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5 관계대명사 대세 특별용법-->that의 특별용법 인것같은데 자막편집하시는 분이 모르셨던것 같네요. 그리고 문법은 수능에서는 1문제 출제되지만 고등 내신에서는 모르면 1등급 받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비내리네8 ай бұрын
독해력이 핵심이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모모-g7k8 ай бұрын
영어1등급 맞아도 다른과목못보면 꽝 다른과목 잘보고 영어 2,3등급맞아도 인서울10위권은 감 근데 영어 2,3등급맞음 영어에 덜미 잡혀서 스카이는 힘듬
@yuha_mom39337 ай бұрын
현실이죠….😢😢😢
@user-jx5xc3ir5h7 ай бұрын
엥 내친구 영어 4로 고려대갔고 이론상으로는 서울대 의예과 영어 6등급 합격 가능한데??
@okiokisong7 ай бұрын
10:36 관계대명사 대세 --> that
@aroma967 ай бұрын
애들이 영어 공부가 지옥이다 생각하게 되는 수능 시스템, 굳이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ㅠㅠㅠ 정신병이 안 생기는 게 이상한 일이네요 ㅠㅠㅠ
@jeonghuikim12968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귀에 쏙 들어오게 강의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결국은 문해력이네요!
@고승희-n6t7 ай бұрын
지문중 “관계대명사 대세 특별용법”이 아니라 “관계대명사 that의 특별용법” 아닌가요?
@이승윤-b4i7 ай бұрын
편집자가 영알못
@yoonk26818 ай бұрын
"길고 복잡한 문장을 정확하게 읽는 고1 학생 5% 미만" 와우 놀랍네요
@hyeonyongchoi14438 ай бұрын
선생님 ! 수능영어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AJ-pu4jv7 ай бұрын
부자들이 왜 영유 보내냐면, 시험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언어로서 영어를 시키려고 하는거임.
@yulee49286 ай бұрын
글쎄요. 그건 아닌듯요. 20살 넘어 2년 연수 보내면 충분한데요 어렸을때는 국어가 더 중요하죠.
@june8307 ай бұрын
주혜연쌤 말씀 중 학교 내신에서 시시콜콜한 문법 문제는 줄어들었다... 라는 말씀은 대치동 내신에서는 안 맞습니다ㅎㅎ 문법이 안되어 있으면 변형문제를 못풀어요. 즉 상위권은 바이바이.
@tv-fk5sf7 ай бұрын
흠... 문법은 해석을 이해해야 문법도 되는겁니다.
@정수경-d3c7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은 문법문제 비중이 줄었거나 난도가 낮아졌다는게 아니라 주요문법에서 집중적으로 나온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대치동문제도 이십년전과 달리 지금은 그렇게 나오고 있고요. 문법요소는 단순하되 구조가 복잡해서 어렵게 가는 경향이지요. 왜 자꾸 같은 댓글을 다시는지.
@루루-m3q7 ай бұрын
분당 고등 내신은 진짜 하늘에서 내려준다라죠~ 어법 문법 모르면 에휴ㅠ 참고로 수능은 중등서도 1등급 나오는 애들 중 얘기입니다~~
@유레카-z4m8 ай бұрын
주혜연 쌤 수업 듣고 최저 맞춰서 대학 갔습니다! 강추해요 ㅎㅎ
@그림샘-x5u7 ай бұрын
영어 노출로 입시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는 진짜 된다. 산증인이다. 오픽 토익 그냥 점수 나온다
@cardiovescular6 ай бұрын
그럼 넌 그냥 그렇게 해. 왜 수능 영어에 와서 잘난척이야.
@jiniqeee7 ай бұрын
절평 수능영어의 목표는 1등급 7또는8퍼센트.
@이린-d4m7 ай бұрын
중1에 수능 1등급 나왔는데 오히려 한국중학교 문법은 개차반임 지금은 고등학교 유학나와있다 어릴때부터 영유나와 초등은 학원안다니고 원서만 읽은 아이는 영어가 자유로운 아이가 되었다 학원이 답이 아니고 다독이 영어든 국어든 중요하다
@hyunyounglee58148 ай бұрын
저렇게 일등급 줄꺼면 절대평가를 왜하는거냐..ㅋ
@딸기샤벗7 ай бұрын
절대평가를 한다고 해서 영어 못하는 사람을 1등급 준다는 뜻은 아닐텐데
@hyunyounglee58147 ай бұрын
@@딸기샤벗 누가 영어 못하는사람 1등급 주래요. 수능이 요구하는 선을 넘으면 퍼센테이지에 상관없이 줘야죠. 일부러 10프로안으로 맞추면 절대평가 의미가 없고 영어사교육을 더 부추길 뿐.
@continuously.learner7 ай бұрын
말뜻을 이해 못하고 계신거 같은데.. 절대평가로 1등급 주고 있는데 그래도 상대평가랑 받는 비율 차이 없다는 말임.
@tv-fk5sf7 ай бұрын
영어는 영어로된글을 이해하는능력을 평가하는겁니다. 해석이 되느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crimsontheta26477 ай бұрын
@@hyunyounglee5814 애도 ㅜ
@정현서-s9g8 ай бұрын
현재의 영어수능은 일반적 개념의 논리력의 단계와 또 다릅니다. "출제자"의 논리일 뿐 입니다. 모든 기준이 이 수능이니 참 ,,
@그림샘-x5u7 ай бұрын
수능 영어 일등급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안경진-k6d7 ай бұрын
명문대 입학의 기준으로 여겨집니다 대학진학후에는 대부분의 경우 토익 900점대를 확보하죠 .. 따라서 취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JiyounChoi-d8e7 ай бұрын
참 억지스럽습ㄴ다ㅜ한국맬이 되니까 국어도 공부할 수 있지요 국어 과목 으로 시험만 잘 보고 소통이 어려움 그게 무슨 공부일까요
@Superplanner09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수능을 1등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고력과 연결되기 때문에 영어보다는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순수 영어 교육을 가지고 어린아이의 교육 방식을 독서/영어유치원으로 선택을 하자면 저는 영어유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교육의 본질은 의사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봅니다. 어려서 영어에 노출되고, 놀이하고, 조기교육을 진행한다면, 학습이 아닌 커뮤니케이션툴로 받아 들일 것이고, 이는 향후 영어에 대한 흥미 및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발음 그리고 인토네이션은 무의식 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능력을 갖출 것 입니다. 이는 수능1등급이 아닌 성인이 되어서 평생 노력을 하여도 갖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엄청난 경쟁력이겠죠. 제 시각에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 과정이 굉장히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듣기와 읽기에만 집중되어 있는 교육방식으로 말하기와 쓰기는 전혀 동반되지 않고 있고요. 수능 영어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게 구성되어 있고, 영어 학습의 본질과 거리가 너무 멀리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면 영어유치원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국에서 살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 -
@june8307 ай бұрын
주혜연쌤 말씀 중 학교 내신에서 시시콜콜한 문법 문제는 줄어들었다... 라는 말씀은 대치 내신에서는 안 맞습니다ㅎㅎ
@continuously.learner7 ай бұрын
말 뜻 못알아먹는 분들 참 많네.. 용법 같은걸로 말장난하는 식의 옛날 문법시험이 없어졌다는 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