜시간 해온 사람입니다.. 너무 가슴아픈 현실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우리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요!! 이렇게 학폭,왕따 등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자살하고 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SM-ou9dh]

자식을 잃는 고통을 참척의 고통이라 한다지요 . 자식을 잃지는 않았지만 , 자식이 죽도록 맞았던 일을 그래서 삶과 죽음이 단 한 뼘 차이였던 그 고통 .어머니 얼마나 우셨어요 . 제 아들도 학폭은 아니지만 크나큰 고통 가운데. 죽으려다 .울며 불며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 음성 들었어요 .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jusaranghao]

눈물이 나네요~~

[@SM-ou9dh]

전도사님 어머님 이 간증 들으며 많이 우셨겠네요

[@choiyoung1064]

성인이 되어도 왕따, 은따 문제 심각합니다. 중3이니까 폭력을 쓰지 소위 배운 사람들은 무리 지어 다니며 맘에 안드는 한 사람 따돌리고 무시하며 가지고 놉니다. 심지어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 어린 자녀들 키우는 엄마들도 그래요. 인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 사람과 안맞아 피하거나 굳이 안친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공공의 적을 만들어 무리지어 뒷담화 하고 은근 따돌리는거 부터 왕따이고 정신적 폭력 행위 입니다.

[@user-lq8fj4vy2t]

학교 다니는 게 뭘 그리 중요합니까? 검정고시로 더 빨리 대학 갈 수 있지 않나요? 죽음에 내몰지 말고 도서관으로 보내세요. 책도 보고 검정고시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평생 안고 갈 상처를 만들지 마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user-ur6ew5dj4o]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user-ct3bs5lo2h]

십자가에서 고통 받으신 예수님의 아픔을 통해 같은 아픔을 치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셨네요

[@user-xn1cw7so9x]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로 ㅂ슷한 아픔을 고통 분노슬픔을 예수님께 다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나라 청소년 올려드립니다 또한 성인이 되어서도 앙처를 가진분들 하나님 다 만나 주셔세 하나님께항복하고 회개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의지하여 호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오직 예수로 사는 모든 사람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jx9uy4kb9m]

저도 78년생입니다 여성이고 예수님을믿는 자녀로서 저도 어렸을때 엄마로 하여금 정서적학대에폭력과 초등학교 학폭과 초1~2 학년때 담임선생님께 서 저를 반아이들앞에서 머리가 지저분하고 안씻냐고 더럽다고 조롱과노림웃음거리로 나는 내가 동물원에 개짐승처럼 정서적폭력을 당했습니다 중학교 때에는 다행히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고1때 반친구에게 매점에서 이유없이 폭력을 당했고 고2때도 때린친구가 또 짝이되어서 똑같은 장소에서 또크게 폭력을 당했고 밀거래로도 맞아고 날아차기로주목으로 얼굴과 배와아래배를 맞고 병원에서 진단끊고 경찰신고 하자고 했는데 엄마가 또해고질 한다고 해서 다 없던일로 덥어 버렸서 넘 괴롭고 나중에 치과치로로 고생했고 안면마비부터 통증에 맞은후유증으로 살다가 21살에 잘살할렸고 옥상에서 잘살시도 할렸는데 마음에 두렵움이 오드라고요 생명을 쉽게 끊는다는게 넘 아깝더라고요 자살시도가 실패하자 우울증과 고통에 항상시달렸고 꿈에도 악한영에 소리가 들렸고 가위눌림에 한 몇일간 시달렸습니다 나중에는 가족에하여금 정신과 치료을받고 나중에 약으로 눌렸서 나에영혼이 몽룡해지고 아무살야할 희망이 없어습니다 어느날 겨혼에 대상이 눈에 떠고 그래서 결혼은하고싶었습니다 나중에는 16년이 지나고 한과공장에서 권사님을 알게되어고 교회일하다가 전도일로 주님께서 꿈에 목사님을 보여주셔는데 나중에 마지막으로 만남이 진짜꿈에 목사님을 만나고 그분과 결혼까지 저는제가약을 못꾼고 결혼과동시에 임신을했고 약을끊고 10달동안태교을 위해살아고 악한영들에게 괴롭힘과 뱃속에아이가 유산데다고 거짓말과 공포와두렵움과 염려 과 생각속에서 맴돌아고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분별력과 말씀위로와 담대함으로주님께서 큰사랑으로 이겨냈습니다 아이과 태어나고 남편에 폭력과 폭언과 폭행으로 살아고 3년이따가 둘째아이 임신때도 남편에 폭력이 잘잘했고 아이들도 피해를 받고 지금도 폭력당하며 살고있습니다 남편은 분노절제가안된 분이니다 경찰신고가 만아고 나중에는 하나님 그분때문에 용서하고 살아가고있고 근데 진짜 용서는안되였습니다 상처로남고 아픔과고통만 남아습니다 주님께서는 외 제게이런고난을 주셔는지 울 남편을 감당할사람은 나봐게 없다고 십자가만바라보라고하시더라고요 이사야53장5절말씀으로 나에고통보다 주님에 고통이크기에 오히려 용서하고 이겨내던것갔습니다 지금도 내안에 상처로 화병까지없고 억룰린니 괴롭더라고요 나에 쓴뿌리 도 나에 주님께시 나중에 절단해 버린신다해서 은혜롭더라고요 감사하고 무한감사하니다 나에 주님 사랑합니다 누군가를위해 불쌍히여기며 용서할때 진정 주님에 형상으로 빗져저 가는거 갓습니다 겸손하면 낫아질때 주께서 높여주신다고 하셔기에 오늘 도 나에 과거를 용서하고 있고 지금에 감사하며 내가죽지않고 살아있음에 감사할수있음에 무한감사합니다 나에주님 학교와 가정 사회 교회이런 폭력이 어둠에 영역이고 하루빨리 대처해서 치유와 사랑과 용서로 이겨내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주님에 군사가 되십다 ^^♡♡할렐루아

[@user-pf9gz4li9s]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셨어요.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힘 내시길 바랍니다.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user-jx9uy4kb9m]

@@user-pf9gz4li9s 감사합니다

[@user-ub1pt2el9i]

학교폭력을 견디면 평생어렵습니다. 전학이든 맞서서 싸우든 부모님의 적극적인 태도 매우 중요합니다. 자녀가 우울증에 빠지지 않도록 경찰, 교육청 등 학교폭력예방 기관에 적극 도움을 요청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당하는건 당연히 원하지 않으실듯합니다. 순교는 본인의 의지가 드려져서 성령으로 덮히는 일이니 연약한 자녀들을 무조건 참도록 만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피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user-sk6eb8ng1w]

그아이도편부의아이인데 하율이가중학교가서 잘견딜수있기을 기도합니다

[@rapunzel300]

한국문화의 이러한 정서를 들으면 정말 분노가 쏫아 오르군요 폭력을 계속 당하는 사람의 이유는 그폭력을 받아주고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부당한 폭력에 자신을 내어 주거나 왜 피해자가 피해 다녀야 한다는 논리는 비굴하게 살라는 말 같은데요.. 저의 경험으로 봐서는 폭력을 이기는 길은 맞짱을 떠는 겁니다. 죽을것을 각오하고 대항해 보세요. 그러면 그 기에 놀라 그들이 피할겁니다. 계속 맞아 주니까 계속 때리는거 아닙니까? 부모와 자녀들이 어려서 부터 소통과 교감의 환경이 형성되어 있어야 언제던지 어려움을 말할수 있고 도움도 청하게 됩니다. 부모이자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어려서 부터 불의한 일에 저항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들도 그사실을 알았다면 목숨을 걸고 끝까지 자녀를 보호하고 가해자들을 처벌 할때까지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법은 왜 있습니까? 가정폭력도 경찰을 불러야 하고 자신을 폭력에 방치하는것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죄 입니다. 지속적으로 가해자에게 빌붙어 있지 말고 독립해서 자기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계척 하십시오. 두려워 마십시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user-oe7se8mu1q]

목사님 아들이 학폭으로 장애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