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かくれんぼ) / 「라로시」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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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시 Laroth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설다니엘 2 ай бұрын

후렴부 파트에 뭔가 공기반소리반? 느낌이 너무 좋아요!! 감성이 풍부하게 들려요. 라로시 최고야~

@이근형-r9t 4 ай бұрын

❤❤ 또 들어도 좋아잉

@Jcw97 5 ай бұрын

Larosi, please enjoy the cover song. Even if you are busy, please upload a good cover song next time as well. go for it!!!

@sung1501 5 ай бұрын

핑뚝 너무 이쁘네!!

@samesosa 5 ай бұрын

라로시!

@고양이-2002 5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밑에는 가사 입니다! 散らかったこの狭い部屋は　孤独と二人息が詰まる 치라캇타 코노 세마이 헤야와 코도쿠토 후타리 이키가 츠마루 어질러진 이 좁은 방은 고독과 두 사람의 숨이 가득 차있어 文句を言いながら片づけてくれた君は出かけたまま 몬쿠오 이이나가라 카타즈케테쿠레타 키미와 데카케타 마마 불평하면서 정리해준 너는 나간 채야 君に貰ったタンブラー　自由の女神のイラストも 키미니 모랏타 탄부라- 지유-노 메가미노 이라스토모 너에게 받은 텀블러, 자유의 여신상 일러스트도 部屋の隅で寂しそうな顔をしてる 헤야노 스미데 사미시소-나 카오오 시테루 방구석에서 쓸쓸한 얼굴을 하고 있어 君はまたねって言ったよね 키미와 마타넷테 잇타요네 넌 또 보자고 말했었지 嘘はやめてと口うるさく言ってたでしょ 우소와 야메테토 쿠치우루사쿠 잇테타데쇼 거짓말은 그만하라며 시끄럽게 말했잖아 そんな君が嘘をつくの？ 손나 키미가 우소오 츠쿠노 그런 네가 거짓말을 하는 거야? 僕を一人置いていくなんて間違ってるよ 보쿠오 히토리 오이테 이쿠난테 마치갓테루요 나를 혼자 두고 간다니, 잘못 된 거야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지 말아줘 もういいよって早く言って 모- 이이욧테 하야쿠 잇테 다 숨었다고 빨리 말해 もういいかいその言葉が宙に舞う 모- 이이카이 소노 코토바가 츄-니 마우 다 숨었어? 그 말이 공중을 떠돌아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지 말아줘 まだだよって焦らさないで 마다다욧테 지라사나이데 아직 이라며 애태우지 말아줘 もういいかい　もういいかい 모- 이이카이 모- 이이카이 다 숨었어? 다 숨은 거야?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君の夢何度も僕は見るたびに 키미노 유메 난도모 보쿠와 미루타비니 네 꿈을 몇 번이나 꿀 때마다 난 またかよって言葉をこぼして一人泣きまた夢の中に 마타카욧테 코토바오 코보시테 히토리 나키 마타 유메노 나카니 또야? 라고 말을 흘리며 혼자서 울고 다시 꿈속에 部屋に隠れた面影たちは 헤야니 카쿠레타 오모카게타치와 방에 숨은 그리운 모습들은 簡単に見つけられるのに 칸탄니 미츠케라레루노니 간단히 찾을 수 있을 텐데 君はさ隠れるのが上手だね 키미와사 카쿠레루노가 죠-즈다네 넌 숨는 걸 잘 하는 모양이야 僕は目瞑って　膝抱えて 보쿠와 메 츠붓테 히자 카카에테 나는 눈을 감고 무릎을 껴안고 まだ10秒　数え終わっていないのに 마다 쥬뵤- 카조에오왓테 이나이노니 아직 10초를 다 세지 않았는데도 覗き見してズルしたから 노조키 미시테 즈루시타카라 치사하게 살짝 엿봤어 君はどこか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かな 키미와 도코카 이나쿠낫테 시맛타노카나 너는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걸까 じゃんけんで負けて僕が鬼？ 쟌켄데 마케테 보쿠가 오니 가위바위보로 져서 내가 술래? そんな上手に隠れないで 손나 죠-즈니 카쿠레나이데 그렇게 잘 숨지 말아줘 出てきてよ　もういいだろ日が沈む 데테키테요 모- 이이다로 히가 시즈무 날이 저물고 있으니 나와 줘, 이제 됐잖아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지 말아줘 この声に答えてよ 코노 코에니 코타에테요 이 목소리에 대답해줘 もういいかい　もういいよ聞かせて 모- 이이카이 모- 이이요 키카세테 다 숨었니? 다 숨었다는 말을 들려줘 どこにいるの 도코니 이루노 어디에 있는 거야 バカだよなわかってるよバカさ 바카다요나 와캇테루요 바카사 바보구나, 알고 있어 난 바보야 もう君からは僕を感じないんだ 모- 키미카라와 보쿠오 칸지나인다 이젠 너에게선 나를 느낄 수 없어 君の頭の中は　満員まるで朝の小田急線 키미노 아타마노 나카와 만인 마루데 아사노 오다큐-센 너의 머릿속은 마치 아침의 만원 *오다큐선 같아서 (*기차이름) 僕が乗り込む隙間なんて　ないのかな 보쿠가 노리코무 스키마난테 나이노카나 내가 뛰어들 틈 같은 건 없는 걸까 ひとりにしないで 히토리니 시나이데 혼자 두지 말아줘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지 말아줘 もういいよって早く言って 모- 이이욧테 하야쿠 잇테 다 숨었다고 빨리 말해 もういいかいその言葉が宙に舞う 모- 이이카이 소노 코토바가 츄-니 마우 다 숨었어? 그 말이 공중을 떠돌아 かくれんぼなんかしてないで 카쿠렌보 난카 시테나이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지 말아줘 まだだよって焦らさないで 마다다욧테 지라사나이데 아직 이라며 애태우지 말아줘 もういいかい　もういいかい 모- 이이카이 모- 이이카이 다 숨었어? 다 숨은 거야?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