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실화 괴담 모음집🥶 비오는 날 여고 3층에서 생긴 일

[@H_H-rx2oh]

ㅋㅋㅋㅋㅋㅋ 공포괴담으로 시작해서 코믹으로 끝나는 모먼트 ㅋㅋㅋㅋㅋ 역시 썸머표 편집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nn-h2s]

그와중에 그 곱창집 주인분은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사연자분과 친구분은 차로 잘 귀가 했지만 혼자남은 주인분은...ㄷㄷㄷ 가게와 내부로 이어진 집이면 문제 없는데 문 닫고 홀로 길을 가야하는 분이라면ㅠㅠㅜㅜ 어우 무섭네요

[@Elin-sw3jd]

ㅜㅜ저도 이 생각...

[@PremiumCA]

그니까요 ㅠㅠ 뭐라도 경고라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jineekiim]

1번 사연이랑 비슷한 일 실제로 겪었어요. 혼자 집에있는데 가스점검 왔다고 문열어 달라는거에요. 그래서 문열어드렸는데 사복입은 아줌마가 들어오시더니 주방으로 자연스럽게 가시더라구요 이것저것 보는듯하더니 한 5분 뒤에 끝났어요~ 이러곤 저한테 누구랑 사냐 평소에 집에 자주있냐 이런걸 물어보는거에요. 제가 그때 임신중이었는데 애기는 몇개월이냐 이런것도 물어보고 그냥 스몰톡이라고 생각하고 대답해주고 보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긴 했어요 점검하는 기계도 없고 사복차림이고.. 그리고 아주머니 나가고 한 30분뒤? 아파트 방송이 나오는거에요 지금 이상한 사람이 가스 점검한다고 돌아다니는데 절대 문열어주지말라고... 와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그아줌마는 왜 그렇게 남의 집을 돌아다닌건지..암튼 그 뒤로 따로 말은 없었는데 주민들끼리 난리나서 앞으로 점검은 관리사무소 측에 꼭 미리 공지하겠다고 하고 마무리됐었네요 ㅠㅠ

[@userdkssud]

헐.. 뭐 하는 아줌마인지;;

[@isonlyu]

가스점검 한다면서 가스점검원 비슷하게 옷 입고, 명찰도 차고, 가스후드 바기지 씌워서 비싸게 파는 사람 있어요. 저도 사회초년생때 한번 당했어요ㅜㅜ 가스검침은 아파트 경우엔 안내문이 붙었을때만 꼭 누구인지 확인하고 열어줘요.

[@수타기]

앗아...​@@isonlyu

[@졔졔-l2v]

진짜 물귀신썰 끅끅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 집이었으면 박장대소했을텐데ㅋㅋㅋㅋ 썸머님 소파가서 풀썩 쓰러지는거까지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

[@김기김-r7s]

어릴 때 엄마가 아무도 문 열어주지 말라고 하도 신신당부해서 30살인 지금도 누가 벨 누르면 집에 아무도 없는척해요ㅎㅎ

[@cynthiaheejunyang7104]

저도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

[@Hufflepuff-Isfj]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

[@haloyam]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ㅋ

[@박강현-t9k]

저도요ㅠ 집에 혼자있을 땐 절대 문 안 열어줌…

[@SY-ey4et]

요즘은 나이 불문하고 험한 일 당하는 세상이니 ㅠㅠ

[@Happrecious]

드디어 올라온 물귀신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껴서 봐야댐 이 날 썸머님이랑 같이 울면서 봤어여😂ㅋㅋㅋ

[@Saenew0.0]

기다리던 여고괴담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 18:14

[@ksmb2333]

우앙 썸머님!! 썰에 불안한 비지엠 빼주셔서 너무 좋아요!!! ㅠㅂㅠ 썸머님 무서운 이야기는 무섭지만 썸머님 밝은 에너지 덕에 안전한 기분으로 보는건데 불안한 비지엠은 너무 듣기가 힘들었거든요 ~ ㅠㅂㅠ 없어도 충분히 무섭네요 오허허허!!!

[@나두야나두]

본인 편한 것만 생각하네. 무서운 이야기 무서울려고 듣지... 이기적이야!

[@다이닝-s1z]

@@나두야나두왜구래요….그럴수도있죠!!😢

[@박미카엘-r7d]

​@@나두야나두지두 편한건만 얘기하믄서..😊이런의견도있는거지.아님 공포괴담부들덜덜댓가서 남기던가ㅋ 자기댓글 자기생각남기는데 굳이 와서... 이기적이야!

[@뿌이뿌이-p6k]

8:13 신고를 안한게 ㄹㅈㄷ…. 바로 신고했어야지.. 난 피했지만 다른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는건데

[@Egg.0o0]

폐렴으로 입원중인데, 시끄러운 병실에서 유일한 위안은 언니 영상보는거예여...😂언니의 표현력은 언제나 섬세해서 실제로 보고있는 기분이 들어요❤😮

[@mneme0602]

빨리 나으세요...!

[@예섬이-q2u]

쾌차하시길 빌어요^^

[@네-v7i]

저도 폐렴으로 입원했다 퇴원 했는데 ㅠ ㅠ 고생 많으시겠어요 저도 유툽끼고 살았는뎅 ㅎㅎ 빨리 퇴원하시길 바랄게요

[@joykkang2]

빨리 나으시길 ❤

[@요-w6r]

썸머 언니가 말아주는 이야기 달다 달어.. 맛있어.. 배불러.. 아니 배고파.. 더들려줘요..

[@summerinNY]

ㅋㅋㅋㅋㅋ모르는 사람인데 왜 음성지원 되냐 무서웡

[@kel662]

마지막 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배꼽 빠질 뻔..

[@sosoplant]

아놔 진짜 ㅋㅋ 물귀신 이야기 듣다가 너무 웃어서 오줌쌀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메이드 작업이 일인데 손에 힘이 다 풀려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

[@쪼꼬우유-u5v]

언니 진짜 언니 말하는게 왜케 쏙쏙들어오지~~?? 집중도 잘되고~그리고 무서운얘기도 언니꺼는 잘들을수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라니까요~~휴우~~👍

[@seaaffection6962]

이건 운명이야.. 나 알람도 안했는데 4초전 영상이 🤩🫶 앞으론 알람도 한닷..

[@김보민-q6g7w]

언니 소파에 털썩 쓰러지는거 넘 귀여워요😍

[@suakim8268]

마지막썰 진짜 너무웃기댜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lIlIIlIlIIIlIl]

그냥 썸머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는 전부 재밌는거같아요 몰입감 최고에요

[@김김김-l2s8h]

7:50 에 나오는 사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익산 ㅁㅎ동이었고 2008년도 가을쯤이었습니다. 남자는 굉장히 마른체격에 멀리서 봤지만, 키는 저랑 비슷하다고 느꼈기때문에 160~167정도 이지않을까 싶어요. 당시 학원때문에 야자빼고 다녔는데 제 학교는 야자를 잘빼주지 않았기에 혼자 어두운 골목길을 다닐때였어요. 그사람은 어두운 골목길 전봇대뒤에서 빼꼼 내밀고 제가 오는 걸 확인하더니 반대쪽 길가에서 서있다가 제가 다니는 길가 쪽으로 겅중겅중 뛰어서 옮겼고 그사람이 옮긴 곳은 철로된 주택대문인데 사람이 다니는 통로가 아니라 차를 주차하기위해 만들어둔 대문쪽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길을 가는 것도 아니고 저를 보고 제 쪽으로 옮기는게 수상해서 멈춰서 그쪽을 보고만 있었는데 대문여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제가 걷는 소리도 들리지않자 제쪽을 빼꼼하고 쳐다보더라구요.저는 뒤돌아서 다시 학교쪽으로 뛰었는데, 그사람이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소리지르면서 뛰었더니 그사람이 제쪽으로 뛰어오다가 다시 반대쪽으로 뛰어 도망갔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는 남자학교는 없고, 여중 여고 여상이 붙어있던 학교라, 변ㅌ놈이었던것 같아요..

[@eji1485]

이 썰이 젤 소름돋았는데.... 아 이것도 무서워요.. 겅중겅중 빼꼼이 뭔가 상상되는..으아.....

[@류류맘육아일기]

저도 스무살 때 오후타임 알바를 했는데 어느날 밤 11시경에 퇴근하고 집에 가기위해 좀 외진 곳에 있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곳이 사람은 커녕 차도 자주 다니지 않는 곳이었고 정류장 뒤쪽으로 작은 빌라들이 있었는데 그 빌라에서 정류장쪽으로 난 창문도 없고 당시에는 cctv도 없었어요. 그래도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면 거기서 기다리는게 제일 편했기 때문에 그날도 별 생각없이 버스가 오길 기다리는 데 빌라와 빌라 사이에서 작게 "야~" 하고 부르는 소리가 났어요. 순간적으로 뒤를 돌아봤고 "야~ 이리와봐~" 하면서 어떤 남자분이 손을 흔들고 있더라고요. 몸의 일부는 벽뒤로 숨기고 얼굴이랑 팔만 빼들고 열심히 부르다가, 차가 지나간다 싶으면 숨었다가 지나가면 다시 나와서 부르고. 처음엔 나도모르게 쳐다보긴했지만 아는 척 하면 큰일 날 수도 있겠다 싶어서 필사적으로 안들리는 척 하면서 근처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걸면서 버스가 빨리 오길 빌고 또 빌었어요. 친구는 먼저 잠이들었는지 전화를 안 받았고, 불안한 마음에 연신 불러대는 그 사람을 힐끔 쳐다보았는데 여전히 벽뒤에 숨어있어서 자세히는 보지못했지만 뭔가 몸을 흔들흔들 거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5분정도? 후에 버스가 왔고 서둘러 버스를 탔어요.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라구요. 그래도 버스에 타서 앉으니까 조금 안정되면서 그 남자가 서있던 빌라 틈을 자세히 보니까 벽뒤로 몸을 완전히 숨기고 자기 바지춤을 만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출발하는 버스안에서 얼핏본거라 정확하진 않겠지만 버스를 기다리는 저를 보면서 자위라도 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집에 가는 내내 기분이 정말 더럽더라고요. 그 후에는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가 매일 퇴근시간 맞춰 나와 집에 데려다줘서 그런지 후에는 그 사람을 다시 본 적은 없습니다. 정말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일 중에 하나예요.

[@ella_yerin]

@@류류맘육아일기으악 그래도 너무 다행이네요ㅜㅜㅜ 진짜 무습다 무서워

[@수박박]

언니는 사진 같은걸 안 올려서 너무 좋아요...❤ 올린다고 해도 안 무서운 사진만 올려주셔서 볼 수 있어요 ㅠㅠㅠ

[@eji1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 은근 소름돋아서 헐...소름.....하면서 듣다가 마지막 썰 듣고 다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 시트콤

[@soojinismsoojinism6012]

라이브에서 이미 본거니까 편한 맘으로 보고 있었는데 엘베 인원초과 음성 듣고 온몸에 소름돋아서 등 돌아보고 혼자 난리 ㅋㅋㅋ 역시 언니가 말아주는 썰 진짜 최고 ,,,

[@adore6365]

매번 느끼지만 썸머언니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정말 타고난 것 같다!!!

[@unp9887]

아 진짜 너무 웃겨서 죽을거 같아요.... 진짜 흉내내실 때 얼척 없어하는 특유의 눈 동그란 표정이 너무 웃겨요....

[@찍새-w8e]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세상에.. 마지막 사연 ㅠㅠ 운전하며 듣다 너무 웃겨 눙물까지 흘렸네요 ㅋㅋㅋㅋㅋ

[@장혜진-n8l]

저에게도 수호천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썸머님 이번 영상도 잘 감상했습니다. 남은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hwajin2651]

신사는 실제로 잡귀가 많아서 여우신사나 늑대신사아니면 가능하면 안가는게 좋긴합니다. 수호천사는 존재합니다. 조상령들은 대부분 좋긴하다만 오래되면 가시손이라해서 안좋은 일이 생기니까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저도 우리 할아버지가 되어주셨는데 아버지가 차사고가 도로 한복판에서 멈추고 여동생이랑은 손이 다치고 그랬는데 꿈에서 할아버지가 엄청호통치며 네이놈!!! 이러면서 귀신을 쫓아내는걸 보고 우리할아버지가 수호령이구나 했어요 ㅎㅎ

[@jn1721]

진짜 긴장하고 봤는데 빡빡 웃으면서 끝났어욬ㅋㅋㅋ

[@Rice_with_egg_and_ketchup]

이 영상은 무서운 영상이 아니라 웃긴 영상이네ㅋㅋㅋㅋㅋ아 제대로 웃은 거 같음ㅋㅋㅋㅋ

[@Hoveringisland]

괴담이 만들어지는 과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곱등이]

아진짜 웃참하느라 죽을것긑아요 마지막썰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하-i4r]

회사에서 들으면서 일하는데 마지막썰 웃음참느라 혼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ㄴ후.,,,ㅋㅋㅋㅋㅋㅋㅋ

[@데이지_콩]

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ㅋㅋㅋㅋㅋㅌㅋ너무 웃겨서 눈물나요

[@ihateavocados5667]

썸머언니의 상상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동심 가득하네요❤

[@ff00ff123]

마지막 이야기 또 보러왔어요 ㅋㅋㅋㅋㅋ 웃음벨이에요 언니웃는것도 넘이쁘궁 ~~

[@모찌맘-b3z]

내 수호천사 쎄져라ㅋㅋㅋㅋㅋㅋ 썸머언니 역시 넘 귀엽자나요~

[@totoro-vl3vo]

마침 비오는데 타이밍 대박! 미리 감사합니다❤

[@나는하리]

기다렷다… 썸머언니 무서운이야기 ㅠ

[@hesamten]

비오는날 여고괴담 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

[@dumplingj]

ㅋㅋㅋㅋ 괴담 들으러 왔는데 ㅋㅋ 눈물 나게 웃고 가네요 ㅎㅎㅎ 너무 귀엽다 물귀신 ❤

[@피아노를어케피아노]

자주해주세요 제발 ㅜㅜㅠㅠㅠ

[@prue9464]

아 마지막 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zzi]

썸머님 ㅎㅎ... 제가 진짜 기이한 경험담이 두개가 있는데 썸머님께 보내드리고싶어유... 이런 괴담은 어디서 셀렉하시나용?!?!

[@lucypark633]

새영상 너무 좋아아아

[@purpledoorii]

이것만 기다리면서 살아효🥹🩷 웅니 오늘의 행복을 올려줘서 고맙숨니당🩷🩷

[@knit_gwang]

곱창집 얘기 시장이 진짜 사람 사라지기 쉬운 장소란 얘기 듣고 난 뒤라 너무 무서워요😢😢

[@Misthios.]

일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고현지-u2l]

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사연 너무 웃겨서 지하철에서 혼자 끅끅대고 웃음

[@구구-r3u]

언니가 해주는 이야기 너무 실감나고 재밌어요 영상 더더 많이 올려주세요❤❤❤

[@이서-l2i]

언니는 동공도 크고 너무 예뻐요❣❣

[@summerinNY]

렌즈😉

[@eio26]

🕰 내가 보려 쓰는 타임라인 🕰 0:00 수상한 가스점검 🧐 2:22 공포의 곱창집 😰 8:18 일본 엘리베이터의 정원초과 🛗 13:25 썸머님의 수호천사 👼🏻 18:13 비 오는 날 여고에서 야자가 부른 헤프닝😂 이번 편은,,, 처음 3개 사연들이 무섭네요,,, 특히 곱창집,,

[@mori4469]

물귀신 입장의 사연은 또 새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KONG123]

꺄악 새 영상 넘 좋아요😆😆

[@Lee-oe2lg]

느낌이.. 썸머님 공포썰이었어 야홋!!

[@bluuugyul]

저도 엄청 엄청 어릴 때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야외에 있는 철? 금속 재질 계단)에서 아래를 안 보고 내려가다가 굴러 떨어졌었는데요. 구르고나서 고개를 들었을 때 어떤 몽글몽글 구름? 사이에서 한복을 입은 할아버지가 "계단을 내려갈 땐 꼭 아래를 보고 내려가야 한단다." 하고 말씀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엄!!청 어릴 때라 몇살 때였는지도 기억 못 하고 가족들도 제가 계단을 굴렀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릴 정도예요.. 오히려 그 기억이 현실적이지 않아 저도 꿈을 꿨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굴러떨어져서 얼굴 전체에 피딱지가 생겼던 기억들도 다 가짜인가... 생각을 했는데 오늘 수호천사 썰 풀어주신 분들 덕에 저도 또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떄부터 지금까지 늘 계단 내려갈 땐 조심하고 있어요 ㅋㅋㅋ 꼭! 아래를 쳐다보면서요 ㅎㅎ

[@하늘땅별땅-l1r]

마지막 이야기 물마시다 웃겨서 뿜음.. ㅋ

[@epply_epply]

마지막 이야기는 진짜 웃겼다 ㅋㅋㅋ 깔깔대고 웃었네요 😂😂

[@heherahe9674]

시간가는줄 모르고 넘 잼나게 들었어요! 고마워요 ^^

[@beaninjeolmi]

실화라 더 무섭ㅠㅠ 잘 볼게요!!😊

[@마냥-t9j]

저도 있어요 중학생땐가..꿈에 엄마가 돌아가셨다는데, 이상하게 전혀 하나도 슬프지가 않더라구요. 장례를 지내고 집에와서 유품을 정리하면서도 웃으면서, 엄마는 곧 볼거라 괜찮다. 이런소릴 하면서 웃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곧 이어 아랫집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이웃집 분이 해주셨는데.. 유품을 정리하다 말고 뛰쳐나가서 마당에서 땅을 치며 통곡을 하고 울다가 깻어요.. 꿈은 여기까지고, 다음날 일어나서 엄마와 희한한 꿈을 꿧다며 얘길 했는데 일주일쯤 지났을까 진짜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에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예지몽이 아니었을까요? ..

[@Jji-q7p]

6:11 곱창먹고싶어서 쳐다봤으면 어캄 ㅜㅜ 사실 내가 곱창 먹고싶다

[@Gonawaw]

헛 썸머님의 공포 얘기는 최고죠❤❤

[@asnoopy]

전 물귀신(?) 얘기가 가장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생방으로 같이 웃었을 때가 더 웃겼던듯ㅋㅋㅋㅋㅋ

[@user-abcde27]

물귀신 아배아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게웃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야-y7o]

언니 이거 또 해주세용 ❤️❤️🥹

[@seasalt1071]

넘 재밌어요 괴담 방송 더 해주세요👻💖 무섭다가 재밌다가 그래요👻💖

[@rose0920jyh]

장기매매 너무 무섭네요.. 인간으로써 하지말아야할.. 에효.. 그 돈이 뭔지.. 다들 선한 길로만 사시길..

[@sol6387]

사연을 어디에 보내면 되나용??

[@shaila-q2q]

사랑해 썸머언니

[@elishakim1]

아 괴담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생-b6x]

썸머님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자주해주세요

[@chloe-wc1xl]

썸머님 얘기 듣는 거 너무 좋아요❤

[@ejcofjeksk]

여고 물귀신 얘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ㅜㅜ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0OoO0Oo]

마지막 이야기 듣는데 너무 웃겨서 미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jjjjjjjjjin12]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 ;;

[@NY4NGNY4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썸머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셔도 넘 재미있어요...... 조선시대에 태어나셨다면 아주 인기있는 전기수가 되지 않으셨을까....... 평생 이야기 해주세여 절대 시스터들을 떠나선 안 돼...★

[@콩국수-e9i]

앗 ㅠㅠ 저도 하나 괴담썰있었는데 까먹고 신청 못했네용 썸머님이 말아주신 괴담썰 최고❤ 잘 볼게요!

[@Kimnein]

여고괴담 미치겟다ㅏ진짜 ㅠㅠㅠㅠ

[@Clairejaeyoon]

물귀신 본인이 직접해명ㅋㅋㅋㅋㅋㅋ🤣

[@칠린칠링]

너무 행복해 ㅜㅜㅜㅜ시청자 사연만 밤새 돌려서 자는 저에요..

[@ccvc3660]

곱창집하니까 그거 생각난다 좋아하는 곱창집에서 언니랑 저녁 맛있게 먹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때문에 이틀뒤에 다시 갔는데 그 곱창집 가는길이 유흥가였거든요. 가는길에 어느 다방(?)같은 곳 한곳에 출입금지 노란띠가 둘러져있더라구요. 뭐지 하고 생각하다 지나쳐서 곱창집에 도착했는데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너네 먹고가고나서 얼마뒤에 웬 아저씨가 와서 혼자 곱창을 시켜먹었는데 그러고나서 다음날에 형사들이 찾아왔었다더라구요. 알고보니까 그 혼자찾아와서 곱창먹은 남자가 그 다방에서 여자랑 술마시다가 여성분 살해하고 바로 와서 곱창먹고 갔던거라더라구요. 집으로 돌아가면서 보는데 기분이 너무 묘하더라는ㅜㅜ....내가 밥먹고 있는 사이에 바로 근처에서 살인이 일어났다는게....살인하고 바로 곱창먹으러 왔다는것도 너무 싸이코같고 무서워서 좋아하는 곱창집인데도 다시 못찾아갔음ㅠㅠ....

[@untitle-x4o]

일하면서 몰래 듣다가 “머리를 툭툭 때리고 있었다”에서 저항없이 소리내버림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j1u]

속초에서도 옛날에 맨날 구걸하시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20살에 대학생활하러 왔다가 1~2년정도 봤었는데..... 갑자기 안보이길래 뭐지 싶었는데.. 바닷가에서 장기랑 눈알이 없는 상태로 시체가 떠있어서 건졌다고 하던데 ㄷㄷㄷ 근데 이게 바닷가에 시체가 있으면 물고기들이 장기랑 눈알을 먼저 먹긴한다고 하더라구요.. 중요한건 배가 칼로 갈라진상태로 대충 꼬매져있었고 부패가 하나도 일어나지 않은걸로봐서는 물고기가 시체를 뜯어먹기전이였다는 사실... 이게 12년전?? 일인데 이당시에는 진짜 장기매매가 존재했었음...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그때는 지하철 화장실가면 장기산다고 스티커 붙어져있던걸......... 대한민국에 장기매매는 실존했다. 아 그리고 그때는 장기기증이라는 인식이 엄청 낮을때여서 장기기증자 구하는건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였음. 지금은 1~2년만 기다려도 장기기증자 구해지겠지만 돈만 있었으면 뚝딱 구했음.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

[@Elin-sw3jd]

12년전이라니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신거 같은데 사실 12년 전만해도 그때는 장기매매가 거의 없어질때였고 솔직히 2000년대 초반때까지만 해도 그때가 제일 장기매매가 성행할때였죠 그때 화장실에 장기매매 스티커 같은거 많이 붙여있었고 10년~12년 전부터는 거의 그런거 없었던거로 기억해요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장기매매가 이루어지기는 하겠죠ㄷㄷㄷ

[@Dawn._]

이건 마지막 썰이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귀신 괴담 생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봐도 웃곀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soyunkim2617]

갸앙😆재생하기 전부터 설랜다❤

[@minju8147]

썸머언니 영상만 기다리는데 올라올때마다 너무 행복해요ㅠㅠㅠ❤

[@benkenik]

오호 괴담 모음집 !!

[@woomikim8477]

썸머언니 좋은점.. 무서운 음향?효과 없어서 좋아요 추가 온전히 언니 이야기로 집중되는점 추가여❤❤

[@오늘을행복하게-p1m]

우앗! 오늘 또 뜨다니 실화입니꽈❤

[@별별별-k2t]

❤❤❤❤❤❤❤❤❤너어어무 좋아요 썸머 못 잃어

[@서연-m8z]

무섭다가 마지막에 개웃기넼ㅋㅋㅋㅋㅋ

[@yoom-y2k]

오예 기다렸어요❤

[@siyoungkim9236]

괴담 넘잼 ㅠㅠㅠㅠ

[@collby2632]

언니 영상 너무좋다아ㅏㅏ

[@yoonso5740]

마지막 이야기떄문에 눈물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괴담생성의 대부분은 이런경우 아닐까요. 저는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귀신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고해요. 사람을 다치게할꺼라거나 죽이고 싶을꺼라거나. 우릴 두렵게 만들고 싶을꺼라거나. 그런 공포는 낯선것이나 모르는것을 두려워하는 우리의 상상이 만들어낸 것들이 아닐까 하고요. 귀신은 다른차원의 존재들인데 가끔 주파수가 겹칠때라거나 인간과 부딪혀서 서로 오해를 하게 되는 일이 있다거나 그러지 않나 혼자 생각해요 ㅎㅎ. 그들이 사람을 해칠 이유가 있을까요? 단지 존재한다는건 무서운건 아닌것 같아요. 일본사연자분의 신사에서 귀신들이 따라와 엘레베이터에 같이 탔다면 영혼도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고 무게가 측정되는건가?? 그럼 물질인데 빛반사는 하지않는 물질일까. 왜 눈에 안보일까? 그런생각을 하다보면 무서움이 사라져요ㅋㅋㅋㅋ 저는 만약 귀신을 만난다면 물어보고 싶은게 엄청 많아요. 궁금한게 넘 많아.ㅋㅋ 오해도 풀고 싶다고요. 근데 한번을 안나타남. ㅋㅋ 썸머님의 무서운 이야기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

[@cool_mikha1877]

괴담이 생기는 과정 ㅋㅋㅋㅋ

[@KS-mz1yb]

오오오 괴담이라니~~너무 좋잖아~~~

[@deepdiv__]

야호 올라오자마자 본다

[@user-od3dg5fd4e]

역시 맛깔나게 읽어주시는 썸머님👍🏻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 공포썰 자주 해주세요❤️❤️❤️

[@hyunjishin8944]

ㅋㅋㅋㅋㅋㅋㅋㅋ오싹오싹하다가 마지막에 너무 웃겨서 다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