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 대나무 소금 1톤 채워서 1000도에 12시간 여덟 번 구운 결과｜1,000℃의 화력! 명품 죽염의 탄생｜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21년 2월 1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 불과의 사투 참숯 vs 죽염＞의 일부입니다.
전라북도 고창군에는 죽염의 탄생을 위해 겨울에도 땀 흘리며 작업하는 가족이 있다. 대나무 속에 천일염을 채워 넣고 8번을 구워낸 뒤 용융 작업을 마쳐야만 만나볼 수 있는 명품 소금 죽염! 죽염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대나무와 천일염이다. 40cm의 적당한 크기로 자른 대나무 통에 2년간 묵혀 간수가 빠진 천일염을 채워 넣어야 한다. 이때 소금이 빠지지 않도록 잘게 다지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천일염을 품은 대나무는 곧 가마에 들어가게 되는데, 12시간 동안 구워지는 천일염은 많게는 1톤에 달하기도 한다. 약 1,000℃가 넘는 고온의 화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송진가루 또한 필수로 넣어야 한다는데. 총 8번의 굽기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용융 작업까지, 40여 일을 거친 뒤에 비로소 진짜 죽염이 완성된다. 죽염과 함께 탄생한 죽염수는 된장, 간장, 고추장 등에 활용되는데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아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 불과의 사투 참숯 vs 죽염
✔ 방송 일자 : 2021.02.17

[@DIY-kh7mb]

노동시간이 진짜 많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너무 주먹구구식이고 수율도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금이 어떻게 처음보다 80%가 손실되나요? 최종 제품의 성분분석은 하는건지?? 차라리 지저분한 천일염을 한번 더 정제하고 따로 대나무 액기스를 내서 둘을 섞은 제품을 내는게 안낫나...

[@trillium-b6z]

공정 상태 보면 비효율적이라 용융되면서 흘려버리는 양이 많은듯

[@user-ew2mq8kd7r]

좋으신 말씀입니다. 천일염을 비중을 이용하여 정제(도구 : 들통, 조리, 물)후 대나무속(죽여) 삶은 물에 메주를 넣고 장을 담그면 건강에 좋은 장이 됩니다.

[@whywhywhyme]

이것도 게르마늄같은 유사과학이라 봐야지 않나?

[@hotchoco3823]

아무 의미도 없는 짓 ;

[@goh-bom]

지구온난화도 심한데, 교육방송에세 이산화탄소 배출장려하면 됩니까?

[@JHJat]

근데 신기하다 빨개지고 결정화된거 보면 신기하긴 하다

[@trillium-b6z]

Ignorance more frequently begets confidence than does knowledge - Charles Darwin

[@juandiegobotto2001]

천일염(떵오줌미세플라스틱오염) 쓰는 것부터 거름 ㅇㅇ 정제소금 놔두고 억지로 태워서 발암확률 늘릴 필요가 있나..ㅋㅋ

[@피터뉴]

잘 정제된 소금이 제일이죠...고열에 변형된 것이 몸에 좋을리가...

[@장클로드반담-r4d]

노동인권 사각지대 전문 다큐~~~

[@회기로12길거주황고혁]

이 영상보고 우리 엄마한테 다시는 죽염 안사도록 일러뒀다

[@INTP-Tdlsxlq]

이런분들이 진짜장인이지..

[@trillium-b6z]

헛수고하셨습니다.

[@grimm2056]

굳이 간수 뺀 소금이 필요한가? 어차피 태우면 간수 날아가는거 아님? 밀봉하고 굽는게 아니라 그냥 단단하게 채워넣고 굽는건데

[@user-ut4fr8jb2o]

1000도 에서 12시간씩 8번 구웠는데, 효능이 뭐 얼마나 좋아지는 거임, 저거 먹으면 암덩이라도 극복되는 건가, ? " 솔직히 엄청난 환경오염이나 일으키는 거지, " 한국인들은 중국놈들 따라하면서, 엄청 몸땡이들 사리는게 심함, 세계에서 한국인과 중국인들 처럼 몸보신, 보약 먹어가며, 자기들 몸사리는 민족은 없을듯, , , , , ㅋ

[@channelvideo3039]

게르마늄 전자파 죽염 xx옥팔찌 노답

[@Myung98]

힘들게 노동하고 쓸데없는 인건비. 들여서 만드는 발암소금...ㅎㅎ

[@다금바리]

대나무 잿가루 섞인 소금인데 너무 올려치기된거 아닌가 싶음.... 차라리 정제소금 먹는게? 고품질인지는 잘 모르겠다....

[@user-jx9hm5zv5s]

전라도 카르텔이 유지하는 대형사업임

[@user-jx9hm5zv5s]

@@urchinsea6297 지역차별적인 말이아니라 언론과 tv예능 등에서 저 불순물소금을 프리미엄소금으로 둔갑시키고 그 최대 수혜자가 전라도 염전인데 당연히 생각해봐야하는거아님?

[@Sicat00]

사실 소금으로 뭔 영양분이니 미네랄이니 섭취하는 거보단 그냥 정제염 드시고 영양제 드세요 소금에서 미네랄함량은 곧 불순물 함량과 동의어니까

[@johnchoi1466]

발암물질이 많다는 보도 본 기억이 난다.

[@김은태-q9m]

죽염 효능 검색해봐도 객관적으로 입증이 가능한 효능은 없고 독소가 어쩌고 면역력이 저쩌고 피가 맑아진다느니 염증이 없어진다느니 다른 건강식품 찾아보면 맨날 보이는 다 똑같은 효능..... 저게 진짜 의미가 있는 소금일까....

[@전설의왕자]

미세플라스틱 발암

[@오늘-d5u]

대나무 재단하는거 보니깐 프로가 아니네

[@쭈아써아]

대나무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소금이랑 융화되겠지요 미세 플라스틱 800도면 날라가니 깨끗하고 좋겠지요 청주 인산가 매장서 봤는데 그냥 천일염 철근 물 담근거 9회죽염에 철근 물 담근거 천일염은 녹슬었는데 9회 죽염물은 녹 안 슬었음 뭔가 이유가 있을듯

[@trillium-b6z]

정말 녹이 안슬었으면 소금이 아니거나 불순물이 끔찍하게 많은듯

[@심대일-b5f]

어릴적 우리 지역은 염전이 있어는데 아버지 말씀에 처음 천일념 먹을 때는 써서 못 먹고 한 일년 지나니 먹을 만했다고 그전에는 자염을 써고 젓갈을 담그면 반 농담으로 꼬리를 잡고 세우면 똑바로 설정도 천일념과 맛이 달랐다는 말씀 알기로는 800도 이상이 되야 해로운 물질이 날아가고 후라이팬에 볶는 소금은 더 안좋다는 말을 들은것 같음

[@JjJj-cj1bh]

800도로 올려봐도 성질은 똑같은소금임...대나무로 죽염을 만든다고 뭐가. 틀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