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팬이었는데. 국수부부 지금 잘사는것 너무 좋아요. 다시 시즌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광희-n8i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순수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첫사랑같이 순수한
@gze14582 жыл бұрын
아지시리즈ㅋㅋㅋ 내강아지 내애깈ㅋㅋ 나도설레네ㅋㅋ ㅋㅋ귀엽다 러블리수지
@flangeguards2 жыл бұрын
두분 행복하세요
@tefjouhbk6433 Жыл бұрын
김국진 씨는 넘 인간적인사람 이네요 순수하고
@sdcfvk1148 Жыл бұрын
수지님 귀엽고~국진님 너무 멋있어요~~
@김들꽃-b5e6 ай бұрын
아놔..미치겠다.. 너무 이쁜 사람들..
@soljungkim2656 Жыл бұрын
국진이 수지에게 말했다. "마음이 마음을 만나 화사하게 하는, 눈길이 눈길을 만나 웃음짓게 하는 그런세상 만날 수 있을까?". 이 말을 들은 수지는 상상을 했다. 그런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일까.. 어느날 불청팀은 찬바람이 속살을 에이는 날씨에도 시골로 향했다. 갑자기 수지가 소리쳤다. "오빠! 오빠가 말한 그런세상 여기 있네"라고 말했다. 국진이 어리둥절하여 돌아보니 수지가 말했다. "저쪽 눈길하고 이쪽 눈길하고 여기서 만났네." 그건 눈이 하얗게 내린 백색의 눈길이었다. 국진은 수지의 손을 꼭 잡고 눈길의 끝을 바라보며 저 끝까지 함께 걸어가자고 했다. 수지는 그런 국진오빠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았다.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두사람은 절대로 손을 놓지 않을거라 다짐하면서...
@춤추는하루-z9b Жыл бұрын
설렘설렘
@braintank11 Жыл бұрын
이날 미방송 삭제분에서 수지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다죠
@매니악-b5r10 күн бұрын
수지님 우는 모습도 있고, 누가 봐도 "진짜 만나네" 하는 장면 연속이며 드론까지 띄우고 멋지게 촬영했는데 의리로 삭제한 의리있는 제작진~!!!! 훗날 공개되어서 더더욱 감동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