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을 구경하고 싶거든 (구경 열반) 방법은 단하나 (원리 전도몽상) 입니다. 우리모두가 엉뚱한 뭔가 있다는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무상 정관) 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꿈(전도 몽상)때문에 구겨진 내마음을 수리 하여야 합니다. 그냥 수리 아니고 마하수리하세요. 수리 수리 마하수리 . .. uuj
@마음깨어있기6 күн бұрын
무상함을 느껴 발심하고 발심이 되면 중도 정견을 갖추어 면밀하게 화두 정진 1) 대신심 내가 부처라는 믿음, 선지식에 대한 믿음. 화두에 대한 믿음 2) 대의단 (의심 ⇒ 의정 ⇒ 의단) 3) 대분심 부처님이나 저분들도 출격대장부이고 나도 대장부인데 저분들은 실천했고 나는 안했을 뿐이다. 화두를 타파하면 하화중생하라. 화두로 하나 되는 것 간절함, 간절함이 공부하는데 가장 큰 힘이다. 친절, 자비는 친절에서 나온다.
@MultiRockingman4 ай бұрын
간화선의 현주소 방법조차도 각양각색 송화두 염화두를 일러주시는군요
@몸과마음-z8b7 ай бұрын
11:11 22:22 55:55
@김재준-k1f9 ай бұрын
중도 정견 무아 공 연기 앉아 계시는 건물이 참 좋아요 ㅎㅎㅎ 가치는 동등하다 연기도리 니편 내편 가르는것 싫습니다 길다 짧다 비교하는것이 지겨워요 진리의 세계에 접근 하는 사람들이 중도를 지키지 않고 비교를 하고 사물을 분간하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게 아름다움 입니다. 추하고 예쁘고 본인 생각에 맞추는 생각 공 사상 다 가능하다는 뜻. 금강경 공도 공하다 공에 집착 할까봐 무아 연기 무아 중도 공 중도를 지킵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자 잘 배우는데 너무 길어요 ㅜㅜ 아직 젊은데 ㅎㅎㅎ동영상이 길다고 표현하는 것도 중도에서 벗어나는 말이죠...잘 배웠습니다. 나 자신을 속이지 말자 성철스님이 생각입 납니다. 법정스님도 생각이 나고 말은 누구나 다 잘 합니다. 본인 말이나 당신말이나 우리는 오랜 옛날 부터 내려져 왔습니다. 불교 교리든 교회 교리든 천주교 교리든 힌두교 교리든 등등등 교리든 우리의 역사는 오래 되어 흘러 왔습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그말이 진실이나 거짓이나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자기자신을 속이지 말고 비교 분간 하지 말고 정진하고 수행합시다. 도합하고 정진해 나아가야 합니다. 바빠서 시간이 나면 동영상 언제 든지 보겠습니다. 유나방송 감사합니다. 정목스님도 힘내시고 시간이 너무 짧네요 인생이 무상합니다. 시간도 짧고 속세의 말로 사는것이 너무 재미 없고 무상고 무아 입니다. 너무 재미 없어요 사는것이 재미로 사는것은 아닌데 너무 재미 없습니다. 사는게 스님 사는게 재미 없을때에는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요? 그냥 정진해야 할까요. 계속....???수행해야 할까요??? 너무 재미 없습니다. 사는것이 약을 먹고 있는데 인생 참 무상하네요 어린아기 갓난아기들을 보면 부럽고 나이드신 분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 .... ㅜ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씁씁하기도 하고 세상에 달콤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남이 부럽기도 하고 항상 제자리에 안착하지 않고 항상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인 스님 🙏 > 불교의 수행의 방향 : 중도정견 > 불교의 세계관 연기 무아 공 중도 진리는 상대적이지 않다 있는 그 자체로 존재 이유가 있다(중도) 믿음 화두는 자기 생각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다 환경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간절함 간절함에서 지혜를 이룬다 자비는 친절에서 온다 고맙습니다 🙏💗
@jungchaeheejung82072 ай бұрын
중생도 아니고 부처도 아닌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지금여기-k7i3 ай бұрын
看話禪 창시자인 大慧선사(1089~1163) 역시 祖師禪을 통해 깨달았고, 대혜가 제창한 看話禪 역시 祖師禪이라는 바탕 위에 깨달음을 돕는 하나의 방편으로 제시된 것이 대혜의 看話禪 창시자 대혜의 禪이다. 모든 조사들의 公案 核心은 마음 길을 끊는[심행처멸)] 趙州 무(Moo)나 다 같은 것이다. 그래서 모든 公案들 중에서 趙州 무(Moo)가 으뜸이며 基本이라 말한다. 대혜선사의 "무(Moo)"는 의심(疑心)하란 말이 전혀 아니다. 대혜 간화禪은 창시자의 "무(Moo)"는 매우 단순하다. 대혜스님께서는 일어나는 번뇌망상의 흐름을 차단, 없애버리는 방법으로서 "무(Moo)"를 하라로 단순화 시킨 것이다. 무(Moo)가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 우리를 즉시 해탈케 한다. "생각이 일어나면, 즉시 '무(Moo)!'를 해라"이다. 무(Moo)로써 번뇌 망상을 짤라 버린다. 마치 생각[번뇌 망상]을 쓰러 버리는 할(喝)처럼, 할(喝)은 상대방의 생각을 쓰러 버리지만 '무(Moo)'는 자신의 번뇌망상을 쓰러 버린다. "무((Moo)"가 바로 즉시 번뇌 망상을 짤라 버려 무심(본성=성성적적)이 드려 난다. 간화선 창사자 대혜의 무(Moo)는 의심(疑心)하란 禪이 전혀 아니다. 이점 절대 절대 오해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