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폿까지 딱렙으로 구했었지만 서폿분이 당일 개인적인 사유로 미참하셔서 급하게 가능한 서폿 아무나 구해서 출발했습니다. 당시 서폿 스펙 : 1600, 너계다 18각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딱렙 쿠크 풀버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babWXn2BfLKnZsk
@user-cj4zs8rm5p2 ай бұрын
딱렙으로 쿠크를 못하면 사실 숙련이 아닌거죠 ㅠㅠ 숙련의 기준은 모든 패턴 실수없이 이행한다라고 봐야하는데
@user-jm4gk8rm8j2 ай бұрын
그시절 쿠크는 남바절12각에 7멸홍 33333 이었는데
@user-mc2be6dm7s2 ай бұрын
남바12 5멸홍 3333
@H-Sangha2 ай бұрын
@@user-mc2be6dm7s이게 맞지 딜러 무기는 20강 이어야 껴줬음
@yongseungjoo61522 ай бұрын
매주 품질작 때문에 혼돌필요해서 딱렙배럭들 발비쿠 돌리는데 화염'한틱'만 맞아도 반피 빠져서 정화 필수이고 게이지 채우려고 불지질때 고통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안맞고 아드 계속 먹으며 딜해야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고통은 고대장비까지 입은 스펙 좋은분들 대신에 밑줄뜰때는 숙련방판거 후회합니다... 그리고 쇼타임 장판 밖 안 순서로 안깔면 분노가 차오릅니다...😢😢😢
@user-cp3xf3te6m2 ай бұрын
진짜 쿠크 나오고 15층이 에스더라고 불리던 시절에는 쿠크는 진짜 말도 안 됐다..
@1278sk2 ай бұрын
쿠크는1540렙부터가야 정신건강에이로움 ㄹㅇ
@user-yd1yp1kq7o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화가입니다. 최대한 딱렙 스펙으로 맞추기 위해 남바30->너계다18각으로 바꾸고 팔찌도 특옵 없는 팔찌로 바꿨음에도 1관 딜이 정말 빨리 밀렸어요. 딱렙 세명인데 주사위를 안봤다니까? 암튼 생각보다 딜이 너어무 빠르고 딱렙에게는 3렙 갈망 자체가 크다고 하시기에 2관은 쉴드, 낙인만, 3관은 쉴드만 사용하고, 힐도 딜러분들이 요청 할때만 드리는걸로 합의 되었습니다. 질풍기상 특성 상 마나가 심각하게 마르기 때문에 '밟을수 없는 위치에만' 해우물 깔아서 마나 회복만 준것 같네요. 아무튼 결론은 서우님 포함한 딜러분들은 사실상 갈망만 가지고 딱렙 쿠크 플레이 하신거라 더 힘든 레이드였을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제한시간 안에 클리어 하신 딜러분들께 박수 드립니다. 전 진짜 갈망이랑 쉴드만 주면서 잘 놀고 갔네요. p.s. 제가 조력자도 안나온건 진짜 갈망만 줘서 그래요...
@Sulpen2 ай бұрын
쿠크헬도 요즘은 딜이 널럴하니까 쿠크 노멀 딱랩도 비슷할거 같긴 하네요. 대신 체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아서 여전히 아프고, 대신 쿠크도 빨리 죽는 서로가 죽창인 상태인거 같네요 ㅋㅋ
@금갈치2 ай бұрын
쿠크딱렙=헬쿠크순한맛
@OnewXxxY2 ай бұрын
그 시절 남바절 5.6멸홍 1490,33331따리들 모여서 트라이 박던 때가 생각나네 위에 아래 레버 당기고 어우….
@rasom_2 ай бұрын
당시 스펙 딜러 : 주력 7멸 나머지 5멸홍이상 남바 12 서폿 : 필드보스 6셋(혹은 검어쩌구랑 합해서 체력 늘림) 기억나는 달라진 점 비둘기 위험 지역 안 보임 -> 보임 톱니 즉사 -> 즉?사급 딜(딱렙은 여전히 죽는 걸로 기억) 쇼타임 12시, 6시 무적자리 -> 6시는 이제 맞음
@rasom_2 ай бұрын
재밋는 건 그래도 깻다는 것... 신기하긴 했음
@user-ui8oe9ze1sАй бұрын
올 30각에 10멸홍 딱렙쿠크는 가봤는데 미로랑 3마까지도 올스킵되던디.. 저런스펙으로 쿠크가면 전 못깰듯..
@Lucky_beaver2 ай бұрын
남바 12에 종익천만 7렙 나머지 5렙 3×4+1 딱렙 이걸로 피반 봐가며 3, 4빙고 해가면서 간신히 깼었는데 지금 하라면.. 못할것 같아요 너프 된거니까 그나마 다행이지 너프 아녔으면 어휴
@_kizen7012 ай бұрын
한 1년 반 전쯤 딱렙딜러 3명이서 서폿구하는데 안구해져서 1475 딜러 4명이서 깬적있었는데 진짜 하드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재밌긴했지만…
@stanley4758Ай бұрын
친구 패턴 익히기 도와준다고 일부러 최대한 약한 걸로(1496 노보석 만월) 갔었는데 그래도 밑잔이어서 카드까지 빼고 했었던 기억이.....(4명 다 지인이었습니다 오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