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13살 1월 26일이네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혼자 반지하 골방에서 밥도 없고 먹을것도 없어서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었는데 순풍산부인과를 보면서 잠시나마 마음이 따스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호주 시드니에 와서 즐겁고 재미있게 잘 살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순풍산부인과가 어릴때 기억을 되돌려 주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다들 즐거운 날 되시길..
@bonomiss46253 жыл бұрын
4:02 딸이최고다 모여서 대화하고 과일먹고 팩하는 저 그림이 왜케 행복해보이닝..
@jjwoo317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슨 그냥 장인과 사위 사이가 아니라 진짜 절친 사이같네 ㅋㅋㅋㅋㅋㅋ
@이성호애미-e5i2 жыл бұрын
6:25 여자들 노는거 ㄹㅇ노잼
@벨저아5 ай бұрын
박영규는 양복 티켓 오중이 준거 때문에 장인 한테 삐지는 삐돌이 사위
@jetguy1284 ай бұрын
아빠와 아들 같에요
@mechxplorer13 жыл бұрын
오지명 연기 겁나 잘하는거 진짜 저런사람같음 ㅋㅋㅋ
@yeline_forever2 жыл бұрын
박영규 아령하는 거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ylong8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아이2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 괴상한 자세로 운동하는 아저씨들 헬스장에 꼭 몇명씩 있음ㅋㅋ
@mayli52062 жыл бұрын
얘도 아니고 ㅋㅋㅋㅋ
@POWERHAMS_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sssyyyyyeeee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옹-z8y3 жыл бұрын
10:55 10:54 앜ㅋㅋㅋ긔여우심 ㅠㅠㅠㅠ 얼마나 그리우셨으면 나라면 실컷 놀아드림
@sopoong4212 жыл бұрын
사위를 아들겸 친구같이 생각하는 장인어른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사위도 최소한의 예의는 잃지않으면서도 찐친구로 지내는게 너무 재밌고 ㅎㅎ 어렸을때봤던때와 다른 감동을 느끼는
@kjsid2023 Жыл бұрын
아들 겸 친구가 아니라 아들이라고 여기는 거에요 ㅎㅎ
@성이름-o9d6r9 ай бұрын
친아들도 아빠랑 저렇게 친구처럼 친하게 안지내는사람들이 훨씬 많을거같음
@jinachoiuhm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저희집도 딸만 넷인데.. 엄마랑 언니들이랑 화투치며 노닥거리고 옆에 아빠가 말없이 누워계신 장면이 옛 소중한 기억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아빠 엄마 보고 싶어요.. 미국에 사는 셋째딸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