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아 왜 그 짤 생각나지 ㅋㅋㅋㅋㅋㅋ 동물 친구들 항상 건강해야 해~~~! 인간들의 건강은... 뭐... 제 알 바 아닙니다... 하는 그 짤 바이브인데 ㅋㅋㅋㅋㅋㅋ 편집자분들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선바님의 수고는 뭐... 예... 제 알 바는 아님드ㅏ
@be_blue_2 жыл бұрын
17:46 선바님 이상한 일본겜 많이하시더니 광기에 가득찬 리액션 할 줄 알게 되신 게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왜왜왜어째서어쩨서앜제서어째서ㅜㅠㅠ
!!!스포일러!! 쪽지 내용이 궁금한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 하는 순돌이들을 위한 쪽지 모음 #1 제과점을 연 첫날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손님이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7명이 식사하러 왔다! 하지만 손님들은 내 음식을 별로 즐기지 않는 듯 했다. 기분 탓이겠지. #2 내가 빵집을 연 지 이주일이 지났어! 오늘은 식료품 저장실에 계란을 보충해야 했는데, 단돈 6달러에 재료를 살 수 있었어! 개이득 오늘은 손님이 오지 않았다. 마을 주민들은 내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3 삼 주 동안 단 한 명의 손님도 없었다. 이대로라면 문을 닫아야 할 것 같다.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내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그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6개의 끔찍한 상처를 가진 토끼가 눈앞에 있었다. 나는 토끼가 쉴 수 있게 내 빵집에 머물도록 했다. #4 제과점 운영 한 달이 됐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불쌍한 토끼... 상처를 치료하는데 2시간을 썼지만,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그녀는 점점 더 불안해하고,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계속 노력해봐야지! #?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5 벌써 빵집을 연 지 한 달 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다. 한 손님이 가게에 들어와서 그 멋진 냄새가 뭐냐고 물어본 후 나는 빵집을 다시 열기로 했다. 오늘 준비한 건 그냥 빵뿐이야. 그 손님은 식사를 한다며 9명의 친구를 불렀다. 그들은 내 빵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더 많은 친구에게 내 가게를 소개해준다고 했다. 아싸! 마침내 내 꿈이 펼쳐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