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영규. 반상회의 때 주민들의 권유로 반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는 10년째 반장을 연임하고 있는 고상순! 반장이 되기 위해선 물불 가리지 않는 고상순에 맞서는 영규는 과연 반장이 될 수 있을까? ※ 방송정보 - 순풍산부인과 89회 / 1998.07.03 출연 : 오지명, 박영규, 선우용녀, 박미선, 김찬우, 송선미, 송혜교, 김성은, 권오중
Пікірлер: 280
@gamejockey-game4 жыл бұрын
드물게 박영규 응원한 에피소드
@user-ch7wi5me8l4 жыл бұрын
걍 이거 뿐임
@뇌에서지워그래픽3 жыл бұрын
짠돌이vs짠돌이 있잖아 ㅋㅋ
@user-pi9zf1om6v3 жыл бұрын
복싱편도
@Kkk-jo8eq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nm2lk7tu9g4 жыл бұрын
5:32 어디서 그냥 눈은 야매로 뒤집어까가지고 생각할수록 마음에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dgod904 жыл бұрын
전원주아줌마 인생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연기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jpkim14283 жыл бұрын
난 아마 박영규 나온 시드콤을 2044년 70 칠순때도 누워서 보고 있을듯..ㅎㅎ
@user-td5zf2lb8t2 жыл бұрын
지금50임?
@wethinkweare16672 жыл бұрын
연기력 논란 1도 없는 캐스팅 ㅋㅋㅋ 너무 자연스럽잖아
@user-np9pb4dt8r4 жыл бұрын
생활연기 전원주할머님 진짜 짱이다
@user-ld4xu9qc5j4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이런 시트콤 안하나 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본건데 지금봐도 재밌네ㅋㅋㅋ
@user-rg3kk1ry4j3 жыл бұрын
나와봣자 아이돌들만 주구장창 나오고 개판되서 재미없음
@user-ye4qr3rv4t3 жыл бұрын
시트콤 꿀잼캐만 나왓엇는데도 이미 망했엇어욬ㅋㅋ 등짝에 스매싱 인가 각박한 세상속에서 시트콤 보고 즐길 여유도 없어진듯