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말씀이 순해보여도 성격장난아닐때있다고그러시네요 경우바르지않은사람은 사람으로안보고쓰레기로보고 상대안합니다 평소 인정많지만 아닌경우는 굉장히냉정한칼같다네요
@피구왕슛돌이-y1dАй бұрын
선을 넘었다고 해서 바로 감정적으로 대처를 해버리면 그 감정적으로 대한 부분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직적으로 화가난 부분은 생략된채 감정적인 부분으로 대처했다는 것이 또 나의 죄책감을 자극 시키는 것 같습니다.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 화가나고 심장도 떨려오지만 그걸 감정적으로 상대에게 토해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상대의 실수를 지적을 하고 분노의 감정을 스스로 컨트롤 할줄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착하지만 무서운사람인듯 합니다. 이부분은 정말 많은 수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핵소름-k6wАй бұрын
잘해주니까 말 속에 질시 열등감 드러내길래 어디까지 하는지 지켜보다 내 업무 지 맘대로 가져가서 그쉑 책상 앞에 가서 말함, 방금 다른직원들한테 가서 확인하고 오는 길이다. A파트 작업자는 B업무 작업하시면 안된다. 남겨뒀던 A업무로 퇴근하실때까지 작업 진행해주셔야 한다. 그러자 휘둥글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얼굴 새빨개져서 고개 숙임. 이후로 그쉑이 어차피 다 끝났다~ㅎㅎ 비아냥 댔는데 결국 퇴근시간 15분 정도 남겨놓고 다른 직원들한테 동냥하러 다님. 내꺼에 왔다가 차마 가져가지 못하드라. 다음에 또 만나면 개박살내고 짓밟아줄 예정. 매너와 친절은 사회생활 기본임. 내 나이스한 모습을 보여줬을때 어떤사람들은 내게 경청하고 서로 존중하며 시간이 지나도 대화가 즐거운 반면 어떤사람은 금새 건방 떨면서 내가 가진 정서적 물질적 자원을 아무렇지 않게 이용하고 착취함. 친절하고 매너있는 태도를 유지하시되 이런 빈대벌레 같은 인간들을 걸러내시면 됩니다. 이런인간들 특, 처음엔 조심스럽고 친절한 태도로 계속 스몰톡 걸거나 사소한 부탁해가며 상대방이 날 어디까지 허용하는지를 간 보다가 자신을 보호하거나 나를 공격할 능력이 없는 호구다 확신이 생기면 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