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하는 문과생 장기하✏️ 라면 다 먹고 여유롭게 문제 풀어봤는데.. 정답이네? 😳 | 문제적남자

[@wise1633]

문제적 남자 다시 해 주세요~~~~~

[@Drgnxox]

장기하보다 하석진이 맞춘게 오 이형 똑똑하네 싶은거

[@haekwangseo5348]

출연자들중 다른 출연자 깍아 내리거나 비아냥 대는 사람 없는데 꼭 전쑤렉만 저러더라 저거 언제까지 봐야하나??? 세상에 지보다 잘나고 똑똑하면 인정하고 칭찬해 주는거 본적이 없다 ㅎㅎ

[@meowbooks5045]

원래 컨셉이 깐족거리는 역이라 그럴겁니다

[@OILIEI]

마지막문제는 근데 왜 기울어진 잔과 와인이 중요표시 되어있는 거임? 문제 푸는 데 사실상 필요한 정보가 한 필이랑 두 살 그리고 닭과 달걀 나이가 많다 이게 전부인데 그렇다 치기에 문제 자체에서 중요표시해둔 것들이 ㄹㅇ 쓸모없을 정도로 많음... 받침이라는 힌트를 얻을 만한 키워드가 저 속에 있는 거면 좀 괜찮은 문제였을 텐데

[@뽀유-k7f]

-가 없는 첫줄은 5에 2빼면 셋 - 있는 두번째줄부터는 더하기 3 더하기 일곱은 10 -있는 마지막줄도 10더하기 1은 11

[@hataekyoung1986]

정답 9570원 100명 중 12명은 빼고 총 88명에게 동일한 가격의 선물을 제공. 그런데, 선물 가격(단가)의 최소단위는 10원이므로 880을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서 30만원대, 80만원대 천의 자리 숫자 2와 백의 자리 숫자 1에 맞는 880의 배수를 찾으면 풀 수 있음. 880*11=9680을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서 찾으면 빨리 찾을 수 있음.

[@youtubeDwellEyday]

이거 좀 섹시하네요

[@CoCo-cy1kg]

와 저기서 라면먹으면 진짜 맛있겠네 ㅋㅋㅋㅋㅋ

[@소시생-z1v]

와 편집 말고 얼마나 걸렸을라나 하석진 지리네 ㄷ

[@boysbeambition]

2살 22살 27살 문제 너무 억지스러운데 ㅋㅋㅋㅋㅋㅋ

[@yj0631]

그러니까요ㅋ

[@Zerry_inc]

예전에 7 2개로 한글 단어를 맞추라고 한거랑 진짜 별차이없긴하네요 ㅋㅋㅋㅋ 저건 억지가 덜했는데 이건 억지 심한거 ㅇㅈ

[@진영-s6w]

푸는문제가 아닌 관찰문제 였던것...?😂

[@빙글뱅글-m2b]

넌센스 같은거라 억지스러운게 맞음 수학문제같은게 아니라 퀴즈니 가능한거

[@nyanyaneo7080]

이게 뭐야 문제가ㅋㅋㅋㅋㅋ

[@withyou354]

하석진 역시 한양대 공대출신 ㄷㄷ

[@fkdks0127]

왜 마지막자리가 2아님 6이라는거징

[@msk1247]

ㄹㄹ = 22 ㄹㄱ = 27 ㅋㅋㅋ 찾은 것도 대단하고 문제를 낸 사람은 못찾겠지? 싶었을텐데 ㅋㅋㅋ

[@user-kissRudolph18]

타일러 어디갔음?

[@sdi11900]

답 풀이 봐도 모르겠다.바보인가?ㅜ

[@흠-r6r]

첫문제 각 숫자의 꼭지점 갯수라고 해도 다 맞긴한데 ㅋㅋ

[@cccr6166]

대박..남들이네...인정이다

[@또또-z9q]

전현무는 말투가 ᆢ

[@jonghoim8681]

컵라면은..육개장인데

[@Wakfan]

전현무는 너무 비호감이다

[@제이로라]

장기하님 문과에 전형인데도 숫자개념 참 적절하시네 볼매 인정

[@가젯-s4u]

박경분량 깨알같이 다 짤라놨네 ㅋㅋㅋ

[@김지훈-n7f3b]

마지막 문제는...너무 억지스럽다..

[@sayyes7535]

이 프로그램은 뭐 그냥 다 넌센스 퀴즈더만..

[@7d673]

냐하하 봐도 모르겠다. 냐하하하..

[@야다감어]

문과도 수1은 하잖아

[@Yeochaewon]

의미없다 저딴거 ... 살아가는데 도움하나안되는 ...

[@frowty28]

그럼 세상에 뭐가 의미가 있냐 넌 그냥 돼지처럼 살아라

[@현경묵향]

@@frowty28ㅋㅋㅋㅋㅋㅋ

[@ryank7460]

조카들 공부시켜줄수도있고 살아가는데 의미없는게 어딨습니까요 다.살이되고.득이되죠

[@mx-ot3ds]

도움 안되는 유튜브부터 끄시고 얼른 자기계발 하러 가시죠

[@동화-c7q]

여기다 그런 댓글 다는것도 네 인생에 도움안됨

[@soundminded2870]

서울대 그만 숭배하자 서울대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