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l7645 맞습니다. 다만 어느 분야에서 최고자인 사람들은 항상 자신만의 철학이 있죠
@Jingingjinging2 жыл бұрын
@@이유경-p8v 와 꼭 교양 철학으로 잡아보겠습니다.....
@blueprishelets2 жыл бұрын
로봇아빠 토론 보니까 모고에도 나왔던 서유미작가의 저건 사람도 아니다가 생각나네요 혼자 애키우고 집안일하고 회사일하는데 지쳐서 나랑 똑같이생긴 로봇 사다가 회사보냈는데 로봇이 나보다 일 더 잘하고 회사사람들도 나보다 로봇을 더 좋아했던...
@1뽀또2 жыл бұрын
헐 맞아요 모고에서 봤던 기억 나네요
@seo30012 жыл бұрын
헉 그 지문 모의고사때 완전 몰입해서 읽었었는데
@1뽀또2 жыл бұрын
@@seo3001 혹시 04년생..ㅎㅎㅎ??
@user-uf8qs8jz7k2 жыл бұрын
9:00 심돌 사연이 여기서 나오다니,, 이거 창균이 답변이 진짜 웃긴데 니 머리채를 집어 뜯기전에 핸드폰에 스티커 뗏으면 좋겠어라고 정중히 이야기하라고ㅋㅋㅋㅋ
@IMsWIF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ㅌㅌㅋㅋㅋ그니까요 ㄱㅇㄱ
@방배동꽃돌이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이 요즘 아파트 지으면서 더 자주 생기는 거 같음. 그만큼 자재를 많이 빼돌렸단 소리지.. 나는 아래층에서 층간소음 있다고 올라왔는데 그때 막 걷는 애기가 있어서 죄송하다 하고 애도 스트레스 받는지 발뒤꿈치 들고 걸었는데 아래층 새끼가 새벽에 농구공 그만 두드리라고 그 밤 중에 밖에서 소란 피우면서 지랄했는데 그 밤에는 우리 엄마 혼자서 공부하고 있었음.. 그냥 지 딸이랑 싸운 스트레스 우리한테 푸는 것 같아서 개 빢쳤음. 맨날 화장실에 있으면 환풍구로 그집 딸이랑 언성 높이면서 싸우는 소리 들리던데 오히려 내가 찾아갔었어야했어..
@효연우2 жыл бұрын
토론게시판 처음 등장했을때는 바거슾정도겠거니 했는데 갈수록 너무 재밌음... 토론 너무 좋아❤ 0:21 로봇아빠 과몰입 쌉가능한 주제 2:47 층간소음 절망편 4:00 담배 아파트 안에서 피지 말라고 7:17 크고 보면 둘리 진짜 금쪽이임... 9:00 언제 들어도 빡치는 사친논쟁 11:26 응^^ 12:41 미켈란젤로 vs 7급공무원 13:51 예?????
@쩜점-c6o2 жыл бұрын
알람 진짜 인정인게 제 방에서 아랫집 알람소리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아랫집 출근시간을 원치않게 알아버림... 게다가 아랫집 남매 살아서 그쪽 아버님 출근 이후 시간에 쿵쿵쿵쿵 뛰다가 싸웠는지 비명지르면서 문 쾅 닫고 어머님 화나서 소리치시고 이런 쪽에 신경줄 두꺼운 편인 나도 가끔 스트레스받는데 예민한 사람들은 오죽할까...
층간소음은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안다 물론 범죄를 쉴드 칠 수 없지만... 과하다 예민하다 등등 뭐라 하는 사람들은 마치 가정폭력 당한 피해자한테 에휴 그래도 부모인데 ㅇㅈㄹ 하는 거랑 똑같음
@살빠졌죠2 жыл бұрын
진짜 토론게시판 너무 재밌음 굉굉 선바 팬카페에 뼈 묻을래
@김새우-e8j2 жыл бұрын
선바님.... ...토론게시판 주제만 모아도 졸업논문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유경-p8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먀우72 жыл бұрын
토론 게시판 때문에 선바 팬카페 가입했습니다... 토론 게시판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현-p6d2 жыл бұрын
난 윗층이 일부러 집에서 농구하고 그러는게 아닌 이상 층간소음이 원망스럽거나 하지 않음 애초에 몇억씩 주고 비싸게 산 집에서 청소기 하나 돌릴 때 마저 아랫층에서 욕먹지는 않을까 전전긍긍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생활소음은 당연히 발생하기 마련인데,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까지 이어졌으면 시공과정에서 방음에 신경 써야지;;
@tpwjd2 жыл бұрын
하 인정.. 오지게 조심히 행동하다가 내가 우리집에서 왜이러고 있지 현타오거 빡쳐서 걍 소음이고뭐고 공사소리정도만 아니면 그러려니하거 삶,,
@ssssseuk2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한데.. 새벽에 쿵쾅거리거나.. 갑자기 공지없이 주말에 공사하면 화남..
@nnabbok2 жыл бұрын
진짜 토론게시판 만든 게 신의한수라고 생각함
@_sooa_6316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12시 넘어서 샤워하면 다음날 아침에 입주자대표한테 전화오더라구요 12시 넘어서 물 쓰지 말라고.... 자기들이 시끄러우니 씻지도 말라고 하더라고요... 변기물도 내리면 소리날까봐 밤에 화장실도 가기 좀 그래요...
@fka20882 жыл бұрын
저 시기질투하기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my_universe_is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의 선바님이 굉장히 킹받으신 표정이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선바님은 소음공해가 나으신가요 송해 고음이 나으신가요?
@으으-o2p2 жыл бұрын
8:58 뭐야 심돌이 여기서 왜 나와…? 지나가던 베베순돌 놀라고갑니다
@引き籠り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은 진짜.. 제대로 당해보면 이성을 잃음 ㄹㅇ
@이지희-i5r2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환풍구돌리는 층간흡연때문에 진짜 미칠것같아서 경비실에 방송해달라고 전화도하고 같은호수라인 20층 전체문앞에 제발 담배좀 나가서 펴달라고 써서 붙이고 해도 피더라고요 결국에는 계속 펴서 화장실 환풍구를 랩이랑 비닐로 꽁꽁 싸매서 막아버리니까 안나더라구요,,, 진짜 안당해보면 모름 사람 진짜 미쳐요
@jin-yp8jc2 жыл бұрын
전 흡연자인데도 층간흡연은 진짜 못 참겠더라고요 아침에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면 냄새나고 밥 해먹으려고 부엌 후드 키면 또 냄새나고… 별 짓을 해도 해결이 안되고 돌아버릴거 같아서 결국 예비범죄자 빙의해서 엘리베이터에 협박장 써서 붙이니까 그만두더라고요ㅎ… 이게 이렇게까지 해야 알아들을 일인지?? 심지어 제가 살던 곳은 건물 입구 바로 앞에 흡연구역도 있었답니다^^
@garywilsonjr2217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이든 뭐든 소음 내는 사람들은 진짜 언제 어디서든 그러더라고요;;; 솔까학교나 직장에서도 그러는 애들만 그러곸ㅋㅋㅋ그게 집에서 어디가겠냐고ㅋㅋㅋㅋㅋ100명중 1명꼴로 있는 그런 공해같은 사람들때문에 살인나는겈^*^
@이주연-t2f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받을 때 기분전환으로 SBBS보는 공시생으로서...!!! 13:38 너무 감동ㅠㅜㅜㅠㅜㅠㅜㅠ
@zzi_eut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공시생 순돌이 공감하고 갑니당ㅜ ㅜ
@JHYOUTUBE3_32 жыл бұрын
나는 흡연도 짜증나는데 옆집,윗집,아랫집이 모두 초등학교~애기들이 사는집이라 아주..시끄럽습니다ㅜㅠㅠ 애들이 12시돼도 잠도 안자고 서로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데 진짜 천장을 쥐어박고싶음 시험기간이면 더욱 근데 엘베에서 애들엄마 마주칠때마다 애들때문에 죄송하다 해서 뭐라하지도 못하겠음.. 죄송하단 말말고 애들을 말리시면 안될까요ㅜㅜ
@mikanjplove2 жыл бұрын
토론 영상 많이 올라와서 행복합니다ㅎㅎ
@앤플-u6u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은 진짜 직접 겪어봐야 알수 있다. 특히 잠귀 예민한사람이 윗집 소음때문에 곤히 자다가 깨는게 몇일 반복되기 시작하면 진짜 열받아서 칼들고 올라가서 찔러 죽여버리고싶은 생각까지 하게 됨
@ninnin212122 жыл бұрын
10:48 와ㄹㅇ 선크라테스.. 인간 모두가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아무도 싸우지 않을텐데....
@user-sikbbaog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은 진짜 수도없이 별의별 소리가 다들림 윗집 잘못만나는 순간 하루하루가 고역임;; 우리집은 좀 오래되었다해서 어쩔 수없지만 요즘 신축아파트가 더 심한 경우도 많아서 건설사인지 거기가 문제아닐까,,
@리시안셔스-b8t2 жыл бұрын
아침, 오후, 밤, 새벽 가리지 않고 망치질을 일삼는 윗집이 있는데 벌써 참을 인 9번 새겼습니다..취미 생활이고 자시고 손모가지 부러뜨리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user-kf4wu1dc3i2 жыл бұрын
진짜 층간소음은 당해봐야 알더라고요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정신병 생길 거 같고 살인충동 느끼고 아나면 나라도 귀 찢어서 죽 오보리고싶을정도 ㅠ
@ruhappy972 жыл бұрын
13:46 이런 말장난이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colors572 жыл бұрын
송강 송강호 혼자 생각나서 계속 웃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bletoku2 жыл бұрын
01:50 02:50 11:19 01:50 02:50 11:19 껍데기 무시 못한다는거 완전 공감... 내면을 보기 전에 껍데기가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음ㅜ
@개13남자2 жыл бұрын
환경조건같은 외부요인은 껍데기로부터 받은 거기때문에 껍데기 무시 못하죠
@나만고양이없어-z1r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으로 소송 가능했으면 3년간 칼을 들락말락 안했지요........이나라 법은 범죄자편입니다.
@_penguiny2 жыл бұрын
12:56 다 대단하지만 저 말 듣고 있는 알바 분도 대단하십니다...
@supersyupurim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은 안당해봤는데 층간흡연은 ㄹㅇ미쳐요...화장실 가려고 문 열면 나는 냄새 때문에 기분 잡치는 경우 많죠..
@혜린-k9o2 жыл бұрын
진짜 층간소음 미침,,,, 윗집에서 새벽 4시~5시까지 한시간동안 알람울리는데 진동때매 천장 울리고 소리 들리고 7시에 기상하는 나한테는 저 시간에 일어나는게 너무 고역임…. 잠드는데 오래 걸리는 사람인지라
@yukiyama617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보다 담배냄새에 너무 화가나서 냄새나는 창문쪽으로가서 완전 샹욕을 날렸더니 그다음부터 담배냄에 안나더라구요... 역시 소리치면서 욕 한사발이 최고!
@zbnya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층간 흡연 진짜 진짜 개 빡쳐요 어느 집인지 알면 가서 따질 수라도 있는데 환풍구 다 연결 돼 있어서 어느 집인지도 모르고 경비실에 말해서 경고문 아파트 내에 붙여져 있어도 절대 안 고침 계속 핌 진짜 하..
@yuna-zt4cm2 жыл бұрын
여지껏 집을 그렇게 옮겨다면서 비싼집도 아니였고 다 원룸건물이였는데 층간소음 한번도 안겪어봄 .. 그것도 운인거같네요
@멍고양2 жыл бұрын
2:30 채팅창 껍데기는 가라ㅜㅋㅋㅋ 진짜 아무말이다
@shoutba2 жыл бұрын
아 미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b6t2 жыл бұрын
심돌에 나온 스티커 사친논쟁이 여기서 나오다니!! 순돌이자 몬베베인 저는 순간 행복했답니다 히히
@lIIlIIlllI2 жыл бұрын
전 아파트에서 사는데 19층이지만 거의 매일 낮이고 밤이고 창문만 열었다하면 담배 냄새가 올라오는데 어디서 올라오는지도 모르고 윗집인 20층에서는 뭐 못이라도 박나 뭐 이렇게 내려찍거나 뚜두리거나 그런 소리가 매앤날 들리고 가끔 새벽에 화장실 청소 하는지 솔로 막 닦는 소리 들리고.. ㅋㅋㅋㅋ 이게 매번 그러니까 이게 경지에 도달해서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ㅋㅋㅋㅋ
@포로리-e4g2 жыл бұрын
진짜 층간소음 안겪어봤으면 모른다...새벽 3시에 세탁기 돌리는 사람 새벽 1시에 한 5명이서 술 마시면서 다운타운베이비 1시간동안 뷰르는 사람 발망치 꽝꽝 치는 사람....본가 들어가는게 오히려 행복함,,,
@simsim1868Ай бұрын
집이 보금자리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층간소음에는 특히 민감해지는듯... 소음이 내 영역과 안전을 위협하는듯한 본능적인 위기감이나 공포감을 조성하기 때문에 화학테러에 살인까지 가는걸지도...
@helloworld59632 жыл бұрын
사실만 "중립적으로" 얘기할 것이지 뭐 알려주면 스윗한 척 하고 싶어서 :) 이거 쓰는 거 킹받음 ㅋㅋ
멍하니 보다가 깜짝 놀래서 소리 질렀어요 저거 심돌 실시간으로 볼 때 얼탱이가 없었는데 ㅋㅋㅋ
@kangkongeyes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은 이사엔딩밖에 답이없어요..ㅠㅠ
@cheu_hin2 жыл бұрын
진짜 층간소음 계속 똑같이 반복되면 미쳐요… 뉴스에 맨날 나오는게 다 이유가 있는 거였어…
@Darlen-i2p2 жыл бұрын
집 고를 때 마당에서 풀풀 담배냄새 나는 곳 있어 걸렀는데 결국 3년째 층간 흡연 중…진짜 심할 땜 새벽 아침 점심 저녁 다 나서 정중히 단톡에 부탁하고 참다가 세게 말하고 누가 톡 시끄럽다고 해서 또 참고 소리지르고 평생 비흡연자인 내 수건은 널었다하면 담배냄새가 배고 내 성질은 더러웠었는데 요즘은 좀 줄고 몇번은 마당에서 피는 것 같기는 한데 무뎌진건지 내 인내심도 늘었지만 정말 길빵충과 동시에 개민폐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유경-p8v2 жыл бұрын
송강호 시기질투하기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
@알-r4i2 жыл бұрын
모든 기억을 가진 로봇 vs 모든 기억을 가진 인간 이러면 인간이 진짜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모든 기억을 기진 로봇 vs 기억이 없는 인간 이라면 로봇이 원래의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의 기억이 전혀 없고, 앞으로 새로 쌓아 나간다면 그 사람은 더이상 모두가 알고있던 그사람이 아니게 되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그저 동명이인이라고 느껴져요. 무의식중에 남은 습관이라던가 이런게 있으면야 모를까 정말 싸그리 잊은 거라면 과연 그게 그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모든 기억을 가진 복제인간 vs 모든 기억을 가진 인간 이러면...? 선바님께서 말씀하신 껍데기도 동일하고 기억도 동일한데 과연 누가 진짜고 가짜인지 말할 수 있을까요? 만약 복제인간을 가짜라고 한다면 그 자를 죽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복제인간을 죽인 사람들과 나는 아무 거리낌 없이 지낼 수 있을까요? 저는 제 복제인간을 죽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내 복제인간이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죽이는데, 과연 내가 살려달라 해도 살려줄까..? 하는 의문이랄까요.
@wolfcutamadwotsu-mozzarell4237 Жыл бұрын
13:46 송강송강호 드립 진짜 줜나 웃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송강 호락호락한 모습 / 송강호 락하는 모습 ㅋㅋㄱㄲㄱㅋㄱㅋㅋㅋㄱ
@지헌-g3q2 жыл бұрын
로봇은 인간에게 육체노화, 병듦이 있기 때문에 이전의 기억을 넣어 지금 당장의 나와는 똑같은 생각회로를 가질순있겠지만 우리는 늙어가며 병들며 점차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데에 반해 로봇은 그렇지 않아요. 물론 로봇도 부품교체 등등 자기만의 문제가 있겠네요. 따라서 동일한 존재가 결과적으로 될 수 없습니다. 단지 그런 로봇이 있을 때 이 로봇을 생명체와 같이 여길지에 대한 게 더 논쟁점일거같아요
@지헌-g3q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말하셨었네
@brian556m2 жыл бұрын
걍 층간소음에는 똑같이 층간소음으로 대해주는게 마음은 편한것 같습니다...
@san_0002 жыл бұрын
껍데기가 중요하다면 만약에 큰 사고를 당해서 내 정신만 로봇 몸으로 옮기게 되는 상황엔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 걸까... SBBS 토론조아
@_bamhari_2 жыл бұрын
제발 화장실 환풍구를 통한 담배냄새 그만 맡고 싶어요 진짜.. 우리집이 진짜 심한게 화장실 갈때마다 나가지고 진심 미춰버릴것 같아요 ㄹㅇ 환풍구 다부수고 아주그냥 작살을 내놓고 싶을 정도로 미춰버릴것 같습니다.. 하 경비실에 얘기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5년동안 참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하죠..이사밖에 답이 없나요..?
@adll12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파트 5평 원룸 사는데 담배냄새 나는거 진짜 화남 집 많아서 누군지도 모르고; 살인충동 일어남
@SweetZeroDonut2 жыл бұрын
아니 사이버 옹고집전 이러니까 갑자기 무근본으로 보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DalDal_12332 жыл бұрын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wang_00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무쳤닼ㅋㅋㅋㅋㅋ 송강호가 뭔 ㅋㅋㅋㅋㅋ기출변형해섴ㅋㅋ
@pancake-w1g2 жыл бұрын
순돌이들은 다 아테네 광장 출신인가요?
@ooo17532 жыл бұрын
8:15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atidae_q2 жыл бұрын
그럼 선바님이 하마님 몸으로 들어가면 선바님은 이제 선바 기억을 가진 하마님인가요? 아니면 하마님 몸에 들어간 그래도 선바님인가요? 아니면 제3의 인물이 되려나…
@개13남자2 жыл бұрын
그건 자낳괴에 빙의당한 함님입니다
@ddado._.2 жыл бұрын
악의 공룡 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iwannastay2 жыл бұрын
선바님이 철학과라 너무 다행이에요..
@sodaria2 жыл бұрын
로봇아빠면 로봇아빠인거고 나는 나인거지 자기 자신만이 나를 나라고부를수 있는거고 로봇아빠도 너 즉 신형만이 아닌 나 로봇아빠인거기때문에 나는 나인거고 나는 나인거며 너는 너인것이다
@fennel514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 때문에 야구빠따로 천장을 빡빡 쳤습니다....
@말티쥬-v4m2 жыл бұрын
8:56 SBBS에 갑자기 최애나와서 움찔했다
@2인자-y6u2 жыл бұрын
껍데기가 달라지면 앞으로의 삶의 생각이달라짐 태어난 그 순간만 나고 이후부터는 내가 아님 ㅋㅋㅋ
@알-r4i2 жыл бұрын
난 교수님께 연락 드릴때 마지막에 :) 이거 꼭 붙임... 그리고 좋아하심...
@user-sl9qh6qp9q2 жыл бұрын
5년전에 선바팬카페 가입해놓고 잠깐 활동하다가 안들어갔는데 토론게시판때문에 새팬카페 들어갈 것 같음 넘재밌어
@lngo11762 жыл бұрын
헥 선바님 방송에서 심야아이돌이 나올 줄이야
@soondaegookbob2 жыл бұрын
토론 영상 너무 좋음 ㅜㅜ
@dotbin2 жыл бұрын
아파트나 오피스텔 방음좀 신경써서 시공해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내집에 있는데 소리날까 전전긍긍하고 사는것도 스트레스…
@nyanggyun2 жыл бұрын
ㅇㄴ 본진이 왜 여기서 나와…? 감짝 놀랏네…
@bokushoyo Жыл бұрын
8:57 어….? 기현아… 남편…내남편이 왜 거기서 나와 자기야
@하수-z4x2 жыл бұрын
10:50 명언
@성이름-q4q4h2 жыл бұрын
역 층간소음? 당해본적 있나? 우리집 아랫집 무서워서 이사간다~ 밤에 건조대 1초 끈 소리 낸거 갖고 다음날 아침 7시?에 올라와서 그 소리를 얘기함 그리고 밖에 나가서 우리집 불 켜진거 확인 했다는 둥 하는데 개소름임 그리고 아예 우리는 그때 다 자고있거나 없었던 적도 있는데 우리가족 중에 한 사람 콕 집어서 그 사람 발소리라는 둥 피해망상자 같았음
@김씨-h9q1u2 жыл бұрын
아 쿼카 스티커 붙인 거 개빡침 볼 때마다 그 사람 생각날 것 같아서 개빡침
@gege28302 жыл бұрын
로봇- 왜 가정을 로봇한개추가만 하는가 , 로봇 백개 만들고 백개가 전부 나다vs 로봇이다 로 가정하면 좀 쉬워짐
@소호소-m4l2 жыл бұрын
MBB 화들짝
@초코볼-z8k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윗층은 쪽지를 붙여도 매일 저녁 8시 27분만 되면 노래를 부르는데 듣는 저의 소감은 코노 옆방에 있는 듯이 쳐부르는데 음친데 18이걸..뭐
@scogus0710j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송강호가 너무웃긴데
@user-ym7wd8sz9y2 жыл бұрын
1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견한 김선바도 개웃김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저 9급공무원 셤 준비중인데... 붙으면 멋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슨바님....
@식객선우2 жыл бұрын
0:24 에스파는 나야 둘이 될 순 없어 ㅁㅈㅁㅈ
@나결혼에환장한여자야2 жыл бұрын
꿈에서 초콜릿? 똥? 같은걸로 선바얼굴만들기했어요…
@이병건두부2 жыл бұрын
유기현이다
@김명명2 жыл бұрын
와씨 여사친이 폰에 스티커붙여놨다는 주제보자마자 개정색함...
@김낼름-u7f Жыл бұрын
ㄹㅇ..
@toc73252 жыл бұрын
기숙사 룸매의 코골이.....심지어 귀마개를 착용해도 소리가 들림
@강효빈-x5p9 ай бұрын
이날 원본영상 없우까요…?🥺🥺
@Sol_-_ Жыл бұрын
미켈란젤로 질문 엄마 아빠한테 물어봤더니 극과극 대답ㅋㅋㅋㅋㅋㅋ 엄마:미켈란젤로, 세상에 한명 뿐이잖아 아빠:7급 공무원, 공무원이 할 일이 많아 미켈란은 자영업자잖아
@user-ve6js2db6d2 жыл бұрын
제발 미래 남친이 선바님이랑 연애부분에서 사상이 같았으면 ,,
@user-zkxkkcncnd2 жыл бұрын
ㅇㅈ
@bbungbbang_360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 진짜 미쳐벌임 윗집인지 옆라인인지 아랫집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운동하는 지 자꾸 쿵쿵쿵쿵쿵 시도때도 없이 소리 나니까 진짜 서럽고 빡쳐요 어디서 나는 건 지 알면 가서 따지기라도 하겠는데 이 넓은 아파트에 붙어있는 집에 몇 갠데 어딘지 감도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