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 매일밤 화장실에서 우는 사연?! ㅣ가수 노사연ㅣ서희주 수어통역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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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9

@포기하지마용선아포용 5 ай бұрын

노사연님의 찬양이 큰울림을 주네요ㅠ 나같은 죄인 살리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송가에요 감사합니다 저의 사연을 좀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manuka14agency 5 ай бұрын

아멘.이 찬양은 , 늘 다시 또 다시 들어도 주님앞에 송구하여 거듭 눈물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hwangcook 5 ай бұрын

와우👍 샬롬 샬롬🙏💒 바램의 주인공 노사연집사님 반갑습니다! 귀한 찬양 은혜되어 믿음으로 또 축복 받는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gsl718 5 ай бұрын

찬양들으니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노사연언니! 은혜가 됩니다

@배수산나-r9c 5 ай бұрын

시작 찬양만으로 은혜 다 받은거 같아요 항상응원합니다!!!

@sein-gy4rf 5 ай бұрын

노사연 집사님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의 공감능력 뛰어나시네요 은혜 받았습니다 ❤❤❤❤

@EL-xr4tv 5 ай бұрын

와우.. 찬양이 이렇게 은혜로운 가수는 첨 같네요.. 어린 아이같은 심령 사연 집사님.. 천국 부활 소망으로 우리 모두 오늘도 감사 찬양으로~ 견디며 살아요🙏

@정다운-q4b 5 ай бұрын

노사연집사님 찬양이 저의 영혼을 깊이 스며드네요.

@DY-sv6pv 5 ай бұрын

같이 자리에 앉아 웃고 떠드는 기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신금주-r2l 5 ай бұрын

저도 이찬양 으로너무너무은혜받고 많이울었던찬양이에요 감사합니다.😊

@강영호-s2l 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께서 노사연집사님의 삶을 지금까지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yoon381 5 ай бұрын

내가 옛날에 제일 많이 눈물 흘리며 불렀던 찬양이였네요: 많이도 울었네요:건강하게 살다 우리모두 천국에서 만나요:지난 날들의 힘들었던 생각들이 내앞에 몰려와서 한없이 눈물이 줄줄 흘리네요:흑흑흑 지금은 웃으며 주님 품안에서 감사로만 살아간답니다:

@님향기-m6v 5 ай бұрын

우리교회 오셨을때 부른찬양너무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쩡-m3x 5 ай бұрын

주님... 집사님의 삶의 이야기속에 동의되는 말씀들이 가득이네요.. 펑펑울어버렸네요 ㅠㅠ

@조은옥-p5p 5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가 최고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해요

@최승숙-d9d 5 ай бұрын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멋지네요

@훈이짱-t6z 5 ай бұрын

은혜많이 받았어요 가슴이 터질것같은 감동받고 예수님. 더욱더잘믿고 천국가는소망 간절한마음으로 기도드려봅니다

@shwrmom 5 ай бұрын

사연 집사님 저도 울어버렸어요ㅠ엄마에게, 부모님께...계실때 잘 할게요!!!감사합니다

@최금회-s4w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오늘 하루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yoon0100 5 ай бұрын

아멘🙏

@전경숙-f6y 5 ай бұрын

주님 사랑안에 잠겨 사는 집사님~~ 주안에 만족함과 그 사랑으로 넉넉함이 간증을 듣는내내 느껴졌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lilyguatemala5398 5 ай бұрын

노집사님 찬양이 참~~ 은혜로와요💗

@션샤인-p3k 5 ай бұрын

찬양이 넘 은혜롭고 좋아요.❤

@임아련 5 ай бұрын

사연언니 아름답고 예뻐요❤

@sor6040 5 ай бұрын

❤멋지다 노사연집사님

@해꽃-c7u 5 ай бұрын

사연많은 노사연누님 일단 기대하고 시청합니다😊

@Eddie-hh1zr 5 ай бұрын

너무 울어서 일을 못하겠네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ye-tb9fp 5 ай бұрын

하나님♡ 노사연 집사님 찬양 듣는데 웰케 하나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이 쏟아질까요? 영적인 눈물을 허락하셔서 감사해요💦💦

@ohbong50 Ай бұрын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daekookkim5821 5 ай бұрын

저도 새롭게 하소서 보기전에 주영훈님과 지금에 주영훈님은 너무 달라요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장현주-u8m 5 ай бұрын

순수한 사연씨 너무 은혜 많이 받았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장미선-v8e 5 ай бұрын

천국소망❤❤❤❤

@구르미-p9n 5 ай бұрын

다른가수들은 가요부르듯 부르는데 진짜멋지다

@김기흥-y9g 5 ай бұрын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신 찬양 감사 합니다~~~♡

@이승희-r2l 5 ай бұрын

나도 남편을 내품에서 기도하면서 천국으로 보냈는데 그 얼굴이 처음보는 평안하고 밝고 환한 빛으로 빛나고 있더라구요. 구원받은 영혼이 가는길은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할렐루야❤❤❤

@꽃-y7y 5 ай бұрын

@@이승희-r2l 😭🙏

@김영미-m2s3p 5 ай бұрын

사연님ᆢ하나님의 온전한 사연이 되어 주세요❤

@류호용-s1t 5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ykp7567 5 ай бұрын

너무도 귀한 간증 은혜받았어요 순수함이 귀하네요❤

@Jesus-thebible 5 ай бұрын

💖🌿 ✞ 할렐루야! I L💘ve Jesus. 감사드립니다. ✞ 🌿💖

@임성택-c1k 5 ай бұрын

세상의 삶에서 가슴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단어는 "어머니" 같네요^^

@Nale035 4 ай бұрын

Luis Armstrong (루이 암스트롱) 같은 깊이와 울림이 있는 목소리가 너무 감동입니다 Amazing Grace 를 이렇게 멋지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선사하신 목소리 최고예요 ~

@향기-j2q 5 ай бұрын

주님! 주님! 저희들을 궁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남채의석 5 ай бұрын

와우 노사연 항상 눈물나게 좋이해요

@박은미-g3g 5 ай бұрын

아멘 ᆢ아멘ᆢ

@정믿음소망 5 ай бұрын

역시~ 말씀하실땐 어린아이와같으시고..노래하실땐 거장이시네요..❤~☆☆☆☆☆~

@박인경-o4k 5 ай бұрын

찬양부터 눈물이난다

@사랑해요-z3c 5 ай бұрын

찬양은 더 최고❤ 은혜됩니다

@이숙영-u5k 5 ай бұрын

(요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yoon381 5 ай бұрын

노사연씨 모친이 어느연세에 천국 가셨는지요? 울게 만들어요:😢😢😢😭😭😭🙈🙈🙈🙈🙏🏽✝️

@영화-c1s 5 ай бұрын

저희아빠도 신앙심이 좋으셔서 살아계실때도 "죽을때 잘 죽어야한다"고 늘 말씀하셨었는데, 자식들 고생안시키려고 그러셨는지 쓰러지신지 일주일만에 주님품으로 가셨어요 ㅠㅠ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아프지만 지금 남아있는 자녀들이 주님안에서 천국소망바라면서 바르게 잘 살아가기를 바라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매일매일 하나님은혜로 감사하며 살아가는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