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웃기고 선바님도 웃김 정말 한결같이 게임에 반하려는 의지 아주 좋습니다.................................
@YAwuwu-w8h3 жыл бұрын
썸넬보고 진심 홀린듯이 들어옴ㅋㅋㅋㅋ
@김진혁-p1r3 жыл бұрын
16:00 생각해봤는데 119를 누르는게 정답이 아닐까...
@이애하-w2q3 жыл бұрын
19:00 ???:사람을 한강에 빠뜨린 적이 있으신가요? ???:네 있어요!^^
@sikanokonokonokosigutantan Жыл бұрын
고음 성량 실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간한 아이돌 메보 뺨치는 선바좌...ㅋㅋㅋㅋ
@닌자무3 жыл бұрын
12:50 아 나죽어 웃겨죽엌ㅋ
@min-j8x3 жыл бұрын
4:40 9:40 12:10 13:29 17:40 여기 나오는 애기들은 지브리 스튜디오 반딧불이의 묘 주인공 애들이에요ㅠㅠㅠ 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을 그린 영화인데 한국인 시점에선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엄청 슬프고 작품성도 좋아요
@서영-z4x3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엇이? 선바님의 괴씸한마음을 파악한거군요...
@user-ou3kg7vl3m3 жыл бұрын
15:05 저러면 칼에 묻은 케이크가 자른 케이크 한 조각 양보다 많을 것 같은데…
@에휴-o5h3 жыл бұрын
15:02 와.. 진짜
@nurik.90353 жыл бұрын
진짜 특유의 무표정ㅋㅋㅋㅋ
@offline26113 жыл бұрын
진짜 선바 썸네일 퀄리티는 참...
@Noottio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진짜..썸네일 대박이다 선바님 게임에 들어가셨는데
@이해찬란하다3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선바님 눈치가 좋으신 게 눈치 없는 내가 재밌게 하시는 선바님 보고 이 겜 깔고 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겁나 정석대로 했음.. 그래서 별로 재미없었음 눈치가 필요한 게임에서 진짜왕눈치없음으로 가려면 상황 바로 눈치채야함.. 못 하려고 해도 눈치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
7:13 저 놈의 티비, 리모콘, lcd 모니터 삽니다. 에어컨, 삽니다 는 어디에나 있나봄 +) 글 잘 읽으세요. 난 소리가 싫은 거지 그 트럭 안에 장사하는 사람은 싫지 않아요. 그렇기에 생계가 달려있다는 걸 아니까 저런 트럭이 와도 그냥 참고 있는 것처럼요. 글을 잘 읽으시고 지적을 하세요. 재밌게 영상 재탕하다가 개놀랐네 진짜. 이 드러운 성격에 진짜 그 분이 혐오스러웠다면 오셨을 때마다 조용히 하라고 소리질렀겠죠 생각하니까 더 화나네 ㄹㅇ.
@땡땡-l6g3 жыл бұрын
진지해서 죄송하지만...주위 누군가의 가족이 저 트럭을 몬다는 생각을 하면 이런 댓글을 봤을 때 좀 속상할 것 같아요...아니면 "저놈의"라는 표현을 빼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선바님 영상에서 싸우고 싶지 않으니, 생각이 다르신 분들은 비아냥거리지 않고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땡땡-l6g3 жыл бұрын
@@구글계정-v2f 그럼 "저 놈의"라는게 좋은 표현인가요? 같은 문화가 있어서 신기했다라는 표현을 하는거면 저 말을 빼고 뒤에 부분만 써도 된다고봅니다. "저 놈의"라는 표현에는 저 트럭 모는 사람의 생계는 모르겠고 당장 "귀찮고 시끄럽다"라는 의미로 충분히 누군가에게는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과 다른 의견을 보면 점잖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들던가 해야지 무조건 잼민이라는 표현으로 비난하고 몰아가는 것이야말로 님이 말하는 눈막고 귀막는 잼민이의 태도가 아닐까 싶네요.
@삼겹돼지고양이3 жыл бұрын
@@땡땡-l6g 저 멘트만 언급하고계시고 트럭얘기랑 모는사람 얘기는 없는데요 진짜 와우다
@그건니생각이고-b2o3 жыл бұрын
@@땡땡-l6g 근데 진짜 몇살이세요??
@땡땡-l6g3 жыл бұрын
@@삼겹돼지고양이 멘트가 트럭 모는 사람이 지나가기 때문에 흘러나오는거라는 맥락에서 하는거잖아요. 사람들이 대부분 잠깐 지나가는 저 트럭 멘트에 짜증난다. 시끄럽다 생각하는 반면(물론 그럴 수 있죠 하지만 그건 트럭이 지나가는 한순간이고 참을 수 있잖아요) 한편으로는 저 트럭을 모는 사람은 저게 생계일 수 있는데말이죠. 님 아버지가 만약 환경미화원인데 누가 인터넷에 "저놈의 쓰레기차는 어디에나 있네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좋겠어요? 이 댓글 첨 단 분한테 저는 정중히 제안을 드린거고 진지해서 죄송하다고도 하고 욕하거나 정정을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댓글 쓴 분이 직접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생각이 다르다고 제3자분이 조롱하는건 기분이 나쁘네요.
@유갱-m2y3 жыл бұрын
10:26 ㅇㄴ 겁나 요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b6x3 жыл бұрын
증말 신기한 게 선바 님 영상 재탕하고나면 며칠 뒤에 반드시 재탕한 것의 새로운 시리즈가 편집되어 올라옵니다... 기묘해요 선바 유튜브식 주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잇는 걸까요... 무섭읍니다...
@김두부-o7k3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보면 0점맞는 사람이 오히려 답을 다 알고잇어야 0점을 맞을수잇다는 그런 이야기가 떠올라버리네요..
@홍-u6p3 жыл бұрын
19:01 사람을 한강에 빠뜨려 봤나요?
@tansunamu3 жыл бұрын
22:59 이거 설마 119에 신고하는게 답은 아니겠지..?
@shoutba3 жыл бұрын
아 ㅣ및ㄴ 그렇네요 생각해보니까 핸드폰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한테 속아서 계속 뭘까.. 하고 있었네
@user-ry8wl7ur7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바님 이 게임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네
@미지-w1b3 жыл бұрын
헐 처음 껀 진짜 영화에서 연인이랑 헤어질 때 울면서 기차 창으로 눈 마주치면서 따라가는 건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