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이 직접 주신거면 아주 고가의 잔은 아닐겁니다. 저 주인분도 사용하다가 몇개 깨먹고 숙소에 비치한거면 아주 소중한건 아니겠지요.단지 이런 추억이 있는 잔이다. 자랑하고싶은듯합니다.
@은비박-j7q18 сағат бұрын
그케 소중한잔을 집에 두고 쓸일이지~ 말로 맥이시네 ㅋ
@hys748917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건 나누고 싶은 마음이란게 어떤 건지 알긴 할지...
@TheDemonsDead12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이 생각 함.
@스크류바-t1p12 сағат бұрын
@@hys7489 부담이 되고 아쉬움이 남을거면 안해야지 영업하면서 파손예상도 못했나 숙박업소는 미술관이 아니다 마음만큼 생각을 하며 살자
@조수미-d7s6 сағат бұрын
@@스크류바-t1p?
@스크류바-t1p3 сағат бұрын
@@조수미-d7s ?
@밝음-t7r22 сағат бұрын
부담스러운 답장이네
@memorycode989122 сағат бұрын
변상은 안받는대신 마음의 빚을 안겼네
@idnjidjj1313 сағат бұрын
다음에 또 가야할듯 ㅋㅋㅋㅋ
@abdhew23 сағат бұрын
사장님 은근히 맥이시네
@rotyt422 сағат бұрын
소통의 차이입니다 맥이려는게 아니라 딸이 사다줬던 물건이다에 포커싱이 맞춰져있어 딸 자랑하려는 의도지요 아니였으면 비싼거라고 노발대발하셨겠지요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건 좋지않습니다. 그 마음이 스스로를 병들게 만들어요 아프지마시구 꼭 알게되시리라 바래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라성-s8m 저 말이 맞을수도 있음....노인 분들이랑 몇번 거래 해봤는데 하나같이 대화할 상대 필요한거 같던데 자꾸 머 말하고 싶어함
@야드-q8k17 сағат бұрын
추억을 얘기한 마음좋은 꼰대일 분인데 비난들 많네 ㅋ
@LeeHyoCheon22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마 먹은 것 처럼 답답하다.
@BJ-zs7sn4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소중한걸 영업장에 내놓은게 더 이상하네.. 돈달라는 소리보다 더 무서움..
@hys748917 сағат бұрын
딸 자랑 하고 싶은 부모 마음...이걸 왜곡되어 삐뚫어지게 바라보는 못난 댓글러들..
@환-v6i14 сағат бұрын
걍 괜찮아요. 조금 소리가 이뻐서 같이 들을 수 있게 놓았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조금은 아쉽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집기류를 공유할 수가 없죠. 신나는 하루의 마무리가 되려 생각지도 못한 것에 발생하여 신경쓰이면서 불편했을텐데 다음 분을 위해 이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q9om1bw8y21 сағат бұрын
저정도면 그냥 돈내라고 하는게 맘편할듯 ㅋㅋㅋㅋ
@charlotte-i0i11 сағат бұрын
너의 죄를 사하노니, 변상은 안받겠지만 계속 마음 불편해라ㅋㅋㅋㅋ
@TheDemonsDead12 сағат бұрын
하나 하나 잔이 깨어질 때마다 저 심오한 멘트 날릴 생각에 주인장, 얼마나 설레하고 있었을까. 그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쩝...
@PainsMatrix17 сағат бұрын
알아서 많이 넣어라로 해석된다
@HyoseongJang21 сағат бұрын
처음 부터 가져다 놓지를 말던가~ ㅡㅡ" 저런 곳이 넘 싫다~ 그리고 넘 기대하고 오는 손님도 싫고~ 서로가 서로에게 윈윈되는 가벼운 숙소와 서로 정직 솔직하게 나는 만들기 위해 첩첩 산중이나 사람이 안오는 곳에 만들어야 겠다~ ㅋㅋ
정답인거같아요 와인잔보다 자식자랑이 더 하고싶었던모양 그걸 하게해줬으니 마음편히먹어도될듯ㅎ
@mic995620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아끼는거면 집에서 써야지 공유숙박에 나두누 ㅋㅋ
@성은-q4g5 сағат бұрын
잊지말고 다시 오라는 무언의 압박이네요. ㅋㅋㅋ
@sixkidskorea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에어비앤비 이용하는데 지내는 동안에 막내가 숙소에 있는 화려하게 페인팅 되었던 컵 하나 깨먹었드랬죠. 아이가 컵 예뻐서 유리컵 위험하니 다른컵 쓰라고 해도 고집 부리더니만 숙박 마지막날 사고를 친거죠.ㅠㅠ 호스트님께 말씀 드렸더니 괜찮다고.. 오히려 아이 다치지 않았냐고 걱정 해주셨었네요. 평이 무척 좋았었는데 노부부 두분 모두 인상 좋으시고 너무 친절해서 좋은 기억 남았던 적이 있었네요.
@daewoong685920 сағат бұрын
아ㅋㅋ 그러네ㅋㅋ 이게 뉴스 거리임?
@Aki-y3g8s20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이 얼마나 각박하면 이런게 미담뉴스로 나올까... 슬프다.
@경미우-q2j8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소소한 추억으로 이해합시다! 비꼬지말고....
@뇨옴뇸Сағат бұрын
존.나 맥이네
@JO-rw7ty8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 사장님이 충청도 분이신가 ㅋㅋㅋ 충청도식 돌려까기화법 장인이시네 ㅋㅋㅋ
@sjp900122 сағат бұрын
사와라는거자나
@777iu21 сағат бұрын
숙박업소에서 맥주 판매라.... 주류 면허 없을것 같은데... 흠;;;
@ht21rhfio3hqfiorhr5 сағат бұрын
절대 가기 싫은 곳
@너엉-g3h4y21 сағат бұрын
선물로 택배로 보내야할듯.
@조강구14 сағат бұрын
그와인잔 다이소에서 2천원에 팔더라.
@김복백22 сағат бұрын
대인배심
@박진형-y6s18 сағат бұрын
직접가서 구해서 가져 오라는거자나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알려줬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
@양과-h7l18 сағат бұрын
에초에 귀한거면 놓질 말았어야지 바보인가 관심끌기 더 손님 없을듯 주말에 여관비 따블 여수에서 황당해서 20. 별그지같은 모텔이20진짜 황당 더 열받는건 동네 음식은 맛이없음 사기꾼들인가 여수밤바다는 개뿔 쓰레기장 바로 꽃개있는데 하고 태종대
@zwei822311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돈 드릴게요. 제발...
@서태지-k5j20 сағат бұрын
저정도 설명이믄 알아서 변상하라는 말인가 ㅋㅋㅋㅋ
@봄-k8d17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세대가 이해와 관용이 사라진 세대 라는 말이 여기 뎃글을보니까 알것같다
@journeyman51823 сағат бұрын
전혀 안괜찮은거네.
@KoreaLiveTrends20 сағат бұрын
저렇게 죄송하다 미리 말하면 돈 안받게 됨, 그 얼마나 한다고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이 되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는 진상도 있어서
@무한자유-p1q8 сағат бұрын
잔은 소모품
@PIGHDH4 сағат бұрын
단골 돼달라는 말인가?? ㅋㅋㅋ
@레티릴리8 сағат бұрын
겁내 귀한잔이면 집에두고써야지 그걸왜 방에두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부주의로 파손되거나 애들이 깨트릴수있는 경우도있는데 그걸 방에 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