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종교는 완벽하지만 인간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 시스템 즉, 규칙이 란게 중요함 목사님- 술 담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지만 결혼은 가능 / 또는 결혼을 해서 부흥과 발전을 축복으로 생각함 (배우자와 자식이 있으면 아무리 강한 인간이라도 욕심과 미련이 생길수 밖에 없음, 재산은 투명하게 한다고 해도 관리하고 허가하는 건 목사님과 그 교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하기에 재산축적이 악용되는 사례가 많음) 스님- 술 담배 그리고 육식 등 역시 금욕적인 생활을 더 철저하게 함, 출가하면 결혼을 할순 없지만 이미 전에 결혼한 사람도 출가를 할수 있기에 역시 위와 같은 욕심과 미련이 생길수 있음 (무슨 종, 상급 단체의 이런곳의 통제를 받지만 주지스님과 같이 한곳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고 머무를수 있기에, 역시 미련과 욕심이 생길수 있음) 신부님- 술도 마실수 있고 담배나 음식의 자유가 허용 됨. 단, 절대로 결혼을 할수가 없고 자녀나 배우자가 있으면 신부가 될수 없음 신부가 결혼을 할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신부를 그만둬야 함 ( 모든 신도들의 성금은 전세계모든 성당은 로마 교황청의 통제를 받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한곳에서 5년이상 신부로 근무할수가 없음 즉, 월급을 받는 생활이고/ 자녀나 배우자가 존재하지 않음 그만큼 욕심과 미련이 적을수 밖에 없음 인간 역사상 모든 갈등과 욕심과 전쟁의 문제는 배우자 자녀로 인해 생기는게 아주 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