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유의 90년대 대가족이 풍기는 푸근한 느낌과 사람과 사람간에 행동으로 인해서 생기는 사건 그로인한 화해 이런 스토리가 기분좋아서 순풍산부인과랑 똑바로살아라 자꾸보게됨 ㅋㅋ 요즘은 자기 가족보단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남의 일에 더 흥미를 느끼고 차가운 스마트폰만 하루종일 쳐다보는 시대다 보니..
@user-xi1fz1mm8r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ㅜㅜㅜㅜ ㅜㅜㅜㅜ아 .. 이렇게 보니 진짜 ..,, 다른느낌 .. 지금은 다들 폰만보고 각자의 삶에 관심도없고ㅜ
@user-vk9iz5dg3e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삭막해지다보니 아날로그한게 더 그립고 좋네요
@user-wg5ty1qh3g4 ай бұрын
똑살도 재미있나요? 순풍이랑 웬그막만 돌려보고 있는데
@user-tw7hn5zs4i4 ай бұрын
@@user-wg5ty1qh3g똑살은 순풍 웬그막이랑 비교했을때 좀 더 작위적인 드라마적 요소가 많은편이라서 분위기가 사뭇 다름
@rak7822 жыл бұрын
용녀 옆에서 계속 혼나도 싸! 싸! 이러는거 은근 웃기네ㅋㅋㅋ
@user-wg5ty1qh3g4 ай бұрын
웃음포인트임 ㅋㅋㅋ 지명이 혜교한테 화낼떄 옆에서 앵무새처럼 따라하는거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
박영규랑 용여랑 같이 유행어 창조하는 에피소드 몇편이죠? ㅠㅠ너무보고싶어요 기리구나~기리구나~ 이건데 ㅠㅠ 티비에서 다시보기로 보다가 요새 회사에서 저혼자 유행어로 밀고있어요ㅋㅋㅋㅋ다시유행했으면 기리구낭~
@luckyts772 жыл бұрын
322회
@user-yr4lz7jh7k2 жыл бұрын
@@luckyts77 감사해욧!!!기리구나~
@DAEGUKJW2 жыл бұрын
12:55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2:59 아니 여기서 저 핸드폰소리 나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3:02 가만있어봐. 이거 홈바에서 나온거 아니야?! 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4:06 형 정말 이래도 돼요?!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어떻게 나 형 나 밀수가 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5:10 아니 내가 남자신발 4개던진것같은데. 씁 아니 그게 왜 신이 4개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