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라이브 "SULTAN OF THE DISS-CORONA" kzbin.info/www/bejne/r4WliX-KiaqMqJo 그리고 NEW SINGLE [Waiting For Your Calling Back] / 2020. 09. 17 THU 6PM / coming soon
@BomaNamool3 жыл бұрын
올해도 해주실거죠?ㅠㅠ 보고싶읍니다 술탄공연
@terrydominic33303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망치-u9n5 жыл бұрын
나잠수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집에 수영장이랑 영화관있었을듯
@imj76905 жыл бұрын
첨에 보고 뭔소리야ㅋㅋㅋ 했는데... 진짜 그랬을 것 같기도 해서 계속 그 생각만 하는중
@으악-k9y5 жыл бұрын
ㅠㅠ한국이라 미안하다
@김병기-k5v5 жыл бұрын
싹 다 몰살 당했다는 표현은 좀 과하지 일단 술탄 정도면 잘나가는 편인데;; 인디씬에서 음악하는 사람들 벌이 시원찮은게 뭐 하루이틀 일인가 아이돌 음악이야 원래 대중성 없으면 시체인 음악이고 힙합씬도 인디씬에서 쪼들리는 사람 수두룩한데 걍 각자 영역이 있는거지 그 음악들 때문에 밴드음악이 설 자리가 없어졌단건 무슨 피해의식임?ㅋㅋ
@wjdjstk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춤추는 J.J.핫산은 직장생활이랑 병행한다고 들었는데 이런 밴드가 왜 세상에 찔끔찔끔 알려지는지
@김병기-k5v5 жыл бұрын
핫산 행님 지금은 퇴사 하신걸로 알아요 플레이아 홀릭이란 곡이 핫산의 감동실화라고 하네요,,,
@ilrisam5 жыл бұрын
구름이 걷히고 난 뒤 눈부신 햇빛을 받으니 뚜껑이 열린 차를 타고 너와 단둘이 달린다 시커먼 먹구름 이제 다 걷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뚜껑 열린 차를 타고 길을 가 바닥은 햇빛으로 반짝이는 어느덧 먹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엔 무지개가 싫었던 추위는 모두 가 버리고 따뜻한 바람만이 귀를 스쳐 가 어제는 잊으면 돼 내일을 알진 못해도 난 네 옆에만 있으면 돼 기름을 한가득 채워 다시 출발할게 구름이 걷히고 난 뒤 눈부신 햇빛을 받으니 뚜껑이 열린 차를 타고 너와 단둘이 달린다 지겨운 날들은 이제 다 끝나고 미웠던 사람 다시 내게 돌아왔고 사랑은 시작돼 행복은 가까이에 어느덧 먹구름 한 점 없는 우리의 앞날을 봐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미래를 달려가자 나랑 내 손을 잡아봐 시원한 고속도로 기쁨은 빛의 속도로 달리는 빛나는 로드스터로 기름을 한가득 채워 다시 출발할게 구름이 걷히고 난 뒤 눈부신 햇빛을 받으니 뚜껑이 열린 차를 타고 너와 단둘이 달린다 간혹 어둠이 떠올라 괴로워진대도 난 너만 있으면 달릴 수만 있다면 언제든 난 계속 갈거야 구름이 걷히고 난 뒤 눈부신 햇빛을 받으니 뚜껑이 열린 차를 타고 너와 단둘이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