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뜯어야 물건이 하자가 있는지 확인할텐데 뜯어보면 교환, 환불이 안된다는건 어불성설 진짜 가끔 택배 받아보면 이런물건있는데 받자마자 기분나빠서 반품하고싶은 맘까지 듬
@user-dokkabi3 жыл бұрын
그건 고발하세요. 교환 됩니다~~!!!
@kikikukuk60383 жыл бұрын
뜯어봐도 제품이 불량이면 교반품해주죠.. 뜯어보고 문제가 있는데 교반품 안된다고하는건 소보원에 신고하면됩니다
@lovemuse45303 жыл бұрын
@@user-dokkabi 이제 알았으니 그런 물건을 받게되면 그래야죠 ㅎㅎ
@이선영-t2r5n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그냥 넣어둔문구임 ㅋㅋㅋㅋㅋ 환불가능하고 법적으로 아무문제없음 많은사름들이 모르고 환불왛하라고 만든거임 ㅋㅋㅋㅋㅋㅋ
@이선영-t2r5n3 жыл бұрын
@@user-dokkabi 고발은 불가능 ㅋ 회사에서 그런문구를 붙이는건가능 ㅋㅋㅋ
@JustineLeo4093 жыл бұрын
원래 생 채소는 재사용할수 있는데... 알바생이 잘 모르고 괜히 정의감 넘쳤다가.. 저런....
@hjpark87293 жыл бұрын
경고문?이라하긴 좀 그런데 시장에서 귤 살때 포장지에 '저희 귤은 100%유기농으로 단맛이 나지 않는다면 환불해드리겠습니다'라고 적혀있어서 사람마다 느끼는 단맛에 정도가 다른데 진상 나오면 어떡한 하고 있었는데 며칠 뒤에 진짜 그런 진상 나와서 귤이 안달다고 한봉지 더 달라하는 진상땜에 사장님 쩐쩐매고 있는데 옆에있던 언니가 "아줌마.이거 먹어보긴 한거에요?귤이 10개씩 포장인데 10개 그대로잖아요.그리고 맛없다면서 왜 1봉지 더 달라해요?그냥 맛있어서 더먹으려고 땡깡부리는거 아녜요? 순 진상이네" 해서 아줌마 쌍욕하면서 도망쳤던거 생각남
솔직히 뷔페에서 연어로 연어 초밥 만드는 게 뭐가 잘못됐다고... 접시 위에 있던 게 더러운 것도 아니고 연어가 얼마나 비싼데 그걸 그럼 버리자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건가? 얼마나 다들 돈이 많은 건지...
@에이치-k2i Жыл бұрын
@@거북선-b1k 저는 연어언급도안했는데 왜 저한데 댓글을,,,, ㅋ
@핑구pingguu3 жыл бұрын
0:08 랭언니 팔 없어진 줄 ㅋㅋㅋ
@skinnyjean253 жыл бұрын
@유애나♡ 저도 놀랬어여
@junkang97293 жыл бұрын
팔 앖는데??
@쵸콤3 жыл бұрын
ㅋㄹㅋㄹㅋㄹㅋ
@Kanghaerin-06515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Seohee-m7w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고깃집에서 상추나 마늘...등 재사용으로 윽 가면안된다 왜 재사용함? 이라고 하셔서 적어드립니다. 음식물 재사용 기준 > ○ 식품접객업자는 손님에게 진열·제공되었던 음식물을 다시 사용하거나 조리하거나 또는 보관하는 등 재사용할 수 없음 - 다만,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식품으로 위생적으로 취급하면서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재사용할 수 있음 ① 조리 및 양념 등의 혼합과정을 거치지 않은 식품으로서, 별도의 처리 없이 세척하여 재사용하는 경우 : 상추, 깻잎, 통고추, 통마늘, 방울토마토, 포도, 금귤 등 야채·과일류 ② 외피가 있는 식품으로서, 껍질 채 원형이 보존되어 있어 기타 이물질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는 경우 : 바나나, 귤, 리치 등 과일류, 땅콩, 호두 등 견과류 ③ 건조된 가공식품으로서, 손님이 먹을 만큼 덜어먹을 수 있도록 진열·제공하는 경우 : 땅콩, 아몬드 등 안주용 견과류, 과자류, 초콜릿, 빵류(크림 도포·충전 제품 제외) ④ 뚝배기, 트레이 등과 같은 뚜껑이 있는 용기에 집게 등을 제공하여 손님이 먹을 만큼 덜어먹을 수 있도록 진열·제공하는 경우 : 소금, 향신료, 후춧가루 등의 양념류, 배추김치 등 김치류, 밥
@user-lover7243 жыл бұрын
연말에 인트로 시상식해도 될듯 역대 인트로 대전 기대해볼만해 ^^
@Udangtangbidan3 жыл бұрын
ㅋㅋㄲ
@베네눔3 жыл бұрын
제일 소름돋는건 내가 인트로에 점점 미쳐가고있음 인트로보는맛으로 산다
@신미정-v8k3 жыл бұрын
아이스 누나가 되버린 랭스
@베네눔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ㄹㄴ
@마루는_강쥐3 жыл бұрын
저도
@juha_mon3 жыл бұрын
것보다 언제 랭하가 나올지 맞히고 있는 내가 현타
@베네눔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ㄹㄴ
@ddasdqwfvcszcasd3 жыл бұрын
상추는 솔직히 먹지 않는 이상 씻고 다시 내놔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삥뿡뽕뿅2 жыл бұрын
식초랑 소다로 깨끗히 씻고 하면 괜찮은데 사람들이 그렇게 깨끗하게 세척하지 않을것같은데..;
@ddasdqwfvcszcasd2 жыл бұрын
@@hwa7779 네. 님이 어쩌실 건데요 ㅋㅋㅋ 법이 그런데 ㅋㅋ
@ddasdqwfvcszcasd2 жыл бұрын
@@hwa7779 꼬우면 님이 상추 직접 재배를 해서 드세요
@하얀색-f1l3 жыл бұрын
진짜 갈수록 인트로 미쳤냐곸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재미 들리신듯ㅋㅋㅋㅋㅋ
@seunglim_music3 жыл бұрын
@hendri yadi 뭐라는거야
@WARMAO13743 жыл бұрын
4:00 아...어뜨케 이누나 넘 귀여워...
@jiyoon62583 жыл бұрын
@@fela69j80 ㄲㅈ
@다람이-r1w3 жыл бұрын
@@fela69j80 꺼지세여
@이히히-i6x3 жыл бұрын
@@fela69j80 이새키 맨날 맨날 보네 꺼져
@난군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책임전가할려는 가게 업주들이 문제가 아니라 해당물건을 훔치는놈들이 문제고 그로인한 악용하는 놈들이 문제인거 같은데요. 업주도 단순히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소비자도 즐겁게 소비하는 거지만 서로 주고가는게 정상적인 거래일때가 즐겁고 윈윈하는거지 거기에 음식을 꽁으로 먹으려는 손놈이나 남의 물건 훔쳐가서 고객&업주한테 피해준 도둑들이 잘못인거죠.
@Mosquitocatching3 жыл бұрын
0:05 순간 팔이 안나오는줄 알았네요ㅋㅋㅋㄱ
@냥코20243 жыл бұрын
ㅇㅈ
@cheating_expunged3 жыл бұрын
이거 눌렀는데 놀람 ㅋㅎㅋㅎㅋㅋ
@jiyoon62583 жыл бұрын
@@fela69j80 ㄲㅈ라고
@user-gm4ly4dt9d3 жыл бұрын
팔어딨음??
@cheating_expunged3 жыл бұрын
@@user-gm4ly4dt9d 등뒤
@hair77513 жыл бұрын
알바 많이해본사람으로써 거의 대부분의 식당들이 상추나 깻잎같은 채소들은 재사용하더라고요
@거북선-b1k Жыл бұрын
저는 김장할 때는 아예 배추를 아스팔트 바닥에다 놓고 하는데 상추 정도 재사용한다고 더럽다고 생각하는 건 음식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요
@유지우-s4h2 жыл бұрын
식당업주 입장에서 적습니다. 댓글보면 손을대든 안대든 나간 야채도 식사하다 침튀겼으니 재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시는데요 그럼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메인메뉴+구성반찬 만 나가고 사이드 전부 옵션으로 선택해서 돈 내시면 됩니다
@투샷-d7s2 жыл бұрын
난 차라리 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처럼 사이드 반찬 돈받았으면 좋겠어요, 잔뜩 더달라고 해놓고 다 남기고 가는거 보면 음식낭비 넘 심함 대신 파는반찬은 국산김치에 재활용없는 믿을수있는 반찬을 판다면
@ozz2nd2 жыл бұрын
식당 입장에서 상추 등은 재사용 가능하다는 내용인데 그냥 가만 계시지 뭘 그리 시비조로… 외국도 한식당은 한국이랑 그리 틀릴것 없어요
@이혈-z5i3 жыл бұрын
3:59 졸귀탱..
@Abx1vlrt3 жыл бұрын
갈수로 재미있는 인트로
@짱구-r5g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김-q1n9h3 жыл бұрын
딱히
@crazy_werewolf_13 жыл бұрын
걍 미쳐가는것같...
@공포의김민재크큭3 жыл бұрын
ㅇㅈ
@YESYESYESYESJO3 жыл бұрын
@hendri yadi 이 사람 뭐 하는 거임?...
@땅콩-n6g3 жыл бұрын
1:55 에서 땅콩은 견과류가 아닙니다
@illiminati92523 жыл бұрын
이름부터 콩 ㅋㅋ
@땅콩-n6g3 жыл бұрын
@@illiminati9252 ㅋㅋ
@yeseullee98403 жыл бұрын
견과류 아닌거 모르는사람 많더라구요 ㅋㅋ
@땅콩-n6g3 жыл бұрын
@뽀렌tv 닉이 땅콩이여서 그런거 맞습니다
@하민-i1g3 жыл бұрын
견과류 아니였구나...
@Nathan_Joe3 жыл бұрын
깨끗하게 재사용한 무료 상추 vs 돈 내고 먹는 재사용 안 한 상추 둘 중 선택하라하면 사람들은 과연 무얼 선택할지 궁금.(비꼬는 게 아니라 ㄹㅇ 궁금)
@nemzi_35883 жыл бұрын
깨끗하게 씻었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박하-w3q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무료지 누가 먹던것도 아니고 그냥 상에 올려뒀다가 다시가져와서 씻은거니 양념 등 묻었다해도 애초에 흙에 모래에 먼지 빗물 벌레에 비하면 양반
@나없어3 жыл бұрын
편집자 월급 더 줘도 될듯
@나없어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Lios_youtube3 жыл бұрын
@@fela69j80 나가
@샥스핀-z3q3 жыл бұрын
@@Lios_youtube 사키짬뽕
@jiyoon62583 жыл бұрын
@@fela69j80 꺼지라고 ㅋㅋㅋㅋ
@ninotucf80023 жыл бұрын
@@샥스핀-z3q 사키 아니냐?
@고냥이마리오3 жыл бұрын
놀이공원 갔을때 "어디어디에 올라가지 마시오" "뭐뭐 하지 마시오" 이런 문구는 사실 "이거 어겨서 피해 봐도 우린 책임 안진다"란 뜻도 담겨있다는 소문이..
@꼬방이-y2d3 жыл бұрын
자기혼자 위에 올라가서 떨어지면 본인이 책임지는게 당연하죠
@시흥볼-nice-guy_2223 жыл бұрын
@@꼬방이-y2d 그렇죠
@BbongbbongE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그런거 있을때랑 없을때 사고났을때 업체측 과실이나 보상 비용이 달라집니다 그런거 적어놓기만해도 확줄어요
@사파리-v4j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그런 경우엔(특히 위험한 경우) 하지말라는건 안했음 좋겠네요 ... 괜히 다치거나 손해봐서 피보지 마시구... 정당한것만 지켜냅시다...
@뭘봐-n9v3 жыл бұрын
도서관에 조용히하세요 붙여놨는데 단사람이 소리질러서 도서관이 대신 배상하는 소리하고 앉았네
@장원영-t2h3 жыл бұрын
근데 원래 상추 마늘 양파 같은것들은 불법이 아니에요... 안먹는분들은 아예 건드리지도 않기 때문에 그래서 가끔 마늘에 고춧가루 묻어 나오는 이유가 이거 랍니다~~
@minnengkim2 жыл бұрын
안 건드려서 다시 사용하는 건 좋은데 고추가루같은 오염물질이 손님 서빙하는 채소에 묻어나오면 안 되겠죠? 문제없는 채소를 깨끗이 씻어서 재서빙해야겠죠
@kaiden1kim7402 жыл бұрын
안먹는 반찬은 제발 안먹는다고 다시 물려주세요~ 먹지도 않았는거 알지만 침같은거 튀었을까봐 다 버리는데 음식물 쓰레기 진짜 개 많음...
@user-lo3ct2vo4m3 жыл бұрын
랭킹스쿨은 인트로가 매일 바뀌는게 재밌네요 ㅋㅋ
@user-lo3ct2vo4m3 жыл бұрын
@hendri yadi
@서민우-j9t2 жыл бұрын
남은 음식이 아까우면 귀찮더라도 상추나 반찬은 조금씩 여러번 주는편이 나을것같아요 그러면 오히려 더 먹으려나???
@2019년-b1b3 жыл бұрын
고깃집은 마늘,상추 재사용 한다는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치즈-b3f3 жыл бұрын
헐
@sogonyang3 жыл бұрын
@어쩔 정말 멋지시네요 👍👍
@2019년-b1b3 жыл бұрын
@어쩔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전 지금까지 식당 알바가 시급이 젤 높아서 하는데 하는 곳마다 마늘,상추 재사용함
@jids18283 жыл бұрын
@어쩔 ㄷㄷ 거기 고깃집 어딥니까; 꼭 가야하는 고깃집이네요
@이채민-e9i3 жыл бұрын
고깃집 가서는 마늘, 상추, 깻잎 같은거 안먹고 고기만 먹어서 저는 상관없습니다
@TT-yl1wv3 жыл бұрын
동치미 막국수 집에서 동치미 무 씻어서 다시 쓰던데... 덜어먹는 육수에 김이랑 겨자 살짝 묻었는데도 그거 덜어내고 쓰던데... 알바하면서 충격이었음
@minnengkim2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이 가족들한테 할 수는 있겠다 싶겠지만 우리엄마가 그런다면 우린 엄마한테 다 투정부릴듯 그러니 식당에선 절대 하면 안 될 일...
@텅빔속의충만함3 жыл бұрын
재사용은 부패하지 않은 것이고 청결한 것이라면 좋다. 하지만 부페처럼 재사용이 아닌 재활용이라면 음식물의 형태가 변하는 것이라서 재활용된 음식물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매우 어렵다. 무조건 낭비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음식물의 상태릉 확인하기 어렵게 재활용하는 것은 강력한 처벌이나 벌금으로 차단 하는게 좋다.
@luvthai31173 жыл бұрын
소상공인들 한숨소리나는 영상이네요.. 가게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순간까지.. 음식이잘못되도 가게주인잘못, 코시국 문제생겨도 가게잘못, 손님개인물건 잃어버려도 가게잘못.. 이거원 6000원짜리 국밥한그릇 드시러오는데 별의별 책임을 다지고 손님받는건가..
@안뇽-e5v3 жыл бұрын
TMI : 어딜가든 헬스장에선 이벤트 어쩌고 할인 어쩌고 하면서 환불이 안된다고 하지만 소비자에겐 환불의 받을 권리가있다 헬스장 관계자가 사기치는거 넘어가지 말고 법으로 명시되있으니 밀어 붙쳐서라도 환불받자
@이원웅-v4z2 жыл бұрын
20살떄 헬스장 낚여서 돈떄인거 아직도 빡치네
@서민우-j9t2 жыл бұрын
@@이원웅-v4z 헬스장 가입할때는 환불가능하다고 하더니 막상 환불은 1/10 해주더만요
@하바나-d1u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음식을 안남기면 음식점도 재사용못할껍니다! 먹을만큼만 시키거나 덜어서 먹는게좋겠습니다
@에디-f9n3 жыл бұрын
1:32 하지만 근로기준법 이라는 법이 있어서 해고에는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최근 사건이라면 신고해도 죠습니다. 그리고 여기 ㅈㄴ 시원한 법이 하나 있는데 이렇게 갑자기 해고를 했다면 돈 달라고 하면 됩니다.
@김그분-w2b3 жыл бұрын
음식재사용기준은 정말로 몰랐던 부분이네요....^^ 그런데, 인트로부분이 점점 재미있어져서 그 부분을 보는 재미로 랭킹스쿨을 보는듯 합니다.....ㅎㅎㅎ
@sia11142 жыл бұрын
top3에 나오는 저 T 모 뷔페 저희 집 진짜 많이 갔다가 한동안 안 갔었는데... 안 간 사이에 저런 사건 터졌었더라구요. 정말 좋아했던 곳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발도 안 들이댑니다. 저기 연어초밥 진짜 많이 먹었었는데 기분 더럽고 토악질 나왔어요...ㅠ
@ringdong53 жыл бұрын
03:59 귀여워용~
@Ssang_wooky3 жыл бұрын
상추 배추 고추 이런거는 손안대는경우가 좀 있는데 이거까지 버려버리면 너무 음식물낭비같음ㅠㅠ 환경오염으로 이어지는건데 ..
@김덕배-z1w3 жыл бұрын
그럼 님은 누구가 대화하며 침이 묻거나 만지작 거렸거나 한번 핥았을수도 있는 상추 배추 고추 재탕한거 드셈ㅋㅋ 난 아까워도 못먹겠음
@@Ssang_wooky 그거랑 다른 개념입니다.. 상추 수확과 유통과정에서는 장갑을 착용합니다. 또한 기계로 하는 전문적인 세척이 이루어 집니다. 허나 사회생활을 해보면 알겠지만 별의 별 사람이 다있습니다 제 선임분만 해도 회식집에서 먹지도 않을 상추 손톱으로 꾹꾹 누르는게 습관인 분입니다. 물론 수확이나 유통과정에서도 위생적 문제가 있겠지만 수확과 유통과정에서의 위생문제 보다는 손님 식탁에 나갔다가 다시 재사용 되는 것이 세척을 하더라도 더 위생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kbsmbc-u9g3 жыл бұрын
@@김덕배-z1w 채소 문제뿐 아니라 따지고 보면 밖에서 사먹는 음식 가게 포함해서 위생 문제 많아요
@고양이-O.O3 жыл бұрын
개봉후 반품, 환불 불가에 대해서는 궁금했는데 해결 되었네요. 확실히 이건 소비자편이군요
@아잉-p7o9k3 жыл бұрын
고깃집에서 알바했었는데 상추나 마늘고추같은거 다 씻어서 재사용했음...(버리지 말라해서)물론 채소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버림
@스페이스아이즈3 жыл бұрын
5:34 '고가' 의 기준은 과연 얼마일까...
@김민지-v2h9o3 жыл бұрын
근데 상추랑 고추 깻잎 이런건 손님이 남기고 상태 괜찮으면 다시 씻어서 두는 곳 많더라고요 꺼려지면 고깃집이나 상추 사용하는 곳 음식점의 상추는 안먹으시는거 추천해요
@무지개고스트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재탕안하고 새로 주는건 먹어야지?
@김민지-v2h9o3 жыл бұрын
@@무지개고스트 재탕인지 새로 주는건지 구분 할 수 있으면 먹어도 상관 없지만 구분 할 길이 별로 없어요
@holabalang47782 жыл бұрын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 가기 싫음
@AlphaGo273 жыл бұрын
0:06 어우 놀래라. 양팔 없으신데 열심히 유튜브 활동 하시는줄
@최고다-q1j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울림이 있네요 늘 그렇듯이 인트로는 창의적이구요
@Ycmjg37143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목욕탕 같은 경우는 열쇠로 잠기도록 보호되어있는 신발장이 있는데 하도 밖에다 놔두는 사람들 때문에 열쇠로 잠글수 있는 신발장에 보관하라고 저런 문구 붙여놓은거라고 합니다.
@whereisbadak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마치 다 해결에 줄 것 처럼 호도하고 계신데, 공정거래위원회는 강제성이 없어서 영상에서처럼 신고한다고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끝까지 업체에서 거부하고 불응하면 소송밖에는 답이 없고, 소송을 해도 결국 피말리는건 기다리는 업체가 아닌 쫓아다니는 고객입니다
@거북선-b1k Жыл бұрын
집단소송으로 해야죠
@whereisbadak Жыл бұрын
@@거북선-b1k 그니까 소송 밖에 답 없다구요
@케넨장관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알바가 잘못한거 100%인거 같은데? 나는 소비자 입장인데, 재사용기준 저거 맞다고봄....
@zenmode73 жыл бұрын
실제 소보원은 강제 권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판매자가 배째라고 합의 안 한다고 하면 소보원은 아무것도 못해요.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 분쟁이 생기면 서로 이 정도에서 합의해라 라고 권유만 할 수 있을뿐 강제로 시킬 권리도 없고 판매자는 권유안을 끝까지 수긍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분명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는데도 소보원 접수해도 결국 보상 제대로 안 해 주는 경우 꽤 많아요. 강제성도 없는 기구를 왜 만들어 놓은건지 권한을 좀 주든가 무조건 거부하는 판매자는 불이익을 좀 주든가... 소보자보호법 자체도 자세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겨도 조항에 명시된 비슷한 경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해 준다고 할 때도 많은...
@사람-u7j2 жыл бұрын
상추 고추등은 씻어서 재사용하는게 문제될것 같진 않네요. 물론 다시 세척해서 내야겠지요.
@ZizonJungYul3 жыл бұрын
tmi:땅콩은 견과류가 아니다. 1:55
@인생의온도36.5도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뷔페는 새우튀김같은거 남으면 캘리포니아롤에 쓰고 회남은건 둘째치고 초밥남으면 그위에 회만 걷어서 물회로씀 그래서 그냥 뷔페안감
@user-iq1js2oy2g3 жыл бұрын
상추는 이해가.. 그 조그만한게 여러장 나가는것도 준내비쌈... 시들시들하거나 먹다 둔거라면 버려야겠지만 솔찍히 상추 같이 나와도 한입도 안드시는 분들있는데 버리는게 너무 아까움...
@하하하-b1t2 жыл бұрын
두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 마지막 온라인 구매는 귀찮아서 반품 해본적이 없음.ㅋ 물론 물건에 문제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지만
@LegenoDream3 жыл бұрын
3:34 간만의 외출하시느라 존멋 워커 신었는데? 이게 먼 말이고?
@사람-e2l9w3 жыл бұрын
나도 식당에서 알바한적 있었는데 거기에서 김치는 버리지 말고 통에다가 담아놓으라고해서 일단 담아놓고 나중에 한가할때 물어보니까 먹다남은 김치는 나중에 김치찌개로 끓인다고함 (그리고 여기 손도 인씻고 밑반찬 덜음)
@manayng2 жыл бұрын
반찬 재사용하는지 안하는 곳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반찬통이 주방 안에있느냐 밖에 있느냐로도 알아볼 수 있어요. 대부분 재사용하는 곳은 걸릴까봐 안쪽에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항상 예외는 있겠지만요. 또한 여기서 말하는 반찬 재사용은 법률에 어긋나는 반찬 재사용을 말하는겁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파이리-c3k2 жыл бұрын
분실시 책임안짐은 좀 바꿔야 할거 같아요 두고가지 마세요~ 누가 훔쳐갈 수도 있어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두고 자리 비우는 사람들이 많아요
2번째에 남탕 나오는건 수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렇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남자의 노출은 희화하 되도 좋다 라고 오해할수 있겠네요
@wk50592 жыл бұрын
쇼핑몰하는입장에서 1순위가 씁쓸한게 많은게 생각보다 진상이 너무 많음. 솔직히 뜯어서 쓰다가도 2주 이내에 단순변심 반품이 가능한데 이거 아는사람들은 악의적으로 쓰는사람이 있음. 판매자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개봉후 단순변심 반품 불가인데 법적효력 없는거 알면서 붙이는거임. 불량 파손제품은 당연히 교환이나 수리 해주는데 대부분 매체가 이거 이상있는거 아니냐 개봉안하면 내용물 확인이 어케가능하냐 라고하는데 팔면 땡이지 하는생각하는 판매자는 1퍼센트도 안될거임.
@wk5059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교환 환불 다 받는데 포장좀 잘 해서 보내주세요. 박살나게 보내놓고 짜증내지말고 부서지면 환불 못해줌
@IlllIlIIlIIIlI3 жыл бұрын
6:30 형이여기서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쑤카3 жыл бұрын
0:09 이건 공감ㅋㅋㅋ 담배 존나 극혐이고 생명회수ㅋㅋㅋㅋㅋㅋ 소변금지 밑에 가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자라닠ㅋ
@minnengkim2 жыл бұрын
상추 같은 건 가정집에서도 씻어놓고 여러 날에 걸쳐서 먹을 수 있다. 누가 뜯어먹다 남긴 상추가 아니면 재사용하는데 뭐가 문제인가? 돈도 아끼고 환경도 사랑하는 길이다. 근데 생선회를 재사용해...?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조심하더라고...
@qmfflcl43842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루두번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맛집!!
@강강수월래-g1u2 жыл бұрын
3:20 이건좀 너무 이기적인 소비자 입장아닌가요 이건 업주 호구잡기냐 뭐냐 ~난 상업인 아님~
@소금돌이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초에 배송상품은 뜯어야 확인 가능한게 현실….
@사용자-z8e3 жыл бұрын
썸내일만보고 예측해 봅니다 썸내일에 나온 저 경고문은 한번 신고가 들어와서 저걸 붙힌 거거나 아니면 예전에는 그랫다거나
@Yulbit_game_world3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 이네요.. 저런거 함부로 믿었다가는..어우..
@user-gq4zb2mc7m3 жыл бұрын
요약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습니다-껍질이있거나,씻긴 경우,뚜껑에 담거나 덜어먹게 제공하면 제외 신발 분실 시 저희업소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배상받기에는 까다로움. 고가물건은 배상받기더어려움. 온라인 쇼핑 제품 개봉 시 교환,환불 불가능 -배상받을수있음. 스티커를 붙일 시, 벌금이 있게 노력중
@user-hg5ky2bb9q2 жыл бұрын
1. 조금 이해는 간다... 집에서는 진짜 입도 안대는 음식이 밑반찬으로 나오면 내가 안먹으면 버려야하니 아까워서 내가 다먹음 ㅠ 2. 신발은 왜 훔쳐가는거야 이해하기 어렵다... ㄹㅇ 비슷한 구두면 헷갈릴수는 있는데 에휴... 3. 당연히 교환/반품되는걸로 알고있쥬...
@이민수-d8k3 жыл бұрын
단순변심인 경우에 교환/환불이 가능하다는게 반품비를 판매자가 부담한다는 말인가요??
@fuxkin_handle3 жыл бұрын
그게...말이댄다고생각함? 단순변심이면 귀책사유는 구매자임
@이민수-d8k3 жыл бұрын
단순 변심인 경우에도 구매 취소가 가능하다길래 ㅎㅎ...
@yhj27903 жыл бұрын
단순변심 구매취소는 물건값만 다시받는거지 당신 택배비까지 왜 내줄까요..
@유서연-v8y3 жыл бұрын
팔 짤리고 손이 둥둥 떠다니는거같아요...무서워용...
@LooYa0joo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갑툭튀 뭐냐고! 믿고있었다고 5252!!!!
@KamisatoAyato-w2h3 жыл бұрын
법은 지금보다 엄격할 필요가 있다,
@haaton7923 жыл бұрын
민식이법같은 거는 만들면서 저런거 제제하는 법이랑 보완하는 법은 안만드는 쓰레기들이 위에서 세금쳐먹으며 사니까 피해는 국민들만 보는구나
@이장원-p8l6i3 жыл бұрын
상추 고추는 나름 이해는 가지만 연어회같은건 좀 불안하네요.. 그냥먹어도 배탈날수있는게 회인데... 그것도 내놓고 오래있던것일테니...
@속도는무개3 жыл бұрын
인트로에서 반찬을 재사용 하지 않는다했지 음식을 재사용 안한다 하진않았음..
@imnow3162 жыл бұрын
전자제품 전원을 키면 반품이 안된다며 판매자가 배째라 경우도 있습니다. 전원을 작동시키면 중고제품이 되기 때문이라는 건데 ... 새제품 전원을 눌렀는데 부팅이 안되는 노트북을 A/S 센터에 맡겨서 며칠에 걸쳐 수리하거나 환불하는 ... 그런 케이스도 간혹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