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채점 레전드

[@SHORTUBE_]

그리고 이어지는 대참사 bltly.link/cvnBExz

[@user-bc7ki7mb9t]

ㅋㅋ

[@user-hw7ld8wf6t]

수리부터 보고 외국어랑 언어를 마지막에 채점했으면 상대적으로 더 기분좋았을듯

[@user-ie5vt5hf5l]

수리 채점 끝나는 순간 등짝 스매씽 맞고 죽을걸..?

[@calicosamseak]

수리 언어면 도대체 언제적글이야 ㄷ

[@user-I_likeHThing]

최소 10년전 글...

[@shdjdbdofbemdpcbdos]

13학번까지가 언수외인걸로 앎

[@user-yq9tn4mb2q]

나만 딱 노력한만큼만 나왔나 노력O 4->1 /노력X 2->4 결과가 이런데…. 열심히 했는데도 잘 안나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때론 노력이 배신하지 않기도 하니까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서 포기하진 말았으면 좋겠음

[@user-bj1iu5mm3u]

에휴 태어나서 시험보면서 긴장 해본적 없고 국어 2등급 이하로 떨어진적 없는데 수능날 국어시간에 ㅈㄴ긴장하고 땀으로 샤워하고 문제 하나하나 서너번씩 검사하다가 밀려쓰고 지우다가 절반정도 마킹못하고 나왔음.. 걍 멘탈 나가서 국영수 멍하니 풀고 탐구시간엔 긴장풀려서 모고처럼 풀었더니 탐구만 둘다 만점.. 정시한테 선택당한 내 잘못 인듯 걍ㅋㅋ

[@gay08122]

​​@@user-bj1iu5mm3u정시할거면 수시도 같이 조금이라도 챙겨서 보험정도는 들어두는게 심리적부담 덜어내는 방법인듯 수시챙기면 정시공부도 조금 되니까

[@user-ox9kf2jy1z]

@@user-bj1iu5mm3umma 경기 뛰는 거에 비하면 긴장될 것도 없고 공부도 그다지 안해서 긴장이 안되다보니 편하게 봐서 항상 나오던대로 수능 국수영 순서로 243 나왔네요,, 19년도 ㅎㅎ.. 한국사는 한능검 1급이다보니 그냥 수능 한국사는 당연히 공부 안해도 1.. 사탐은 노코멘트요 ^_^ 수능은 그저 재미로 본거라 ㅎ..

[@user-undefined1]

수능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노력한만큼 나오는것도 운임 애초애 수능이 노력과 실력으로만 정해지는것도 아니더라..

[@lake-7777]

진짜 젤 노력한 과목이 항상 배신하더라

[@user-rm8pn8ft9s]

젤 노력한 과목= 가장 재능 부족한 과목>> 더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배신함 결론: 인생은 재능빨 ㅈ망게임

[@ppooao]

노력안한거->당연히 못봄 배신당할 능력도 없음 노력한거-> 그냥 못본걸 배신당했다고 느낌

[@lake-7777]

이때이후로 계속 노력해봤는데 되더라... 역사만 3달동안 죽어라 파도 안되길래(78점) 포기하려다가 계속 참고 해서 한학기 수행평가 포함 역사 올백 나왔음

[@user-gf3jw6vj6u]

ㄹㅈㄷ네 ㅋㅋㅋ

[@sdffskgjkjdsng]

수학 저 정도면 잘못 공부한 것 같네

[@flo9909]

저거 답지 잘못본거고 그 이후로 2번 잘못보고 나중엔 40점 나온걸로 어디서 봤던것 같은데

[@12-mq3cv]

하....ㅠㅠㅠ

[@user-wz7yo6kk8v]

이거 결말 더 있는데

[@user-pq3hs2gq7x]

동감😂 영어 국어 공부안해도 영어는 계속 1에 국어도 2이상 떠주는데 수학은 계속 공부해도 3 잘하면 2 꼬리더라..

[@rareidentification]

수리 언어면 10년은 됐겠다ㄷㄷㄷㄷ

[@himawari1397]

언수외ㅋㅋ 언수외 세대라 요새 수능 국영수로 바뀐거 보고 충격이었음ㅋㅋ

[@user-rq7wl2ts8w]

그래도 재수하면 성공할 조건은 다 갖췄네 조금 만 더했으면 스카이 갔겠고 이미 성공했겠네

[@Iiiiii-zz2qr]

살려주세요

[@Christmaswintermood]

아 ㅁㅊ....

[@user-le2lp3nl4y]

0:01

[@user-hg1gm6wq6u]

0:00

[@HEYDAYALLTIME]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