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언니가 졸면 바늘로 찔려대라 그러셨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7:06 사랑과 전쟁 권혁호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Kim_Sangman5 ай бұрын
영규의 방 유리창이 깨지자 유리창 값을 끝까지 배상하지 않았죠. 영규가 이에 열 받아서 들창을 떼어오자, 아예 보복하기 위해 영규의 방문을 떼어가려 했죠.
@je_t_ban_owner5 ай бұрын
쁘띠혁호 형님ㅋㅋㅋ
@user-fjwktod29495 ай бұрын
10:30 썸넬 미달네이터
@Kim_Sangman5 ай бұрын
의찬은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고, 미달은 'T-1000(로버트 패트릭)'이죠.
@obbb_biglee5 ай бұрын
1:52 미달이 너무귀엽다❤
@OPANCHUU5 ай бұрын
의찬이 궁지에 몰리니까 진짜 미달이 물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_Sangman5 ай бұрын
미달의 집 인근이죠.
@엘리베이터탑사기5 ай бұрын
미달아 착하게좀살아라!!
@하민이의채널Ай бұрын
ㅇㅈ
@piterpan9218 күн бұрын
미달이 귀여워요
@rak7825 ай бұрын
딱들어도 성인남자목소리가아닌데 어떻게 아빠라고 믿고 문열어주지?ㅋㅋㅋㅋ 귀여워 ㅋㅋ
@정쩡이-z6j2 ай бұрын
그니깐 애기죠~ 귀여워😊
@Bugs_nerd2 ай бұрын
미달고양이 VS 쥐의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p39585 ай бұрын
7:06 사랑과 전쟁 쁘띠혁호
@Kim_Sangman5 ай бұрын
257화 '고자질한 의찬에게 복수하려는 미달'이 게재 되었네요. 이번편은 이전의 253화 '숙제하기 싫은 미달'의 속편이고, 의찬이 미달의 협박을 무시한 채 찬우에게 미달이 숙제하지 않은 사실을 고자질했다가, 결국 찬우의 추궁으로 인해 미달은 미선에게 벌을 받게 되어 분노한 미달이 의찬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렸군요. 그리고 추격전에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에서 T-1000(로버트 패트릭)이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를 추격하는 BGM이 흘러나왔고, 맨 처음에 조회시간에 정희가 졸았다가 지명에게 꾸지람을 듣는 모습, 깨진 유리창 값을 배상하지 않아 열 받은 영규가 들창을 떼어온 모습, 영규의 방 유리창을 깨뜨리고 달아난 남자아이의 아버지가 영규의 방문을 떼어가려는 모습도 재등장했군요. 다음주 월요일에 게재되는 258화는 Best 명장면 4부와 똑같이 '인봉의 쌍커풀 수술'이 다시 게재될 것으로 보이네요.
@고재호-k1y5 ай бұрын
계속되는 미달의 말썽 때문에 지명부부가 영규를 반대한 것이었습니다
@권세현-d4yАй бұрын
1:48 미달이 벌써 몇 번 째야? 1:51 숙제는 선생님하고 약속이야. 1:55 선생님은 미달이 안 봤더니 미달이 약속 안지키는 나쁜 어린이가 될거야? 2:02 그래 오늘 집에 가고 내일도 미달이 또 숙제 안 해오면 선생님 미달이 어머니한테 전화 할거야 그렇게 알아. ☎
@TV-fg6qo5 ай бұрын
미달이 VS 의찬이 : 의찬이 승리
@그래그래.마왕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찬이 ㅋㅋㅋㅋ 빵던지는거 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귘ㅋㅋㅋㅋㅋㅋㅋ
@땡땡이-p1v2 ай бұрын
미달이는 수달 🦦
@je_t_ban_owner5 ай бұрын
터미네이터2 브금과 T-1000의 전력질주가 쩐다ㅋㅋㅋ
@migora64945 ай бұрын
1:35 광기의 외침
@몰았냐5 ай бұрын
5:48 여보세요. ㅋㅋㅋㅋㅋㅋ 5:51 그래 뗐다 어쩔래?!!! ㅋㅋㅋㅋㅋㅋ 5:58 놀고있네 들창 바꾸고 싶으면은 우리집 유리창 값 갖고와!!! 그럼 그 뒤엔 못줘임마! ㅋㅋㅋㅋㅋㅋ 6:08 유리창 값 주기전엔 못 줘! 배째!!!! ㅋㅋㅋㅋㅋㅋ 6:16 그래!! 한다 어쩔래 아이구 아이구 무서워라 아이구 무서워 아이구 응 헤헤 짜식 별것도 아닌게 아이 참 아이구 정말. ㅋㅋㅋㅋㅋㅋ
지붕뚫고하이킥 47회의 현경한테 맴매맞고 신애를 기다리는 해리 편과 비슷한 에피소드네요. 미술시간에 그림을 대충그리던 해리는 그림이 똥같다는 짝꿍의 말에 화가나서 짝꿍의 팔을 물어 응징했고 방과후에 신애한테 만약에 현경한테 꼰지르면 똑같이 혼내주겠다면서 협박하고 친구랑 놀러갔고 잠시후에 줄리엔과 광수,인나가 같이 놀러가자면서 신애를 데려갔습니다.(줄리엔과 광수,인나가 세경과 신애에게 인나 아버지 지인이 운영하는 펜션에 놀러가자고 제안했지만 세경은 자기는 바빠서 어렵고 요즘들어 다시 아빠랑 헤어져서 우울한 신애를 데려가서 기분전환해달고 부탁했습니다.) 한편 담임선생님은 전화로 현경한테 해리가 짝꿍을 물었다고 제보했고 이윽고 해리가 들어오자 현경은 해리한테 짝꿍을 물었냐고 추궁하고는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는 체벌을 했습니다.(참고로 베트남판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람치(베트남판 정해리)가 엉덩이를 맞는 벌을 받은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해리는 반성은 커녕 자기가 벌을 받은게 신애가 꼰질렀다고 생각하고 신애한테 복수하기로했지만 줄리엔과 놀러간 신애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아서 해리는 식욕도 떨어지고 무료함을 느끼게 되었고 다음날 저녁이 되어서야 신애가 돌아왔고 해리는 반가움과 동시에 분노하면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짐에도 덤블링까지하면서 신애를 추격하게 되었다는 에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