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형 안녕. 형이랑 실제로 친분은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네. 정말 친한 형을 하나 잃은 기분이라 마음이 너무 안 좋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아픔 없이 사랑만 받으면서 살아줘 형. 그동안 나에게 크고 작은 웃음이 되어주어서 감사했고 고마웠어 형. PS. 거의씝 화딱지 나게하지말고 나 보통아니니까 꿈에서 한번 보자 입냄새 초이스 한번 맡아보게.
@롯데리아케찹도둑-m2tАй бұрын
그땐 그때고 이땐 이때야 두번 얘기 안할테햐아잉! 너 뭐라 그래쓰! 이때 이 영상 딕션 정말 처음봤을때 얼마나 웃었던지 성용님 정말 사랑했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