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kimbaechu 차차 나아지고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응원 감사합니다. 지금의 소소한 꿈은 빨리 나아서. 걸어보고 싶네요.ㅎㅎㅎ
@cho1life7384 ай бұрын
한우사태라뇨!! ㅎㅎ 국 끓여 드시려고 ㅋㅋ 다음엔 음악에 목소리도 넣어주세요. 허밍이라도 ㅎㅎ 좋을 듯~
@_kimbaechu4 ай бұрын
아 레코딩할 마이크는 없습니다 ㅋㅋㅋ 목소리 넣으면 징그러울거 같네요 ㅠ
@cho1life7384 ай бұрын
@@_kimbaechu ㅋㅋㅋㅋㅋ
@Gamtan_12345 ай бұрын
Bgm 직접..ㅎㄷㄷ~ 능력자시군요! 나레이션까지 우와~~ 데크가 있어서 좋네요~~~ 더위 조심하셔요~🥶
@_kimbaechu5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초절정에는 백패킹는 못가고 캠핑이라고 하니 살거같네요🤣 감탄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여름 잘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gounjoung5 ай бұрын
음악 너무 좋은데요??!!!! 완벽한 bgm에 그렇지 못한 요리실력ㅋㅋㅋ 사람이 너무 빈틈없음 정이 안가는 법이죠❤❤
@_kimbaechu5 ай бұрын
음악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는 최하위권입니다 ㅋㅋ
@zhaoyunzulong5 ай бұрын
장조림이나 찜용 사태 고기를 구이로 쓰시다니요. ㅎㅎㅎㅎ
@_kimbaechu5 ай бұрын
제가 음식에 대한 상식이 진짜 없는편입니다 ㅋㅋㅋ
@yjoh54104 ай бұрын
사태를 구우면 이런 사태가 나는군요. 국끓여야되는데 양도 많아보이고 비싸보이는데 아깝
@_kimbaechu4 ай бұрын
진짜 아까웠습니다 ㅠ 사태를 사는 사태가 발행할줄 몰랐습니다 ㅋㅋ
@zhaoyunzulong5 ай бұрын
휴양림용 백보킹을 위해서 일반적인 실타프보다는 블랙코팅 (UV 차단, 암막 빛 차단)된 타프를 무겁더라도 쓰시는 게 아주 시원합니다. 그늘의 질이 달라요. 백패킹에 타프를 거의 안 가지고 다녀서 타프는 좀 더 좋은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는 일상 생활에도 양산을 사용하는데, 양산도 UV 차단 100% 되는 애로만 들고다녀요. 여름 백패킹 (미니멀 오캠)에 럭셔리 장비는 대형 메쉬 쉘터 + 충전 후 19시간 정도 사용하는 신일 대형 팬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포터블 에어콘은 오캠의 영역이고 캠핑장 주인께서 발견 즉시 아주 안 좋은 반응을 보이는 장비라 패스.
@_kimbaechu5 ай бұрын
저도 항상 양산 블랙코팅씁니다! ☺️ 타프는.. 사실 꼴로르 블랙코팅 실타프 사고싶었는데 무게랑 저렴한것을 고르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미니멀 캠핑에도 점점 맛들려서 말씀하신대로 하나 지를까 고민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