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노래] 16. 눈부신 고백 l Sung Si Kyun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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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SUNG SI KYUNG

Күн бұрын

#성시경노래 16
#Sungsikyungmusic
#눈부신고백

Пікірлер: 1 600

@myangkim2951 3 жыл бұрын

내 가수 보고 있으면 내 마흔이 별로 무섭지 않아져서 좋음.. 멕이는 댓글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성실한 사람, 줏대있는 사람, 유머있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롱런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듦. 나도 더 성실하게 살아야지.

@juri2908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sorapark3992 Жыл бұрын

😊😊😊

@제리코-p1j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말씀이네요...

@김태린-v9c5r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이네용

@liova22 Жыл бұрын

실력도 어나더레벨이죠^^ 물론 성실하니까 실력도 늘고 유지되고 하는 거 겠지만요^^

@prajna76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깊은 한숨 뒤 "고백 할 사람 없나" 란 말이 마음 아프네요~ 하루빨리 고백하고 싶은 분 만나시길~

@메이-y4x 3 жыл бұрын

내복처럼보이지만 내복아닌옷을입고 고백할사람없지만 고백하는마음으로 부른 노래~ 어쩜 앉아서 부르는데도 씨디 음질인가요...^^ 눈부시게 밝은오후에 너무 감사해요♡

@jiwonyeom8235 6 ай бұрын

몇 년 전에 오랜만에 친한 동생들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불러준 곡인데,,,저는 제가 부른 노래에 무척 흡족해하고,,,동생 한 명을 오열시켰던 추억이 있는 노래.…..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ssaaeerroomm 2 жыл бұрын

고백할 사람도 없지만 듣는 사람은 고백받는 것처럼 기분 몽글몽글해지네요.

@박수미-c7v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남편에게 프로포즈할때 눈부신 고백을 피아노 치며 불러달라고 말을 했었어요 소극장 빌려 피아노치며 노래를 하는데 어찌나 못하던지 ㅋㅋㅋ 그렇게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같은곡 다른 느낌 ㅎㅎㅎ 그날이 생각나서 시경님 노래 들으며 혼자 웃었어요 ㅎㅎㅎ 라이브인데 어쩜 이렇게 달콤하고 고운 목소리신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고배어여사 Жыл бұрын

방금 축가콘서트 보고 귀가중입니다. 감동이 벅찬 나머지 울컥하던 노래.. 시경님 감사합니다.. 사는게 아름답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mijinpark1793 3 жыл бұрын

내복 아니라고 한 순간부터 내복으로 보이는 매직ㅋ 내복 좋다요 눈부신 고백 라이브도 좋다요 고백할 사람도 없다면서 고백해주시니 그 고백 제가 받아드릴게요ㅋㅋㅋㅋ

@다정이-x1x 3 жыл бұрын

오늘 최종 진단 받고 수술일정 잡았습니다. 병원을 나서는데 유일하게 설정해둔 인스타 알람이 울리네요. 고통스런 투병이 시작되겠지만 잘 이겨내서 또 콘서트장에서 뵐게요~~

@hyunyoungj8277 3 жыл бұрын

수술 용감하게 잘 받으시고 투병생활도 굳건히 잘 이겨내셔서 콘서트장에서 시경씨 노래 들으시면서 행복해 하실 님이 눈에 벌써 선해요! 잘 이겨내시길 거예요~

@다정이-x1x 3 жыл бұрын

@@hyunyoungj8277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는게 이렇게 뭉클한 느낌일지 몰랐습니다.님의 위로 덕분에 수술 잘 받았고 오늘 3일째 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aiwaiwaiwaiwaiw 9 ай бұрын

꼭 잘이겨내실꺼에요! 저도 수술받고 지금은 건강합니다 멀리서 응원보냅니다 !!!❤

@이수진-u3y4p 3 жыл бұрын

“내복같죠? 내복 아니에요 후훗” 이 이렇게 달콤하게 들린다구요?? 진짜 이런 목소리로 고백 받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진짜

@cigarlouis3342 3 жыл бұрын

김남주 박시후 나온 역전의 여왕 볼 때 처음 들어보고 너무 좋아서 여전히 듣는 노래

@kimgae7869 Жыл бұрын

같은 세대 같이 나이 들어가는게 너무 좋은 사람… 삶에 태도에 늘 존경하고 본받을게 많아 나한테 자극제가 되는 사람… 아마도 성시경은 목소리로 많은 사람을 위로해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

@jihyekim3101 3 жыл бұрын

눈부신고백 . 결혼식 때 남편이 열창했었어요 ㅎ 추억이 새록새록 ㅜ 시경가수님으로 인해 행복했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고맙습니다. 👰‍♀️🤵

@waltz417 3 жыл бұрын

오빠 우리한테 고백하구 계시는데요? 우리 마음 완전 설레게 해놓고 고백할 사람이 없다니🤣 투시경 코러스 나올 때 저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어요 장혁님 드럼도 최고이시구! 이 분들 자꾸 고백하시네☺️ 고마워요 오늘도 너무 행복했어요

@hair1676 2 жыл бұрын

이남자도대체 매력이 뭐징 왜자꾸 빠져들고 눈앞에 아른거리는거냐고

@Seongwon-e3s 3 жыл бұрын

내복 같죠..? 이 말도 너무 달달 ㅠㅠㅠ♥️♥️♥️♥️♥️

@정은주-v7c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미쳤..ㅜㅜ 웬만하면 이나이에 주접댓글 안쓰고 체통을 지키려 했는데 시경님은 정말 목소리로 우주의 평화를 지키러 태어나신거 같다구요... 분할화면으로 악기 연주 하나하나 들어보는 재미도 쏠쏠하구 정말 최고에요.♡♡♡♡♡♡

@라온-w2z 3 жыл бұрын

체통 지킼ㅋㅋㅋㅋㅋㅋㅋㅋ

@정희문-w4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김동원-j7e 3 жыл бұрын

시경이형 노래앞에선 체통 내려놓으셔도 됩니다ㅋㅋㅋ

@Lala-tu4uh 3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주접댓글 쓸 나이 아닌데...ㅠㅠㅋㅋㅋㅋㅋㅋ 오늘밤도 노래 들으며 잠잘준비하네용^^

@trinity1203 3 жыл бұрын

마마~ 체통을 지키시옵소서 !! ㅋㅋㅋㅋ

@winniechoi3420 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인간적으로 잘생겼어요.카메라보고 웃는데 심쿵심쿵ᆢ목소리는 더더욱. 너무 사랑해 ᆢ

@nice_hyun_jjang1 3 жыл бұрын

눈부신 고백 ...이때 앨범중 애정하는 곡인데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수줍게 전하는 사랑한다는말..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연애했던 그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요즘 시경씨 덕분에 노래 들으며 추억여행 하는 그때 그시절을 되돌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현생에 찌들어 머릿속 어딘가에 깊게 가둬두었던 추억들이.. 그 기억들이 하나씩 되살아 나네요 이쁘고 소박했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이 시간들이 참 행복하네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yususu01 3 жыл бұрын

내복ㅋㅋ 아니죠. 작업복이죠.. ㅋㅋ 자꾸보니 갖고싶네요. 저 작업복..😁 피아노 첫 음절부터 심장이 뛰네요. 제 차타면 첫노래입니다.ㅋ

@관심-x3i 3 жыл бұрын

"하....고백할사람이 없네..." 에 팬들은 두근두근♡ 고백의 설렘이 전해져오는 노래네요. 오늘 유독 우아한 백조의 바쁜 발짓같이 화려한 영상이네요. 가수님, 세션님들, 편집자님의 열일하심이 눈에 들어옵니다. 꽉찬 화면에 배불러요ㅎㅎㅎ

@플로라-z1y 3 жыл бұрын

시경님 체크 바지 넘 예뻐요..편해보이고 집 같고..ㅋㅋㅋ

@dkyudkyu213 3 жыл бұрын

노래 끝날 때 박수쳤어요 진짜로..

@miso773 3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듣고 숨멎했던곡..."더 아름다워져"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성시경 찐팬 무릎꿇고 갑니다

@TV-ft1uq 3 жыл бұрын

시경이형.. 15살때부터 팬입니다. (현재 36살..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20년 넘게 형 노래 덕질하면서, 노래 다 좋아하지만 는 특히 명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 나의 사랑, 더 아름다워져, 눈부신 고백, 당신은참.. 놓칠 수 없는 명곡들이죠. 이렇게 채널로 팬들에게 좋은 곡들 불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되시면 더 아름다워져도 커버 부탁 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형!

@katelee4024 3 жыл бұрын

저도 더 아름다워져 정말 좋아하는데. 그것도 불러주세요~

@영찬-k9x 3 жыл бұрын

당신은참 자기 전에 들으면 잠 엄청 잘옴

@안개꽃-b3w 3 жыл бұрын

저도 더 아름다워져,젤 좋아해요. 축가콘때 듣고 오열ㅜㅜ 꼭 듣고싶어요

@soyounkim5286 3 жыл бұрын

더 아름다워져, 여기 내맘속에.. 제가 너무 사랑하는 곡인데 꼭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nini-ci5om 3 жыл бұрын

더 아름다워져... ㅜㅜ

@hee6851 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멋있다…. 성발라는 역시 노래할때 너무너무너무 섹시해ㅠㅠㅠㅠ주먹쥐는거 뭐야 내심장아….💕💕💕💕💜💜💜💜

@susank4731 3 жыл бұрын

어맛 살아난 턱선~~ 눈부신고백 넘 설레는 가사. 계속 고백할 사람도 없다고 한숨 쉬시던데 전 그게 왜 또 안심될까요 ㅎㅎ 저혼자 가수님이 고백했다 상상해봤어요 아우 헛헛해라. 이거 군대가기전 앨범 맞죠. 이앨범 생각하면 그때 생각나서 뭔가 먹먹함~~

@yj973113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노래를 2023축가에서 들을수 있을거라 생각못했는데.. 너무 너무 좋았어요😊 저에겐 선물같았던 이번 공연...너무 감사드려요~~❤❤❤

@amelliae46 3 жыл бұрын

대학때부터 쭉 팬이었어요 시경씨랑 같은 나이 ㅋ 아이둘엄마가 됐어요 아직까지 쭉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iuk486 3 жыл бұрын

오빠 군대 다녀 와서 7집 발매하기 전에 했던 콘서트에서 2층에서 피아노 치면서 이 곡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엊 엊 엊 엊그제 같아요 ㅎㅎ 우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지만 함께 세월을 보낸다는 건 축복인 거 같아요. 동시대에 태어나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 말예요^^

@blue_dot23 3 жыл бұрын

고백받는 마음으로 경청했어요. 후반부에 주먹쥐고 고음 노래하실때 심쿵. 성시경 가수님과 세션, 영상편집해주신 분들 늘 최고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갬이-w1z 2 жыл бұрын

고백받는 마음ㅋㅋㅋㅋㅋㅋ귀여우십니다

@e.fa.e6536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맘으로 들어요. 현실은 아니란 사실이 슬프네요.~

@별사탕-c5o 3 жыл бұрын

오빠 가슴설레이게 해줘서 고마워요 몽글몽글 콩닥콩닥ㅎㅎ 이거보구 잤더니 오빠가 꿈에 나오셨어요 너무좋아 웃으면서 눈떴네요^^항상 내가수라 감사합니다

@saireader 3 жыл бұрын

잊고 있었습니다.. 고백을 받고, 고백을 하던 그 수줍은 순간이 얼마나 눈부시게 예뻤는지.. 사랑한다는 그 한없이 투명한 말이 그 순간을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게 했었는지.. 심장이 몽글몽글 해지고, 볼에 발그스레 열이 올랐던.. 그 기억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시경님이 불러주는 고백이, 오늘 노래가.. 잊고 있던 그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나에게도 눈부시게 예쁘고 빛났던 순간이 있었다는.. 그 기억이 지친 오늘을 견디게 하는 위로가 됩니다.. 또다시 그런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생동감 가득한 라이브밴드 연주 덕분에 오늘 감성이 더욱 풍부해 졌어요~ 이번에도 며칠동안 내내 무한반복 예약입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기록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너무 멋지고, 감사하다고.. 수줍게 고백해 봅니다~ ㅎㅎ

@BLACK-mi8cs Жыл бұрын

행님 6/2 첫공때 이노래 불러줘서 첨들어봤는데 너무좋아서 또 들으러왔습니다 건강챙기십쇼

@MkbroGuide 3 жыл бұрын

클라스는 영원하다 ..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는 한국 발라드 최상위 티어다

@곽현서-o9s 3 жыл бұрын

잘 어울리는 그런 분 만나서 고백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dream-zs1ho 3 жыл бұрын

ㅜㅜ 이 노래 같은 이런 고백.. 수줍지만 너무나도 진심이 담겨 마음 한편이 아프기도 하고 박력이 넘치는 그런 고백.. 받고 싶네효.. 정수리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봄볕 아래서.. 5월의 축가 콘서트 가고 싶다… (의식의 흐름)

@gm-qw5tc 3 жыл бұрын

나의 찌질한 20대때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 노래 들으며 속앓이하던 짝사랑의 추억.. 그땐 스스로가 싫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며 떠오르는 그 시절은 왜 아름답고 그리워질까요.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시경님의 노래는 나의 20대를 기념하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 같아요. 좋은 영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bboyunjjang 3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애정하는 오빠노래였는데... 고백 받은 느낌♡ 앞으로도 쭉 노래해주세요

@unikyn79 3 жыл бұрын

첫사랑 소환... 니 목소리가 내 첫사랑이였다...눈부시게 찬란했던...

@gyubinjeong467 3 жыл бұрын

너무 찐한 고백이네요….😍😍

@annstellamarielee4863 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듣는 눈부신 고백. 그런 고백, 언젠가 받아봤으면. 그게 안되면, 저도 그렇게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갱이-l5p 3 жыл бұрын

눈부신 고백🎶이렇게 예쁜 노래를 이렇게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시면 너무 설레잖아요😍 내복아닌 내복같은 옷을 입으셔도 울 가수님은 눈부셔요😁🌟 뒤돌아보니 아주 오랜 시간동안 시경님의 노래와 함께였네요 지난 시간동안 우리 곁에서 노래해 주셔서, 다가올 시간에도 변함없이 노래해 주실꺼라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onlysonny4664 3 жыл бұрын

우리 시경오빠의 고백(?!)잘 들었어요~ 호홋ㅋㅋ 무릎십자인대 손상으로 입원치료중인데, 찐찐 진통제겸,치료제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dupersuper4624 3 жыл бұрын

46살이지만 제겐 늘 '오빠' 입니다. 비씨와 시경님은 나이많은 제게 늘 오빠이지요~~

@kaori3233 2 жыл бұрын

あれは確か2011年に日本で放送されてたドラマのシーンから流れてきた曲 "눈부신 고백 / 眩しい告白" 「素敵な曲だな、誰が歌ってるんだろ…？」当時、PCで調べまくりました！そして韓国の歌手성시경さんを知りました😆 それからファンです💕😊💕 私がシギョンさんを知るきっかけとなった思い出深い曲を今回歌ってくれて、シギョ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beok9783 3 жыл бұрын

와.. 라이브가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너무 섬세하잖아 ㅜㅜ

@Hii_Jessiie 3 жыл бұрын

‘내복 아니에요’가 이렇게 감미로울 일인가…

@달빛앤 Жыл бұрын

박시후ᆢ김남주배우분들 나왔던 드라마 ost로 기억하고 한번씩 생각났는데ᆢ이렇게 듣네요~~ 역시 추억소환♡

@moonjartv2074 3 жыл бұрын

오늘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노래덕분에 모두 수월하게 마무리 된것 같아요 오빠 눈이 부신 고백은 대체 어떤걸까요 대신 눈부신 하루를 선물 받았어요 ㅋㅋㅋㅋㅋ 먹는 건 참 잘하는데;;;; 고백 그런건 먹는 건가

@오렌지바다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역시 귀호강하고 갑니다. 마지막에 나즈막이 들리는 고백할사람이 없네 와 한숨소리가 맘에 좀 걸리지만.. 그런사람이 생길때까지 저희가 열심히 들어드릴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밀크크림 3 жыл бұрын

내복같죠에 빵터짐. 저목소리로 내복같죠?네 복입이다. 그 목소리.

@eunjigo5630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목소리가 앉아서 이렇게 가능하다고요?! 립씽크 아니시죠 ㅋ 정말 감미로움의 끝판왕이셔요😍😍😍 큰아들이 수능 전날 시경님의 노래가 귀에 계속 맴돌았는데..시립대경희대 둘다 붙어서 경희대가요 그래서 더 좋아졌어요🤭

@hongjinkim7292 3 жыл бұрын

달달 시경님 노래듣다 벌써 새벽 세시

@chyein91 3 жыл бұрын

크하아 어떻게 목소리가 저렇지? 노래 한곡이 걍 드라마 한편같다ㅠ ㅠ

@googoo4436 3 жыл бұрын

고백할 상대가 꼭 생기길요🙏 누군지 부럽당😅

@파랑색-o2e 3 жыл бұрын

유튭이 참 좋다! 찐 중에 찐 가수가! 우리랑 소통해주는거 같아서! 성시경님 노래 올라오는 날만 기다립니다!

@mimi-eu2ix 3 жыл бұрын

마치 제가 고백 받는듯한 기분에 가슴 뭉클 설레였어요..심장이 두근두근..

@삐꼴라-s7i 3 жыл бұрын

넘좋네요. 잠들기 힘들만큼. . .

@이현주-v6k8i 3 жыл бұрын

시경님~~~~~~~ 얼렁 좋은분 만나서 알콩달콩하세요~~~ 늠늠 좋아용~~~♡

@밍밍이-b3h 3 жыл бұрын

미치게하는 달달한 보이스 성시경씨ㅜㅜ ㅎㅎ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 ♡ 노래 너무 근사해요♡ 이 멋진 남자 누가 데려갈까요 ㅎ 노래감사해요~^^

@skyjoy79 Жыл бұрын

내 최애곡! 명곡이다.

@미래창호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여자들이 진짜 좋아함 썸녀랑 노래방가면 이윽고보다 잘 먹히는 노래

@김수귀-x1j 5 ай бұрын

🥰사계절 언제 어느때 들어도 💎성시경님의 "눈부신 고백"은 마음을 아련하게 빠져드네요 성발라 🇰🇷 목소리 음악의신 대단해요 👍 시경님 노래는 🎶 마음에 끝자락까지 닿죠 시경님 노래는 🎶 행복하게 하는 요술 같죠 흐뭇 노래ㆍ 🎵 🎶 요리ㆍ 토크ㆍ 춤ㆍ 운동ㆍ 시 낭송ㆍ 마이크 🎤 들고 무대에 있을때 가장 잘어울려요 자신감도 멋지구요 삶의 의미죠 잘자요 유후후 파이팅✌️💗❣️

@민들레씨앗-y9i 3 жыл бұрын

10년 전 콘서트 때 첫 곡으로 이 노래 부르면서 오빠가 나왔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선명해요ㅠㅠ 덕분에 제 최애곡이랍니다ㅎㅎ 20년동안 변함없이 꾸준한 오빠를 본받아 저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자극제가 되어주어.. 항상 고마워요. 같이 건강하게 늙어가봐요 ㅎㅎㅎㅎㅎ

@제니-q1j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진짜 미쳣나봐 ㅜㅠ 이성한테 이 노래로 고백받으면 그냥 쓰러질듯 ㅠ

@greent_latte 3 жыл бұрын

내복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 매번 라이브 실력에 놀라지만 오늘은 제 귀를 의심했어요 cd 아닌가요 와😀 어쩜 시간이 지날수록 노래를 점점 더 잘하시는 건지....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 중인데 콘서트 너무 그리움요😔

@서미란-r1o 3 жыл бұрын

고백하고싶당..눈부신고백..뭇찌오.. 다시반하오^^♡♡♡

@jik8772 3 жыл бұрын

눈부신 고백 이 노래를 공연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성대에 꿀을 가득 바른 듯 한 너무 달달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주-l9g 3 жыл бұрын

노래 왜 이렇게 좋나요..ㅜㅜ 어서 우리 오빠에게도 눈부신 고백을 할 멋진 상대가 나타나길♡

@renbokaku54 3 жыл бұрын

시절이 좋아져서 콘서트 다시 하시게 되면 제발 꼭 부디 라이브실황 블루레이 좀 내주세요. ㅜㅜ 😭 이런 허망한 세월을 겪고 보니 언제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곁에 두고 보고 들을 컨텐츠가 너무너무너무 간절합니다.

@박해영-v9r 3 жыл бұрын

왜 듣는데 눈물이 나져ㅠ 콘서트가구싶네요

@김희영-d6v 3 жыл бұрын

늘 부르기 힘든 곡이라며 엄살을 부리지만, 늘 찰떡 같이 노래를 씹어먹고 소화해내는 성발라.. 그 어려운 것들을 해내는 그대.. 오늘도 감사합니다. ^^

@wendysheng9157 3 жыл бұрын

오빠 살 빠진 것 같아 너무 멋있어요😍🥰🤟 Thank you and your team for working so hard to bring us such beautiful music👍👏💐🌈🔥

@julias3514 3 жыл бұрын

저는 눈부신 고백 이곡은 꼭 팬들을 대할때 오빠의 모습 같은 곡처럼 느껴져서 더 애틋한것 같아요 오빠 망할 역병이 사그러들고 공연이 시작되는날 그만 어색해 하고 참지 말고 애써 감추려 하지도 말고 흔하다고 망설이지 마시구 가슴 벅찬 화려한 눈부시게 빛나는 고백 해주세요 팬 여러분 사랑해요💜 라구 힘차게 고백해 주세요😉 매주 두번이나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정성스런 노래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성스럽고 소중하게 잘들께요 노래 프로젝트에 눈부시게 노력해 주신 밴드팀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해요🙇‍♀️

@MJ-fg2pu 2 жыл бұрын

고백해줄 사람이 없지만 잠시 착각하며 들었습니다😊 잘자요 시경씨

@강선미-r1h 3 жыл бұрын

뒤늦은 뒷북에 스스로 자책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시경님 노래 열심히 듣고 있는데 참 숨은 명곡들이 많네요;; 갠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인데 시경님 덕분에 큰 감동받고 위로 되고있어요 머랄까.. 시경님 목소리는 노래만으로도 큰 에너지와 사랑을 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짐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mango-kd8oy Жыл бұрын

2023 축가 슈트입고 열창하시던 모습에 이곡이 더좋아졌어요❤ 내복 아니에요~ 하셨지만 내복?입고 부르는모습도 이뻐요😊😊

@purplescent0417 Жыл бұрын

울오빠~~~진짜 눈부신 고백 받으실 분은 좋겠다~~~ㅠㅠ❤🫣부럽부럽ㅠㅠ😭❤

@좋을텐데-c1j 3 жыл бұрын

이 곡도 그렇지만 세션분들 뭔가 후디 + 썬글 착장이 은둔 고수 느낌이에요. 제가 고백 받는 느낌입니다. 💕

@jasonkim6606 3 жыл бұрын

일때문에 고국 떠난지 벌써 15년도 더 지났습니다. 항상 형님곡으로 마음을 달랩니다. 감사합니다~!!!!

@moonjartv2074 3 жыл бұрын

내복이 아니라고 고백하신것 같다는 말에 너무 공감돼서 빵 터졌어요 ㅎㅎ

@힐러-c1y 3 жыл бұрын

일하다가 뾰족한 대화가 오가고 분위기 안좋았는데 쉬는시간에 시경님 노래를 작게틀었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착해지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표정이 편안해지는걸 봤어요 ㅎㅎ 이런게 음악의 힘인가봐요 시경님의 노래는 나비효과처럼 파급력이 엄청 크실것같아요♡ 좋은쪽으로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보글-r7j 3 жыл бұрын

너무 훈훈한 댓글이네요 이런 댓글 보면 정말 일할.. 아니 살맛 날 거 같아요 ㅎㅎ

@힐러-c1y 3 жыл бұрын

@@보글-r7j 아 그런가요?ㅎㅎ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댓글도 잘 못쓰는데,, 감사합니다~^^

@정현-v2h 2 жыл бұрын

네 사람착해지게 하는 마법같은 노래와 목소리

@yunseul- 2 жыл бұрын

저 이글 너무 공감 ㅎㅎ 😲

@힐러-c1y 2 жыл бұрын

@@yunseul- 😃

@이승준-t9d7n 3 жыл бұрын

축가콘서트장에서 꽃향기 솔솔 불어오면서 오프닝곡으로 이노래 들었을때 정말 행복했는데

@sunapeace Жыл бұрын

시경님이 부르시는 노래가 언제나 그렇듯...살며시 다가와 영혼을 순수하고 맑게 어루만지며 맘을 열어주는 듯한...특별히 더 은은하고 예쁘고 아련한 도입부터 시경님 한 분의 목소리로 마치 오케스트라와 여러 사람들의 멋진 화음까지 들리는 듯한 제목처럼 눈부시고 화려한 클라이맥스 부분이 너무나도 멋지게 들려서 더 아름다운 곡이에요..^^ 축가 때 직접 불러 주셔서 더 좋아지는 시경님의 곡들~ 시경님만의 이런 모든 명곡들을 다음 콘서트에도 꼬옥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메리트-l4i 3 жыл бұрын

성식영 형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좀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형님의 많은 노래를 좋아하지만 그모든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이곡입니다. 12년전 대학생 시절 여자친구랑 헤어진후 이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제마음 같아서 수십번 울면서 들었고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들으면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오는 곡입니다. 내겐 너무 슬픈 이별이지만 그녀는 별거 아닌것처럼 슬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또 그녀가 날 생각해줬으면 하는 이중적인 바람을 노래하는 내용의 가사 정말로 명곡인데 아쉽게도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이라 형님의 라이브 영상은 찾을수 없고 다른 가수분이 리메이크한 것만 있는데 형님이 부른 노래 만큼 감동이 와닿지 않습니다. 제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형님의 라이브 영상으로 보고 듣고 싶습니다 ㅠㅠ 사랑합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